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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머신러닝 에이전트로 AI 개발 손쉽게"

자율주행차를 만드는 과정에는 학습이 필수적이다.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알고리즘 학습이 필요하다. 학습 데이터는 실제 주행을 통해 얻어지기도 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모든 상황을 필드 테스트로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때 가상 환경을 구축해 시험하는 시뮬레이션이 활용된다. 유니티의 '머신러닝 에이전트'는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방식은 자율주행차량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 게임 캐릭터에도 적용된다. 유니티 코리아는 8월22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유니티 머신러닝 데이'를 열고 유니티의 머신러닝 기술에 대해 선보였다. 유니티는 누구나 머신러닝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의 민주화'를 목표로 개발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머신러닝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오주용 유니티 코리아 전략 담당...

가상환경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가상 테스트 환경 선보여

AI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량을 가상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선보였다.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지 않아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3월27일(현지시간) 열린 'GTC 2018' 기조연설에서 각기 다른 두 개의 서버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다. 시뮬레이션 시스템에는 2개 서버가 존재한다. 첫 번째 서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카메라, 라이다 및 레이더와 같은 자율주행차의 센서를 시뮬레이션한다. 두 번째 서버에 탑재된 엔비디아 드라이브 페가수스 AI 차량용 컴퓨터는 실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의 센서에서 온 것처럼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스택 일체를...

3d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디자인 꿈꾼다"

샌프란시스코는 지진이 많은 도시다. 그렇기에 다리 하나, 건물 하나를 지을 때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지어진 건물도 정기적인 보수가 필요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를 세수로 해결하려 했다. 그러자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은 멀쩡한 다리를 왜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불만을 토해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은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에게 오래된 다리를 지지하는 와이어를 교체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맞았을 때 어떤 참사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줬다.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이때 캘리포니아 교통국이 사용한 시뮬레이션은 오토데스크에서 만든 3D 소프트웨어 솔루션 중 하나다. 오토데스크는 30년 전 캘리포니아 작은 창고에서 시작해 현재는 80만곳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3D 소프트웨어 제조회사다. 이 회사는 앞서 언급한 샌프란시스코 다리 시뮬레이션처럼 제품이 실제로 나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