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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국내 휴대폰 시장…절반은 삼성, 10대 중 1대는 아이폰

삼성전자가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00만대를 판매해 50%대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LG전자와 팬택은 각각 430만대, 354만대를 판매했으며,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를 통틀어 250만대 가량을 판매한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2011년 한 해 동안 1300만대(공급기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1월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을 전년 대비 4% 증가한 2500만대 규모로 추산하며, 자사의 시장 점유율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5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08년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한 이후 매년 1%씩 꾸준히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삼성·LG·팬택 각사 발표치, 애플은 업계 추정치) 올 한해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을 이끈 효자 모델은 지난 4월말 출시된 '갤럭시SⅡ'다. 출시 1개월 만에 100만대, 2개월여만에 200만대 넘게 판매되며, 갤럭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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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윈도우폰, 4년 뒤 아이폰 제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블랙베리OS를 제치고, 윈도우폰이 2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과 CAGR 전망(출처 : IDC) IDC가 윈도우폰의 약진을 점친 것은, 전적으로 지난 2월 노키아가 MS와 손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MS가 최근 윈도우폰의 새 버전인 망고(Mango)를 공개하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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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TC 기다려!"...中 ZTE, 휴대폰 판매량 톱5 진입

저가 피처폰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의 기세가 무섭다. 주로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저가 피처폰을 판매하는 중국 ZTE가 애플, HTC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제치고, IDC가 발표한 2010년 연간 휴대폰 판매량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ZTE 영문 사이트 화면 캡쳐 이번에 ZTE가 4위에 랭크된 것은 중국 휴대폰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Top5에 등장한 것이다. ZTE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애플을 제치고, Top5 제조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94%)을 보였다. 휴대폰 시장의 관심이 온통 스마트폰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피처폰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의 약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Top5 중에서는 LG전자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삼성전자, ZTE, 애플 등 3개 업체의 점유율이 더욱 늘어났다. 노키아는 판매량은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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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s. KT, 2010 스마트폰 대전 승자는?

지난 25일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이하 SKT)에 이어, KT가 28일 2010년 4분기 실적과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2010년은 국내 스마트폰 도입 원년이자, KT-아이폰과 SKT-갤럭시S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시장 선점 경쟁이 벌어진 한 해였다. 두 회사의 실적이 모두 공개된 시점에서, 과연 2010년 스마트폰 대전의 승자는 누가 됐을까? 우선 양사의 매출과 영업 이익부터 비교해보자. SKT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 4600억원(전년 대비 +3%), 영업이익 2조 350억원(전년대비 -6.6%)을 기록했으며, KT는 매출 20조 2335억원(전년 대비 +6.7%), 영업이익 2조 533억원(전년대비 +117%)을 기록했다. 유무선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KT의 실적을 SKT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KT가 KT-KTF 합병 이후 사상 처음으로 SKT의 영업이익을 추월한 점이 눈에 띈다. KT가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한 것도...

RIM

안드로이드, RIM을 바짝 따라잡다

7월달 애드몹 통계에서 윈도우 모바일을 제치며 안드로이드의 상승세를 확인시켜줬는데 이번달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리서치인모션(RIM)의 근처까지 바짝 쫓아왔습니다. 지난달에 비교해서 다른 단말들이 일정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비해서 안드로이드는 지난달 전세계 통계에서 5%에서 7%로 2%나 상승해 40%의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통계에서는 9%에서 12%로 상승해 마찬가지로 33%의 큰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는 윈도우 모바일을 넘어 RIM을 추월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실 7월달 안드로이드 이슈는 삼성 갤럭시의 유럽 출시 정도 밖에 없었고 미국에서는 별다른 이슈가 없었는데도 큰 점유율 성장이 있었습니다.  다음달 애드몹 통계에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삼성 갤럭시가 여러 나라에서 차례로 출시되고 있고 미국 T-Mobile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MyTouch 3G가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8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