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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태그

시지온, 인스타그램 마케팅 돕는 '라이브태그' 출시

소셜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지온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활용해 콘텐츠를 검색·추출할 수 있는 '라이브태그' 서비스를 공개했다. 라이브태그는 기업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라이브태그는 인스타그램에 있는 콘텐츠를 기업이 원하는 해시태그 기반으로 추출해 저장·관리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브랜드 이벤트 페이지 및 실시간 TV 그리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공간에 노출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업용으로 출시된 서비스이며, 가격은 1회 사용에 100만원대이다. 구체적인 가격은 실제 사용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국내 월 활동 사용자 수가 600만명을 넘는 이미지 기반 SNS다. 패션, 뷰티, 여행, 음식 등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있어 많은 기업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라이브태그는...

광고

댓글로 수익을…'디스커스'의 실험

댓글 서비스 '디스커스'가 광고 상품 하나를 4월7일 소개했다. 이름은 '스폰서드 코멘트'다. 우리식으로 풀이하자면 '후원받은 댓글'쯤 되겠다. 보다 분명하게 얘기하자면 '광고 댓글'이다. 디스커스는 광고 댓글을 시범 운영 중이라면서 사용자들이 이번 주에 디스커스를 적용한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댓글은 블로그나 인터넷 신문 등에 있는 광고와 비슷하다. 검색광고보다 배너광고 같은 노출형 광고에 가깝다. 댓글 맨 위에 달리고, 댓글로 오가는 대화에도 끼이지 않는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친구 소식이나 '좋아요'한 페이지 소식 사이에 광고를 끼우고, 트위터가 트윗 속에 슬며시 광고 트윗을 넣는 것과 다르다. 아예 분리됐다. 물론 이름이 '광고 댓글'이 아닌 '후원받은'이란 애매한 문구를 쓴 점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다를 바 없다. 디스커스는 광고...

김미균

[블로터포럼] 신출내기 스타트업, 실패해도 괜찮아

성공만 거듭하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아이가 혼자서 걷게 되기까지 수십, 수백번 넘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실패 한 번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면, 기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남모르게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겪고, 고민하느라 지새운 밤을 모으면 한 달, 두 달, 1년도 될 것입니다. 지난해 '글로벌 K-스타트업'의 2주 해외 일정을 따라다니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얘기도 성공이 아니라 실패였습니다. "스타트업 99%는 실패한다." 그런데 정작 실패한 기업보다는 성공한 기업 얘기가 눈에 띕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례도 성공담이지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성공담만 들어서 될까요. 서비스를 만들 때에 시행착오를 거듭할 텐데,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무엇이 잘못인지도 알아야 할텐데요. 마침 좌충우돌한 경험을 나눠줄 분들을 만났습니다. 모두 현업 스타트업 대표이고, 창업자입니다. 김미균 대표는...

김미균

시지온의 달콤쌉싸름한 미국 도전기

IT 벤처에 해외 시장은 달면서도 씁쓸하다. 글로벌 기업이 되는 꿈은 달콤하지만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쓴맛부터 보기 십상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해외 시장 진출을 꿈꿔 본 적 없는 내 생각이다. 그럼 실제로 해외로 나가는 꿈을 꾸는 IT 벤처는 어떻게 생각할까. 시지온은 2013년 5월 미국 워싱턴DC에 김미균 공동대표와 직원 몇 명을 보냈다. 벌써 2개월째다. 시지온은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곳으로 한국에서 언론사 200여곳, 기업과 비영리기구, 정부기관 500여곳을 제휴처로 확보했다. 시지온은 미국의 IT 기업 육성프로그램 '액셀프라이즈'에 참가했다. 액셀프라이즈에 뽑혀 3만달러를 투자받고 워싱턴DC에 업무 공간을 얻었다. 9월까지 액셀프라이즈가 마련한 기업 연수를 받으며 미국에서 사업 기회를 엿보는 중이다. 맨땅에 헤딩, 미국 시장 문 두드리기 한국에 잠시...

라이브리

소셜댓글 3주년, '소통을 풍성하게'

2013년 7월19일, 블로터닷넷이 소셜댓글을 도입한 지 꼭 3년째 되는 날입니다. 블로터닷넷은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운영하는 시지온과 제휴해 2010년 7월19일 소셜댓글을 기사 페이지에 붙였습니다. 소셜댓글은 기사를 살아 있는 정보로 만들어 줍니다. 블로터닷넷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소셜댓글로 기삿거리를 제보하는 독자가 있는가 하면, 기사 오류를 꼬집는 독자도 있습니다. 기사에서 미처 다루지 않은 얘기를 소셜댓글로 기자와 다른 독자들께 알리는 분도 적잖습니다. 3년 동안 독자가 블로터닷넷에 쓴 소셜댓글은 2013년 7월18일까지 4만7347개에 이릅니다. 도입 첫 달인 2010년 7월 '테스트합니다'라는 테스트용 댓글까지 합쳐 758개가 달렸었지요. 재미있게도 누적 댓글 수는 약 4만7천개인데 외부 SNS로 퍼진 댓글 수는 4베에 이르는 18만여개입니다. 라이브리에 SNS를 2개 이상 등록해 쓰는 독자가...

강남 스타일

구글 냄새검색? 웃어요, 만우절인데

4월1일은 만우절이다. 딱딱한 IT 세상 속에서도 빛나는 만우절 장난이 많다. 업체마다 만우절 거짓말을 귀여운 연례행사로 발전시켰다. 올해는 또 어떤 업체가 만우절 장난을 쳤을까. 구글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시지온의 거짓말이 재미있기도 하고, 공을 들인 흔적도 엿보인다. 구글 만우절 장난으로 구글을 따라올 기업이 있을까.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장난치는 품질도 더 이상 장난이 아니다. 올해 구글은 지난 2012년 4월1일에 이어 구글지도에서 한바탕 볼거리를 제공했다. 웹브라우저를 켜고 구글지도에 접속하면, 평소와 다름없는 지도 모양을 볼 수 있다. 오른쪽 위에 '보물지도'라고 표시돼 있는 단추를 눌러보자. 익숙한 지도 레이어가 마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이 품고 다니는 해적의 보물지도처럼 변신한다. 주요 도로나 지역 이름은 확인할 수...

라인

[주간SNS동향] '라인주식회사' 설립

모바일 메신저 '라인', 자회사로 독립 가입자 1억명이 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법인을 세운다. NHN은 라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본의 NHN재팬에서 게임 부문을 떼어내고 나머지 웹서비스와 라인 부문을 모아 '라인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에는 '라인플러스'라는 자회사를 세운다고 2월6일 밝혔다. 라인주식회사는 라인플러스의 본사가 되는데, 라인플러스의 지분 60%를 보유한다. 나머지 40%는 NHN이 보유하게 되며, 라인플러스의 출자 규모는 400억원, 인력은 150명 수준으로 꾸려진다. 라인은 2012년 4분기에만 매출 483억원을 만들었으며, 이는 3분기보다 200% 증가한 규모다. 매출 대부분은 게임과 스탬프가 차지했다. NHN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하며 올해 라인 이용자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라인은 확고한 이용자 층을 확보했는데 그밖의 지역으로 이용자 층을 넓히는 게 목표다....

SNS

"소셜댓글 방패로 스팸댓글 창 막아"

한때 소셜댓글의 절반을 차지한 스팸댓글이 요즘 눈에 띄지 않는다. 스패머(스팸을 올리는 사람)가 사라진 걸까.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에 따르면, 스패머는 여전히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녹록치 않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소셜댓글은 주민번호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실명제 대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의 평판과 관계망으로 파악하자는 데서 탄생했다.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셈이다. 악성댓글은 유해한 광고성 글과 악의적인 댓글 등이 포함되는데 그중 스팸댓글은 웹자보의 물을 흐리는 주범이었다. 시지온은 2012년 7월 기준으로 라이브리에 올라온 전체 댓글 20개 중 1개 꼴로 스팸댓글이라고 8월13일 밝혔다. 라이브리에서 스팸댓글은 올 4월 전체 댓글 10개 중 8개였는데 이후 5월 14.2%, 6월 2.8%, 7월 4.9%로 줄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SNS포럼

[SNS포럼]여성 전용 'e커머스' SNS

세상에는 사람들이 사주길 기다리는 물건이 참 많습니다. 여기에는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매상을 통해 팔리다 이젠 생산자가 e쇼핑몰로 직접 소비자에게 팔려는 식자재, 방 한편에서 만들어 나오는 수공예 제품, 철마다 전세계에 동시에 깔리는 옷, IT기기, 자동차, 가전제품, 과자, 유가공제품 등 하나하나 세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종종 이런 고민이 들 때도 있습니다. 어느 날 하루 마음 먹고 얼마의 돈을 쓰기로 했는데 막상 '뭘 사지'란 고민 말입니다. 마트를 한 바퀴 돌아도, 백화점을 백 바퀴 돌아도 무엇을 사야할지 생각을 정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때는 '쇼핑이나 하자'란 막연한 욕구가 있는 건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행 가서 신을 샌들을 사야겠다'란 쇼핑 계획을 세워볼까요.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SNS동향

[주간SNS동향] 페이스북, 상장 후 첫 성적 "적자"

페이스북 첫 실적 발표, 반응은 시큰둥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상장 이후 첫 실적발표를 7월26일 했다. 주식시장에 들어서기 전, 한번에 500명 투자자를 끌어오고, 촉망받는 인터넷 서비스로 관심을 끌었으나 적자 성적표를 내놨다. 페이스북은 2012년 2분기 매출이 11억84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32% 올랐지만, 순이익은 줄어 1억5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사실 페이스북은 적자를 빼곤 지표가 상승세다. 올 2월, 상장을 위해 발표한 자료에서 페이스북은 전세계 이용자 수를 8억4500만명이라고 밝혔는데 그 사이에 9억5500만명으로 늘었다. 일 평균 이용자 수도 4억8300만명에서 5억5200만명, 모바일 이용자 수는 4억2500만명에서 5억4300만명으로 증가했다. 이 수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9%, 32%, 67% 크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페이스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