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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시큐아이, 인텔과 FPGA 기반 네트워크 보안 장비 개발

보안 업체 시큐아이(대표 최환진)는 인텔과 프로그래머블칩(FPGA: Field-Programmable Gate Array)기반 보안 장비 공동 개발 협력을 체결했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체결로 양사는 인텔 FPGA를 내장한 스마트 네트워크 카드에서 바로 보안 위협을 탐지함으로써 탐지 성능을 향상시킨 보안 장비를 개발한다. 시큐아이는 개발할 제품에 대해 여러 단계를 거쳐 보안 위협 탐지 정보를 처리하는 기존 중앙처리장치(CPU) 방식에 비해 탐지 속도가 뛰어나 IT(정보기술)/OT(운영기술) 환경의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큐아이와 인텔은 개발할 보안 장비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관련 노하우와 지식도 공유한다. 양사는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네트워크 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OT 보안, 보안관제, 가상화 보안 등 다양한 분야까지...

보안

시큐아이, 클라우드 시장 겨냥한 차세대 방화벽 출시

정보보안 업체 시큐아이(대표 최환진)이 클라우드 보안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버추얼 에디션'(이하 블루맥스 NGF VE)을 출시한다고 2월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블루맥스 NGF VE는 고성능 방화벽 필수 기능을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 서버 환경 보안에 최적화된 차세대 방화벽 제품이다. △사용자ID 제어 △앱 제어 △디바이스 제어 △DLP(Data Loss Prevention, 내부 정보 유출 방지) △SSL(Secure Sockets Layer, 암호화 통신) 가시성 △레스트(Rest) API 연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시큐아이는 이 제품에 오토스케일링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보안에 대한 가용성을 향상시켰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와 가상 서버 환경에서 네트워크 트래픽 및 시스템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라도 시스템이 자동 확장돼 안정적인 보안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블루맥스 NGF VE는 VM웨어, 시트릭스...

ATP 공격

정보보안 전문가 면접에서 듣게 되는 질문 50선

는 꾸준히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직업입니다. 지켜야 할 개인정보와 디지털 자산의 부피는 나날이 커지고 사이버 범죄 또한 진화를 거듭하는 오늘날, 정보보안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보보안 전문가를 떠올리면 흔히 '천재 해커' 이미지를 떠올리죠. 하지만 정보보안 전문가는 단순히 해킹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해킹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 무엇보다 올바른 직업관과 윤리의식이 필요합니다. 정보보안 전문가가 갖춰야 할 기술 지식과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취업 면접장에서는 어떤 질문에 답하게 될까요. 보안 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미래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을 위해 SK인포섹, 안랩, 시큐아이 등 국내 보안 업체 면접장에서 나온 질문을 50개로 추렸습니다. 전·현직 임직원이 직접 기업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는 국내 기업평가 정보 서비스...

SGA솔루션즈

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선전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향상된 성과를 올리는 등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낸 업체들이 꽤 눈에 띈다. 반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실적을 내거나 적자폭을 키운 업체들도 상당해 희비가 갈렸다. 안랩·윈스, 영업익 40% 이상 증가…지란지교소프트는 1770%↑ 올해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인 기업은 안랩과 윈스다. 안랩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5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SGA

첫 ‘매출 2천억원’ 보안업체 등장하나

사상 첫 매출 2천억원 규모 보안업체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SK인포섹이 유력한 후보다. SK인포섹은 지난해 초 세웠던 2015년 매출 대비 20% 성장 목표치였던 매출 1800억원을 무난히 넘겼다.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난 2012년 매출 1050억원을 돌파한 이후 4년만에 2천억원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안랩이 매출 1267억원, SK인포섹이 매출 1034억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1천억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SK인포섹, 매출 1800억원 이상 확보…솔루션 부문 신규사업 강화 SK인포섹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35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비젠을 합병한 직후인 지난 2015년 매출 1500억원을 넘기며 안랩을 능가하는 매출 규모를 확보했다....

SGA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비해 적자폭을 줄였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대부분이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등에 따른 비용 증가를 이익 감소 사유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실적을 살펴보면, 안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609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20억2천만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안랩은 “제품·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