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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화웨이 제재 보복 시작?…"美 업체 블랙리스트 올렸다"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화웨이 제재에 맞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신뢰할 수 없는 기업(블랙리스트)'에 미국 통신장비업체 시스코를 포함시켰다. 해당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중국으로부터 물건을 살 수도, 팔 수도 없어지며 기업 임직원의 중국 입국이 제한되거나, 거류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스코가 오랜 기간 납품을 했던 중국의 국영통신업체들과의 계약이 끊겼다며 시스코에 대한 보복 조치는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은 블랙리스트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 후춘화 부총리가 명단을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중국 정부 내부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듯 보인다.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담당하는 류허 부총리는 미국의 더 큰...

노이즈캔슬링

시스코, 배블랩스 인수...영상회의 노이즈캔슬링 강화

영상회의 솔루션 강자인 시스코가 배후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배블랩스'를 인수했다고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보도했다. 배블랩스는 3년 전 창업한 업체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골라 더 잘 들리게 강화해주고, 다른 소음은 제거해주는 방식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회의 솔루션 웹엑스(WebEx)를 보유한 시스코는 배블랩스 인수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사용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크런치>는 회의 중 들려오는 잔디깎기 소리를 이제 듣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인해 영상 원격회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시스코는 줌 등 신흥주자들의 부상 속에서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며 입지를 다지는데 주력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배블랩스 임직원들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한국, 아태지역 디지털 성숙도 6위 기록…최우선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코 시스템즈가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디지털 성숙도는 14개국 중 6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싱가포르다. 이번 조사는 시스코와 시장조사기관 IDC가 아태지역 14개국 주요 IT 구매 결정권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와 관리 △기술 △인재 및 역량 등 4가지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2024년까지 아태지역 GDP에 약 3700조원의 성장 효과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IDC가 예상한 2024년 아태지역 GDP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아태 중소기업들이 우선시하는 분야는 클라우드다. 국내 중소기업은 16%가 클라우드 기술 투자...

람다256

람다256, 시스코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공략 나선다

람다256이 시스코와 손잡고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8일 업무협약(MOU)를 맺고 머신러닝과 행동모델링 기반의 보안 강화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모델은 네트워크 인트라에서 텔레메트리를 사용해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네트워크 세분화로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람다256은 시스코의 스텔스워치 클라우드(Stealthwatch Cloud)를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에 내장할 예정이며, 양사가 블록체인과 보안 분야에서 쌓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 진출을 모색한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양사 협력 아래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와 이에 맞는 Go-to-Market 전략을 수립하게 됐다”며 “양측 모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스코

시스코, 줌 보안 논란 속 '웹엑스' 화상회의툴 확산 공세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화상회의 서비스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최대 수혜주 중 하나인 줌이 보안과 프라이버시 논란으로 주춤하면서 경쟁사들의 반격도 두드러지고 있다. 화상 회의 서비스 웹엑스를 보유한 시스코의 행보도 주목된다. 줌은 코로나19 사태로 하루 사용자수가 한달여전 1천만명 수준에서 2억명 수준으로 급증했지만 최근 보안 논란에 휩싸이면서 여기저기에서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틈을 타고 시스코는 웹엑스에 대한 프로모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웹엑스(Webex)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며 아시아 태평양에서 3.5배, 미주에서 2.5배, 유럽에서 4배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스코는 현재 유료 버전과 동일하게 최대 1,000명까지 접속 가능한 웹엑스 미팅을 9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 및 소규모 조직의 경우 온라인으로 계정을 신청,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웹엑스...

IoT

MS-시스코, IoT·클라우드 서비스 통합..."엣지컴퓨팅 확산"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가 3월5일(현지시간) 기업들이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양사 관련 기술을 통합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애저 IoT 허브 서비스와 시스코 IoT 네트워크 장비가 연결돼, IT와 운영팀들은 보다 쉽게 IoT 애플리케이션을 현장에 배치할 수 있다. 시스코 IoT 기기에는 애저 IoT 허브에 바로 연결되는 소프트웨어가 사전 통합된다. 시스코 IoT 게이트웨이는 시스코 엣지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애저 IoT 허브에 연결된다. 이를 통해 IT와 운영팀은 디바이스 프로비저닝과 관리를 간소화시킬 수 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시스코 IoT 기기를 통해 데이터가 일단 애저 IoT 허브로 들어가면 기업들은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애저 스트림 어낼리틱스나 애저 머신러닝 같은...

보안

시스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 '시큐어X' 발표

시스코시스템즈가 기업들이 보유한 각종 보안 제품들에 대해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X를 공개한다고 2월24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스코에 따르면 시큐어X는 분석과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통해 기업들이 자신들의 보안 포트폴리오들에 걸쳐 위협을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들에 걸쳐 보안 제품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스코 외에 다른 보안 회사 제품들도 지원한다. 사용하기 위해 코딩을 할 필요도 거의 없다.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시스코 측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큐어X는 오는 6월 일반에 공개된 이후에는 시스코 모든 보안 제품에 포함돼 제공될 예정이다. 시스코의 시큐어X 발표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보안 컨퍼런스인 RSA 행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시스코, 화상회의 솔루션 ‘웹엑스 온 플립’ 공개

삼성전자가 2월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0’에서 시스코(Cisco) 차세대 화상회의 솔루션 ‘웹엑스 온 플립(Webex on Flip)’을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웹엑스 온 플립은 ‘삼성 플립2(Samsung Flip2)’에 시스코 차세대 화상회의 솔루션인 웹엑스 UX를 탑재한 제품이다. 삼성 플립2는 ▲ 필기 인식 기술을 적용한 터치형 스크린 ▲화면에 메모 레이어를 추가해 쓰고 지울 수 있는 기능 ▲USB, HDMI, NFC, 스크린 미러링을 통해 다양한 IT 기기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연동성 등을 갖춘 디지털 플립 차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를 탑재한 웹엑스 온 플립은 음성 및 화상 전화 뿐만 아니라 실시간 스크린 공유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회의 콘텐츠와 필기 내용, 회의 결과 등을 공유할...

시스코

시스코, 클라우드 기반 기업 전화 솔루션 국내 출시

시스코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자사 클라우드 전화 솔루션 '시스코 웹엑스 콜링'(Cisco WebEx Calling)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월28일 밝혔다. 시스코는 웹엑스 콜링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은 줄이고 주력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스코 웹엑스 콜링은 기존 기업 전화서버(이하 IP-PBX)를 회사 내에 구축한 뒤 운영 및 관리하던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지원한다. 구성이 복잡한 인터넷전화시스템(이하 IPT)도 시스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 및 운용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투자 기반 차세대 협업 서비스로서 IPT 구축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고 유연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다고 시스코는 강조했다. 시스코 웹엑스 콜링은 국내 기업 전화 서비스는 물론 국내외 본사 및 지사...

MA

시스코, 초저지연 네트워크 장비 업체 엑사블레이즈 인수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가 오스트레일리아 초저지연( ultra-low latency) 네트워크 장비 디자인 및 개발 업체인 엑사블레이즈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월16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사블레이즈는 2013년 호주에서 설립된 회사로 초지지연 네트워킹이 필요한 기업들을 상대로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시스코는 엑사블레이즈 기술을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기업 개발 담당 총괄 임원인 롭 살바그노는 "초저지연 기기와 FPGA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엑사블레이즈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금융 등 기업들은 비즈니스 목표를 이루고, 고객들에게 자체 제안을 하는데 있어 보다 좋은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엑사블레이즈는 호주 시드니 외에, 미국 뉴욕, 중국 상하이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다. 주력 시장인 금융 거래 분야 외에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