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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블록체인 이슈문답] 美 SEC 위원장, "이더리움 증권 아니다" 주장?

지난주(3월11-17일)는 무엇보다 여러 암호화폐 가격이 들썩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텔라(XLM)는 코인베이스 프로에 상장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고, 그로스톨 코인(GRS)은 마스터카드와 협약을 통해 직불 카드를 출시한다는 발표에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지요. 퀀텀 역시 유럽에서 애플, 삼성 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단 소식에 지난 14일에 가격이 2.88달러까지 34% 급등했었습니다. 많은 소식이 있었지만, 그 중, 이더리움과 관련된 SEC 위원장의 발언, 스텔라루멘의 코인베이스 프로 상장 소식, 블록체인 저널리즘 프로젝트 시빌의 재도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 SEC 위원장, 이더리움은 증권 아니다 Q SEC 위원장이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고 말했다는데요? A 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한 게 아니라,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던 위원의 말에 동의했다고 밝혔어요. 다소...

Civil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 블록체인 위에 세우겠다”

블록체인 기반 저널리즘 플랫폼 '시빌’(Civil)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저널리즘의 위기'라는 말이 클리셰가 된 오늘날, 시빌이 주는 첫인상은 꽤 인상적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포털, 광고주, 정치 권력 등 중간 개입자 없는 오픈 뉴스 마켓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독립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내세웠다. 기술로 검열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저널리즘 플랫폼을 가능성을 꾀한 것이다. 참고 기사  : 위기의 저널리즘에 블록체인을 처방하라, ‘시빌’ 하지만 첫인상의 강렬함이 가시기도 전에 하나둘 물음표가 생긴다. 법정화폐가 암호화폐로 대체됐을 뿐, 여전히 '자본'에 저널리즘 가치가 휘둘릴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닐까? 소비자가 어떻게 낯선 블록체인 플랫폼을 찾도록 할 것인가? 양질의 저널리즘 콘텐츠로 성공적인 유료 구독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 독립 언론사와는 무엇이 다를까?...

21세기 저널리즘

블록체인으로 저널리즘을 구하라, '시빌'

'저널리즘의 위기'라는 말이 클리셰로 느껴지는 시대다. 언론사의 생사는 광고 수익에 달려 있고, 뉴스룸은 정치판의 외압 앞에 왕왕 자존심을 꺾는다. 독자가 뉴스를 접하는 창구가 신문 지면, 언론사 사이트에서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넘어간 지 오래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디지털 뉴스 중개자로 부상하는 동시에 가짜뉴스의 온상지가 됐다. 지난 6월, 이런 저널리즘의 위기를 블록체인 기술로 구하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매튜 일스가 만든 탈중앙화 뉴스 플랫폼 '시빌’이다. 블록체인+저널리즘=시빌 시빌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뉴스 플랫폼이다. 때문에 시빌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거래가 이뤄질 때, 신뢰를 보증할 제3의 중개인 없이 개인 간(P2P) 거래가 가능케 한다. 블록(Block)에 암호화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