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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탑승소감 ★★★★☆...승차거부 없다는 '우버택시'

지난 4월2일 우버가 택시호출 서비스 ‘우버택시’를 일반 중형택시로 확대했다. 승차거부도 없고, ‘웃돈’ 낼 필요도 없다는 소식에 솔깃했다. 며칠 전 연남동에서 택시를 잡는데 우버가 번뜩 떠올랐다. 앱을 열고 택시를 불렀다. 불과 몇 초 만에 4분 거리에 있던 택시가 배차됐다. 우버택시는 ‘카카오T 택시’, ‘티맵택시’처럼 앱에서 기존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다.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우버 앱을 열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이용 가능한 택시가 뜬다. 택시, 블랙, 대절 중에서 택시를 택하면 된다. 우버는 승객과 가장 효율적인 동선에 있는 택시를 배차해준다. 배차된 차량의 기사 이름, 사진, 차량에 대한 상세 정보 등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버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택시가 바로 길 건너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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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부터 타다까지, 요금제 '총정리'

승차거부는 불법이다. 하지만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거부는 비일비재하다. 티맵택시, 카카오택시 등 택시호출 앱이 등장하면서 택시기사들은 목적지를 보고 이른바 ‘디지털 승차거부(콜 거부)’를 할 수 있게 됐다. 택시기사들은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서는 ‘골라 태우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한다. 그렇다고 승객이 이를 마냥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택시 불친절도 심각한 문제다. 매년 서울시에 접수되는 택시 관련 민원 1, 2위를 불친절과 승차거부가 차지하고 있다. 택시에 대한 불만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지난 1년 새 ‘친절 서비스’, ‘자동배차’를 전면에 내건 이동 서비스가 여럿 등장했다. ‘탈 것’이 늘어나면서 요금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승차거부와 요금의 상관관계 승차거부 없는(자동배차) 서비스는 대개 택시보다 비싸다. 브이씨앤씨(VCNC)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대표적인 예다. 타다는 대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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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단체, 승차거부 없는 '티원택시' 앱 출시

택시업계 노사가 승객들의 불만을 수용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 서비스에 나선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 구성된 4개 택시단체는 2월12일 티원모빌리티와 손 잡고 '티원(T-ONE) 택시'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택시단체는 티원택시를 내놓은 데 대해 "카풀로 증폭된 (승차거부) 논란을 일소하고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티원택시를 기획,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티원택시 앱에서 택시를 호출하면 승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기사가 콜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콜을 '골라 잡는' 디지털 승차 거부는 불가능하다. 카카오T 택시와는 달리 목적지를 기입하지 않아도 되며 음성인식 지능형 콜 센터를 운영, 택시 호출 콜 서비스도 제공한다. 티원택시의 기사회원 관리, 콜 현황, 통계 등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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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강남‧종로‧홍대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 운영

서울시가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12월18일 서울법인택시운송조합, SK텔레콤의 '티맵택시'와 협력해 심야 시간대 택시 수요가 몰리는 주요 지역 3곳인 강남‧종로‧홍대 지역에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는 금요일과 토요일, 월요일인 12월21·22·24·28·29·31일 총 6일 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는 ▲티맵택시 앱을 내려 받고 ▲심야시간대 서울시가 강남‧홍대‧종로에서 운영 중인 연말 임시승차대로 이동,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티맵택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이후 ▲호출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택시가 알고리즘에 의해 '강제 배차'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단거리 콜거부, 승객 골라태우기를 원천 봉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승차거부 없는 택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