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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

시트릭스, ‘고투’ 사업 부문 분사…1천명 감원

적절한 인수 대상자를 찾지 못한 시트릭스가 조직개편으로 변신을 꾀했다. 시트릭스는 11월17일(현지기준) 자사 '고투'(GoTo) 제품군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고투 제품군으로는 고투어시스트, 고투미팅, 고투마이PC, 고투트레이닝, 고투웨비나, 그레이스호퍼, 오픈보이스 등이 있다. 시트릭스는 2016년 상반기 중에 사업 분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로운 고투 사업 부문 수장으로는 크리스 하일렌 시트릭스 모빌리티 앱 사업부 총괄 매니저가 내정됐다. 그는 “새로운 브랜드를 대표하게 됨 사람으로서 앞으로 고투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시트릭스는 지난 9월부터 고투 제품군을 매입할 인수자를 찾았다. 고투 제품군은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영역으로 한때 델이 관심을 가진 바 있다. 그러나 연기만 피어 올랐을 뿐 계약을 이뤄지지...

BYOD

시트릭스, 기기·앱 관리 기능 통합한 ‘젠모바일10’ 출시

시트릭스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인 ‘젠모바일’을 판올림해 국내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젠모바일10은 관리 도구를 통합했다. 시트릭스는 그동안 MDM(Mobile Device management)과 MAM(Mobile Application Management) 관리 도구 둘을 분리해 제공했다. 젠모바일10부터는 MDM과 MAM의 서버 인프라가 통합됐다. 덕분에 관리자는 앱과 기기를 하나의 가상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다. 시트릭스는 “MDM과 MAM을 통합한 단일 관리 콘솔은 설치에 필요한 단계를 줄이면서 배포 시간을 75%까지 줄였다”라며 “IT 하드웨어와 VM라이선스에 관한 필요성을 줄여 비용을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보안 기능도 일부 추가했다. 젠모바일10에선 온라인 사기 탐지·관리 플랫폼인 RSA 어댑티브 인증(RSA Adaptive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성을 높였다. 또한 고급 암호화 기술인 FIPS 140.2를 제공해 기기, 네트워크, 서버 간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시트릭스, “사용자 중심 기술 추구할 것”

시트릭스가 2015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앞으로 보안, 사용자에 집중한 가상화 기술을 내세울 심산이다. 시트릭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에 강한 기업이다. 데스크톱 가상화란 서버의 자원을 활용해 사용자별로 가상 데스크톱과 데이터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말한다. 시트릭스는 2013년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에서 확대해 BYOD 시장을 고려한 모바일 통합 가상화 기술에 집중했다. 이러한 가상화 기술로 회사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며, 회사에서 보던 PC 화면과 데이터도 개인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다. 바깥에서 회사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도 어렵잖다. 2014년에 시트릭스는 국내 금융권 및 공기업에 대규모 망분리 시스템을 제공하거나 3D 도면 프로그램을 가상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앱, 데스크톱 가상화...

3D스캐너

[BB-0110] 삼성 "갤럭시S5, 기본으로 돌아간다"

삼성, "'갤럭시S5'는 기본으로 돌아갈 것" 삼성이 '갤럭시S5' 공개를 앞두고 ‘기본으로 돌아갈 것(back to basics)’이라는 묘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마케팅 담당자인 이영희 부사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갤럭시S5에 대한 힌트로 '디스플레이와 커버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라며 꺼낸 이야기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애매하긴 합니다. 갤럭시S5는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에서 공개될 듯합니다. [Engadget] 애플-삼성, 소송 전 합의 자리 마련한다 애플과 삼성이 3월 또 다시 법정에 서기 전에 소송에 대한 합의를 위해 다시 자리를 마련할 듯 합니다. 2월19일 이전에 두 회사의 CEO가 직접 만나 앞으로의 소송에 대해 합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정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ngadget] 보급형 3D 스캐너 등장 3D 프린터 시장이 커지면서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데,...

VDI

시트릭스, VDI 업체 프레임호크 인수

가상 데스크톱(VDI) 환경 품질 개선을 위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다. VM웨어가 지난해 10월 ‘데스크톤’을 인수하며 VDI 솔루션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트릭스시스템즈도 VDI 사용자경험(UX)을 높이겠다고 나섰다. 시트릭스는 1월8일(현지기준) VDI 기술업체 프레임호크를 인수했다.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활하게 VDI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과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트릭스는 프레임호크를 엔터프라이즈 및 서비스 제공자 사업부와 합칠 계획이다. 프레임호크는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VDI 환경을 구현하는 ‘경량 프레임버퍼프로토콜(LFP)’란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LFP를 이용하면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대 2만4천km까지 떨어진 컴퓨터 간 데이터 손실 없이 정보를 전달한다. 원격 컴퓨터 환경에서도 실제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VDI 환경을 체험할 수...

BB

[BB-0109] 아이패드 제어하는 반지, '아이링'

아이링, 반지로 아이패드 제어 IK멀티미디어가 1월8일(현지시간) CES에서 iOS 음악 응용프로그램(앱)을 손동작으로 통제할 수 있는 액세서리 ‘아이링’을 선보였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라기보다는 입력장치에 가깝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링에 달려 있는 센서를 애플 단말기 카메라가 인지해 아이링을 낀 손동작을 감지하는 원리입니다. IK멀티미디어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손을 대지 않고도 음악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조작을 넘어 DJ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초 25달러에 시장에 나옵니다. [Engadget] [youtube id="J3ZXdcItNSM" align="center"] ☞유튜브에서 '아이링' 영상보기 벤츠 QNX 2.0 인포, "내비게이션 골라쓰세요" 벤츠가 소형 스포츠 세단 CLA45 AMG에 'QNX Car 2.0' 운영체제를 얹었습니다. 2013년에 공개됐던 QNX 2.0 운영체제가 적용됐는데 터치스크린으로 제어할 수...

mdm

시트릭스, '젠모바일8.6' 출시

시트릭스가 새로운 젠모바일 솔루션을 내놓고 모바일 기기 관리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나섰다. 시트릭스 10월31일 ‘시트릭스 젠모바일 8.6’을 선보였다. 젠모바일은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어디서나 자유롭게 모바일 기기와 응용프로그램(앱)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젠모바일8.6은 보안코드 기능이 빠진게 특징이다. 시트릭스는 업무용 앱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보안코드를 없앴다. 디지털 인증과 조합된 핀(PIN) 코드 방식으로 여러 앱에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없이 핀 하나로 빠르고 안전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달력 앱에서 ‘회의 참가’ 버튼을 누른다고 하자. 이 버튼을 바로 클릭해 회의 번호와 참여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젠모바일8.6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따로 보안 코드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모바일 기기...

vm웨어

[모바일가상화] ②VM웨어 "앱으로 업무 환경 접속"

서버와 스토리지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이야기되던 가상화가 스마트폰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한 스마트폰을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분리해 활용하기 위해서다. 개인 모바일 기기를 회사에 가져와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등장하면서 회사의 보안정책과 개인의 사생활 영역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해졌다. 가상화는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분리해 실행시킴으로써 기업의 고민을 해결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모바일 가상화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시트릭스, VM웨어, 레드벤드 관계자를 만나 각 회사별 모바일 가상화 전략을 들어봤다. VM웨어는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한 하드웨어 위에 여러가지 가상머신(VM)을 띄어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실행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특화된 곳이다. 맥 운영체제 사용자가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 쓰는...

BYOD

[모바일가상화] ①시트릭스 "기기・앱・정보 통합 관리"

서버와 스토리지 등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이야기되던 가상화가 스마트폰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한 스마트폰을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분리해 활용하기 위해서다. 개인 모바일 기기를 회사에 가져와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등장하면서 회사의 보안정책과 개인의 사생활 영역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해졌다. 가상화는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분리해 실행시킴으로써 기업의 고민을 해결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모바일 가상화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시트릭스, VM웨어, 레드벤드 관계자를 만나 각 회사별 모바일 가상화 전략을 들어봤다. 지난해 LG CNS는 개인용 가상데스크톱환경(VDI) 솔루션인 '클라우드PC'를 선보였다. 가상 윈도우PC로,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클라우드PC'를 내려받으면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실상 내 컴퓨터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실행되는 화면을 불러오는 형태였다. LG...

LG CNS

[써봤어요]LGCNS '클라우드PC'

LG CNS가 지난 7월23일 개인용 가상데스크톱환경(VDI) 솔루션인 '클라우드PC'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클라우드PC는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아이폰이나 갤럽시탭 ,아이패드, 맥 등 비 윈도우 계열의 기기에서 클라우드 환경에 위치한 윈도우 기반의 가상 PC 환경에 접속,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윈도우 PC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자신만의 환경을 꾸며놓고 자신의 기기가 아니라 윈도우가 설치된 다른 이용자의 컴퓨터나 노트북을 통해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동성과 윈도우 업무 환경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겨냥한 것으로 클라우드 PC 시장은 일부 기업 고객들 위주로 형성돼 왔다. LG CNS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일반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김종완 LG CNS 인프라솔루션사업부문장은 "이젠 개인 고객도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