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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시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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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업계 &#8220;기다렸다, 런던올림픽&#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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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Jan 2012 01:06:3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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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업계는 전세계 3대 빅스포츠 게임으로 올림픽, FIFA월드컵, 세계육상경기를 꼽는다. 특히 전세계의 관심이 몰린 올림픽에는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IOC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디지털 콘텐츠 채널 조회수는 1650만건에 달한다. 당시 다음 스포츠섹션의 평균 트래픽은 평상시 대비 순방문자(UV)가 1.5배 늘었고, 페이지뷰(PV)가 2.7배 상승했다. 시스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업계는 전세계 3대 빅스포츠 게임으로 올림픽, FIFA월드컵, 세계육상경기를 꼽는다. 특히 전세계의 관심이 몰린 올림픽에는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한다.</p>
<p>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IOC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디지털 콘텐츠 채널 조회수는 1650만건에 달한다. 당시 다음 스포츠섹션의 평균 트래픽은 평상시 대비 순방문자(UV)가 1.5배 늘었고, 페이지뷰(PV)가 2.7배 상승했다. 시스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올림픽이란 타이틀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p>
<p>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NBC올림픽닷컴은 올림픽 기간 동안 7억1천만건의 페이지뷰와 4600만명에 달하는 순방문자수를 달성했다. NBC올림픽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8200만건의 페이지뷰와 190만개의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2824"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120120 London 2012 - Tickets, Sports, Schedule, Venues - London2012.co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London-2012-Tickets-Sports-Schedule-Venues-London2012.com_-500x228.jpg" alt="" width="500" height="228" /></p>
<div>올림픽 경기때마다 방송사는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원활한 트래픽 관리와 콘텐츠 전송을 위해 노력한다.</p>
<p>김선아 한국 아카마이 부장은 “기존 방송사와 미디어, 포털, 모바일 업계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TV제조업체 모두 다가오는 2012년 7월 런던 올림픽,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올림픽은 많은 네트워크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자사 솔루션과 장비를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카마이, BT, 시스코를 비롯한 업체들은 벌써 올림픽 선전에 나섰으며, 곧 다가올 ‘2012 런던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p>
<p>이 과정에서 모바일 중계 서비스 접속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저하와 지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네이버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의 경우 경기 하나를 시청할 때마다 약 750MB 정도의 데이터 트래픽이 유발된다고 한다. 만약 3G 동시 접속자가 늘어나면 일부 지역에서 동영상이 재생이 원활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p>
<p>이처럼 국내 경기 시청 트래픽 관리도 어려운데 올림픽 트래픽 관리는 오죽할까.</p>
<p><a href="http://blogs.cisco.com/socialmedia/the-role-of-digital-media-to-the-success-of-london-2012/">암르 엘라위 시스코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램 매니저</a>는 “특히 세쳬 최초의 ‘모바일 디지털 올림픽’을 꿈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의 경우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와 콘텐츠 전송이 가장 큰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라며 “올림픽의 희로애락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해서든 동시다발로 공유하는 ‘모바일 디지털 올림픽’을 감당하려면 그에 걸맞은 대역폭과 네트워크와 보안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구축돼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율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판매율을 넘어선지 오래다. 유튜브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35시간 분량의 영상이 매 1분마다 올라오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중단 없이 전송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온 네트워크업계의 관심이 몰린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p>
<p>트래픽 관리와 콘텐츠 전송 외 업체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부문이 또 있다. 바로 고화질 영상을 중단 없이 전송하는 부문이다. 시스코와 아카마이는 각각 자사가 출시한 콘텐츠 전송 솔루션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나섰다.</p>
<p>아카마이가 발표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2분기 상위 5~10%의 스마트폰 헤비 유저들의 온라인 비디오 시청 시간은 하루 평균 40분으로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된 소비자들 대부분이 온라인 비디오의 품질을 중요히 여긴다고 답했다.</p>
<p>IDC가 실시한 미국 소비자 온라인 사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82% 이상의 온라인 비디오 사용자가 동영상의 선명함이나 해상도가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67%는 동영상의 크기가 같을 경우 바로 실행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HD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용자가 표준 품질의 영상을 시청하는 사용자보다 9.3% 더 높게 동영상 시청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문제는 이 과정에서 고화질 영상과 실시간 중계가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HDTV가 보편화되면서 방송 콘텐츠의 용량이 증가했고,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하와 끊김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결국 런던 올림픽에서는 어떤 기업의 솔루션이 이 모든 현상을 해결해줄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p>해리 코일 NBC 방송사 감독은 “스포츠를 TV로 생중계하기 시작한 1940년대로 이때는 스포츠를 TV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지만,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이 늘어나도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지금 스포츠 중계의 핵심은 경기 현장을 생생하고 원활하게 다양한 기기에서 보는데 있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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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본 CES…&#8221;애플TV 기대만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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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2:29:5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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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타국에 잠시 나와 있어도 반가운 것은 우리네 사람과 음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거대한 부스와 그 부스를 찾는 거대한 인파들이 반가운 것은 사실입니다. 짧은 시간과 막히는 거리, 짜여진 일정 때문에 수박 겉핥기로 전세계 소비자가전쇼 2012 (CES 2012)에 잠시 다녀갑니다.
삼성전자가 전시 부스에 3가지 숨은그림을 숨겨놨다고 하는데 끝내 하나도 못 찾았습니다. 치열한 정보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모든 걸 공개하기보다는 향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타국에 잠시 나와 있어도 반가운 것은 우리네 사람과 음식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거대한 부스와 그 부스를 찾는 거대한 인파들이 반가운 것은 사실입니다. 짧은 시간과 막히는 거리, 짜여진 일정 때문에 수박 겉핥기로 전세계 소비자가전쇼 2012 (CES 2012)에 잠시 다녀갑니다.</p>
<p>삼성전자가 전시 부스에 3가지 숨은그림을 숨겨놨다고 하는데 끝내 하나도 못 찾았습니다. 치열한 정보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모든 걸 공개하기보다는 향후 선보일 서비스 혹은 제품 컨셉 같은 것을 미리 한두개 섞어서 전시 공간에 내보인다는군요. 제가 못 찾은 숨은그림은 오늘 내일 이곳에 남은 전문가 분들이 찾아내지 않을까 합니다. 미션 수행을 대행하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p>
<p>행사장에서 몇몇 국내 반가운 얼굴들과 산업 분야 전문가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은 CES 2012를 통해 어떤 흐름들을 읽어내고 계신지 궁금했기에 짧게 짧게 만나봤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628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887/jiranceo11060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2888" style="margin-right: 10px;margin-left: 10px" title="jiranceo1106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jiranceo110605.jpg" alt="" width="299" height="188" /></a>지란지교 오치영 대표는 컴덱스쇼부터 시작해서 CES 행사를 10여년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소감을 잠깐 들어볼까요. &#8220;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행사에 참여해 봤는데 최근 들어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행사장의 가장 메인 홀에서 그것도 가장 크게 부스를 차리고 엄청난 인파가 그 두 부스에 찾아오는 걸 보니 그렇습니다.&#8221;</p>
<p>오 대표가 인상깊게 본 건 무엇일까요. &#8220;지난 2010과 2011년 CES 행사장에서 국내 기업들은 소녀시대의 콘텐츠를 과감하게 틀었죠. 그런데 재미난 건, 소니를 비롯한 일본기업들도 소녀시대 영상을 틀었었거든요. 신기한 경험이었죠. 또 부스를 돌아보면 소니 같은 일본 기업이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이 화려하게 꾸미지 못합니다. 그만큼 기술의 차이가 나고 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죠.&#8221;</p>
<p>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스마트TV가 몇 년 전부터 등장하긴 했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어보인다는 쓴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 스마트TV라고 불리긴 하지만 정말 스마트한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죠. &#8220;아마도 스마트TV는 애플이 다시 한 번 제대로 보여줄 것 같습니다. 물론 최대 수혜주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되겠죠. 국내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는 못했지만 빠르게 1등을 뒤쫓아 가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1등을 바짝 따라가는 것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8221;</p>
<p>물론 그는 &#8220;삼성전자가 혼자만 잘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8221;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다니다보니 수많은 액세서리들이 전시돼 있는데 모두가 삼성 제품들이었다는 것이죠. 주문자생산방식(OEM) 형태긴 하겠지만 많은 국내 제조 회사와 소프트웨어 회사들과 좀 더 열린 생태계를 마련해 주면 좋지 않겠냐는 얘기입니다. 오 대표는 마지막 날까지 더 둘러보고 미국 지란지교소프트 지사도 둘러보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참관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p>
<p>이름과 사진 공개를 꺼려한 국내 모 케이블TV 업체 기술이사분의 견해도 제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국내 케이블TV 사업자들은 통신사들의 방송시장 진출이라는 광폭 행보와 TV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들의 출현으로 인해 엔스크린 서비스 제공이라는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p>
<p>&#8220;요즘엔 &#8216;채널을 날린다&#8217;는 표현을 씁니다. PC에서 주문형 비디오(VOD)를 보다가 가볍게 TV로 바로 던져버리거나 친구들에게 보내서 볼 수 있도록 &#8216;던지는&#8217; 것입니다. 그만큼 네트워크 인프라가 탄탄해졌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죠. 스마트TV가 나와 있지만 여전히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V안에 보여주는 콘텐츠의 배열이라든가 기능들이 여전히 복잡하고 많습니다. 간결해야 됩니다.&#8221; 이 분도 애플이 어떤 형태의 스마트TV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p>
<p>최근 케이블TV 업체는 물론 통신사, 방송국 등이 모두 모바일 앱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당연히 N스크린 전략과 이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나 혹은 솔루션들이 필요한 것이죠. 그는 &#8220;엔스크린 관련 서비스가 없으면 이젠 사업을 아예 못하는 시대&#8221;라고 전했습니다.</p>
<p>또 하나는 리모콘 중심의 TV와 사람간 인터페이스가 많이 변하는 시대가 바로 코 앞에 다가와 있고 이런 것들이 이번 전시에 구현된 것도 특징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음성인식과 동작 인식 관련된 내용입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애플의 시리 등장 이후 다른 음성인식 기능이 제대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이를 따라 잡을지 두고볼 일입니다.  TV를 단순히 방송이나 영화 콘텐츠를 보는 데 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의 열린 채널로 만들고 있는 동작인식도 앞으로 지켜볼 대목입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7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90/ciscovideoscapeces20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93" title="ciscovideoscapeces20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iscovideoscapeces201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지난 CES2011에서 통신사업자나 미디어 그룹, 케이블 사업자들이 N스크린을 구현할 수도록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던 시스코가 이번에 그 구체화된 모습을 선보인 것도 흥미를 끕니다. 시스코는 B2B 기업 답게 철저히 고객과의 만남 위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듯 보였습니다. 키노트가 열린 베네치안 호텔의 방을 대거 빌려 자사 제품을 시연하고 고객들과 사업 미팅을 갖느라 모두들  정신이 없었습니다.</p>
<p>송영주 시스코코리아 상무는 &#8220;제조사와 통신사업자, 혹은 케이블 사업자가 최종 고객들의 다양한 단말기까지 자신들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고, 우리는 그런 고객들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8221;라며 &#8220;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최종 사용자들의 단말기가 지능화되고 성능이 향상돼 있지만 이런 단말기에서 제대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수많은 통합(인티그레이션) 작업이 필요한 만큼, 이런 뒷단의 역할에 대한 관심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8221;라고 전했습니다.</p>
<p>이번 행사에 참여한 또 다른 전문가인 김승수 퀄컴코리아 전무는 &#8220;중국의 부상을 정말 눈여겨 봐야 한다&#8221;라고 밝혔습니다. 매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아시아 사람들 중 70% 정도가 중국인일 정도라는 것이죠. 이는 전시에 참여한 중국 업체들이 한 층 전체를 빌려 놓은 것만 봐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는 &#8220;예전엔 한국인과 일본인이 대부분이었고 중국인들은 20% 정도였는데 최근 몇 년사이 많이 바뀌었다&#8221;라고 전했습니다. 신흥 시장들이 2015년까지 전세계 GDP의 50%를 차지한다고 하고 그 중심에 중국이 있는만큼 눈여겨 보면서 동시에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뜻이겠지요.</p>
<p>또 다른 모바일 전문가가 전해주는 말도 귀 기울일 만 합니다. &#8220;모바일이 아마도 조만간 모든 조직의 프로세스와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겁니다. 아직은 초기단계지만 매우 빠르게 변화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할 겁니다. 영어로는 &#8216;트랜스포메이션&#8217;이라고 표현하는데 우리말로는 아마도 천지개벽 정도일 겁니다. 그만큼 모바일은 개인들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는 데 국한시키지 않고 산업화 시대의 기업 조직 자체를 모두 바꿔버릴 겁니다.&#8221; 각 산업군도 모바일이라는 실시간성이 결합되면서 사업 모델 자체와 서비스도 엄청난 변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도 잊지 않고 전해주셨습니다.</p>
<p>더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고 귀담아 들어야 할 것들이 많은 행사였습니다. 이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흐름을 읽어내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자세와 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된 행사였습니다. 전 이제 비행기를 타러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서울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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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뛰는 SW] ⑪ 박태하 &#8220;3년뒤 통신 트래픽의 90%는 비디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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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Jan 2012 15:16:4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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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누구든지 스마트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웹 검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DMB가 아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TV를 볼 수 있는 &#8216;손 안의 TV&#8217; 바람도 불었다. 국내 상당수 사용자들은 pooq, tving, ionair.tv 같은 앱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누구든지 스마트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웹 검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할 수 있게 됐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DMB가 아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TV를 볼 수 있는 &#8216;손 안의 TV&#8217; 바람도 불었다. 국내 상당수 사용자들은 pooq, tving, ionair.tv 같은 앱을 통해 TV를 시청하고 있다.</p>
<p>고작 이메일과 웹이 중심이었던 과거와 다르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이 많아지면서 통신업체들은 고민에 빠졌다. 음악,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대용랑 파일 다운로드 사례가 증가하면서 네트워크에서 전송되는 트래픽이 늘어났고, 이는 네트워크 속도와 안정성, 데이터 손실 문제를 야기했다. 망 부하 문제가 불거졌다.</p>
<p>지난 6월 시스코가 발간한 &#8216;2010~2015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8217;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과 스마트폰, 커넥티드TV 같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단말기와 비디오 콘텐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5년 전세계 IP 트래픽은 월 평균 80.5엑사바이트, 연간 966엑사바이트에 달할 예정이다.</p>
<p>이 중 시스코는 국내는 월 평균 6.8엑사바이트에 달하는 IP트래픽을 발생시키면서 전세계 IP트래픽의 8.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015년 인터넷 접속기기는 150억대, 인터넷 비디오 사용자는 전세계 15억명 수준으로 초당 100만 분의 비디오가 인터넷으로 전송될 전망이다.</p>
<p>1엑사바이트는 1기가바이트짜리 영화를 약 104만8천567개 받을 수 있는 용량으로 실로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슈라이 셰티 시스코 글로벌 서비스 공급 업체 마케팅 부사장은 &#8220;비디오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8221;라며 &#8220;원활한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트래픽에 대응하는 향후 기업 경쟁의 핵심이 될 것&#8221;이라고 주장했다.</p>
<p>초창기 업체들은 라우터 같은 장비를 늘리면서 트래픽 수요를 감당하려 했다. 그러나 이도 한순간이었다. 클라우드와 가상화 붐까지 발생하면서 점점 더 많은 트래픽이 쏟아졌고 통신사들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기 시작했다. CDN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 하기로 나선 것이다.</p>
<p>KT와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CDN 전문기업인 솔루션박스와 손잡고 트래픽 관리에 나섰다. 요새 지하철에서도 끊이지 않고 MBC와 SBS 방송을 볼 수 있다고 알려진 앱인 pooq의 네트워크 관리도 솔루션 박스가 맡았다.</p>
<p>솔루션박스는 통신사업자와 IDC에 클라우드와 CDN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지난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런던에서 열린 &#8216;CDN월드 포럼&#8217;에도 참가해 국내 CDN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알렸다. 이미 상당수 국내 업체들은 솔루션박스의 플랫폼을 통해 IT자원을 관리하고 트래픽을 처리하고 있다.</p>
<p>박태하 대표이사는 &#8220;현재 인터넷 트래픽의 50%가 비디오인데 3년 뒤면 전체 통신사 트래픽의 90%가 비디오 트래픽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8221;라며 &#8220;그런 의미에서 CDN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8221;고 말했다.</p>
<p>이번 &#8216;다시 뛰는 SW&#8217;에서는 박태하 대표이사를 만나 왜 CDN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지 국내 CDN 시장 흐름과 통신사들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들어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903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302/solution-box"><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0303" title="solution b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olution-box-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blockquote><p>●일시 : 2011년 12월 30일(금)</p>
<p>●대담 : 도안구 블로터닷넷 미디어랩장</p>
<p>●정리 : 이지영 블로터닷넷 기자</p></blockquote>
<p>박태하 대표이사는 아이네트 연구소장과 PSInet코리아 운영실 실장, 한솔아이글로브 운영실장을 거친 통신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대중화와 비디오 콘텐츠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 폭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으로 클라우드와 CDN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인 &#8216;콘텐츠 딜리버리 클라우드&#8217;를 제시했다. 최근 발생하는 트래픽 급증을 하드웨어 인프라 증설로는 해결하는데 무리라는 판단에서다.</p>
<p>박태하 대표이사는 “이미 많은 통신사업자들이 데이터 폭증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할 수 있는 CDN 형태의 소프트웨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 CDN시장은 레드오션이면서 동시에 블루오션 가능성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p>
<p>늘어나는 동영상과 클라우드 관련 트래픽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통신업계가 망을 갖고만 장사하는 일명 ‘빨랫줄 장사’의 시대는 갔다는 것이다. 박태하 대표이사는 “이제는 빨랫줄 위에 어떤 콘텐츠를 올려 제공할 것인가가 더 큰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봤다.</p>
<p>휴대폰이 문자와 전화의 기능에만 충실했던 시절에는 라우터를 많이 설치하고 망을 늘리는 식으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감당하는 단순한 방법이 통했다. 그러나 인터넷이 복잡해지면서 이제는 통신업체들도 네트워크 장비 위에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지능화된 네트워크 시대가 다시 도래하기 시작한 것.</p>
<p>박태하 대표이사는 “인터넷의 기본 조건이 바뀌었다”라며 “10년 전과 달리 비디오망 중심으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통신업계들도 이 추세를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버라이즌이나 AT&amp;T 같은 해외 통신업체들은 벌써 CDN 업체들과 손을 잡고 자사 통신 콘텐츠들을 원활하게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시스코, 알카텔-루슨트, 아카마이 같은 네트워크 업체들도 CDN업체를 인수하거나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도 했다. 전세계 통신사업체들이 비디오를 처리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p>
<p>국내 상황도 마찬가지다. 국내 통신업체들도 네트워크의 고도화와 함께 콘텐츠 유통 및 N스크린 서비스 등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국내 통신업체들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p>
<p>박태하 대표이사는 “이런 현상은 CDN 사업자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네트워크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서비스 품질관리를 하는게 CDN업체에게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CDN사업자들에게 모바일 쪽 사업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겠다. 그럼 국내 통신사들이 어떤 서비스를 하려하고, 솔루션 박스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다.</span></p>
<p>솔루션박스의 경우 KT와 LG유플러스와 함께 일을 한다. 이들 통신업체는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 망과 콘텐츠를 함께 고객에게 제공해서 수익을 얻으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애플의 경우가 가장 적절한 예시다. 아이튠즈를 통해서 애플이 얻으려고 하는 것은 음악 판매 같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니다. 콘텐츠 유통 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국내 업체들도 음악, 비디오 같은 콘텐츠를 자신들이 직접 유통해 콘텐츠 비즈니스 시장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원활한 트래픽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우리 플랫폼을 이 업체들이 이용하고 있다. 아카마이의 경우 라이선스를 주고 통신업체들과 손을 잡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는 라이선스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이를 유지보수 하는 형태로 손을 잡고 일하고 있다.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통신사들에게 공급하면 통신사들은 이를 직접 전달하는 형태다.</p>
<p><strong>결국 통신사가 서비스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통신사들이 직접 장비를 사서 CDN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strong></p>
<p>충분히 그럴 수 있다. 다만 단순히 장비만 갖고 있다고 해서 서비스 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지금 네트워크 관리가 잘 이뤄지는 것은 장비가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트래픽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네트워크 시장에서의 서비스 플랫폼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들과 다르다. 오피스 제품이야 가져다가 설치해서 사용하면 그만이다. 일괄적인 사용이 가능하지만 서비스는 자신들 구미와 방식에 맞게 수정돼야 한다. 국내 통신업체들이 CDN사업자들과 손을 잡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파트너 관계인 것이다. 시스코나 주니퍼 같은 쪽에서야 장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볼지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서비스가 구축돼야 한다. 아직까지는 CDN업체들이 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p>
<p><strong>아마존의 클라우드프론트처럼 클라우드 사업자가 직접 CDN사업을 하겠다고 나선 경우도 있다. 무엇이 다른가.</strong></p>
<p>사실 다른 점은 없다. 철학 자체는 똑같다. 클라우드나 CDN이나 많은 자원을 깔고 빌려쓰고 빌려주겠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다른 게 있다면 클라우드 사업자는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100TB에서 200TB에 달하는 콘텐츠를 갖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자는 이처럼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점에서 일단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양한 고객들을 함께 가상서버에서 처리하는 게 가능하다.</p>
<p>기존 업체들은 100TB를 쪼개서 서버에 10TB를 담은 다음에 정보를 처리한다. 그리고 각 서버의 로드밸런스와 워크로드를 확인한다. 한 서버에서 한 업체의 일만 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사업자는 한 서버에 여러 업체들의 정보를 함께 담아 처리할 수 있다. 한 업체가 10시~4시 사이에 작업이 한창 일어난다면 다른 비는 시간에는 다른 업체의 정보를 처리하는 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 클라우드 사업자가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CDN업체들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CDN업계들의 기술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p>
<p><strong>해외 업체들이 충분히 국내에 관심을 가지고 있겠다. 솔루션 박스에게 위기는 없었나.</strong></p>
<p>벨로식스 같은 많은 CDN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정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국내는 2000만명이 모여서 미친듯이 다운로드 받는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발생하는 나라다. 이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란 쉽지 않다. 솔루션을 갖고 있다고 해서 이를 최적화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솔루션 박스의 경우 최소한 서비스 질은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한 가지 솔루션은 꾸준히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방대한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난해까지는 이 작업이 굉장히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1년동안 버그도 해결하고,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굉장히 안정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유가 생겼고, 자신감도 생겼다. 이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같은 해외 시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노려볼까 생각중이다.</p>
<p><strong>해외에는 어떻게 서비스 할 예정인가</strong></p>
<p>우리같은 소프트웨어 회사와 협력해서 공동 서비스 하는 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직접 해외 시장에 나서기는 힘들다. 기술지원도 같이 이뤄져야 하다보니, 우리 제품을 충분히 이해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와 함께 파트너를 맺을 생각이다.  현재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주로 아시아 지역이다. 아시아 지역 통신사들과 협력 맺을 생각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아직 아시아는 공공기관이 통신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설치를 통해 어떻게 하면 트래픽 관리를 할 수 있고 최적화 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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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8220;네트워크도 &#8216;스마트 서비스&#8217; 시대&#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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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Dec 2011 07:55:5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A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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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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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래픽 스마트 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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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환경은 복잡해지고,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스코가 국내 IT 관리자를 위해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개선해 내놓았다.
베로니끄 부도 APJC 테크니컬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8220;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동영상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기업의 네트워크 관리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8221;라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환경은 복잡해지고,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선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스코가 국내 IT 관리자를 위해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개선해 내놓았다.</p>
<p>베로니끄 부도 APJC 테크니컬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8220;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동영상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기업의 네트워크 관리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8221;라며 &#8220;이에 시스코는 고객들이 자사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제공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80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090/imag08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091" title="cisc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MAG0813.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시스코가 최근 발표한 &#8216;시스코 클라우드 인덱스&#8217;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13년까지 네트워크에 연결돼 운영이 이뤄지는 IT 기기 수는 1조개에 이를 전망이다. 이 중 상당 부분은 모바일 기기가 차지하게 되면서 2014년에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09년보다 29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동영상 트래픽도 크게 늘어 향후 3년 안에는 전체 인터넷 트래픽의 91%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클라우드와 가상화 기술의 확산에 따른 네트워크 트래픽 발생 증가도 무시할 수 없다.</p>
<p>시스코 스마트 서비스는 이처럼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을 하드웨어 장비 확충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내놓은 대답이다. 고객들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주는 소프트웨어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가능케 하겠다는 것이다.</p>
<p>스마트 서비스는 통신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위한 &#8216;스마트넷 토탈 케어&#8217;,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8216;스마트 케어&#8217;, 관리 기능에 초점을 맞춘 &#8216;원격 관리 서비스(RMS)&#8217;, &#8216;스마트넷&#8217;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p>
<p>이들 서비스는 모두 네트워크 인프라 상태부터 접속기기, 네트워크에서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를 24시간 운영되는 시스코 기술 지원 센터(TAC)에서 실시간 모은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서비스는 사전에 네트워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가능성을 진단해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요즘 병원이 혈액 속 유전자 분석을 통해 향후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할 수 있듯이, 수집되는 네트워크 상태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이 겪을 지도 모르는 네트워크 장애에 대한 사전 경고가 가능해진다.</p>
<p>네트워크 인프라 현황 보고도 함께 제공해준다.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리 방법도 제안한다. IT 관리자가 향후 준비해야 할 네트워크 인프라는 무엇인지를 알려줘서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를 미리 구입하게 돕는 식이다.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p>
<p>스마트 서비스는 기존 시스코가 네트워크 관리 자동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제공했던 기능보다 좀 더 포괄적이고 확대된 성능을 선보인다. 부도 부사장은 &#8220;기존 서비스들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알람 기능이 제공됐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장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가는 알려주지 않았다면, 스마트 서비스는 네트워크 정보를 기기에서 직접 수집해 분석하기 때문에 어느 특정 장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알려준다&#8221;라며 &#8220;이에 대한 해결책도 자동으로 제공해 관리자가 직접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문제 요인을 찾아내는게 가능하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시스코는 2007년 &#8220;네트워크도 서비스가 필요하다&#8221;라며 네트워크 장비와 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8216;스마트 서비스&#8217;를 출시했다. 지금까지는 미국과 유럽, 호주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스코코리아는 12월15일 &#8216;스마트 서비스 익스피어리언스 센터&#8217; 개관과 함께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p>
<p>박재범 시스코코리아 서비스 사업 부문장은 &#8220;국내는 스마트넷 토탈 케어와 스마트 케어 서비스에 우선 주력할 예정&#8221;이라며 &#8220;파트너사와 함께 네트워크 가용성과 안전성을 확실히 하는 효과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8221;라고 말했다. 이미 시스코의 리셀러인 넷크로스의 경우 국내 한 제약회사에 시스코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p>
<p>서보광 시스코 서비스 아태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은 &#8220;IT 인프라, 특히 네트워크 인프라는 최근 그 어느 떄보다 복잡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중요성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다&#8221;라며 &#8220;시스코가 제공하는 스마트 서비스는 시스코의 첨단 네트워크 기술과 경험, 노하우는 물론 세계 전역의 시스코 네트워크 전문가들로부터 직간접적인 서비스까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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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트래픽 연평균 66% 성장&#8230;4년 후 4600조 통의 이메일 전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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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Dec 2011 07:00:3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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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클라우드가 IT 기술, 비디오, 콘텐츠 전송을 위한 주요 기술로 자리잡으면서 2015년이 되면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 중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34%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스코는 &#8216;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0-2015&#8242;를 통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이 연평균성장율 66%를 기록할 것이며, 2010년 130 엑사바이트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 전망 <a href="http://www.cisco.com/go/cloudindex">보고서</a>를 내놨다. 클라우드가 IT 기술, 비디오, 콘텐츠 전송을 위한 주요 기술로 자리잡으면서 2015년이 되면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 중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34%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p>
<p>시스코는 &#8216;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0-2015&#8242;를 통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이 연평균성장율 66%를 기록할 것이며, 2010년 130 엑사바이트에 불과했던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이 2015년에는 1.6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69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920/cisco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924" title="cisco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isco3-500x339.jpg" alt="" width="500" height="339" /></a></p>
<p>1.6제타바이트는 약 4600조 통의 이메일 전송, 230조 장의 페이스북 사진 업로드, 99조 분의 유투브 동영상 분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대용량 데이터다. 시스코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무려 지금보다 12배에 가까운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 성장을 예견한 셈이다.</p>
<p>수라지 쉐티 시스코 제품 겸 솔루션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8220;많은 사용자들이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각자 원하는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접속할 것을 요구하면서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라며 “그 결과, 더 많은 데이터센터 가상화가 일어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네트워크의 역할이 더욱 커지며, 보다 역동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8220;이번에 발간된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는 이러한 트래픽 성장세 및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들이 보다 전략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탄생됐다”라며 “해마다 시스코 클라우드 인덱스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전세계 ‘클라우드 준비도(cloud readiness)’를 높이는데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p>
<p>보고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2010년 전제 데이터센터 트래픽에 11%에 불과했던 클라우드 트래픽이 2015년이 되면 월 137엑사바이트로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의 33~34%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활성화 되면서 이에 기반한 트래픽이 증가하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69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920/cisco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922" title="cisco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isco2-500x334.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p>시스코는 이같은 데이터센터 환경변화를 통해 전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2010년에서 2015년까지 4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봤으며 동시에 클라우드 트래픽은 12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15년에서 발생하는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 중 76%는 스토리지, 가상머신 간 인증 과정 등의 활동을 통해 데이터센터 내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았다. 또 트래픽 중 17%는 엔드유저에게 데이터센터 자원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7%는 백업과 데이터 복제 등과 같은 활동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p>
<p>시스코는 비디오에 기반한 데이터 트래픽이 2015년이 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를 통해 시스코는 2015년이 되면 시간당 평균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지금보다 2.5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코는 &#8220;기업들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온디맨드형 모델 형태의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주목해야 한다&#8221;라고 당부했다.</p>
<p>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서 워크로드 처리도 2015년이 되면 점점 클라우드 환경에서 처리될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에는 워크로드의 21%만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에서 처리됐다면 2014년에는 51%의 워크로드가 클라우드 기반에 처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코는 전반적인 데이터센터 워크로드가 2010년 대비 2015년에는 약 2.7배 가량 증가하는 반면,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동기간에 7배 가량 증가한다고 분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title="cisc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isco-500x354.jpg" alt="" width="500" height="354" /></p>
<p>이번 보고서에서 시스코는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아프리카, 서유럽, 중유럽, 동유럽, 남미,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클라우드 준비 정도도 평가했다. 브로드밴드 편재성, 평균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 평균 레이턴시 등을 주로 살펴봤다.</p>
<p>그 결과 아시아태평양, 유럽 전체 지역과 북미 지역 등은 비디오 채팅 또는 HD 비디오 스트리밍과 같은 기본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평균 이상의 네트워크 성능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재 한국과 일본만 HD 화상회의, 어드밴스드 게이밍 등의 첨단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정도로 발전된 네트워크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평균 2만9805kbps의 다운로드 속도, 1만8670kbps의 업로드 속도 및 38ms의 레이턴시를 자랑했다.</p>
<p>이번 조사를 위해 시스코는 각종 1, 2차 자료들을 모델링하고 분석하여 작성됐다. 해당 자료는 지난 1년간 매달 30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분석 자료, 4500만 번의 브로드밴드 속도 테스트 결과, 써드파티 시장 전망 자료 등을 포함했다.</p>
<div><a rel="attachment wp-att-869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920/cisco_growth_of_the_cloud-infograph"><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86925" title="Cisco_Growth_of_the_Cloud infograp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isco_Growth_of_the_Cloud-infograph-430x1024.jpg" alt="" width="430" height="1024"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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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패브릭이 등장한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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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Dec 2011 02:45:4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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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IT관리자가 가장 고심하는 부분은 바로 네트워크 환경이다. 단순히 스위치, 라우터, 케이블 등 인프라 장비만 확충하고 연결했던 과거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화 기반에서 네트워크 환경을 설계하고 관리하기란 까다롭다. 게다가 암호화, 보안 이슈 등이 계속 나오면서 네트워크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더레지스터는 지난 6월부터 11월 사이에 걸쳐 네트워크 패브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IT관리자가 가장 고심하는 부분은 바로 네트워크 환경이다. 단순히 스위치, 라우터, 케이블 등 인프라 장비만 확충하고 연결했던 과거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화 기반에서 네트워크 환경을 설계하고 관리하기란 까다롭다. 게다가 암호화, 보안 이슈 등이 계속 나오면서 네트워크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최근 더레지스터는 지난 6월부터 11월 사이에 걸쳐 네트워크 패브릭 동향을 조사한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12/04/network_fabric_round_up/">보고서</a>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통해 더레지스터는 &#8220;클라우드와 가상화의 등장으로 물리적 기반의 네트워크 환경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8221;라며 &#8220;각 네트워크 벤더들이 앞다퉈 &#8216;네트워크 패브릭&#8217;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65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541/network-fabric"><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542" title="network fabr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etwork-fabric-500x254.jpg" alt="" width="500" height="254" /></a></p>
<p>시스코, 브로케이드, 주니퍼 등 네트워크 벤더들은 &#8216;네트워크 패브릭&#8217;이란 용어를 들고 나오며 데이터센터에서의 네트워크 관리 통합이란 화두를 들고 나왔다.</p>
<p>네트워크 패브릭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8216;패브릭&#8217;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패브릭은 원래 실크나 면, 마 모직 같이 섬유소재를 짜서 만든 천을 의미한다. IT환경에서는 이런 천과 직물처럼 아주 촘촘히 연결돼 있는 제품군을 &#8216;패브릭&#8217;이라고 일컫는다. 서비스와 기기들이 서로 긴밀히 연결돼 있는 것을 의미한다.</p>
<p>즉, 네트워크 패브릭이란 네트워크 서비스와 관련 기기가 긴밀하게 융합돼 있는 환경을 일컫는다. 네트워크 패브릭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단순화 하고 비용절감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환경에서 IT관리자는  I/O, 네트워크카드, 스위치, 라우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 모든 네트워크 환경을 한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스토리지, 서버 등 각 영역에 흩어져 있던 네트워크 환경도 네트워크 패브릭 하에서는 하나로 묶여 통합적으로 관리 된다. 네트워크 간 경계가 사라진 셈이다.</p>
<p>더레지스터는 &#8220;이미 시스코는 &#8216;패브릭 매니저&#8217;를, 브로케이드는 &#8216;데이터센터 패브릭 매니저&#8217;라는 하이퍼 스케일 단위의 네트워크 관리라는 개념을 들고 나와 네트워크 패브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들은 각각의 물리적 서버에 가상머신 정보를 통합에 네크워크 환경에 접속하며, 스토리지와 서버 심지어 데이터센터 관리까지 통합해서 제공하고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기반의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서 네트워크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한 서버당, 한 스토리지당 필요했던 물리적 개념의 네트워크 자원이 그 의미를 잃었다. 좀 더 통합적인 개념의 네트워크 개념이 필요했다. 데이터센터는 계속해서 확장하는데 네트워크 환경도 이에 걸맞는 유연성이 확보돼야 했다. 그래서 등장한게 네트워크 패브릭이다.</p>
<p>이미 각 벤더들은 데이터센터 이더넷 환경에서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 트래픽 오버 이더넷(FCoE)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이더넷 환경을 통합해서 단일화된 환경으로 제공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의 개념의 맞게 IT인프라 운영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네트워크도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p>
<p>이 과정에서 네트워크 거인인 시스코를 제외한 각 벤더들이 오픈소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더레지스터는 밝혔다. 더레지스터는 보고서에서 &#8220;오픈소스 기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개발을 위해 스탠프도와 UC버클리 대학교, IBM, HP, 주니퍼 등이 힘을 모우고 있다&#8221;라며 &#8220;인프라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직접 네트워크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토콜인 &#8216;오픈플로우&#8217; 연구가 한창이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오픈플로우 연구가 마무리 되면 스위치나 라우터와 같은 네트워크 교환 장치의 기능 중 제어 평면을 중앙 제어기에서 처리하도록 분리하고, 이를 연구자가 의도에 따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쉽게 실험하고 적용하는게 가능해진다. 즉 네트워크의 정상적인 서비스를 간섭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네트워크 기술을 실험이 가능해진다.</p>
<p>기존에는 공급업체에 따라 라우터와 스위치 등 네트워크 제어기능이 각양각색이었다. 그러나 네트워크 패브릭 환경에서 통합된, 유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오픈플로우 연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의 집합체다.</p>
<p>더레지스터는 &#8220;오픈플로우 연구가 진행되면 멀티테넌트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운영해지는게 훨신 수월해질 것&#8221;이라며 &#8220;진정한 의미의 표준화된 네트워크 가상화가 실현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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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8216;플렉스네트워크&#8217; 솔루션, &#8220;시스코에 도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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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11 06:50:3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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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P가 가상화∙멀티미디어∙모바일 기기 기술을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개했다. 자사 플렉스네트워크 아키텍처 기반의 &#8216;HP 네트워킹  솔루션&#8217;과 서비스 제품을 통해 업계 1위인 시스코를 따라잡겠다는 야심도 내비쳤다. 시스코의 방식으로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HP 네트워크 사업부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출시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11월29일 리츠칼튼서울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조태영 HP 상무(사진)는  &#8216;플렉스네트워크 솔루션&#8217;을 선보이면서 &#8220;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P가 가상화∙멀티미디어∙모바일 기기 기술을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개했다. 자사 플렉스네트워크 아키텍처 기반의 &#8216;HP 네트워킹  솔루션&#8217;과 서비스 제품을 통해 업계 1위인 시스코를 따라잡겠다는 야심도 내비쳤다. 시스코의 방식으로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HP 네트워크 사업부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출시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p>
<p>11월29일 리츠칼튼서울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조태영 HP 상무(사진)는  &#8216;플렉스네트워크 솔루션&#8217;을 선보이면서 &#8220;기존 네트워크 구조로는 가상화 구조에 요구되는 유연성이나 멀티미디어에 집중화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대역폭, 상호 연결되는 휴대기기에 필요한 확장성이 부족했다&#8221;라고 지적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8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824/hp-networking-flexnetwo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825" title="HP Networking FlexNetw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P-Networking-FlexNetwor.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p>그러면서 HP가 새로 선보인 솔루션은 간소화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으로 병목현상을 줄여 네트워크상의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시행을 더욱 단순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이날 발표된 HP 네트워킹 제품은 플렉스패브릭, 플렉스캠퍼스, 플렉스브랜치, 플렉스관리 등이다.</p>
<p>HP 플렉스패브릭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10GbE의 HP TOR(Top of Rack) 스위치와 새로 업데이트된 HP 12500 스위치 시리즈를 포함한다. 이 솔루션은 전체 트래픽의 80%을 차지하는 서버간 트래픽 성능을 향상시킨다. HP 플렉스캠퍼스는 450%까지 개선된 성능을 보이는 HP3800 스택형 스위치와 이동성과 고대역폭을 요구하는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캠퍼스 환경에 맞도록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합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지원한다.</p>
<p>HP 플렉스브랜치는 파트너사인 VM웨어와 시트릭스의 기술을 적용, 지점으로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달을 더욱 빠르게 하고 비용은 21% 감소시킨다. HP 지능적 관리센터 5.1의 HP 플렉스관리 솔루션은 통합 모바일 네트워크 접근제어(NAC)를 지원해 기업 모바일 환경을 능률적으로 만들며, 모바일 보안 위협으로부터 IT 인프라스트럭처를 보호한다.</p>
<p>조태영 상무는 &#8220;기업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쉽고 확장 가능한 유연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필요로 한다&#8221;라며 &#8220;비디오, 클라우드, 멀티미디어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데이터센터와 캠퍼스 등을 포함해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회사는 HP가 유일하다&#8221;라고 강조했다.</p>
<p>또한 &#8220;플렉스네트워크 솔루션은 다른 벤더들 제품과도 연동이 가능하고, 유연성을 제공한다&#8221;라며 &#8220;티핑포인트, 아크사이트, 포티파이 등의 HP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결합돼 안정적인 보안성과 민첩성도 지원한다&#8221;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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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센터 구축시 명심해야 할 5가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58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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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Nov 2011 06:10:3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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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터센터가 변화를 겪고 있다. 신속한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막상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구축할 지, 가상화 환경을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
과거에는 물리적인 인프라 자원이 곧 서비스를 의미했다. 100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00개 있어야 하고, 1천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천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이터센터가 변화를 겪고 있다. 신속한 비즈니스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 구축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막상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구축할 지, 가상화 환경을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p>
<p>과거에는 물리적인 인프라 자원이 곧 서비스를 의미했다. 100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00개 있어야 하고, 1천가지 서비스를 선보이려면 서버가 1천개 있어야 했다.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 예측하기도 대체로 쉬웠다. 필요한 서비스만큼 장비를 구입하면 됐으니까.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p>
<p>기업의 예산은 무한정이지 않다. 서비스는 무한정 늘어날 지 모르지만, 관련 IT 자원은 기업이 무한정 지원해 줄 수 없다는 뜻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가 등장하면서 기업들이 선보여야 할 서비스는 더욱 많아졌지만, 스토리지나 서버 같은 물리적 장비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런 환경에 대처하기엔 한계가 생겼다.</p>
<p>이런 상황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해결책으로 떠올랐다.</p>
<p>가상화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는 원하는 만큼 필요한 자원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탄력성, 민첩성을 눈에 보이지 않게 지원한다. 기업은 장비 구매에 들어갈 비용을 절약하고, 원클릭으로 서버가 생성되는 등 즉각적인 컴퓨팅 자원과 서비스 지원도 가능해졌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을 검토했다.</p>
<p>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것은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완전히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물리적 환경에서는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눈으로 파악해 해결할 수 있지만, 가상화 환경에서는 수많은 서버가 서비스가 함께 가상 환경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육안으로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최우형 시스코코리아 솔루션 SE팀 부장은 &#8220;가상화 등장으로 데이터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8221;라며 &#8220;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는 과거 서버 등 장비만 들였던 때의 데이터센터와 다르기 때문에 많은 부문을 신경써야 한다&#8221;라고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8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805/sisco-se-buja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806" title="sisco se buja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isco-se-bujang.jpg" alt="" width="500" height="359" /></a></p>
<p><span style="font-weight: bold">1. 정말로 가상화 플랫폼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인가</span></p>
<p>뜬끔없게 들릴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초적인 질문도 던지지 않고 무작정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말하는 경우를 많이 만나봤다고 최우형 부장은 말했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서버 등이 가상화를 인지하는지 가상화 플랫폼에 최적화 됐는지를 살피는 게 기본이다. 최우형 부장은 &#8220;최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하면 가상화 플랫폼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냐&#8221;라며 &#8220;이 과정에서 기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살펴볼 수 있게 된다&#8221;라고 말했다.</p>
<p><strong> 2. 구체적인 사업 검토부터</strong></p>
<p>데이터센터를 단순히 기업 정보를 보관하는 저장소 개념으로 생각하고 구축하려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이왕 구축한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지, 다른 고객들에게 서비스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자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더존비즈온의 경우 자사 ERP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가 비즈니스 수익을 올리고 있다.</p>
<p>최우형 부장은 &#8220;비즈니스 활용 계획없이 무리해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말라&#8221;며 &#8220;더존의 경우처럼 구축한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콘텐츠를 기업이 고민해야 &#8216;할 일 있는&#8217;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8221;라고 당부했다. 단순히 데이터 저장용이라면 국내에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자의 도움을 받는 게 훨씬 비용적인 측면에서 이득이다.</p>
<p><strong>3. 컨버전스 환경을 고려하라</strong></p>
<p>막상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구축이 완료된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가 있다. 최우형 부장은 &#8220;관리자들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기도 한다&#8221;라며 &#8220;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입출력(I/O)을 어떤 방식으로 통합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8221;라고 지적했다.</p>
<p>가상화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물리적인 환경에 있던 데이터를 가상화 환경으로 옮겨놔야 한다. 이 과정에서 I/O 담당자들은 데이터센터 이더넷과 파이버 채널 오버 이더넷(FCoE) 중 무엇을 선택해야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데 들어가는 트랜젝션이 감당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한다. 데이터센터 이더넷은 그동안 기업이 오랫동안 많이 사용한 기술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FCoE는 신생 기술로 표준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새로운 전송방법이다.</p>
<p>최우형 부장은 &#8220;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어떤 전송방법을 택할 지 고민하면서 단일화 된 전송기술을 사용하려는 우를 범하는데, 이런 방식은 서버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8221;라며 &#8220;데이터센터 이더넷과 FCoE를 동시에 지원하는 컨버전스 환경을 구축하는게 좋다&#8221;라고 조언했다. 향후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데이터센터를 좀 더 유연하게 관리하라는 뜻에서다.</p>
<p>현재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기업의 경우 스토리지는 신뢰성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이더넷으로, 네트워크는 FCoE으로 혼재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p>
<p><strong>4. 능력이 된다면 오픈소스로 관리하라</strong></p>
<p>빅데이터 등 기업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량이 증가하면서 오픈소스 등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관리(프로비저닝)하자는 이슈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최우형 부장은 &#8220;오픈소스 관련 인력이 있으면 오픈소스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8221;라고 주문했다. 인력과 능력이 받쳐준다면 오픈소스를 쓰는 걸 말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p>
<p>IT 인프라 자원을 사용자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할당, 배치, 배포해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돕는 작업을 프로비저닝이라고 한다. 데이터센터 컴퓨팅 자원을 관리하고 최적하해서 공급하는 측면에서 프로비저닝은 꽤 중요하다. 관리자가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데 있어 서버 자원 프로비저닝, 운영체제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등 신경쓰고 관리할 분야가 상당히 많다.</p>
<p>오픈소스를 활용해 자사 시스템에 맞춰 개발한 뒤 검토할 인력이 있으면 오픈소스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프로비저닝은 큰 장점을 준다. 그러나 어설픈 인력으로서 오픈소스를 시도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최우형 부장은 &#8220;결국 관리는 사람이 하는 것&#8221;이라며 &#8220;오픈소스 인력이 풍부하다면 오픈소스로, 그렇지 않다면 상용화된 솔루션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으로 관리하라&#8221;고 말했다. 인력도 없으면서 오픈소스 활용하면 비용이 절감되는 줄 알고 무모하게 도입하려는 경영진들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p>
<p><strong>5. 데이터센터 패브릭 확장성을 고려하라</strong></p>
<p>가상화 환경 내에서 확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전체, 데이터센터 패브릭의 확장성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SAN, 이더넷, 데이터센터 환경 중 데이터센터 부문을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전체의 확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p>
<p>데이터센터는 어느 한 장비만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운용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기기들이 복잡하게 연결돼 하나의 데이터센터 환경을 만든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통합 가능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성할 줄 알아야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용할 수 있다.</p>
<p>최우형 부장은 &#8220;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등 두 가지 환경이 마치 별개로 존재하고 관리되다 보니 클라우드 기반의 유기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관리자들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8221;라며 &#8220;통합 패브릭으로 연계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줄 알아야 한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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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시스코·인천시, 스마트시티 구축 &#8216;맞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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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Nov 2011 05:20:4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스페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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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천광역시가 지난 11월8일 KT와 시스코가 스마트스페이스 사업을 위해 손잡은 &#8216;KCSS(가칭)&#8217;의 첫 사업 대상 도시로 정해졌다.
KT와 시스코,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법인(PPCC) 설립 협약을 11월22일 맺었다. 민관협력법인은 2012년 4월 출범을 목표로 인천광역시의 스마트시티 설계·구축·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초기 자본금은 35억원 규모로 KCSS와 인천시가 공동 투자한다.

▲이석채 KT회장, 송영길 인천광역시 시장, 아닐 메논 시스코 글로벌라이제이션 총괄 사장(왼쪽부터).
이들은 22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천광역시가 지난 11월8일 KT와 시스코가 스마트스페이스 사업을 위해 손잡은 &#8216;KCSS(가칭)&#8217;의 첫 사업 대상 도시로 정해졌다.</p>
<p>KT와 시스코,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법인(PPCC) 설립 협약을 11월22일 맺었다. 민관협력법인은 2012년 4월 출범을 목표로 인천광역시의 스마트시티 설계·구축·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초기 자본금은 35억원 규모로 KCSS와 인천시가 공동 투자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47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70/20111122_incheon-cisco-kt-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771" title="20111122_Incheon-Cisco-KT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122_Incheon-Cisco-KT-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847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70/20111122_incheon-cisco-kt-3"></a><em>▲이석채 KT회장, 송영길 인천광역시 시장, 아닐 메논 시스코 글로벌라이제이션 총괄 사장(왼쪽부터).<br />
</em><em>이들은 22일 민관협력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em></span></p>
<p>이번 협약으로 인천시와 양사는 IFEZ를 세계 최고의 지능형 유비쿼터스 도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8220;스마트시티 구축은 이제 시작&#8221;이라며 &#8220;민관협력법인이 IFEZ 사업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해 향후 인천광역시는 물론 국내와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에도 모범적인 시범 케이스가 되길 바란다&#8221;라고 협약을 맺은 소감을 밝혔다.</p>
<p>인천시는 기존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에 있어서의 문제점인 공공부문의 재정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글로벌 IT 선도기업의 외자유치를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p>
<p>송영길 시장은 &#8220;2021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466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52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며 &#8220;이번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으로 인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번 민관협력법인에서 스마트시티 구축과 운영은 주로 KCSS가 맡아서 진행한다. IFEZ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KCSS가 참여하고 인천시와 함께 송도지구 내에 현지 거점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형태다.</p>
<p>사업분야는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으로 나뉜다. 공공사업은 도시 전반에 대한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과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비롯해 교통, 방범, 방재, 환경, 시설물 관리 등을 ICT 기술로 운영·제어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지역 생활정보를 실시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포털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p>
<p>민간사업은 지능형 빌딩관리, 주차관리, 보안관리, 다지털 사이니지 등에 주력할 계획이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p>
<p>KT는 IFEZ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 스페이스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예를들어 u-에듀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섬이 많은 인천시에서 원격으로도 원활한 진료를 볼 수 있게 u헬스 서비스를 선보이겠겠다는 입장이다.</p>
<p>이석채 KT 회장은 &#8220;유비쿼터스 시티 사업이 전국적으로 진행됐으나 구축주체와 운영주체가 분리돼 지방자치단체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있어 단순한 유지관리만 맡고 있었던게 기존 현실이었다&#8221;라며 &#8220;이번 민관협력 법인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축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가 가능한 스마트시티 개발에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p>KCSS는 이번 사업에 대해 2014년까지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 방범, 방재, 환경, 시설물 등 관련 사업은 2020년까지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스마트시티 조성 비용으로 165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가 원활하게 구축될 경우 IFEZ 뿐만 아니라 인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
<p>이번 사업 진행에 있어 솔루션 등을 지원할 예정인 시스코의 아닐 메논 글로벌라이제이션 총괄사장은 &#8220;이 사업을 위해 인천시장과 처음 만났을 때, 그가 &#8216;이번 사업으로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봤으면 좋겠다&#8217;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8221;라며 &#8220;민관협력법인을 통해 IFEA 사업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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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용 기기에 사생활 자유를! 모바일 가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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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Nov 2011 05:50:5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YO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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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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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직장에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명 BYOD(Bring Your Own Device)환경이다. 익숙한 자기 기기를 통해 업무를 보겠다는 직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그러나 BYOD를 실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IT부서와 고위 임원진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과거와는 또 다른 보안문제 등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기 이전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직장에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명 BYOD(Bring Your Own Device)환경이다. 익숙한 자기 기기를 통해 업무를 보겠다는 직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그러나 BYOD를 실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IT부서와 고위 임원진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과거와는 또 다른 보안문제 등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p>
<p>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기 이전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를 별도로 지급했다. 회사에서는 업무용 기기로, 개인용 기기는 개인용도로 따로 사용하게 해 보안 사고를 방지했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직원들은 자신이 선택한 기기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가며 일하길 원한다.</p>
<p>2011년 시스코 세계 기술 동향 <a href="http://www.cisco.com/en/US/netsol/ns1120/index.html">보고서</a>에 따르면 14개 국가에서 일하는 30세 이하 직원 1400명 중 77%가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68%는 회사가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자유롭게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게 환경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국가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인도, 중국, 일본, 호주 등이다.</p>
<p>시스코는 이 보고서를 통해 &#8220;스마트기기 활용이 늘어나면서 기업은 듀얼 모바일 딜레마에 빠졌다&#8221;라며 &#8220;기업들은 보안 유지를 위해 가급적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통제하고 더 나아가서는 IT관리 부서가 관리하기까지를 원하지만, 직원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기기를 통해 더 자유롭게 근무하길 원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 보고서에 따르면 예비 직장인들 1400명 중 81%는 &#8220;개인 기기를 통해 회사 업무도 보고 개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기업이 지원해야 한다&#8221;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BYOD 흐름이 대세인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39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62/mobile-vm"><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3972" title="mobile v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obile-vm-436x375.jpg" alt="" width="436" height="375" /></a></p>
<p>시스코는 자사 <a href="http://newsroom.cisco.com/press-release-content?type=webcontent&amp;articleId=546300#dsq-global-toolbar">블로그</a>를 통해 &#8216;모바일 가상화 기술&#8217;이 그 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VM웨어, 시트릭스, 리서치인모션(RIM)이 가상화 기술을 통해 한 스마트 기기에서 두 개의 업무를 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p>
<p>VM웨어는 &#8216;호라이즌 모바일&#8217;이라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이중 인격을 부여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개인용 업무와 기업용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나섰다. 우선 미국 버라이존을 통해 출시된 LG전자의 LTE폰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897">레볼루션</a>이 이 환경을 지원한다.</p>
<p>&#8216;호라이즌 모바일&#8217; 솔루션을 기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외에 가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하나 더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이 가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에 업무에 필요한 앱과 서비스를 설치해 근무에 활용할 수 있다.</p>
<p>이런 환경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있는 &#8216;워크폰&#8217; 앱만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구현된 가상 공간은 기존 스마트폰에 공간과는 별개로 구동된다. 두 공간에 설치된 앱은 서로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업무용 가상 환경에서는 업무만, 실제 스마트폰 공간은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버라이존은 스마트폰에 구현된 가상 운영체제 별로 전화번호를 각각 따로 지원한다고 한다. 그 결과 근무용 가상 환경에서 사용한 전화, 문자 비용을 개인 사용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직원들이 각자가 원하는 기기를 활용해 근무를 보면서도, 개인 업무와는 명확하게 분리된 영역만 지원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p>
<p>단점도 있다. 아직 이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환경 지원은 지금 개발중에 있으며, iOS는 가상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운영체제 소스 접근에 대해 허용하지 않고 있다. 호라이즌 모바일은 향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품까지 확장될 계획이며, 국내 도입도 머잖았다고 VM웨어 관계자는 전했다.</p>
<p>시트릭스도 접근법은 비슷하지만, 버라이존과 달리 앱만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8216;<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subfeature.asp?contentID=2300390">리시버</a>&#8216;를 설치해 기업용 앱을 따로 설치해서 작업할 수 있다. 리시버는 가상화 환경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리시버 상에서 설치되고 사용된 앱의 정보는 가상 서버에 저장된다.</p>
<p>RIM은 관리 측면에서 접근했다. &#8216;<a href="http://crackberry.com/press-release-rim-launches-blackberry-balance-work-life-balance-blackberry">밸런스</a>&#8216;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인정보와 기업 e메일, 앱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게 도운 것이다.</p>
<p>&#8216;밸런스&#8217; 소프트웨어는 각 기업의 IT 부서가 RIM의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BES)를 통해 기업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직원들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거나 개인적인 e메일을 주고 받을 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일반 설정이나 문자를 주고받는 기능들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회사의 e메일은 개인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서는 전혀 읽을 수 없도록 했다. 회사 업무용 데이터도 전혀 다른 곳에 보안된 상태로 저장한다. 이 환경은 IT 부서가 기업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 간에 방화벽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게 한다.</p>
<p>IT 관리부서는 밸런스를 통해 블랙베리를 사용하던 직원이 퇴사할 때 원격으로 해당 기기에 저장된 기업 데이터만 삭제할 수 있지 개인 데이터에도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IT관리 부서가 앱을 관리하거나 제어하기에는 제격이다.</p>
<p>시스코는 보고서를 통해 &#8220;위와 같은 솔루션이 도움은 주지만 완벽한 해결은 제공하지 않는다&#8221;라며 &#8220;직원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열리게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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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TV] 모바일 영상회의 앱 써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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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Nov 2011 05:11: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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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바로가기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최근 2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확산 속도가 전세계에서 선두권에 이를 정도입니다.
기업들도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도입하면서 업무에 적용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프사이즈, 폴리콤, 시스코 등 영상회의 솔루션과 장비 제공 업체들은 영상회의 환경을 모바일 근무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앞다퉈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사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StwnGL9ASg&#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yStwnGL9ASg&#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yStwnGL9ASg" target="_blank"><strong>동영상 바로가기</strong></a></p>
<p style="text-align: left">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최근 2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확산 속도가 전세계에서 선두권에 이를 정도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기업들도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도입하면서 업무에 적용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프사이즈, 폴리콤, 시스코 등 영상회의 솔루션과 장비 제공 업체들은 영상회의 환경을 모바일 근무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앞다퉈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사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p>
<p style="text-align: left">스마트폰과 태블릿 업체들도 이런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모양새입니다. 자사 제품을 기업 시장에 더욱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관련 앱들일 최적화시키고 있는 것이죠. 최근 삼성전자도 기업용 사업 강화를 천명했습니다. 당연히 이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고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블로터TV는 지난 10월 공개된 라이프사이즈의 모바일 영상회의 앱인 &#8216;클리어씨&#8217;(ClearSea)를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2에 각각 내려받아 설치한 후 라이프사이즈코리아 한석호 지사장과 원격 영상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서울 마포의 블로터닷넷 사무실에서 아이패드2에 클리어씨를 설치해서 서울 강남의 라이프사이즈코리아 사무실과 연결한 것이죠. 갤럭시탭10.1의 경우 최적화가 더 필요해 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일반 기업 환경처럼 영상회의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은 아니었지만 관련 앱의 활용도 측면에서 접근해 봤습니다. 영상 녹화는 라이프사이즈코리아에서 도와줬습니다.</p>
<p>라이프사이즈가 발표한 앱은 클리어씨이고 경쟁사인 폴리콤은 &#8216;폴리콤 리얼프레즌스 모바일&#8217;, 시스코는 &#8216;웹엑스&#8217;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해당 업체들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이런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과의 영상화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폴리콤과 시스코의 앱을 통해서도 인터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입장에서는 원격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아주 재미난 도구의 등장이 여간 반가운 게 아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어느 업체가 고객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을 수 있을지, 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이런 앱을 통해 모바일 근무자들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지 기대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29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979/20111017_lifesize-interview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983" title="20111017_LifeSize interview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20111017_LifeSize-interview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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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시스코 맞손, &#8220;글로벌 SI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28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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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Nov 2011 05:40:3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이석채]]></category>
		<category><![CDATA[존 챔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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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이동통신업체 KT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가 만났다. 두 업체는 11월8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자리를 갖고  &#8216;상호 통신과 IT부문에서 협력하고 기술을 제휴하겠다&#8217;라는 내용을 뼈대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석채 회장은 &#8220;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단순한 통신업체가 아닌 스마트 아트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이 자리에서 2년전 선언했다&#8221;라며 &#8220;오늘 시스코의 도움으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8221;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이동통신업체 KT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 시스코가 만났다. 두 업체는 11월8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자리를 갖고  &#8216;상호 통신과 IT부문에서 협력하고 기술을 제휴하겠다&#8217;라는 내용을 뼈대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p>
<p>이석채 회장은 &#8220;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단순한 통신업체가 아닌 스마트 아트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이 자리에서 2년전 선언했다&#8221;라며 &#8220;오늘 시스코의 도움으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8221;라고 협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화상통화로 자리를 함께한 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경영자도 &#8220;이번 제휴를 통해 KT와 시스코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을 기대한다&#8221;라며 &#8220;시스코와 KT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왔고 네트워크가 미래 사업 발전에 토대가 돼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28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839/imag055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2843" title="kt cisc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IMAG055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이들의 만남은 통신업체와 네트워크가 만나 어떤 효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KT와 시스코는 KT의 통신 인프라, ICT 플랫폼 구축과 운영노하우가 시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과 장비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p>
<p>이석채 회장과 챔버스 최고경영자는 &#8220;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시스코는 향후 스마트 스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있어 서로 기술을 교류하고, 기업을 대상으로(B2B) 한 IT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분야에서 폭 넓은 협력을 가질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우선 양사 협력의 첫 단계로 KT와 시스코는 이날 스마트 스페이스 사업 전문회사 &#8216;kcss(kc smart service)&#8217;에 관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kcss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 스페이스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p>
<p>스마트 스페이스 사업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와 광대역 통합 망 등의 기술로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사업이다. 기존 유비쿼터스 도시에서 모바일화와 지능화라는 개념이 추가된, 한 단계 더 발전한 개념이다. 요컨대 스마트 스페이스는 빌딩, 공원, 교통, 교육환경 등 도시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활기반 시설에 ICT를 적용해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KT와 시스코의 새로운 사업 전략이다.</p>
<p>KT가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SI)업체가 되겠다는 야심을 보인 것이다. 이석채 회장은 &#8220;KT는 관련 서비스 구축에 있어 자사의 모든 정보통신 기술을 동원할 계획&#8221;이라며 &#8220;시스코 네트워크 기술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스마트 스페이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그렇다면 KT와 시스코가 꿈꾸는 스마트 스페이스 사업은 기존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 것일까. 이에 대해 챔버스 회장은 &#8220;모든 정보가 연결돼 있는 도시를 생각하면 된다&#8221;라며 &#8220;언제, 어디를 가든 나의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환경이 구현된 도시가 바로 스마트 스페이스가 구축된 도시&#8221;라고 설명했다.</p>
<p>이번에 양사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인 kcss의 총괄 경영은 협약에 따라 KT가 맡는다. 김홍진 KT 부사장은 &#8220;자회사 운영을 맡을 책임자 선정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8221;라며 &#8220;kcss 사업은 국내에 본사를 두고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각 거점 지역별로 지점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8221;라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필리핀, 말레이시아, 한국에서 이미 진행중에 있다.</p>
<p>이어 김홍진 부사장은 &#8220;초기 자본금으로 약 3천만달러를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기업 가치는 약 6천만달러 이상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8221;라며 &#8220;스마트 스페이스 사업 관련해서 매년 약 1천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지분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양사는 말을 아꼈다.</p>
<p>양사의 협력은 자회사를 설립하는데서 끝나지 않았다. 이날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와 B2B 사업에 있어서도 양사는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인 인력도 확충할 계획도 있다고도 했다.</p>
<p>이석채 회장은 &#8220;kcss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는 일회성 서비스나 컨설팅 제휴가 아닌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8221;라며 &#8220;KT는 시스코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핵심 솔루션 글로벌 상품화뿐만 아니라 사업경험 축적과 인력 육성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에자드 오버빅 시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8220;시스코는 데이터센터 가상화와 클라우드, 영상, 네트워크, 비즈니스 변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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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삼성의 서버 재도전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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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Oct 2011 09:27: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RM]]></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서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씨마이크로]]></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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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2012년 전략 기술 톱10을 발표했다. 가트너가 꼽은 2012년 전략 기술들은 미디어 태블릿,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셜, 사물 기반 인터넷, 앱 스토어, 차세대 분석 기술, 빅데이터, 인 메모리 컴퓨팅, 초저전력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키워드로 대표된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은 두번째 항목인 초저전력 서버에 대해서 조금 논의해 봤으면 한다. 지난해부터 인텔은 &#8216;마이크로 서버&#8217;를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2012년 전략 기술 톱10을 발표했다. 가트너가 꼽은 2012년 전략 기술들은 미디어 태블릿,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셜, 사물 기반 인터넷, 앱 스토어, 차세대 분석 기술, 빅데이터, 인 메모리 컴퓨팅, 초저전력 서버,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키워드로 대표된다.</p>
<p>이런 상황에서 오늘은 두번째 항목인 초저전력 서버에 대해서 조금 논의해 봤으면 한다. 지난해부터 인텔은 &#8216;마이크로 서버&#8217;를 강조하고 있다.</p>
<p>마이크로 서버는 소수의 강력한 서버보다 여러 대의 저전력 고밀도 서버 사용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는 데이터센터 작업을 위해 고안된 최신 공유 인프라 서버다. 로엔드 호스팅(low-end hosting), 경량 웹서버(light-weight web servers), 단순 콘텐츠 공급 서버(simple content delivery servers)와 같은 높은 연산 밀도와 절전 성능을 필요로 하는데 주로 이용된다.</p>
<p>인텔은 새로운 마이크로 서버가 향후 5여년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서버 시장 전체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
<p>한마디로 기업 내부의 ERP나 DB용이 아니라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제품들이다. 인텔은 이 시장을 겨냥해 2012년까지 45와트부터 10W 미만 전종을 아우르는 새로운 프로세서 4종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인텔이 모바일 CPU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선보인 &#8216;아톰&#8217; 프로세서가 바로 10W 미만의 마이크로 서버용 제품으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는 ARM 기반의 서버라고 등장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모바일 AP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는 삼성전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06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694/processor_complete_overview_roadma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0696"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px;margin-bottom: 1px" title="Processor_Complete_Overview_Roadma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Processor_Complete_Overview_Roadmap-482x375.jpg" alt="" width="482" height="375" /></a></p>
<p>최근 만난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모바일 기기 600대마다 웹 서버 1대가 필요한 사항&#8221;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최근 모바일 기기가 급증하고 있고 이런 기기들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에 합당한 서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조사해 발표한 &#8216;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예측 : 2010~2015&#8242;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전세계 모바일 디바이스는 56억개에 이르고 기계 대 기계(M2M) 노드는 15억개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p>
<p style="text-align: left">기자가 생각해보는 삼성전자의 서버 시장 진출은 바로 이러한 요구에 특화된 &#8216;초저전력 서버, 즉 클라우드 서버&#8217;다. 바로 ARM 기반의 서버를 말한다. ARM의 코어텍스 시리즈나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는 그 설계 당시부터 저전력 저 발열을 구현했다. 대상이 모바일 기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AP)의 성능들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다. 하나의 CPU에 두개의 머리가 얹어지는 &#8216;듀얼 코어&#8217;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쿼드코어 AP 로드맵도 이미 나놨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미 이런 모바일 기기용 칩셋을 활용한 서버 업체도 등장했다. 바로 씨마이크로라는 회사다. 씨마이크로가 공개한 SM10000-64 서버는 10U 섀시 내 64비트 인텔 듀얼코어인 아톰 프로세서(256N570 프로세서) 256개를 제공해 512코어를 제공한다. 노트북이나 넷북용으로 설계된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인텔은 아직 아톰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서버 벤더들에게 제공하지 않고 있다. 씨마이크로는 기존 서버 대비 4분의 1의 전력 사용과 6분의 1의 공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씨마이크로라는 회사는 한 발 먼저 움직였다. 현재 늘어나는 서버의 상당 부분이 웹서버용이라는 데 착안해 초저전력 초저발열을 모토로 설계된 모바일 CPU를 서버에 활용해 고객들의 전력 문제와 데이터 센터 상면 공간 문제, 운영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겠다는 것이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델이 이미 이 회사와 손을 잡고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221;라고 밝혔다.  인텔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8220;아마 내년에 서버용 아톰 프로세서가 처음 공개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씨마이크로는 한발 앞서 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806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694/sm_racknbox_web_text_0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0695"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px;margin-bottom: 1px" title="SM_RacknBox_Web_tex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M_RacknBox_Web_text_03-499x375.jpg" alt="" width="499"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left">인텔의 아톰만이 서버에 활용되는 것은 아니다. 모바일 분야 강자는 ARM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도 ARM을 지원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상당 부분이 ARM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한다. 삼성전자가 ARM 기반의 서버용 칩을 활용해 직접 서버 시장에 뛰어들든 혹은 인텔처럼 서버 업체에 칩을 판매하든지 양자택일할 수  있다. 거대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서 있는 곳이 아니다. 틈새 시장이지만 시장이 커지는 곳이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을 수 있는 곳도 이미 국내에 많다. 전세계 온라인 게임 선두 업체들이 우리나라에 있다. 또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 업체들도 있고, 전력 분야 세계 경쟁력을 가진 한국전력과 통신 분야의 쟁쟁한 업체들이 있다. ERP나 데이터베이스 처럼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외산 서버 업체와 처음부터 손을 잡고 시장을 공략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시장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있으면 어디서나 협력이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left">가트너 자료를 읽다가 엉뚱한 상상을 해보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삼성전자의 서버 시장 재도전을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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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푸른길의 책] 소셜테크 시대의 오픈 리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87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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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Oct 2011 06:09:12 +0000</pubDate>
		<dc:creator>늘푸른길</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소셜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쉘린 리]]></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신뢰]]></category>
		<category><![CDATA[오픈 리더십]]></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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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책을 보며 생각했다. 국내 인터넷 초기 선발기업으로 많은 기업들이 포털 서비스 형식으로 시장 진입을 하는데, 그 의미는 컸지만 서비스 구조를 세워가는데 필요한 장기적인 서비스 구조의 협의 실패가 원인이 아니었을까. 단기적으로는 시장에서 통하는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요구에 따른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그것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 지에 대한 향후 구조 설계와 확장에 대한 개념을 갖지 못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책을 보며 생각했다. 국내 인터넷 초기 선발기업으로 많은 기업들이 포털 서비스 형식으로 시장 진입을 하는데, 그 의미는 컸지만 서비스 구조를 세워가는데 필요한 장기적인 서비스 구조의 협의 실패가 원인이 아니었을까. 단기적으로는 시장에서 통하는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요구에 따른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그것이 어떤 형태로 전개될 지에 대한 향후 구조 설계와 확장에 대한 개념을 갖지 못했다. 그로 인해 서비스 오픈 후 서비스의 존속과 폐지에 대한 전략이 충분치 않았다. 살아남은 기업과 한 때 주목을 끌었지만 자취를 감춘 기업 평가로 이 부분을 짐작해볼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87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741/gilbr20111009"><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8744"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gilbr201110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gilbr20111009.jpg" alt="" width="200" height="283" /></a>내부 직원의 업무구조 설계와 기업 외부 고객을 위한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하면 고객 서비스 채널은 겉만 그럴듯하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고객이 물건울 주문하고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관찰과 응대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값에도 그같은 비용을 포함시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학습’을 통해 그간 그런 과정을 소홀히 한다면 고객은 등을 돌릴 수 있는 자세를 충분히 갖추고 있음을 지켜봤다. 판매가 활성화되어 매출이 일어난 듯해도 기업은 현상유지 정도에서 끝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게 될 것이다.</p>
<p>오픈 마켓이 활성화되고 소셜커머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고객은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다.  누구나 똑같은 가격을 적용하는 그런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다른 낮은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데 열중한다. 고객은 남과 다른 소비형태를 자랑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할 능력이 있다면 소셜 커머스에서의 승부를 기대해 볼 만하다.</p>
<p>기업의 제품생산과 소비 행동은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물건은 존재 가치가 없다. 물건이 팔리지 않고 재고로 쌓여간다면 기업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소통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부 직원간 제품에 대한, 서비스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기업도 이러한 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면 성공기회를 가질 수 있다. 큰 기업도 이러한 채널이 제대로 구축이 되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이루어놓은 브랜드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없다.</p>
<p>잘 뽑은 직원 하나가 회사를 살릴 수 있고 죽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심층면접과 1박2일 식의 면접도 보며 실력 이외에 인성과 태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출신학교를 배제하고 그 사람의 실력만으로 보려고 애를 쓴다. 왜 그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p>
<p><strong>오픈 리더의 조건</strong></p>
<p>이 책은 직원들의 대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있어서 소셜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리더의 고민과 시스코와 델, 베스트바이 등 오픈 리더들의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한 소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새로운 시장의 기회, 누가 그 기회를 잡을 것인가. 시장을 읽을 수 있는,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p>
<p>국내 트위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업 CEO들의 트윗은 그날 그날의 주요한 뉴스로 보도되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소 주춤한 듯하다. 새로운 문화에 대한 그들의 참여로 인해 이용자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는데, 그들의 말 한 마디, 사적인 이야기까지도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부분으로 실시간으로 확대 적용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은 아니었나 싶다.</p>
<p>국내 기업의 CEO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사용은 비교적 참여가 활발한데 반해, 기업이 자사의 브랜드 유지와 관리를 위한 자사 구성원들의 참여와 더불어 대고객 창구로서의 활용에는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소극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듯하다. 개인 참여와는 달리 기업이 공개적으로 직원들로 하여금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위한 채널로 적극 이용해 줄 것을 권유하고 있는 형태는 아니다. 직원들 역시 사적인 공간으로서 그러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의 공식채널은 다분히 지루한 공지사항 전달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벤트에 있어서도 참신함과는 거리가 멀다.</p>
<p>그렇다면 지금 이 ‘도구’를 갖고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향상시켜나갈 수 있을까. 직원 참여는 어떻게 이끌어내어 ‘소셜 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같은 고민을 가졌던 기업들이 시행착오로 풀어낸 이야기가 ‘오픈 리더십’이다. 기업 조직내 리더들의 마인드에 따라서 결과가 달랐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셀린 리는 애널리스트로서 활동 중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조건이 무엇인가를 전한다.</p>
<p><strong>“소셜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경영자들이 아직 많으며, 소셜의 기본 원칙인 ‘개방’을 위험 요소로만 이해하는 관리자들을 설득하기도 쉽지 않다. 때문에 소셜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조직문화와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하고, 무엇보다 리더십 측면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strong></p>
<p>소셜 테크놀러지는 빠른 시간안에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것은 기회이며 동시에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다. 두려움이 앞서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를 위해 리더는 두가지 마음을 가져야 한다.</p>
<p>저자는 이에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하나는 사람에 대한 신뢰를 비롯한 낙관주의이며 다른 하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업에 대한 생각을 갖는 것을 꼽는다. 이 두 마인드를 갖추지 못한다면 소셜 테크놀러지가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으며, 오픈 리더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한다.</p>
<p>시스코의 존 챔버스는 협업의 어려움을 느꼈지만 오랜 시간을 투자해 기업의 구조와 원칙을 협업에 필요한 형태로 바꾸었다. 이를 위해 그는 개방을 선택했다. 숨기는 것이 아니라 업무 위임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나누고 자신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뒤따랐다. 시스코의 성공 뒤에는 두 가지 전략이 있었다. “첫째, 통제되고 반복 가능한 과정에 대한 의사결정은 체계화되고 분산되어 있다. 둘째, 시스코는 분산된 의사결정과 실행이 가능하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는 협업 기술을 이용한다.”</p>
<p>리더의 전략과 그것을 이해하고 따르는 조직에는 성공의 기회가 깃든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임원이나 직원이 있다면 기회를 만들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새로운 사업을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고 자신의 일을 협업이 아닌 독자적인 프로젝트로 끌고 간다면 회사내 또 다른 회사가 존재하는 것이다. 상당한 자원을 투입하고 연관된 부서의 신뢰를 끌어내야 하는데 밀어붙이기로는 통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해왔는가.</p>
<p>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출현은 성공의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어떤 식으로 대화하는 것이 필요한 것인가를 말해준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도 각자가 참여해 자신의 역할을 함으로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할 수 없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그렇게 하나둘씩 시간을 갖고 모습을 갖춰가며 즐거움을 찾는다. 비공개적으로 몇 사람만 알고 숨어서 일을 추진하던 때는 지났다.</p>
<p><strong>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strong></p>
<p>이 책은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모습과 그가 갖추어야 할 전략은 무엇인가를 차근차근 소개한다. 리더들이 쉽게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업사례를 통해 깨닫게 한다. 또 하나는 개방과 공유에 따른 문제점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공개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함께 필요하다.</p>
<p>100을 잘 하다가 하나의 잘못, 잘못된 대응으로도 언제든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오픈과 공유의 정책만큼 중요하다. 최소한으로 규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신뢰에 금갈 수 있는 것들에 대한 통제이다. 어떤 글을 올리며 어떠한 식으로 응할 것인가. 누가 나서서 이야기를 하며, 각 단계별 대응은 어떻게 할 것인가.</p>
<p><strong>“제일 먼저 해야 할 행동 중의 하나는 오픈 전략의 목표에 영향을 주는 워크플로와 이해관계자들을 확인하는 일이다. 이는 실행 계획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무엇보다 어떻게 요구를 처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누구와 명확한 소통을 해서 실제 행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strong></p>
<p>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리더의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부서장에게 혹은 후임에게 넘겨야 할 것이 있지만 회피하지 않고 자신이 처리해야 할 것이 있다. 어떻게 전개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파악해야 한다. 문제 발생 시 어떤 수순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전략은 기업의 오픈전략 만큼 중요하게 요구된다.</p>
<p>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들이 내놓는 정보는 상품 판매에 국한된 모습이다.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하고 생명력을 갖고 움직이는 듯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한다면 추첨을 통해 무엇을 주겠다는 것이다. 특정 부서 담당자에게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생동감있게 업무 프로세서에 대한 파악을 기업 전체적인 업무프로세서를 만들어 움직이는 모습이 요구된다.</p>
<p>오픈 리더십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직원과 리더간, 이용자와 기업간에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정보 수집만을 목적으로 하는 ‘질 낮은’ 형태의 마케팅 활동같은 믿음을 주지 못하는 기업의 일방적인 행동은 비난을 살 수 밖에 없다.</p>
<p>기업에 불리한 글,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바로 삭제하는 행위 또한 마찬가지이다. 많은 기업들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판 서비스를 했다가 특정 상품이나 회사에 대한 비방글이 올라오자 개방형 게시판을 폐쇄형으로 바꾸거나 실명입력으로 전환하는 것은 좋지 못한 변화이다. 두려움을 확신으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노력이 더 필요한 때이다.</p>
<p>다양한 대화 채널이 생겨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늘어남으로 인해 기업은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기회로 만들 수 있음을 더 생각할 수 있어야 겠다. 신뢰는 매출을 불러올 수 있다. ‘건강한 비즈니스’의 세계를 들여다 볼 시간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기업의 인재 채용형태를 바꾸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주는데, 기업이 필요한 인재의 조건은 무엇이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p>
<p><strong>오픈 리더십<br />
공유하고 소통하고 개방하라<br />
쉘린 리<br />
한국경제신문</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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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협업 SW업체 ‘버슬리’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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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Aug 2011 01:40:0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버슬리]]></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협업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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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중 하나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8월29일(현지기준) 보도자료를 내고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버슬리를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센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버슬리는 협업SW 개발 업체다. 사람들이 워드, 스프레드시트, 이메일, 프리젠테이션 등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SW로 효과적인 협업을 진행하도록 돕는다.

이번 인수에 대해 무랄리 시타람 시스코 협업SW 그룹 수석부사장은 “개인과 팀이 직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사회적 기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최대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중 하나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8월29일(현지기준) <a href="http://newsroom.cisco.com/press-release-content?type=webcontent&amp;articleId=464637">보도자료</a>를 내고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버슬리를 인수했다”라고 밝혔다.</p>
<p>센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버슬리는 협업SW 개발 업체다. 사람들이 워드, 스프레드시트, 이메일, 프리젠테이션 등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SW로 효과적인 협업을 진행하도록 돕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736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616/cisco-logo_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618" title="cisco-logo_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cisco-logo_0.jpg" alt="" width="430" height="307" /></a></p>
<p>이번 인수에 대해 무랄리 시타람 시스코 협업SW 그룹 수석부사장은 “개인과 팀이 직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사회적 기술을 통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겠다”라며 “버슬리와의 통합을 통해 약 6억명에 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용자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p>
<p>협업 분야는 시스코가 주력하는 5대 사업 분야 가운데 하나로, 사업 규모는 45억달러에 이른다. 온라인 미팅 서비스인 ‘웹엑스&#8217;와 기업 협업 플랫폼 &#8216;쿼드&#8217;, &#8216;재버&#8217; 등 협동 작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인수한 버슬리도 시스코 제품에 통합될 전망이다.</p>
<p>네드 후버 시스코 최고전략책임자 겸 부사장은 “이번 인수로 우리는 훨씬 더 성공적인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기업이 일하는 방식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계속 협업 아키텍처 부문을 확장하고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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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크포인트, 보안 게이트웨이 &#8216;61000&#8242;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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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Aug 2011 07:55:2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PU]]></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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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category><![CDATA[체크포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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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과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주니퍼, 시스코 등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보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보안과 동시에 &#8216;속도&#8217;를 앞세우며 체크포인트 등 기존 보안시장 터줏대감들을 위협했다.
위기를 느낀 체크포인트는 2008년 노키아 보안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를 인수해 보안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결합, 보안 시장 수성에 나섰다. 이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보안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웠던 &#8216;속도&#8217;까지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8월11일 체크포인트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과 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주니퍼, 시스코 등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보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보안과 동시에 &#8216;속도&#8217;를 앞세우며 체크포인트 등 기존 보안시장 터줏대감들을 위협했다.</p>
<p>위기를 느낀 체크포인트는 2008년 노키아 보안 어플라이언스 사업부를 인수해 보안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결합, 보안 시장 수성에 나섰다. 이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보안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웠던 &#8216;속도&#8217;까지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p>
<p>8월11일 체크포인트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우청하 체크포인트 지사장(사진)은 &#8220;인터넷 대역폭에 대한 요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복잡하게 서로 얽혀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들을 막기 위한 높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해졌다&#8221;며 &#8220;이를 위해 다수의 보안 제품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결합한, 업계 최고 속도의 보안 게이트웨이 &#8216;61000&#8242;을 출시한다&#8221;고 발표했다.</p>
<p>체크포인트가 이날 새롭게 선보인 61000 보안 시스템은 ▲멀티코어 가속화 기술을 통해 단일 방화벽에서 향후 1테라바이트 이상의 쓰루풋 제공이 가능한 멀티 블레이드 하드웨어 플랫폼이며, ▲핫스왑 이중화 전력 공급 등을 통한 완벽한 시스템 이중화 기능을 제공하고, ▲IPv4, IPv6, 다이내믹 멀티캐스트 라우팅 등 다양한 통신 네트워크 프로토콜들을 지원하고, ▲방화벽, 가상사설망(VPN), 침입방지(IPS), URL 필터링,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와 함께 보안을 제공하며, ▲보안 모듈마다 설치할 필요 없이 한 모듈에만 설치를 하면 30분 내에 하드웨어 블레이드를 구축할 수 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em><a rel="attachment wp-att-716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587/checkpoint-korea-counrty-manag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1605" title="checkpoint korea counrty manag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checkpoint-korea-counrty-manager-500x332.jpg" alt="" width="500" height="332" /></a><br />
</em></p>
<p>우청하 지사장은 &#8220;체크포인트는 업계 최초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와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미래의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8221;며 &#8220;보안 업계에 이러한 첨단 수준의 성능을 소개하게 돼 매우 고무돼 있으며, 향후 계속해서 보안 수준을 노 높여 나가기 위해 더 노력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현재 61000 보안 시스템은 단일 방화벽에서 최대 200기가바이트를 제공하며, 2012년에는 400기가바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p>
<p>한승수 보안컨설턴트 부장은 &#8220;이 시스템은 7000만개의 동시 연결과 초당 60만개 세션을 지원해 멀티 트랜잭션 환경에서 최고의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8221;며 &#8220;현존하는 침입방지(IPS. Intrustion Prevention System) 중 가장 큰 성능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체크포인트가 향후 10년을 준비하고 내놓은 제품&#8221;이라고 설명했다.</p>
<p>이날 체크포인트는 신제품 발표와 동시에 보안 성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 단위인 &#8216;시큐리티파워(Security Power)&#8217;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시큐리티파워는 체크포인트가 고객들의 요구를 계산하여 수치화 할 수 있게 만든 새로운 보안 단위다. 체크포인트는 앞으로 시큐리티파워를 통해 각 보안 솔루션의 시큐리티 파워 단위(SPU. Security Power Unit)를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p>
<p>한승수 부장은 &#8220;기존에 벤더들이 자기 노하우에 따라 고객들에게 제품을 추천해왔다면, 이제는 SPU를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고객들에게 제품을 추천할 수 있게 됐다&#8221;며 &#8220;고객들은 또 SPU를 통해 요구에 맞는 시큐리티파워 측정과 함께 어플라이언스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8221;고 말했다.</p>
<p>예를 들면, 고객들이 시큐리티파워를 통해 고객들이 방화벽이나, VPN, 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 원하는 보안 게이트웨이를 선택하고, 이 게이트웨이에서 처리되는 트래픽을 입력한다. 이후 고객들은 시큐리티파워를 통해 어느 정도의 SPU가 필요한지 알 수 있고, 이 수치를 근거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p>
<p>한승수 부장은 &#8220;체크포인트의 모든 제품의 SPU화가 끝났다”며 “적어도 이달 말이면 고객들이 체크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61000 보안 시스템의 경우 SPU 수치가 1만4600에 달하며, power-1 1100의 경우 1222의 SPU를 보인다.</p>
<p>한편, 이날 체크포인트는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에 기반한 R75.20과 새로운 데이터센터 어플라이언스인 ‘체크포인트 214000’도 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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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멕시코공장 폭스콘에게 넘겨&#8230;구조조정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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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ul 2011 05:29:1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셋탑박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정리해고]]></category>
		<category><![CDATA[퇴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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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실적 개선을 위해 대규모 직원 해고에 나섰다.
시스코는 증권 거래위원회 보고서를(사진) 통해 “우선 6500명에 직원 중 미국과 캐나다에 근무중인 임직원과 일부 국가의 임직원들이 8월 첫째 주에 1차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을 것이며, 그 뒤에 해당 국가의 법률적 절차에 따라 나머지 감원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정리해고 대상에는 부사장급 이상 임원들의 15% 정도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실적 개선을 위해 대규모 직원 해고에 나섰다.</p>
<p>시스코는 증권 거래위원회 <a href="http://sec.gov/Archives/edgar/data/858877/000119312511190246/d8k.htm">보고서</a>를(사진) 통해 “우선 6500명에 직원 중 미국과 캐나다에 근무중인 임직원과 일부 국가의 임직원들이 8월 첫째 주에 1차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을 것이며, 그 뒤에 해당 국가의 법률적 절차에 따라 나머지 감원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정리해고 대상에는 부사장급 이상 임원들의 15% 정도를 포함한다”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86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610/cisco-repor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611" title="cisco repor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isco-report.jpg" alt="" width="400" height="228" /></a></p>
<p>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는 이번 사업구조조정에 약 7억5000만 달러의 퇴직 급여와 약 5억 달러의 조기 퇴직 프로그램 비용을 포함해 총 13억 달러가 지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지난 5월 플립비디오카메라 부서를 없애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예고했던 시스코지만, 이렇게 대규모 인원을 감축 방법과 비용까지 공개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p>
<p><a href="http://gigaom.com/2011/07/18/cisco-layoffs/?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OmMalik+%28GigaOM%3A+Tech%29&amp;utm_content=Google+Reader">기가옴</a>은 “7월18일(현지기준) 시스코가 전 세계 정규직 직원의 약 9%에 달하는 6500명의 직원 해고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중 약 2100명은 조기 퇴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p>
<p>또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7/18/cisco_layoffs_foxconn_sale/">더레지스터</a>는 “이번 구조조정 대상에 멕시코 수아레즈에 있는 셋톱박스 제조 공장 인원 약 5000명도 포함된다”며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 폭스콘이 공장과 직원들을 인수한다”고 전했다.</p>
<p>멕시코 수아레즈 공장은 비디오스케이프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매각으로 인해 시스코는 앞으로 비디오스케이프 관련 제품을 직접 제조하지 않고, 위탁제조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번에 총 정리해고 대상이 되는 인원은 약 1만명에 달한다. 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경영자(사진)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시키고 운영 방식을 정비해 연간 10억 달러 수준의 운영비용을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86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610/jhon-chambers-cisc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613" title="jhon chambers cisc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jhon-chambers-cisco.jpg" alt="" width="399" height="266" /></a></p>
<p>챔버스의 이런 전략이 과연 성공해 실적 개선을 이뤄낼지 8월 발표될 시스코 2011 회계기준 4분기 실적발표가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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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커지는 제로클라이언트 시장&#8230;삼성전자의 선택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8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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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ul 2011 01:54: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C220]]></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제로클라이언트]]></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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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로클라이언트 시장이 조금씩 개화되고 있다. 제로클라이언트는 기업 시장에서 근무자들에게 모니터만 제공하고 이를 KVM(키보드, 비디오, 마우스)과 연결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책상에서 PC 본체가 사라지고 모든 업무용 응용프로그램들은 서버에서 구동돼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형태다. 보안 문제와 모바일 이동성 보장을 위한 업무 환경을 위해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가상화 시장의 영원한 라이벌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로클라이언트 시장이 조금씩 개화되고 있다. 제로클라이언트는 기업 시장에서 근무자들에게 모니터만 제공하고 이를 KVM(키보드, 비디오, 마우스)과 연결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책상에서 PC 본체가 사라지고 모든 업무용 응용프로그램들은 서버에서 구동돼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형태다. 보안 문제와 모바일 이동성 보장을 위한 업무 환경을 위해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p>
<p>이 시장은 가상화 시장의 영원한 라이벌인 VM웨어와 시트릭스간 경쟁이 치열하다. 또 한편 수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두 회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치열한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p>
<p>관련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다. VM웨어와 시트릭스간에 누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냐는 것과 삼성전자, HP, 델 같은 모니터 관련 업체들이 두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적당한 협력을 통해 이 분야에서 누가 승자로 등극할 것이냐는 것.</p>
<p>VM웨어가 선보인 무기는 PCoIP(PC over IP)다.  PCoIP는 네트워크 접속용 이더넷 케이블을 이용해 최첨단 가상 데스크톱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VM웨어 진영은 캐나다의 PCoIP칩 업체인 테라디씨(Teradici)에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칩을 공급받아 모니터 업체들에게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8216;VM웨어 뷰(View)와 함께 공급하고 있다. VM웨어 진영은 별도 칩이 내장된 만큼 속도면에서 경쟁사인 시트릭스를 앞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p>
<p>이에 대응한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 1위 업체인 시트릭스는 HDX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젠 데스크톱이 유연성이나 속도면에서 후발 업체와 경쟁이 안된다는 입장이다. 이미 다년간 쌓아온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에서의 장점이 제로클라이언트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 특히 시트릭스의 경우 &#8216;리시버&#8217;라는 무기가 이미 광범위하게 전세계 수많은 기기 업체들에게 탑재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p>
<p>두 진영간 경쟁은 자연스럽게 제로클라이언트를 탑재해 제공하는 모니터 업체간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특히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다.</p>
<p><a rel="attachment wp-att-685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508/seccmnc2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519" title="seccmnc2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eccmnc220.jpg" alt="" width="450" height="297" /></a></p>
<p>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시스코 라이브(Cisco Live)&#8217;에서 PCoIP 기반의 &#8216;NC220&#8242; 모니터(사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모니터를 &#8216;클라우드 모니터&#8217;라고 부른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8220;중앙 서버와 연결돼 구동되는 제로클라이언트 모니터인 NC220은 기업의 업무 스피드를 더욱 빠르게 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한편 깔끔한 업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외견상 삼성전자는 VM웨어와 EMC 진영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p>
<p>바로 시트릭스와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사업부 내부에서도 서로 다른 업체들과 협력해 경쟁을 유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외부의 경쟁자인 HP나 델 같은 회사와의 경쟁도 치열하지만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내부의 조직간 경쟁은 그보다 더 치열하다는 것.</p>
<p>시트릭스와의 협력이 가시화되는 배경은 제조업체로서 특정 기업에 종속될 위험성을 가져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협력이 필수다. 굳이 자신의 행동 반경을 스스로 옥죄는 독점적 협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서 1위에 오른 시트릭스의 영향력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삼성전자가 두 진영과 손을 잡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제로클라이언트 시장이 크면 클수록 기업용 PC 시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국내 기업 시장의 PC 판매에 영향을 일정부분 받겠지만 해외 시장의 경우 PC와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크지 않아 잃을게 없다. 오히려 모니터 시장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p>
<p>시트릭스와 VM웨어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내부의 최종 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지도 제로 클라이언트 시장을 지켜보는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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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8220;삼성 갤럭시 보안 걱정마&#8221;&#8230;안드로이드용 첫 SSL VPN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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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l 2011 02:44: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SL VP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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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월 전세계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던 삼성전자와 시스코의 협력의 구체적인 성과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업 시장에 자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판매하기 위해 네트워크거인 시스코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미 무선랜 관련해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와 시스코는 이번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OS용 SSL VPN 클라이언트인 &#8216;시스코 애니커넥트 포 삼성(Cisco AnyConnect for Samsung)&#8217;앱을 출시했다. 시스코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월 전세계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던 삼성전자와 시스코의 협력의 구체적인 성과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업 시장에 자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판매하기 위해 네트워크거인 시스코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p>
<p>이미 무선랜 관련해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와 시스코는 이번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OS용 SSL VPN 클라이언트인 &#8216;시스코 애니커넥트 포 삼성(Cisco AnyConnect for Samsung)&#8217;앱을 출시했다. 시스코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 업체 중에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지원했다.</p>
<p>VPN은 기업 고객들 중 사내 직원이 외부에서 업무 시스템에 접속할 때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IPSec과 SSL VPN이 있다. 최근에는 SSL VPN이 유연성 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기능은 보통 운영체제 업체가 관련 기능을 제공해야 되는데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SSL VPN 기능을 공개하지 않았다.</p>
<p>이 때문에 단말 업체들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과 공동으로 앱을 만들어 왔고 시스코는 삼성전자를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했다.</p>
<p>시스코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8220;다른 안드로이드 폰 제조 업체들도 시스코에 관련 앱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다. 그동안 협력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에 활용할 수 있는 앱을 가장 먼저 지원한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삼성전자는 수원 사업장과 강남 사무소에 시스코 장비로 무선랜을 구축하면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의 경우 2010년엔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구현 사례가 거의 없었다. 잦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와 개방성으로 인한 보안 위협이 다른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비해 많았기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안드로이드가 프로요,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하나둘 안드로이드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사례가 등장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업무 환경 지원 메시지를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보내고 있다. 자신이 스스로 구축하면서 관련 방법론과 기능들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의도다.</p>
<p>시스코는 이번에 선보인 시스코 애니커넥트 포 삼성을 통해서는 SSL VPN 기술을 근간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와 갤럭시탭에 탑재된 시스코 협업 툴에 대한 안정적인 암호화 송수신 기능 및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게 될 것이다.</p>
<p>시스코 애니커텍트 포 삼성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며, 시스코 ASA 5500 시리즈 및 ISR 800, 1900, 2900, 3800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SSL VPN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스코의 VPN 장비가 있어야 관련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두 회사 모두 아쉬울 것 없는 협력인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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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청거리는 네트워크 거인&#8230;시스코, 1만명 해고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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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l 2011 02:03:1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실적 악화]]></category>
		<category><![CDATA[쥬니퍼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플립비디오카메라]]></category>
		<category><![CDATA[해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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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던 시스코(Cisco)가 흔들리고 있다.
블룸버그는 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 경영자(사진)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최소 직원 1만 명을 감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까지 7000명의 인원을 해고하고, 나머지 3000명에 대해서는 조기 퇴직을 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5월, 계속되는 실적악화로 시스코는 플립비디오카메라 부서를 없애고 직원 550명을 해고한 바 있다.
당시 캐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던 시스코(Cisco)가 흔들리고 있다.</p>
<p><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1-07-11/cisco-may-cut-about-5-000-jobs-in-august-gleacher-analyst-says.html">블룸버그</a>는 존 챔버스 시스코 최고 경영자(사진)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가 최소 직원 1만 명을 감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까지 7000명의 인원을 해고하고, 나머지 3000명에 대해서는 조기 퇴직을 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77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787/ciscoceojohn"><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7788" title="ciscoceojoh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iscoceojohn-480x375.jpg" alt="" width="480" height="375" /></a></p>
<p>이미 지난 5월, 계속되는 실적악화로 시스코는 플립비디오카메라 부서를 없애고 직원 550명을 해고한 바 있다.</p>
<p>당시 캐런 틸먼 시스코 대변인은 “해고를 포함한 회사의 비용 삭감 노력을 통해 향후 시스코 실적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러나 직원들은 예상외 대규모 인원 감축에 크게 놀란 눈치다.</p>
<p>기업 정보 사이트 <a href="http://www.glassdoor.com/Reviews/Employee-Review-Cisco-Systems-RVW1000528.htm">Glassdoor.com</a>에 올라온 시스코 직원이라 밝힌 이들의 글을 보면, 한 시스코 시스템 프로그래머는 “시스코가 제한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룹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리더는 다른 그룹으로 넘어가고 해당 엔지니어만 해고당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다른 직원들 역시 “정리해고를 하기 전에 수익 사업 단위를 빨리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 였다”며 “일방적인 구조조정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p>
<p>이에 대해 현지 외신들은 “지난 1,2분기 실적 악화에 이어 3분기 실적 전망도 좋지 않게 나온 것에 대한 필수 불가결한 대책이었을 것”이라며 “시스코의 문어발식 확장이 이런 사태를 초래했다”고 분석했다.</p>
<p>영국의 기술 관련 소식을 전하는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7/12/cisco_jobs_cuts_higher_than_expected/">더 레지스터</a>는 글리쳐앤코(Gleacher and Co)의 브라이언 마샬(Brian Marshall)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시스코는 주니퍼네트워스나 HP같은 더 저렴하고 심플한 상품들을 만들어내는 경쟁사들 때문에 비용절감 압박을 받아오고 있었다”며 “시스코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라우터와 스위치 매출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p>
<p><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07/11/cisco_job_cuts/">마샬 애널리스트</a>는 이어 “매우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시스코가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5000명의 직원은 감축해야 할 것”이라며 “그동안 적정 수준보다 너무 많은 직원을 시스코가 고용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p>
<p>챔버스 최고 경영자는 “이번 인원감축으로 연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2012년 이익이 8% 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스코는 가정용 홈 네트워크 같은 소매제품 생산을 없애고 전통적인 기업제품 시장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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