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SKT-삼성전자-시스코,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 MOU 체결

SK텔레콤이 삼성전자 · 시스코와 모바일 기반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 3사는 지난 6월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5G 스마트오피스 신규 서비스 기획 · 개발, 각 사의 제품, 서비스 결합을 통한 통합 패키지 구성, 공동 마케팅 추진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은 “5G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업무가 가능해지는 초(超)업무공간”이라며 “통신 · 스마트폰 · 협업 솔루션 대표 기업들이 스마트오피스 드림팀을 만든 만큼, 최고의 혁신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이 추진해 온 5G 스마트오피스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팩토리와 함께 5G 시대의 핵심 기업 전용 서비스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CISO

공공·제조·금융·통신…산업군별 사이버보안 도전 과제는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사이버위협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보안은 특정 산업에 관계없이 기업 조직에서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기업의 보안 책임자와 담당자뿐만 아니라 대표이사와 이사회를 비롯한 경영진 차원에서 보안위협과 보안사고로 인한 심각성을 인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공공·제조·금융·통신서비스(SP)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의 보안수준과 역량에는 차이가 있다. 특화된 IT 인프라 환경과 규제로 인한 보안위협과 대응과제도 조금씩 다르다. 시스코는 13개 국가 2900명이 넘는 정보보안최고책임자(CSO)와 보안업무(SecOPs)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역량 벤치마크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군별 핵심 보안과제를 도출해 최근 발간한 ‘중기 사이버보안 보고서 2017’에 담았다. 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의 사이버침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데 나서는 걸림돌과...

C클리너

PC 최적화 도구 '씨클리너', 백도어 담겨 유통됐다

해커들이 무료 PC 최적화 도구 '씨클리너' 공급망에 백도어를 심어놓은 사실이 발견됐다. 시스코의 보안 위협 센터 탈로스 팀은 9월18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에 씨클리너의 소유권을 가진 어베스트의 씨클리너 공급망이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급망 공격, 이른바 '서플라이체인어택'이다. 이 공격 기법은 이용자들이 정품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며 방심한 사이 악성코드를 유포한다. 탈로스 팀은 씨클리너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억회를 넘겼고, 매주 추가로 발생하는 다운로드 수가 500만건에 이른다는 점을 짚으며, 빠르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잠재적 피해 규모가 막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씨클리너를 제작한 영국 기업 피리폼의 대변인은 문제가 되는 씨클리너 버전을 다운로드 한 이용자는 227만명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또 폴 융 피리폼 부사장은 자사 블로그에 위험이 발견된 버전은 씨클리너 v5.33.6162와 씨클리너클라우드...

HPE

HPE, 2017년 2분기 서버 매출 1위 유지

IT 자문 기관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버 출하량은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제프리 휴잇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2017년 2분기 실적은 지역별로 다르긴 했으나 지난 분기 대비 상승했다"라며 "크게 두 가지 요인이 2분기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말했다. 제프리 휴잇 부사장이 말하는 성장 견인 첫 번째 요인은 ‘중국 중심 데이터센터 인프라 증축 발생’이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실적을 매우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7년 2분기 아태지역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했고 매출은 17.4% 증가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자체구축·위탁생산(ODM) 부문에서 진행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성장’을 꼽았다. 제프리 휴잇 부사장은 “2017년 2분기 x86 서버...

KISA

2017년 상반기, 랜섬웨어 위협 쓰나미 휩쓸다

올해 상반기 내내 ‘랜섬웨어’ 위협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사이버위협 관점에서 2017년을 가히 ‘랜섬웨어의 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 랜섬웨어는 지난해에도 크게 기승을 부리면서 가장 위협적인 악성코드로 떠올랐다. 올해에는 그 강도와 위력이 더욱 커졌다. 경각심을 넘어 공포감을 느낄 정도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지난 5월 전세계를 강타해 단숨에 100여개국 수십만대 컴퓨터를 감염시켜 큰 피해를 입힌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의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 취약점을 악용하는 랜섬웨어로, 사용자 활동과 관계없이 네트워크상에서 스스로 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대규모로 확산됐다. 지난달에는 ‘워너크라이’ 같은 취약점과 익스플로잇을 사용해 빠르게 전파할 뿐 아니라 파괴력까지 지닌 ‘페트야(Petya)’ 변종까지 등장했다. 이 랜섬웨어는 보안업체들마다 ‘네티야(Nyetya)’, ‘낫페트야(NotPetya)’, ‘엑스페트르(ExPetr)’, ‘페트랩(Petrwrap)’ 등...

IBNS

시스코·주니퍼, 네트워크 강점 살려 ‘보안 자동화’ 구현 전략 박차

시스코시스템즈와 주니퍼네트웍스가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 관점의 보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여년 간 네트워크 기술을 집중 연구개발해온 기업들인만큼 네트워크와 보안 기술을 긴밀하게 결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보안 전문업체들은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 간 연계, 보안 자동화를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스코와 주니퍼는 보안영역을 넘어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 차원에서 위협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안 기능을 통합해 자동화된 대응조치를 수행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스코는 지난 2015년 네트워크 애널리틱스(분석) 기반 보안 솔루션 ‘스텔스워치’를 제공하는 랜코프를 인수하면서 ‘센서로서 네트워크(Network as a Sensor)’ 아키텍처 필요성을 들고 나왔다. 이는 네트워크를 위협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보안 센서로 활용하자는 의미다. ‘스텔스워치’는...

보안

'보안 기업' 시스코, 전략은?

"시스코는 전 세계 보안 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시스코 전체 매출에서 보안 사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지만, 보안 시장만 떼어 놓고 보면 시스코의 영향력과 매출은 크다." 이영미 시스코코리아 상무가 7월1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 이영미 상무는 글로벌 보안 시장의 주요 기업들의 2016년 매출을 비교해본 결과 시스코가 업계 2위였다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장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온 시스코는 올 초 '보안 기업'임을 선포한 바 있다. 보안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스코코리아는 지난 5월 안랩 출신의 배민 보안 사업 총괄 상무를 영입했다. 본격적으로 국내 보안 사업에 역량을 모으려는 모양새다. 시스코코리아는 이날 간담회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시스코의 지능형 보안 전략'을...

CCI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 시스코-제네시스 양강구도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이 양강구도로 재편됐다. 전통적인 컨택센터 시장 강자였던 어바이어가 부진한 가운데 시스코와 제네시스 두 업체가 ‘리더’ 입지를 구축했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컨택센터 인프라(CCI) 부문 2017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와 제네시스가 비전 완성도와 실행능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리더’ 위치에 안착했다. 지난해 이 분야 매직 쿼드런트 리더에는 시스코, 제네시스, 어바이어, 인터랙티브인텔리전스가 포진돼 있었다. 이들 가운데 인터랙티브인텔리전스는 지난해 말 제네시스에 인수됐다. 지난해까지 리더 입지를 수성해온 어바이어는 올해 ‘비저너리’로 내려갔다. 어바이어는 재무 문제에 봉착하면서 올해 초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네트워크 사업부를 매각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그 여파로 고객 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혁신적인 신기술 투자 여력이 부족할 수...

ai

“보안관제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MDR로 진화”

“‘매니지드시큐리티서비스(MSS)’로 불리는 보안관제서비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돼 매니지드 탐지·대응(MDR)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시스코코리아는 5월25일 고객들을 초청해 개최한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17’ 행사에서 ‘MDR’라는 AI 기반 신개념 보안관제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명칭은 ‘시스코 ATA(Active Threat Analytic)’ 전문가 서비스다. MDR는 최근 미국 등 해외에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차세대 보안서비스다. 사이버위협이 지능화·대형화하고 사용하는 보안 솔루션 수는 많아지면서 인프라 복잡성은 증가돼 기업 조직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이버위협과 침해를 탐지·대응하는 데 한계가 노출하면서 그 대안으로 등장했다. 가트너는 오는 2020년까지 전체 기업·조직의 15%가 MDR 서비스를 이용하고 보안관제서비스업체(MSSP) 가운데 50%가 MDR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의 보안관제서비스가 MDR로 진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MDR로 변화되는 보안관제서비스 트렌드를 소개한 김용호...

uc

영상회의부터 화이트보드까지…시스코, 새 협업 솔루션 공개

영상·음성 전화와 회의, 메시징, 화면과 파일 공유 기능에 전자칠판(디지털 화이트보드) 기능까지 지원되는 새로운 기업용 협업 솔루션이 등장했다. 시스코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시스코 스파크 보드’와 ‘시스코 스파크 룸킷’이다. 시스코코리아는 지난달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서밋’ 행사를 열고 ‘시스코 스파크’ 플랫폼을 주축으로 기업 구성원들이 보다 원활한 협업과 스마트워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시스코 스파크’는 시스코가 최근 부각하고 있는 차세대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브랜드다. 개인이나 기업 사용자도 25명까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기업용 협업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인 ‘프로젝트 스퀘어드’에 처음 붙여진 정식 명칭이다. 이후 시스코는 전세계 수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웹기반 미팅 솔루션인 ‘웹엑스’의 노하우를 적용한 ‘시스코 미팅’ 앱과 더불어 ‘스파크 보드’, ‘스파크 룸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