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10선⑤

  IDG Korea 2009. 12. 31 (0) 테크놀로지 |

한창 유행이 되고 있는 용어는 누구라도 알고 있다. 하지만 너무나 많기 때문에 거의 소음에 가깝다. 인포월드는 이런 소음 속에서 신호를 추출해 IT 전문가에게 가치있는 것들만을 분리해 내는 일에 착수했다. 분명 현재의 IT는 비용을 절감하고 사람들이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고 새로운 경지를 열어갈 잠재력을 가진 기술들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하지만 분석가들이 떠들어 대는 수준 높은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

가상화와 열관리, 성공적 클라우드를 위한 양 날개

  도안구 2009. 11. 20 (5) 뉴스와 분석 |

apcvirtualization0911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구매해 대형 건물에 설치, 운영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KT는 목동 IDC 구축에 1500억원 가량을 투자했고, 삼성SDS는 수원에 1170억원을 들였다. 건물 투자비는 그 안에 들어가는 IT 자원과 관리 인원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다. 삼성SDS가 수원에 새로 건립한 데이터센터는 5년간 센터 내부에 소요되는 인력과 IT 도입과 유지비용, 시설 관리 비용 등을 [...]

시트릭스 가상 데스크톱 사용자, “백엔드는 여전히 VM웨어”

  IDG Korea 2009. 11. 13 (0) 뉴스와 분석 |

AP30B1.JPG시트릭스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사용자가 백엔드에서는 여전히 VM웨어의 서버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트릭스는 고객들이 VM웨어 솔루션을 걷어내고 있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시트릭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의 주요 업체 중 하나이다. 하지만 자사의 많은 또는 대부분의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사용자들이 백엔드에서는 VM웨어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다. 버튼그룹의 분석가 크리스 울프는 최근 자사의 고객사 중 시트릭스의 [...]

알테온의 귀환 — 치열해지는 애플리케이션전송장비 시장

  도안구 2009. 11. 13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radwarekoreaceo091113알테온(Alteon)이 돌아왔다. 수많은 서버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면서 특정 트래픽을 처리해주던 L4 스위치의 대명사 알테온이 라드웨어에 인수된 후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탑재한 장비를 선보이면서 과거의 명성 회복에 나선다. 라드웨어가 선보인 신제품은 ‘알테온 5412’로 빠른 응답 속도와 20Gbps까지의 애플리케이션 스위칭 처리량과 34만 레이어4 TPS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엔드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트래픽 용량을 처리할 수 [...]

3면 압박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시스코

  IDG Korea 2009. 11. 04 (0) 뉴스와 분석 |

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오랫동안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메인프레임의 전성기에 그 독보적이던 IBM도 HDS와 암달 등의 업체와 경쟁을 해야 했지만, 시스코는 몇 년 동안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런 독점 상태는 시스코에게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스코는 현재 커다란 삼각형의 중간에서 힘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가지 관점에서 [...]

SKT의 꿩먹고 알먹는 클라우드 전략

  도안구 2009. 11. 02 (1) 뉴스와 분석 |

sktcloudccsp091102SK텔레콤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비스를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한국IBM과 협력해 자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용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연말까지 20여개 이상의 서비스 개발업체와 네이트(NATE)와 모바일 콘텐츠 제공 CP(Contents Provider)의 서비스를 수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데이터 네트워크본부 임종태 본부장은 “SK텔레콤은 파트너사와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해 웹 [...]

SKT,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동

  도안구 2009. 10. 28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베일에 가려졌던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비스들이 그 모습을 살짝 살짝 드러나고 있다. SK텔레콤은 그간 내부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모델과 인프라 투자를 단행해 왔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부적으로 4~5개 가량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사용자들을 겨냥한 클라우드부터  개발 테스트 분야, 기존 내부 서버 인프라 가상화를 통한 클라우드 [...]

시트릭스, 데스크탑 가상화 신제품 출시 — MS와 긴밀 협력

  도안구 2009. 10. 07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xendesktop40910국내 대기업들이 안전한 업무 처리를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 선두 주자인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가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면서 시장 주도권 유지에 나서고 있다. 시트릭스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탑4 (Citrix XenDesktop 4)’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은 서버 가상화와 함께 결합해 사용하면서 사내 정보 보안 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

마크 템플턴, “클라우드는 소비자 바람이 만든 유행”

  도안구 2009. 09. 01 (0) 사람들 |

citrix_ceo_markt2“IT 산업은 수많은 상상들을 현실화 시키도록 노력하는 분야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마찬가지죠.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 분야에서 새로운 상상을 하는 겁니다. 하나의 유행일 수도 있습니다만 유행은 항상 많은 이들이 바람이 합쳐졌을 때 부는 것이죠. 특히 이번 유행은 고객들에게 말할 수 없는 이점을 준다는 점에서 그 파장이 크다고 봅니다.” 시트릭스시스템스 마크 템플턴(Mark B. Templeton) CEO는 방한 간담회에서 [...]

환경관리공단, LG-노텔 통해 L4/7 도입

  도안구 2009. 08. 27 (0) 뉴스와 분석 |

환경관리공단이 전국 9개 다목적댐 상류지역 환경기초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LG-노텔이 유통하는 시트릭스의 ‘넷스케일러(NetScaler) MPX7500 SE’ L7 스위치를 도입했다. 환경관리공단의 이번 프로젝트는 소양강댐을 비롯한 전국 주요 9개 다목적댐 상수원의 수질 보호와 수량확보를 위해 환경기술(ET)과 정보기술(IT)을 결합, 댐 상류 수원지에 총 329개소의 하수처리장과 하수관거들을 건설하고 이들을 통합 관리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LG-노텔이 공급한 넷스케일러 MPX7500 [...]

MS와 시트릭스, “더 이상 VM월드 후원 안한다”

  IDG Korea 2009. 08. 26 (0) 뉴스와 분석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시트릭스(Citrix)가 다음 주 열리는 VM월드 가상화 컨퍼런스를 후원하지 않고, 전시회에 제한적으로 참여하는 것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쟁업체인 VM웨어와의 충돌이 그 원인으로 알려졌다. VM월드는 중립적인 단체가 아니라 VM웨어가 주최하는 행사이긴 하지만, IT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상화 컨퍼런스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VM웨어의 협력업체와 경쟁업체를 포함해 200여 업체가 전시회를 후원하고 자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역시 한때 VM월드에 적극적으로 [...]

LG CNS, 서버기반컴퓨팅 전사 도입 — 150억원 투자

  도안구 2009. 08. 26 (0) 뉴스와 분석 |

lgcnsceoshin090825LG CNS가 전사적으로 서버기반컴퓨팅(SBC)과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도입한다. LG CNS는 고질적인 정보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런 결단을 내렸다. 그동안 특정 부서에 SBC 환경과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 규모처럼 도입하는 것은 LG CNS가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이번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낼지 상당히 주목된다. 투자 규모는 대략 150억원 정도. 국내 SBC와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 [...]

LG CNS, “클라우드, 수공업 수준 IT를 산업화 단계로 이끈다”

  도안구 2009. 08. 03 (0) 사람들, 테크놀로지 |

lgcnskssongcloud0908“그간의 IT 운영이 수공업 형태였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동화로 대변되는 산업화를 의미합니다. IT의 산업화 단계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죠.”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인프라서비스 부문 서비스관리 담당 송광수 부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몰고 올 변화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루는 요소 기술들이 완전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술들의 조합들로 인한 변화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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