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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SW 시장, 2380억원 규모"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업체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 ‘한국 SaaS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전망 2016-2020’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 대비 35.1% 성장했다. 시장 규모는 2380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SW 시장 성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 SAP, 세일즈포스닷컴 등 외국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와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는 향후 5년간 국내 클라우드 SW 시장이 연평균 16.3%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0년 5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최문수 한국IDC 엔터프라이즈 리서치 그룹 연구원은 "선도적으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에 성공한 업체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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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하둡 시장, 매년 60%씩 성장"

하둡 관련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예측한 첫 보고서가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5월7일(현지기준) 하둡의 시장성을 판단하고 분석한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IDC는 '하둡과 맵리듀스 생태계 소프트웨어 풍경 2012'라는 보고서를 통해 2011년 7700만달러 수준인 하둡과 맵리듀스과 관련 시장이 2016년이 되면 8월128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매년 60% 넘게 성장하는 셈이다. 칼 오로프슨과 댄 배셋 IDC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이번 기회에 말로만 무성했던 하둡과 맵리듀스 시장의 실체와 가능성을 파악하고, 이들이 비구조화된 데이터로부터 기존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라며 "지금까지는 하둡에 대한 개념 정리가 주를 이뤘다면, 2013년부터는 하둡을 통해 실제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향으로 관련 시장이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idc

"국내 통신서비스 시장 1.1% 성장에 그칠 것"

한국IDC가 2010년 국내 통신 서비스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9조 3천 156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새로운 융합형 서비스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IT전문 시장분석 기관 한국IDC는 최근 이와 같은 전망을 담은 '국내 통신 서비스 및 장비 시장 전망 보고서, 2010-2024'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유선 통신 서비스 부분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3% 감소한 9조 7718억 원에 그치며 시장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용선이나 공중 전화 교환망(PSTN) 서비스와 같은 전통적인 데이터와 음성 서비스 시장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공중 전화 교환망(PSTN) 서비스 시장은 인터넷 전화의 시장 확대와 맞물려 시장 축소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kt

통신 전문가들, "내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100만대 돌파"

국내 통신 및 휴대폰 관련 기업의 관계자들은 내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100만대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도 적지않아 주목된다. 통신, 단말기 시장조사 및 컨설팅 업체인 로아그룹(ROA Group)이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 규모를 묻는 질문에 전문가들의 76%가 100만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중 100~150만대를 예상한 응답이 38.3%로 가장 많았고, 200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의견도 22%나 됐다. 50만대 규모인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1년 사이에 두세 배 규모로 성장할 것을 예상한 것이다. 국내 연 평균 휴대폰 판매대수가 2천2백만대 선인 것을 고려하면 200만대를 돌파할 경우,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이 전체...

시장 규모

美 전자상거래 시장도 정체 조짐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을 기점으로 연말 특수를 기대하던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시장 조사 기관인 컴스코어(comScore)는 25일(현지 시각) 공개한 시장 보고서를 통해 11월 미국 온라인 쇼핑 지출 규모가 81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85억 1천만 달러에 비해 4% 가량 줄었다. 컴스코어의 지앙 풀고니(Gian Fulgoni) 회장은 "11월 들어 전자상거래 시장이 위축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지출 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이 시장 조사 결과에 반영됐다."라고 말했다. 컴스코어는 연말 휴가 시즌(11~12월) 동안의 온라인 쇼핑 지출 규모도 그리 밝지 않다고 전망했다. 예상 전망치는 292억 달러로 이는 지난해 지출 규모와 동일한 수치이다. 경기 침체 우려에 따라 미국 소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