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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ty Lab

음성인식 기술도 오픈소스로…‘시리우스’

미시간대학 연구소 클래러티랩(Clarity Lab)이 오픈소스 음성인식 기술 ‘시리우스’를 공개했다. 음성인식 기술은 많은 기업들이 연구하는 분야다. 애플은 ‘시리’, 구글은 ‘구글나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라는 이름으로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미 내놓았다. 이러한 상업 기술들은 내부 구조를 자유롭게 들여다볼 수 없다. 시리우스는 오픈소스 기술인 덕분에 내부 구조와 소스코드를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시리우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스 코드를 수정하고 기여하는 것도 자유다. 라이선스는 ‘BSD 라이선스’를 따르며, 라이선스 규정을 지킨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리우스를 만든 요한 하우스왈드 미시간대학 연구원은 “시리우스로 기존 음성인식 기술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했다”라며 “단순히 음성으로 질문을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것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고 <미시간대학뉴스>가 지난주 보도했다. 시리우스는...

2위

팬택, "연내 스마트폰 100만대 공급, 국내 2위 굳히겠다"

팬택이 이달 말까지 국내에서 공급한 스마트폰이 8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까지 스마트폰 공급 100만 대를 달성해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2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SKY 미라크(사진)는 출시 한 달 만에 19만 대를 공급하며 앞서 출시된 LG 옵티머스 원과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팬택은 "최근 열흘 동안 베가와 이자르, 미라크 등 스카이 스마트폰 판매량이 일평균 7천 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하루 최대 판매량이 1만1천 대를 넘어서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시리우스를 12만 대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각 모델의 공급량이 이자르 25만 대, 베가 24만 대, 미라크 19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달 말이면 누적 스마트폰 공급량도 80만 대를 돌파할...

SKY

팬택, 국내 스마트폰 시장서 선전...안드로이드 3총사로 2위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팬택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피처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시장 구도는 여전히 삼성-LG-팬택 순으로 큰 변동이 없지만, HTC, 모토로라등 유수의 해외 업체들이 출사표를 던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국 브랜드 뿐만 아니라 LG전자까지 큰 폭으로 제치며 7월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다.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팬택의 베가 팬택은 처음으로 출시한 스마트폰인 시리우스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시리우스는 한 때 일 개통 2천 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공급량 기준 12만 대를 돌파했다. 이어서 KT를 통해 출시된 이자르와 SKT향 베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팬택에 따르면 이자르는 7월 한 달 동안 공급량 기준 10만 대가...

7월 휴대폰 시장

7월 휴대폰 시장, 4대 중 1대는 스마트폰... 갤럭시S 쏠림 현상 우려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4대 중 한 대 꼴로 팔려나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 중에 절반 이상은 갤럭시S가 혼자 기록했다. 갤럭시S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ATLAS)가 발간하는 주간 휴대폰 유통 전문지 '개통(GetTone)'에 따르면 7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판매 비중이 24.8%를 기록했다. 이는 스마트폰 누적 점유율 16.3%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그만큼 스마트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연간 스마트폰 점유율이 3%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국산 스마트폰으로 보인다. 7월 한 달간 스마트폰 일평균 판매량을 보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국산 스마트폰이...

ATLAS

국내 스마트폰 시장 '안드로이드' 급부상...5월 판매량 1위

5월 들어 국내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이 아이폰을 앞서기 시작했다. 갤럭시 A와 시리우스의 선전에 힘입은 결과다. 아이폰은 5월 중순 이후 판매량이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지만 단일 모델로서는 여전히 1위를 고수했다. IT 컨설팅 및 조사분석 업체인 애틀러스(ATLAS) 리서치앤컨설팅은 2일 전국 휴대폰 매장 1천 개소를 패널화해 조사한 '모바일 인덱스' 자료를 토대로 5월 스마트폰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틀러스의 발표 자료를 토대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OS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아이폰은 2010년 1분기에 4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5월 한 달 동안에는 31.4%로 감소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6%에서 35.3%로 6배나 급증하며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스마트폰 OS별 국내 시장 점유율 (자료: ATLAS Mobile Index) OS별 주간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경향은 더욱...

skt

SKY '시리우스' 예판 무산, "밤 새워서라도 이달 중 출시"

팬택의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의 선봉장, '시리우스'가 시작부터 암초에 걸렸다. 지난 20일로 계획됐던 예약판매가 무산된 것. 원인은 SK텔레콤(이하 SKT)과 팬택의 망 연동 테스트와 출고가, 보조금 등 가격 협상이 예상보다 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팬택은 "14일 시리우스의 론칭 행사 당시에는 20일 전에 협상이 마무리되고 계획대로 예약판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팬택이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하다 보니 요금제, 보조금 등 협의할 사항이 많았고, SKT도 고유의 정책이 있어 협상이 예상보다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리우스가 지금까지 SKT를 통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예약판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 팬택은...

시리우스

한컴, 팬택 '시리우스'에 안드로이드용 앱 공급

한글과컴퓨터라고 하면 '아래아한글'이나 '한컴오피스'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실제 사업 영역은 이보다 넓다. 운영체제(한컴리눅스)와 패키지SW(한컴오피스)부터 모바일용 미들웨어(한컴리눅스 모바일)와 웹오피스(씽크프리) 등이 그렇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개발 사업도 그 중 하나다. 한컴은 팬택에서 4월말 공식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IM-A600S)에 자사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한컴이 시리우스에 제공할 응용프로그램은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 PC 동기화, 블로그 에디터, 무선인터넷 동기화, MP3 동기화 프로그램 등이다. 이들 응용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외에도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 쓸 수 있다. 한컴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증강현실 관련 응용프로그램 등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한컴은 이미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문서 확인과 편집이 가능한 오피스SW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판매중이며, 프랑스 아코스의 모바일 기기와...

SKY

"안드로이드에 올인!"…팬택 승부수 띄웠다

팬택이 스마트폰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종목은 안드로이드다. 팬택은 14일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사진)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는 한편, 대대적인 안드로이드 마케팅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팬택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팬택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멀티 플랫폼 정책을 펴지 않고 안드로이드에만 집중할 것"이라며 "피처폰에서 스카이 브랜드를 유지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제품군은 모두 안드로이드폰으로 갈 생각"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와 같은 팬택의 안드로이드 올인 전략은 안드로이드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상무는 "올 2분기부터 경쟁력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지면서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하며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해 안드로이드에서 1등을 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올 연말 이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폰 7을 제외하고는...

SKY

스카이, 첫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 공개

스카이(SKY)가 드디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스카이는 14일 삼암동 팬택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카이가 처음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시리우스(모델명: IM-A600S)'를 선보이는 한편,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시리우스는 안드로이드 최신 2.1 버전에 1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했다.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가장 높은 사양을 자랑한다. 시리우스의 사양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와 안드로-1의 경우 200MB 미만의 적은 설치 공간을 제공해 헤비 유저를 중심으로 불만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시리우스는 1GB의 고용량 내장 메모리를 장착해 시스템 설치 영역을 제외하고도 500MB 수준의 내부 메모리를 애플리케이션 설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