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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시트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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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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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데스크톱 가상화 도입, 신중해진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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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Jan 2012 06:56:2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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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화에 대한 관심은 죽지 않았다. 빅데이터가 올 한해 IT 시장을 주름잡는다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관심은 여전히 가상화를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들이 가상화에 대해 무조건 열광했던 초창기 모습은 사라지고, 조금 진지해진 모습이 올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특히 데스크톱 가상화(VDI) 도입에 있어 많은 기업들이 신중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효 VM웨어 이사는 &#8220;2010, 2011년과 다르게 올해는 어떻게 하면 좀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상화에 대한 관심은 죽지 않았다. 빅데이터가 올 한해 IT 시장을 주름잡는다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의 관심은 여전히 가상화를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들이 가상화에 대해 무조건 열광했던 초창기 모습은 사라지고, 조금 진지해진 모습이 올해 눈에 띈다고 지적했다. 특히 데스크톱 가상화(VDI) 도입에 있어 많은 기업들이 신중해졌다고 입을 모았다.</p>
<p>이효 VM웨어 이사는 &#8220;2010, 2011년과 다르게 올해는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VDI를 사내에 적용할 수 있을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다&#8221;라며 &#8220;무조건 VDI를 도입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사내 시스템과 접목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기업이 많아졌다&#8221;라고 말했다.</p>
<p>언제나 그렇듯이 기업들은 좀 더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고심한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등장했다. 보안 수준을 높이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한 PC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p>
<p>그렇기 때문에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3년이 되면 전세계 업무용 PC의 약 40% 정도가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으로 전환될 것이라 예측했다. 이 때가 되면 데스크톱 시장 규모는 657억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1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057/120130-citrixkoreaceo-and-vmwar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189" title="120130 citrixkoreaceo and vmw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30-citrixkoreaceo-and-vmware1.jpg" alt="" width="500" height="173" /></a></p>
<p>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2010년과 2011년, 국내에도 데스크톱 가상화 붐이 일었다. 저렴과 효율이라는 단어 앞에 국내 상당수 기업들이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에 관심을 가졌다. 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관리공단, 교육과학기술부 같은 정부기간을 비롯해 LG CNS, 삼성SDS, KCC건설, 풀무원, LIG손해보험, 농협중앙회, 기업은행, 신한은행 같은 일반 기업도 앞다퉈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했다. 가트너는 국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규모가 2009년 443억원에서 2013년 1100억원으로 연평균 24.7%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2012년이 되면서 국내 데스크톱 가상화 풍경은 이전과 비교해 달라졌다. 지난 1월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기아차는 연구소 개발자 PC에 적용하기 위해 검토한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 도입 계획을 보류했다. 대신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기반 문서 중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현대기아차 관계자는 &#8220;기업의 목적에 비춰봤을 때 무리하게 비용을 들어 데스크톱 가상화를 추진하기보다는 우선 EDMS를 갖춘 뒤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하는게 더 적절하다고 운영진이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3D 캐드 프로그램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속도 저하 문제도 보류 원인으로 작용했을거라고 분석하기도 했다.</p>
<p>결과야 어찌됐던 현대기아차는 이제 국내 기업들이 무조건 데스크톱 가상화를 신봉하지는 않는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하기 전에 투자대비 효과를 따져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질 떄 도입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실제로 가상화 벤더들도 국내 기업들이 자사 시스템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나서야 데스크톱 가상화를 적극 구축하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p>
<p>그렇다고 데스크톱 가상화가 주는 효과를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효과는 인정하되 자사에 정말 필요하냐를 따지기 시작한 것일 뿐이다. 오세호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은 &#8220;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이 이제 과도기를 지나 안정기를 향해 가는 과정에 왔다&#8221;라며 &#8220;많은 기업들이 이제 데스크톱 가상화가 주는 효과에 대해는 동의한 상태로, 이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자사 업무의 어떤 분야에서 적용할지, 아니면 적용한 분야를 어떻게 확대할지를 고민하고 있다&#8221;라고 분위기를 전했다.</p>
<p>가상화 업체들도 고객 대응 전략을 수정했다. 이효 이사는 &#8220;기존에 데스크톱 가상화를 고객에게 설명하는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데스톱 가상화를 도입하기 전에 기업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정말 데스크톱 가상화가 필요한지를 조언해주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국내 가상화 시장은 해외와 달리 &#8216;모빌리티&#8217;를 더 중요시여기고 있다는 사실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최근 시트릭스가 발표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들 중 92%가 &#8216;정보 보안을 이유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한다&#8217;라고 응답했다. 오세호 지사장은 &#8220;그러나 국내 시장의 경우 스마트워크 구축 바람이 불면서 데스크톱 가상화가 주는 &#8216;모빌리티&#8217;에 집중하는 경향이 더 크다&#8221;라며 &#8220;언제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데스크톱 가상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 기업이 더 많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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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듯 다른 시트릭스와 VM웨어의 &#8216;제로클라이언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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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Dec 2011 09:20:4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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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로클라이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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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스크톱 가상화(VDI) 기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제로클라이언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린 IT를 실현할 수 있는 점에서 콜센터와 금융권이 제로클라이언트를 주목하고 있다. 가상화 솔루션 업체 VM웨어와 시트릭스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서로 &#8216;제로클라이언트&#8217; 제품을 출시한다고 나섰다.
하지만 이 두 업체가 제로클라이언트에 다가가는 방식은 다르다. 우선 제로클라이언트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제로클라이언트는 기업시장에서 근무자들에게 모니터만 제공하고 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스크톱 가상화(VDI) 기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제로클라이언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린 IT를 실현할 수 있는 점에서 콜센터와 금융권이 제로클라이언트를 주목하고 있다. 가상화 솔루션 업체 VM웨어와 시트릭스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서로 &#8216;제로클라이언트&#8217; 제품을 출시한다고 나섰다.</p>
<p>하지만 이 두 업체가 제로클라이언트에 다가가는 방식은 다르다. 우선 제로클라이언트에 대한 정의가 다르다.</p>
<p>일반적으로 제로클라이언트는 기업시장에서 근무자들에게 모니터만 제공하고 이를 키보드, 비디오, 마우스 등과 연결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제로클라이언트는 모니터, CPU, 운영체제(OS)가 없는 분리형과, 모니터 일체형이 존재한다. 근무환경에서 PC 본체가 사라지고 모니터만 존재하는 형태로 떠올리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632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326/zeroclien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329" title="zeroclie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zeroclient.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이 과정에서 VM웨어는 PCoIP(PC over IP)라는 칩을 통해 프로토콜이 장착된 경우를 제로클라이언트라고 본다. CPU나 운영체제 없이 순전히 메모리와 칩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 접속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달리 시트릭스는 펌웨어 수준의 최소한의 CPU와 운영체제 자원을 활용한 형태가 제로클라이언트라고 정의했다. 칩을 통해 제로클라이언트 시스템을 구현하기보다는 시스템 위에 칩을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트릭스는 CPU와 운영체제 자원을 조금도 쓰지 않고 어떻게 제로클라이언트를 만들 수 있냐며 오히려 VM웨어의 제로클라이언트를 반문하고 있다.</p>
<p>정의가 다른 만큼 양사의 제로클라이언트 전략도 달라진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어떠한 형태의 제로클라이언트 제품을 주문했는지 보면 알 수 있다.</p>
<p>VM웨어는 칩셋을 최대한 활용한 모니터 일체형 제로클라이언트를 삼성전자, LG전자와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모니터에 칩셋을 탑재해 가상화 환경에 접속해 근무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삼성전자와는 일체형 제로클라이언트 모니터를 출시했다. VM웨어는 앞으로 스마트 TV안에 칩셋을 넣어 평소에는 스마트TV로 보다가 일을 할 때는 스마트TV로도 근무하는 환경, 더 나아가 터치패드 방식의 테이블TV에 칩셋을 연결해 제로클라이언트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칩셋을 활용하다보니 다양한 디바이스를 어떻게 하면 제로클라이언트 환경으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모습이다.</p>
<p>시트릭스는 칩셋 없이 일체형으로 된 제로클라이언트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와의 협력을 통해 빠르면 다음달 안에 HDX 기술을 적용한 프로그램에 적용한 제로클라이언트PC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위에 칩 환경을 구성해 제로클라이언트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8216;리시버&#8217;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제로클라이언트PC에서도 일반 PC와 변함없는 근무환경을 누릴 수 있겠다는 방침이다. VM웨어보다는 조금 더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듯한 모습이다.</p>
<p>이 같은 접근 차이에도 불구하고 양사가 주목하는 제로클라이어트의 미래는 &#8216;모바일&#8217;이다.</p>
<p>이들은 제로클라이언트도 결국 가상화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만큼 &#8216;이동성&#8217;이 강조된 모바일 분야에 맞게 발전해야 한다고 봤다. VM웨어와 시트릭의 최고경영자들은 각각 2011년 &#8216;VM월드&#8217;, &#8216;시너지&#8217;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태블릿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p>
<p>VM웨어는 &#8216;호라이존 모바일&#8217;이라는 기술을 꺼내들며 모바일에서도 가상화 환경을 누릴 수 있게, 시트릭스는 &#8216;리시버&#8217;를 통해 어느 기기에서든 가상화 환경에 접속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선보였다.</p>
<p>제로클라이언트 시장 경쟁은 이제 막 시작됐다. 내년 1월에 열릴 세계최대가전전시회 &#8216;소비자가전쇼(CES)&#8217;에서 어떤 제품이 나와 소비자들을 놀래킬지 궁금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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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용 기기에 사생활 자유를! 모바일 가상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9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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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Nov 2011 05:50:5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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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YOD]]></category>
		<category><![CDATA[vm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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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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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직장에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명 BYOD(Bring Your Own Device)환경이다. 익숙한 자기 기기를 통해 업무를 보겠다는 직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그러나 BYOD를 실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IT부서와 고위 임원진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과거와는 또 다른 보안문제 등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기 이전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직장에서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명 BYOD(Bring Your Own Device)환경이다. 익숙한 자기 기기를 통해 업무를 보겠다는 직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그러나 BYOD를 실천하는 직원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IT부서와 고위 임원진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과거와는 또 다른 보안문제 등을 예상하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p>
<p>스마트 기기가 등장하기 이전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를 별도로 지급했다. 회사에서는 업무용 기기로, 개인용 기기는 개인용도로 따로 사용하게 해 보안 사고를 방지했다. 그러나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직원들은 자신이 선택한 기기로,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가며 일하길 원한다.</p>
<p>2011년 시스코 세계 기술 동향 <a href="http://www.cisco.com/en/US/netsol/ns1120/index.html">보고서</a>에 따르면 14개 국가에서 일하는 30세 이하 직원 1400명 중 77%가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68%는 회사가 개인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자유롭게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게 환경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국가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인도, 중국, 일본, 호주 등이다.</p>
<p>시스코는 이 보고서를 통해 &#8220;스마트기기 활용이 늘어나면서 기업은 듀얼 모바일 딜레마에 빠졌다&#8221;라며 &#8220;기업들은 보안 유지를 위해 가급적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를 통제하고 더 나아가서는 IT관리 부서가 관리하기까지를 원하지만, 직원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기기를 통해 더 자유롭게 근무하길 원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 보고서에 따르면 예비 직장인들 1400명 중 81%는 &#8220;개인 기기를 통해 회사 업무도 보고 개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기업이 지원해야 한다&#8221;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BYOD 흐름이 대세인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39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962/mobile-vm"><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3972" title="mobile v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mobile-vm-436x375.jpg" alt="" width="436" height="375" /></a></p>
<p>시스코는 자사 <a href="http://newsroom.cisco.com/press-release-content?type=webcontent&amp;articleId=546300#dsq-global-toolbar">블로그</a>를 통해 &#8216;모바일 가상화 기술&#8217;이 그 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VM웨어, 시트릭스, 리서치인모션(RIM)이 가상화 기술을 통해 한 스마트 기기에서 두 개의 업무를 볼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p>
<p>VM웨어는 &#8216;호라이즌 모바일&#8217;이라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이중 인격을 부여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서 개인용 업무와 기업용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나섰다. 우선 미국 버라이존을 통해 출시된 LG전자의 LTE폰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897">레볼루션</a>이 이 환경을 지원한다.</p>
<p>&#8216;호라이즌 모바일&#8217; 솔루션을 기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외에 가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하나 더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이 가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에 업무에 필요한 앱과 서비스를 설치해 근무에 활용할 수 있다.</p>
<p>이런 환경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있는 &#8216;워크폰&#8217; 앱만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구현된 가상 공간은 기존 스마트폰에 공간과는 별개로 구동된다. 두 공간에 설치된 앱은 서로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 업무용 가상 환경에서는 업무만, 실제 스마트폰 공간은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버라이존은 스마트폰에 구현된 가상 운영체제 별로 전화번호를 각각 따로 지원한다고 한다. 그 결과 근무용 가상 환경에서 사용한 전화, 문자 비용을 개인 사용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직원들이 각자가 원하는 기기를 활용해 근무를 보면서도, 개인 업무와는 명확하게 분리된 영역만 지원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p>
<p>단점도 있다. 아직 이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환경 지원은 지금 개발중에 있으며, iOS는 가상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운영체제 소스 접근에 대해 허용하지 않고 있다. 호라이즌 모바일은 향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품까지 확장될 계획이며, 국내 도입도 머잖았다고 VM웨어 관계자는 전했다.</p>
<p>시트릭스도 접근법은 비슷하지만, 버라이존과 달리 앱만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8216;<a href="http://www.citrix.com/English/ps2/products/subfeature.asp?contentID=2300390">리시버</a>&#8216;를 설치해 기업용 앱을 따로 설치해서 작업할 수 있다. 리시버는 가상화 환경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리시버 상에서 설치되고 사용된 앱의 정보는 가상 서버에 저장된다.</p>
<p>RIM은 관리 측면에서 접근했다. &#8216;<a href="http://crackberry.com/press-release-rim-launches-blackberry-balance-work-life-balance-blackberry">밸런스</a>&#8216;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인정보와 기업 e메일, 앱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게 도운 것이다.</p>
<p>&#8216;밸런스&#8217; 소프트웨어는 각 기업의 IT 부서가 RIM의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BES)를 통해 기업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직원들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거나 개인적인 e메일을 주고 받을 때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일반 설정이나 문자를 주고받는 기능들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회사의 e메일은 개인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서는 전혀 읽을 수 없도록 했다. 회사 업무용 데이터도 전혀 다른 곳에 보안된 상태로 저장한다. 이 환경은 IT 부서가 기업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 간에 방화벽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게 한다.</p>
<p>IT 관리부서는 밸런스를 통해 블랙베리를 사용하던 직원이 퇴사할 때 원격으로 해당 기기에 저장된 기업 데이터만 삭제할 수 있지 개인 데이터에도 그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IT관리 부서가 앱을 관리하거나 제어하기에는 제격이다.</p>
<p>시스코는 보고서를 통해 &#8220;위와 같은 솔루션이 도움은 주지만 완벽한 해결은 제공하지 않는다&#8221;라며 &#8220;직원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열리게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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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TV: 테크포럼]②알쏭달쏭, 가상화와 클라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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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Nov 2011 06:00:4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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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화와 클라우드. 최근 IT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다. 기업들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했다’거나 ‘클라우드 환경 구축했다’라며 자랑하기 바쁘다. IT업계도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8217;느니 &#8216;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지원한다’라며 가상화와 클라우드 띄우기에 한창이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제공 업체로 유명한 VM웨어와 시트릭스도 최근 코펜하겐과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컨퍼런스를 열고 가상화와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두가 주목하고 강조한다 해서 모두가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명확히 아는 것은 아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가상화와 클라우드. 최근 IT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다. 기업들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했다’거나 ‘클라우드 환경 구축했다’라며 자랑하기 바쁘다. IT업계도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한다&#8217;느니 &#8216;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지원한다’라며 가상화와 클라우드 띄우기에 한창이다.</p>
<p>가상화와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제공 업체로 유명한 VM웨어와 시트릭스도 최근 코펜하겐과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컨퍼런스를 열고 가상화와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모두가 주목하고 강조한다 해서 모두가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명확히 아는 것은 아니다. 가상화는 무엇이고, 클라우드는 무엇일까. 이 둘의 차이는 또 뭘가. 이효 VM웨어 기술총괄 이사 설명을 들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F4DMk1NWfA&#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HF4DMk1NWfA&#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HF4DMk1NWfA" target="_blank">동영상 바로가기</a></p>
<p>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 중에는 “가상화를 구축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해야 한다,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서는 가상화 구축이 우선이다, 가상화 구축 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는 등 가상화와 클라우드의 개념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관심은 높아졌지만, 명확한 개념 이해는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p>
<p>이에 대해 이효 이사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붐이 불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이를 수반하는 지식은 아직 덜 여물었다”라며 “가상화 환경이 진화된 게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클라우드는 IT 서비스를 하기 위한 수단을 일컫는다”라며 “인프라와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 3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라고 덧붙였다.</p>
<p>그의 설명에 따르면 가상화가 발전해 유틸리티 컴퓨팅이 됐고, 여기서 더 발전한 게 클라우드라는 것이다. 즉, 가상화와 클라우드는 별개가 아니며, 가상화에서 클라우드로 넘어가기 전에 유틸리티 컴퓨팅이라는 중간 과정이 있다. 결국 클라우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상화와 유틸리티 컴퓨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p>
<p><strong>■ 가상화</strong></p>
<p>이효 이사는 “가상화는 시스템 자원을 보다 더 잘 활용하길 원하는 기업 요구가 생겨나면서 등장하게 됐다”라며 “기업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물리적 서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길 원했다”라고 말했다.</p>
<p>예를 들어 기업이 서버 10대를 갖고 있다고 가정하자. 가상화가 등장</p>
<p>하기 이전에 기업은 각 서버가 갖고 있는 시스템 자원 중 약 50~70% 정도만 사용할 수 있었다. 물리적 서버가 갖고 있는 성능을 100% 활용해서 사용할 수 없었다. 기업이 발생한 수익을 전부 사용하지 않고 일부만을 투자에 사용하는 것처럼 물리적 서버도 시스템 자원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p>
<p>이 과정에서 기업은 갖고 있는 물리적 서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길 원했고, 각 서버가 100%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길 원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가상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882" title="VMware ehy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VMware-ehyo.jpg" alt="" width="500" height="281" /></p>
<p>이효 이사는 “가상화의 핵심은 바로 물리적 서버가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라며 “가상화가 적용된 서버 1대는 쉽게 생각해서 물리적 서버 10대의 기능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p>
<p>그렇다면 어떤 환경을 가상화가 구축됐다고 볼 수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이효 이사는 “가상화는 3가지 중요한 특징이 있다”라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p>
<p>우선 가상화는 기존 환경과 차이가 없어야 한다. 이효 이사는 “가상화를 구축했을 때 사용자 입장에서 ‘추가적’ 학습이 진행되지 않아야 한다”라며 “사용자가 물리적 서버 위에서 작업할 때와 가상화 환경 위에서 작업할 때의 차이를 느끼지 않아야 가상화를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가상이라는 개념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인 것처럼 보이는 형상을 의미하듯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에서 구축된 ‘가상화’도 물리적 환경과 동일해야 한다는 것이다.</p>
<p>다음으로 이효 이사는 “가상화는 ‘독립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영화 메트릭스를 예로 들며 주인공이 가상 세계에서 물리적 중력의 법칙을 벗어나 날아다니듯, 가상화가 구축된 환경도 기존 물리적 서버가 받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했다.</p>
<p>이효 이사는 “기존에는 특정 물리적 서버 위에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만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됐다고 하면, 이제는 물리적 서버 종류에 상관없이 어느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게 가상화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p>
<p>즉, 하드웨어 의존이 사라지는 셈이다. 가상화가 구축된 환경에서는 IBM 서버든, HP 서버든 하드웨어의 상관없이 운영체제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된다. 만약 서버에 가상화를 구축하게 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굳이 기존 서버와 같은 새로운 서버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이효 이사는 “덕분에 기업은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p>
<p>그가 밝힌 가상화가 가진 특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 자원의 최적화’이다. 이효 이사는 “사실 이 이유가 가상화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라며 “만약 서버에서 가상화를 구축하게 되면 3대의 서버로 물리적 서버 10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p>
<p>서버가 줄어들면 관련 공간도 줄어들고, 하드웨어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든다. 그렇지만 성능은 그대로다. 이효 이사는 “바로 이 점이 기업의 가상화를 구축하는 이유”라며 “사실 이 이유 때문에 기업들이 가상화 솔루션을 검토한다”라고 설명했다.</p>
<p><strong>■ 유틸리티 컴퓨팅</strong></p>
<p>이처럼 가상화 도입으로 기업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을 들이면서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가상화 구축은 여전히 물리적 서버를 구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업은 물리적 서버를 구매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구현할 순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p>
<p>이에 등장한 것이 ‘유틸리티 컴퓨팅’이다. 이른바 하드웨어 종량제 판매로 알려진 서비스다.</p>
<p>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보유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를 다른 기업에 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면 서버 1대를 쪼개 다양한 기업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 기업 입장에서도 잠시마나 필요한 물리적 서버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p>
<p>이효 이사는 “수조, 전기처럼 IT 자원을 필요할 때 언제든지 쓸 수 있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는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이 유틸리티 컴퓨팅 때부터 등장했다”라며 “삼성, LG 같은 IT업체가 컴퓨팅 파워,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등 IT 기능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면 기업은 자신들이 사용한 서비스만큼의 비용을 부담했다”라고 설명했다.</p>
<p>얼핏보면 클라우드와 개념이 비슷해 보인다. 이효 이사는 “그러나 유틸리티 컴퓨팅은 제한적인 공간을 쪼개서 사용하는 것으로, 여러 기업이 사용하다가 한 기업이 그만 쓴다고 포기하면, 그 공간을 다른 기업이 즉시 쓸 수 있는 등의 시분할 방식이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탄력성과 확장성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p>
<p><strong>■ 클라우드</strong></p>
<p>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클라우드다. 이효 이사는 “유틸리티 컴퓨팅에서 진화된 클라우드는 고객이 원하는 때, 필요한 만큼 서비스가 즉시 확장되고 축소되는 등 탄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요즘 비즈니스 사업은 불확실성이 높다고 한다. IT 환경과 자원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효 이사는 “기업의 입장에서 불확실성은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며 “A라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어떤 기업이 서버를 필요로 하지만 해당 서비스의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선뜻 서버 등 시스템을 구입하는데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p>
<p>서버를 구매해 사업을 확장하다가 A 서비스가 실패할 경우 기업은 서버 구매에 들었던 비용을 회수할 수 없다. 이런 위험부담 때문에 서버를 적게 구입할 경우에도 문제가 생긴다. 서비스가 성공할 경우 서버를 확충하고 싶어도 서버 도입이 즉각적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p>
<p>이효 이사는 비디오 가게를 예로 들면서 “보고 싶은 영화를 DVD나 비디오 테이프 등으로 사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 보는 경우도 있다”라며 “클라우드 역시 IT 서비스를 하는 비디오 가게로 이해하면 쉽다”라고 설명했다.</p>
<p>비디오 가게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빌료 보듯 기업은 원하는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통해 빌려 사용한 다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물리적 서버를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p>
<p>이효 이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은 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라며 “원하는 IT 서비스를 빌린 다음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반납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p>
<p>마지막으로 그는 “쇼핑을 하듯 IT 기술이 서비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향후 클라우드 시장에 있어 최대 이슈는 기업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대외적으로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분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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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 2011] 사진으로 본 ‘시트릭스 시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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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Oct 2011 08:30:5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마크 템플턴]]></category>
		<category><![CDATA[시너지 2011]]></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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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월26일(현지기준)부터 28일까지 약 3일간에 거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트릭스시스템즈 ‘시너지 2011’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시작부터 마지막 날까지 주요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번 시너지 2011에 참석한 참가는 약 4천여명이다. 등록 첫날인 10월26일 8시부터 행사장은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항에서 바로 온 참가자들도 있었는지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를 갖고 온 참가자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시트릭스가 이번 행사 등록을 위해 마련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월26일(현지기준)부터 28일까지 약 3일간에 거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트릭스시스템즈 ‘시너지 2011’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시작부터 마지막 날까지 주요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p>
<p>이번 시너지 2011에 참석한 참가는 약 4천여명이다. 등록 첫날인 10월26일 8시부터 행사장은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register-citrix-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04" title="register citrix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gister-citrix-1.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register-citrix-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05" title="register citrix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gister-citrix-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register-citrix-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06" title="register citrix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register-citrix-3.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register-citrix-3"></a>공항에서 바로 온 참가자들도 있었는지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를 갖고 온 참가자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시트릭스가 이번 행사 등록을 위해 마련한 현장 등록대는 약 12여대. 각 등록대마다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p>
<p>주제 발표가 있기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세션에 참가하고 부스 활동을 즐기는 참가자들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시트릭스는 이번에 퍼스널,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별로 부스를 구성하고 시트릭스의 솔루션이 각 클라우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시연했다. 부스 시연 중간중간에는 외발 자전거 타기 같은 재미요소도 등장해 행사를 한층 더 흥미있게 만들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opening-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07" title="opening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ning-1.jpg" alt="" width="500" height="332" /></a><a rel="attachment wp-att-816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opening-2"></a></p>
<p><a rel="attachment wp-att-816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opening-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08" title="opening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ning-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opening-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09" title="opening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ning-3.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opening-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1" title="opening 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opening-4.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주제 발표 당일, 바르셀로나의 열정적인 기운을 받은 탓인지 키노트 행사장은 마치 클럽과도 같았다. 음향 담당은 DJ 복장을 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imag0269"><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1612" title="citrix keyno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IMAG0269-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a rel="attachment wp-att-816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kye-note4"></a></p>
<p><a rel="attachment wp-att-816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kye-not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3" title="kye not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ye-note4.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1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kye-note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4" title="kye note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ye-note1.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kye-not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5" title="kye note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ye-note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kye-note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6" title="kye note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ye-note3.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본격적인 주제 발표가 시작됐다.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최고경영자는 발표 도중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시트리스의 워크스페이스, 리시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선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demo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7" title="demo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mo1.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demo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8" title="demo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mo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demo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19" title="demo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mo3.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주제 발표 뒤엔 세션별 행사가 진행됐다. 시트릭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100여개가 넘는 세션 발표를 준비했다. 25일 사전 시너지 세미나 행사를 시작으로 26일 부터는 본격적인 세션 행사가 시작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session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0" title="session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ession1.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session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1" title="session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ession2.jpg" alt="" width="500" height="332" /></a><a rel="attachment wp-att-816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session4"></a></p>
<p><a rel="attachment wp-att-816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session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2" title="session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ession4.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각 세션 발표를 듣는 참가자들의 모습은 진지했다. 강연 중간중간 질문을 던지는 학구열에 불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2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session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3" title="session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ession3.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6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session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4" title="session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ession5.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세션 행사 중에 친숙한 얼굴도 만났다. 서정식 KT 본부장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kt-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5" title="KT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T-cloud.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3일간의 행사가 끝났다. 행사장 열기가 부족한 사진으로 잘 전달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어떤 이슈를 가지고 행사가 진행될 지 기대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16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603/with-citrix-ce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26" title="with citrix 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with-citrix-ceo.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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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 2011] KT &#8220;클라우드 구축 출발은 표준 아키텍처&#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15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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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Oct 2011 05:25:1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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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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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시트릭스 시너지 2011’ 주제발표에서 낯익은 얼굴과 로고를 발견했다. 국내에서 유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KT 서정식 본부장이다.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그는 시트릭스TV에도 출연하며 자사 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설명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KT는 시트릭스 시너지 행사가 개최된 아태지역 고객 가운데 처음으로 ‘시트릭스 어워드’ 최종 3인에 올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시트릭스 시너지 2011’ 주제발표에서 낯익은 얼굴과 로고를 발견했다. 국내에서 유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KT 서정식 본부장이다.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그는 시트릭스TV에도 출연하며 자사 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설명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5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576/kt-citrix-seo-jeong-si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596" title="KT citrix seo jeong si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T-citrix-seo-jeong-sik.jpg" alt="" width="436" height="500" /></a></p>
<p>KT는 시트릭스 시너지 행사가 개최된 아태지역 고객 가운데 처음으로 ‘시트릭스 어워드’ 최종 3인에 올랐다. 시트릭스 관계자는 “그동안 아태지역 국가들은 파이널 리스트에 못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KT의 파이널3 진출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번 경우로 시트릭스 안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p>
<p>시트릭스 어워드는 매년 시트릭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자사 제품 이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룬 업체에게 주는 일종의 공로상이다. KT는 시트릭스의 젠 서버, 데스크톱 가상화, 넷스케일러를 통해 유클라우드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컨퍼런스 마지막날 서정식 본부장을 만나 시트릭스 솔루션 구축 과정과 운영 경험을 물었다.</p>
<p>유클라우드에 대한 서정식 본부장의 애정은 남다르다. 그가 직접 발굴하고, 찾아내고, 기획하고, 키워낸 사업이기 때문이다. 2년전 그가 전략 담당 임원이었던 시절, 이석채 KT 회장으로부터 ‘판을 바꾸는 사업을 찾아내라’라는 임무를 받았다고 한다. 서정식 본부장은 해외 사례를 살펴보며 이리저리 고심하던 중 ‘클라우드’를 접하고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p>
<p>그의 감은 정확했다. 2년이 지난 지금, KT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빠르게 대처해나가는 회사로 손꼽힌다. 서정식 본부장은 “유클라우드는 퍼스널, 프라이빗, 퍼블릭 등 3가지 클라우드를 유일하게 서비스하는 회사”라며 자랑을 감추지 않았다.</p>
<p>물론 이 과정이 그리 쉽게 이뤄진 것은 아니다. 그는 “사내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하면서 겪은 어려움에 대해 토로하라고 하면 아마 책 한 권 이상은 나올 것”이라며 “사실 지금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서정식 본부장은 변화 관리가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구축하고,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을 전부 클라우드 형태로 바꿔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데, 이 과정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는 것이다.</p>
<p>그는 “사실 처음엔 나도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잘 돌아갈 줄 알았다”라며 “그러나 막상 환경을 구축해놓고 보니 이에 맞춘 거버넌스도 변해야 한다는걸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p>
<p>회사의 모든 변화 관리가 그러하듯 거버넌스를 정확히 설립하고 이에 따른 원칙을 통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져야 하는데, 좋다고 클라우드만 도입하다가 문제를 만난것이다. 서정식 본부장은 “이런 문제에 부딪히고 난 뒤 거버넌스가 왜 중요한지를 절실히 깨닫게 됐다”라며 “이후 이와 관련된 계속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활하게 사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p>
<p>이어 그에게 KT가 이 같은 시트릭스의 솔루션들을 통해 유클라우드를 구축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 보통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할 때 시스템통합(SI)업체들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게 마련이다. KT도 이럽 입김에 시트릭스의 솔루션을 사용한 건 아닐까. “우연의 일치일 뿐이에요. 뭔가 시트릭스와 특별한 관계가 있어서 시트릭스의 솔루션을 이용한게 아니에요, 하하.”</p>
<p>그는 “젠 서버야 워낙 시장에서 성능이 좋은 걸로 유명하고, 넷스케일러 타사 제품들과 테스트 해 본 결과 성능이 뛰어났다”라며 “그래서 KT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있어 대부분을 시트릭스의 솔루션을 통해 구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마지막으로 그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려는 업체에 대한 조언도 있지 않았다. 서정식 본부장은 “글로벌 기준에 맞게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클라우드는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그 안에 여러가지 서비스를 넣는 것이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만드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글로벌 기준에도 부합하게 서비스를 하려면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서정식 본부장은 당부했다.</p>
<p>그는 자동차 구매를 예로 들며 “사람들이 자동차를 살 때 어떤 차인지, 브랜드가 무엇인지, 가격은 무엇인지 등 표준화된 기준을 가지고 구매하지 ‘특정 제조업체의 완충장치가 들어가 있는 차를 주세요’라고 하지 않는다”라며 “클라우드 역시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만든 뒤 시스템과 하드웨어를 구비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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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 2011] &#8220;클라우드 성공 요건, 확장성과 유연성&#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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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Oct 2011 05:11:4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VO]]></category>
		<category><![CDATA[VUCA]]></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유연성]]></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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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26일부터 28일(현지기준)까지 진행된 ‘시트릭스 시너지 2011’에서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최고경영자를 만났다. 대뜸 물었다. &#8216;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8217; 마크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주저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8220;확장성과 유연성.&#8221;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많은 기술이 언급됐지만, 핵심은 간명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할 것은 바로 &#8216;확장성&#8217;과 &#8216;유연성&#8217;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26일부터 28일(현지기준)까지 진행된 ‘시트릭스 시너지 2011’에서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최고경영자를 만났다. 대뜸 물었다. &#8216;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8217; 마크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주저없이 이렇게 대답했다.</p>
<p>&#8220;확장성과 유연성.&#8221;</p>
<p>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많은 기술이 언급됐지만, 핵심은 간명했다.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할 것은 바로 &#8216;확장성&#8217;과 &#8216;유연성&#8217;이라고 거듭 강조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5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515/citrix-ceo-mark-intervie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516" title="citrix ceo mark inter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ceo-mark-interview.jpg" alt="" width="535" height="336" /></a></p>
<p>그는 “현재 비즈니스는 ‘VUCA&#8217;를 맞아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며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확장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p>
<p>VUCA는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머리글자를 따온 단어로 현재 기업이 마주한 현실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템플턴 최고경영자가 언급한 단어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시대가 변하면서 사용자들은 점점 더 많은 기기를 통해 클라우드에 접근하고 있다”라며 “그래서 확장성과 유연성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p>
<p>‘관리’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예로 들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클라우드 위에 올려놓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에 있어 소비자화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과정에서 IT관리부서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소비자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해당 부서가 독단적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라고 지적했다.</p>
<p>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작업 환경을 불러올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관리는 더욱 불확실해지고, 복잡해지고, 모호해지며, 변화가 많다는 것이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이 같은 소비자화 흐름을 막을 수 없다”라며 “자신의 자리에서 작업해야 하는 ‘소유’ 중심의 PC시대는 가고, 소비자화가 중심이 된 PC이후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확장성과 유연성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과거에는 사무실에서, 회사에서, 유선으로, 자신만의 공간에서, 특정 솔루션을 통해 작업하는 &#8216;소유하는 형식&#8217;의 작업이 이뤄졌다. 무언가 가지고 있어야만 작업 환경이 진행됐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환경이 &#8216;제외되는&#8217;(Exception)시대다. 근무하는 데 있어 사무실이, 유선이,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없게 되는 것이다. 클라우드에 자료를 올려놓고 여기에 접속해서 작업하는 시대가 됐다.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다. 아이패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이 자신의 작업 환경을 불러올 수 있게 됐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이런 환경에 변화 때문에 이제는 단순히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한다고 해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했다고 말할 수 없었다”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즈니스를 통합하고 조정하는 일이 남았고 이를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트릭스는 자사의 전략을 통해 고객들이 ‘VUCA’ 상황을 극복하고 비즈니스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p>
<p>그는 총소유가치(Totla Value of Opportunity)를 언급하면서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은 대세로 기업은 더 이상 총소유비용(TCO)만을 계산해 물리적 서버 구축과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을 비교하지 말고 해당 환경이 제공해주는 이점인 TVO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p>
<p>템플턴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과 일본에 대한 관심도 표했다. 그는 “아태지역과 일본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KT의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사례 등 한국과 일본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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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2011] &#8220;3-PC 시대, 클라우드 포털 제공&#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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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Oct 2011 01:50:5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PC]]></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시너지 2011]]></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퍼블릭]]></category>
		<category><![CDATA[퍼스널]]></category>
		<category><![CDATA[프라이빗]]></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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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클라우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스의 행보가 무섭다. App-DNA, 클라우드닷컴, 쉐어파일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들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서겠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시트릭스는 10월26일(현지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시트릭스 시너지 2011’ 컨퍼런스에서 퍼스널, 프라이빗, 퍼블릭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전략들을 공개했다.
이날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맡은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최고경영자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 관계없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클라우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스의 행보가 무섭다. App-DNA, 클라우드닷컴, 쉐어파일 인수를 통해 확보한 기술들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해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서겠다는 욕심을 드러냈다.</p>
<p>시트릭스는 10월26일(현지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시트릭스 시너지 2011’ 컨퍼런스에서 퍼스널, 프라이빗, 퍼블릭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전략들을 공개했다.</p>
<p>이날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맡은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최고경영자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한다”라는 시트릭스의 전략을 강조하며 “퍼스널(Personal), 프라이빗(Private), 퍼블릭(Public) 클라우드(Cloud)로 대표되는 3-PC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3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9/citrix-keynote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80" title="citrix keynote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keynote1.jpg" alt="" width="462" height="278" /></a></p>
<p>시트릭스는 PC 이후의 시대에서 클라우드의 역할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모든 IT가 서비스로 제공되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물리적인 서버 확충보다는 데스크톱 가상화나,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여부가 기업의 비즈니스를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한 셈이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시트릭스의 실질적인 전략과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기업을 돕겠다”라며 “IT를 통해 삶이 더 풍부해지고 편리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그가 밝힌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지원 전략은 크게 4가지로 압축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향상시키고, 변화시키고, 연결시키고, 편리하게 구축하게 돕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p>
<p>먼저 퍼스널 클라우드를 통해 최종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대신해 좀 더 유연하고 탄력적이면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갖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또한 되도록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나섰다.</p>
<p><strong>‘팔로-미-데이터’ 전략으로 퍼스널 클라우드 공략</strong></p>
<p><a rel="attachment wp-att-813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9/citrix-keynot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81" title="citrix keynote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keynote2.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일과 생활에서 가상화 환경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데스크톱 하나를 고정된 장소에 두고 활용하던 방식이 전환을 맞고 있다”라며 “이제는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에 상관없이 다양한 기기를 통해 데이터에 자유롭게 접근하려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트릭스는 쉐어파일을 인수를 통해 사용자가 다양한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p>
<p>쉐어파일은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점에서 드롭박스와 구분된다.</p>
<p>쉐어파일 인수를 통해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비즈니스 문서와 파일들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시트릭스 쉐어파일’ 서비스 통해 원활한 퍼스널 클라우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사용자가 퍼스널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즉시 주고받을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가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팔로-미-데이터’ 전략을 쉐어파일 인수를 통해 완성하겠다”라고 설명했다.</p>
<p>‘팔로-미-데이터’ 전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번 행사에서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자사가 갖고 있는 ‘고투미팅’ 솔루션에 새로운 서비스인 ‘워크스페이스’가 추가됐다고 밝혔다.</p>
<p>고투미팅은 시트릭스의 웹컨퍼런싱 솔루션으로 그룹 간 영상통화, 파일 공유, 컨퍼런싱 등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워크스페이스’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고투미팅’은 협업 관리 도구로 거듭났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기업은 웹에서 쉽게 파일을 공유하고, 같은 파일을 보면서 의견을 나눌수 있고, 웹에서 회의를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3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9/citrix-keynote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83" title="citrix keynote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keynote3.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해당 기능을 소개하면서 그는 직접 고투미팅의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통해 뉴욕 등 다른 지역에 있는 시트릭스 직원과 회의를 개최하고,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공유하고, 이 파일을 어떻게 수정하는지 보여줬다.</p>
<p>워크스페이스에 장점을 소개하며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이 서비스는 굉장히 단순하다”라며 “사용자가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위해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부분 없이 그저 클릭만으로 이 모든 서비스가 지원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워크스페이스는 2012년 1분기 중순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팔로-미-데이터 전략에 시트릭스의 ‘리시버’ 애플리케이션도 빠질 수 없다. 리시버는 기기에 관계 없이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트릭스의 범용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이번 리시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이 더욱 강화됐다”라며 “팔로-미-데이터 전략에 맞게 어떤 기기에서든지 리시버 애플리케이션이 깔려 있는 퍼스널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p>
<p>이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리시버가 설치된 기기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을 경우 사용자의 다른 기기에서도 그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떠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가상으로 만나 협업하는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p>
<p>기기를 잃어버리면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해당 기기가 리시버를 통해 접속할 수 없게 차단하면 된다”라며 “사용자는 접근 가능한 기기를 설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올해 말 고객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p>
<p><strong>&#8220;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비용 부담 덜어줄 것&#8221;</strong></p>
<p>시트릭스는 지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시너지 행사에서 HDX 기술을 “밴더들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에 탑재돼 있는 기술들을 배가시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시킨다”라고 소개한 적이 있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늘어나고 영상과 음성을 통합 협력이 강조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장소에 관계없이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p>
<p>이번 컨퍼런스에서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HDX 레디 시스템온칩(SoC)’ 전략을 발표하면서 “향후 HDX 기술을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전형적인 컴퓨팅 기기를 넘어 네트워크 모니터, 스마트 키보드, 키오스크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해 PC 구축 없이 직접적으로 가상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트탑 환경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p>
<p>하드웨어 성능이 최소로 필요한 장비들을 통해 가상화 환경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HDX 기술을 보편화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는 “HDX 기술을 이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들이 고화질의 가상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템플턴의 저렴한 비용은 HDX 기술 구현에만 그치지 않고, 가상화 구축 비용 자체를 감소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이어진다. 많은 기업들이 가상화나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초기 비용이 물리적 서버 확충보다 비싼 탓에 구축을 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흐름은 이미 대세”라며 “기업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해당 기술 구축은 매우 중요하며, 기업들이 해당 환경을 구축하면서 느끼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라고 약속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3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9/citrix-keynot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84" title="citrix keynot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keynote4.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이어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하면서 기업이 느끼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데스크톱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과 관리 전문기업인 App-DNA를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App-DNA의 마이그레이션 기술과 시트릭스의 기술이 합쳐 고객들이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뜻이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App-DNA 앱티튜드(AppTitude) 제품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와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보다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기업 내 모든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구축에 도움을 주는 중요 정보들을 제공해 예정”이라고 밝혔다.</p>
<p>그는 “현재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윈도우XP 위에서,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은 IE6에서 실행되고 있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런 구버전에서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할 때 어떤 애플리케이션 지원 환경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적절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하고, 이때 시트릭스가 인수한 App-DNA의 기술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AppTitude 플랫폼을 통해 기업을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p>
<p>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저렴한 서비스도 공개됐다.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VDI 인어박스’ 전략을 소개하면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사업장도 가상화를 저렴하면서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돕겠다”라고 발표했다. 이렇게 저렴하게 구축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원활하게 퍼블릭 클라우도 지원하게 만들겠다고 템플턴 회장은 밝혔다.</p>
<p><strong>퍼블릭 클라우드 구축은 ‘클라우드 포털’로</strong></p>
<p>그는 클라우드 게이트웨이와 클라우드 브릿지를 소개하며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게이트웨이와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브릿지를 통해 기업은 안전하고 끊김 없이 데이터센터와 외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라며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쉽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서비스 증가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p>
<p>넷스케일러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는 아이디 입력을 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서비스를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며, 관리 또한 하나의 도구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p>
<p>넷스케일러 클라우드 브릿지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동해 기업이 운영 애플리케이션을 좀 더 편리하게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남길 수 있게 돕는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시트릭스는 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게 최적화된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라며 “클라우드 게이트웨이와 브릿지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와 넷스케일러를 통합해 하이브리도 환경을 지원하는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커넥터&#8217;를 이르면 11월 안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퍼스널,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전략도 동시에 소개됐다. 템플턴 회장은 “앞서 설명한 이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원활하게 구축하기 위해 시트릭스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시트릭스 클라우드 포털’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3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379/citrix-keynote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85" title="citrix keynote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keynote5.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클라우드 포털을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협업 서비스, 데스크톱 관리, 스토리지,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고객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 서비스 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전략이다.</p>
<p>이를 위해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보다 단순하게 서비스할 수 있게 확장성과 신뢰성이 향상된 ‘시트릭스 클라우드스택3’ 최신 버전을 통해  시트릭스 클라우드 포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이 날 행사에서 템플턴 회장은 클라우드와 별개로 ‘소셜’에도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다.</p>
<p>그는 “향후 비즈니스 사업에 있어서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빠질 수 없다”라며 “페이스북에 리시버 기능을 추가해 SNS에서도 기업들이 좀 더 편리하게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서비스 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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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 2011] &#8220;클라우드는 기업을 어떻게 바꿨나&#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1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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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Oct 2011 05:15:5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시너지 2011]]></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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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치 클럽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화려한 푸른 조명 아래서 시트릭스는 자유롭게, 재치있게 때론 강하게 그들이 준비하는 클라우드 시대에 대해 말했다.
시트릭스시스템즈의 연례 행사인 ‘시트릭스 시너지 2011’ 행사가 10월26일(현지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28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천명에 가까운 시트릭스 직원과 관계자, 고객사가 함께했다. 시트릭스 파트너와 제품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사장 부스에서 제품 데모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치 클럽에 온 듯한 착각이 들었다. 화려한 푸른 조명 아래서 시트릭스는 자유롭게, 재치있게 때론 강하게 그들이 준비하는 클라우드 시대에 대해 말했다.</p>
<p>시트릭스시스템즈의 연례 행사인 ‘시트릭스 시너지 2011’ 행사가 10월26일(현지기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28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4천명에 가까운 시트릭스 직원과 관계자, 고객사가 함께했다. 시트릭스 파트너와 제품 전문가들도 참여해 행사장 부스에서 제품 데모를 선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812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synergy2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5" title="synergy2011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ynergy2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812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synergy2011-boot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3" title="synergy2011 boot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ynergy2011-booth.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812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synergy2011-booth"></a><a rel="attachment wp-att-812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synergy2011-booth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4" title="synergy2011 booth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ynergy2011-booth2.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시트릭스는 매년 2차례 컨퍼런스를 열고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술, 네트워크 부문 관련 시트릭스의 지식과 비전을 나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술, 네트워킹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것인지와 관련한 내용이 뼈대를 이뤘다. 시트릭스의 기술이 이런 변화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도 소개됐다.</p>
<p>시트릭스 시너지 2011은 시트릭스가 어떤 IT 세상을 꿈꾸는지를 소개한 간략한 영상으로 시작했다. 요컨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IT 발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시트릭스가 돕겠다는 얘기다. 시트릭스 역시 고객들의 쉽고 편리한 삶을 위해 IT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동영상이 끝나고, 마트 템플턴 시트릭스 최고경영자가 등장했다. 템플턴 최고경영자는 클라우드가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먼저 설명했다. 그는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비즈니스 환경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인해 업무 수행 방식이 기존과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2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citrix-ceo-mark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6" title="citrix ceo mark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ceo-mark2.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사용자들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자신의 데이터에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의 변화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로까지 이어졌다.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 오피스가 등장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수시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생산성이 향상됐다.</p>
<p>하지만 변화된 근무 환경은 동시에 불확실성도 높였다. 기존과 다른 업무 환경을 기업들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불안을 느꼈기 때문이다.</p>
<p>템플턴 최고경영자는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IT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시트릭스는 이를 지원하는 실제적인 전략과 현실적인 방법들을 통해 기업의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화 트렌드로 인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자가 소유한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이 부분을 시트릭스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나섰다.</p>
<p>그는 ▲모바일 워크스타일을 가능하게 하는 퍼스널 클라우드 ▲기존 데이터센터를 보다 탄력적이고 경제적인 데이터센터로 혁신할 프라이빗 클라우드 ▲가능한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서비스 어레이 연결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가장 성공적인 클라우드 방식으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수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제품군 및 파트너십에 대해 공개했다. 실제 구현 방법을 템플턴 최고경영자가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12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citrix-ceo-mark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7" title="citrix ceo mark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ceo-mark3.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a rel="attachment wp-att-812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citrix-ceo-mark3"></a><a rel="attachment wp-att-8129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citrix-ceo-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8" title="citrix ceo 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ceo-4.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이날 행사에서는 ‘시트릭스 어워드’도 함께 진행됐다. ‘시트릭스 어워드’는 시트릭스가 자사 제품을 이용해 가장 우수하게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낸 고객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경쟁 후보에는 KT를 비롯해 도이치뱅크, 스코틀랜드 로열뱅크가 올라왔다. KT는 자사 유클라우드 서비스에 시트릭스 시스템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피력했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도이치뱅크에 돌아갔다.</p>
<p><a rel="attachment wp-att-812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synergy-2011-awar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299" title="synergy 2011 awar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ynergy-2011-award.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a rel="attachment wp-att-813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292/synergy-2011-award-ban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300" title="synergy 2011 award ban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ynergy-2011-award-bank.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오후 시간은 각 세션별 행사로 이어졌다. 오후 행사에서는 데스크톱 가상화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할 수 있는지, 모바일 솔루션과 데스크톱 가상화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 있는지 등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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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쉐어파일’ 인수한 시트릭스, 클라우드 플랫폼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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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Oct 2011 04:05:5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쉐어파일]]></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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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와 가상화 솔루션 제공 업체인 시트릭스시스템스가 10월13일(현지기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공유·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쉐어파일’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클라우드닷컴’에 이어 이번 인수합병까지 시트릭스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나갈 기세다.
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쉐어파일 인수를 통해 시트릭스는 향후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구성 요소 3가지를 모두 갖추게 됐다”라며 “쉐어파일 인프라를 통해 이동성과 확장성 유연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7942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426/citrix-sharefile"><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9427" style="margin-right: 10px;margin-left: 10px;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citrix sharef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itrix-sharefile.jpg" alt="" width="227" height="172" /></a>클라우드와 가상화 솔루션 제공 업체인 시트릭스시스템스가 10월13일(현지기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공유·협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쉐어파일’을 인수했다고<a href="http://www.citrix.com/English/NE/news/news.asp?newsID=2316925&amp;ntref=hp_promo_sharefile"> 발표</a>했다. 지난 7월 ‘클라우드닷컴’에 이어 이번 인수합병까지 시트릭스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나갈 기세다.</p>
<p>마크 템플턴 시트릭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쉐어파일 인수를 통해 시트릭스는 향후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구성 요소 3가지를 모두 갖추게 됐다”라며 “쉐어파일 인프라를 통해 이동성과 확장성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라고 인수 소감을 밝혔다.</p>
<p>쉐어파일은 2005년 11월 창업 이후 이번 인수합병 전까지 어떤 벤처 자금 없이 성장한 회사로 유명하다. 특유의 간단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세계 300개 이상의 기업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p>
<p>쉐어파일 솔루션들은 기업들이 e메일 등 회사 관련 자료를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진 데이터들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기반의 어떤  PC나 태블릿, 모바일 장치에서도 접근 가능하며 블랙베리도 지원한다. 공유된 데이터들은 직원들이 서로 협업해서 작업할 수 있게 도와준다.</p>
<p>이번 인수와 관련해 <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11/10/13/citrix_buys_sharefile/">더레지스터</a>는 “쉐어파일은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달리 무료 서비스를 출시하지 않았다”라며 “철저하게 기업을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고객을 확보했기 때문에, 이는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p>
<p>이 같은 쉐어파일의 인프라는 이미 시트릭스 클라우드 전략에도 영향을 끼쳤다. <span style="direction: ltr">시트릭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에 언제, 어디서나, 접속 기기에 상관없이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한차원 더 발전해 사용자가 있는 곳에 데이터가 존재하는 ‘팔로-미-데이터’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발표했다. </span><span style="direction: ltr">쉐어파일의 인프라를 활용해 사용자가 데이터를 찾아가는 입장에서 데이터가 사용자를 찾아가는 입장으로 전략을 바꾸겠다는 것이다.</span></p>
<p>웨스 왓슨 시트릭스 최고마케팅 담당자는 “우리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장치에 상관없이 자기 애플리케이션과 자료에 접근하길 원한다”라며 “시트릭스는 쉐어파일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pan style="direction: ltr">기존 시트릭스가 갖고 있던 고투데이터, 고투파일, 고투패밀리 서비스와는 별도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span></p>
<p>이번 인수합병으로 쉐어파일 최고경영자인 립슨은 시트릭스 내 새로운 사업부인 데이터공유 부문 수석 부사장 겸 관리자로 내정됐다.</p>
<p>왓슨 최고마케팅 담당자는<span style="direction: ltr"> “인수합병과 관련해 들어간 비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향후 인수 계획 등 양사 제품 라인업에 대해서는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시트릭스 시너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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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방성이 가장 큰 장점&#8221;&#8230;오세호 시트릭스코리아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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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Sep 2011 07:34:2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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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클라우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IT 벤더를 꼽으라면 마이크로소프트와 VM웨어, 시트릭스를 선택할 것 같다. 수많은 IT벤더들이 저마다 클라우드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들 3사의 행보는 상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공에서 벗어나 클라우드를 위한 토털 패키지를 제공해 나가겠다면서 집어 삼키는 업체들이 장난이 아니다. 어느새 이들은 클라우드시장에서 빼놓아서는 안되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낙 거물급이라서 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클라우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IT 벤더를 꼽으라면 마이크로소프트와 VM웨어, 시트릭스를 선택할 것 같다. 수많은 IT벤더들이 저마다 클라우드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들 3사의 행보는 상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제공에서 벗어나 클라우드를 위한 토털 패키지를 제공해 나가겠다면서 집어 삼키는 업체들이 장난이 아니다. 어느새 이들은 클라우드시장에서 빼놓아서는 안되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p>
<p>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낙 거물급이라서 그의 행보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빼고 VM웨어와 시트릭스간의 경쟁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난타전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p>
<p>특히 두 회사는 서버 가상화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분야까지 가상화 영역을 확장하고 있고, 단순한 패키지 제품 제공에서 벗어나 토털 패키지 제공 업체로 일취월장하고 있다. 두 회사 공히 상용 소프트웨어지만 시트릭스가 젠소스 인수와 클라우닷컴을 인수하면서 &#8216;오픈소스&#8217;와 상호 운용성을 강조한다.</p>
<p>물론 VM웨어는 VM웨어대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사가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있고, 최근 열린 VM월드 2011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로운 솔루션들과 다양한 기술들을 고객들에게 시연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분야에서는 VM웨어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p>
<p>VM웨어보다 먼저 고객 행사를 단행했던 시트릭스가 오늘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 세미나를 마련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48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95/citrixkoreace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16" title="citrixkorea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citrixkoreaceo.jpg" alt="" width="450" height="321" /></a></p>
<p>오세호 지사장은 &#8220;지난해 3월 처음 시트릭스에 합류할 때 12명 정도였던 인력들이 올해 말까지 30명 정도가 될 겁니다&#8221;라면서 시트릭스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인수한 클라우드닷컴과 관련해서도 &#8220;내부 인력 교육은 물론 파트너들에게도 교육을 시키고 있다. 또 인수하기 전에도 클라우드닷컴과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였다. 인수 후에는 이런 협력이 더욱 긴밀해 졌으며 클라우드닷컴 인력들이 국내 고객 지원을 위해 자주 한국 시장을 찾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시트릭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들이 특정 기술에 종속되는 걸 거부하면서 오픈소스의 영향력은 더욱 늘어나고 있고, 또 서로 다른 CSP간 연동을 위한 상호 운용성 문제에서도 이미 시트릭스가 경쟁사에 비해 한발 앞서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미 KT라는 걸출한 고객과 함께 하고 있고, 모 대형 업체와도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오픈스택 프로젝트들이 대표적이다.</p>
<p>이런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시트릭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사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렇지만 VM웨어의 반격도 매섭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VM웨어와 협력해 &#8216;제로 클라이언트&#8217;용 모니터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오세호 지사장은 &#8220;두 글로벌 기업은 우리하고도 일을 하고 있다. 조만간 두 회사를 통해서 발표가 있지 않을까 싶다&#8221;고 밝혔다. 하드웨어 업체 입장에서 특정 솔루션 업체와만 협력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p>
<p>아래 이미지는 최근 시트릭스의 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48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795/citrixkoreacloud1109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20" title="citrixkoreacloud1109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citrixkoreacloud110906.jpg" alt="" width="500" height="259" /></a></p>
<p>자체 구축을 하던 아니면 외부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상관없이 해당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물론이고 서로 다른 클라우드들끼리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와 블릿지도 자사가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많은 기업들은 자체 구축하는 클라우드와 외부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필요에 따라 연동시키길 원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 입에서 상호운용성 확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p>
<p>시트릭스는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들을 대상으로도 안전하고 속도저하없이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툴들을 제공하고 있다.</p>
<p>시트릭스는 VM웨어와 달리 넷스케일러라는 L4/7 스위치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6% 이상의 시장 성장률을 보이면서 시스코나 주니퍼와의 경쟁에서도 한발 앞서 있다고 주장한다.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8220;이미 대형 포털과 대형 ISP들이 넷스케일러를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들을 전송하고 받고 있다&#8221;면서 &#8220;엔드 투 엔드 보안이 되는 것도 장점이다. KT 유클라우드가 대표적&#8221;이라고 밝혔다.</p>
<p>오경 시트릭스코리아 부장은 &#8220;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또 하나의 아마존이나 구글이 아니라 자사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트릭스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다는 것이 시트릭스의 가장 큰 장점이고 이런 점이 시장에 잘 어필된 것 같다&#8221;고 덧붙였다.</p>
<p>새로운 신무기들을 쏟아낸 시트릭스와 VM웨어간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고객들마다 서로 다른 필요에 따라 두 회사와 협력하고 있다. 어느 회사가 더 많은 고객사들과 협력을 단행할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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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2011년 상반기 가상화 이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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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l 2011 07:53:4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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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트너는 2009년 심포지엄 IT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향후 3년 간 기업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대 전략 기술로 선정했다. 그리고 지난 2010년  가트너는 “2010년 말까지 서버 워크로드의 3대 중 1대는 가상머신이 될 것”이며, “기업의 가상화 도입 규모 역시 2배 또는 3배에 달할 것”이라고 기존 전망에 더욱 힘을 실었다. 시장은 가트너가 전망한데로 클라우드와 가상화 열풍이라고 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트너는 2009년 심포지엄 IT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향후 3년 간 기업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대 전략 기술로 선정했다. 그리고 지난 2010년  가트너는 “2010년 말까지 서버 워크로드의 3대 중 1대는 가상머신이 될 것”이며, “기업의 가상화 도입 규모 역시 2배 또는 3배에 달할 것”이라고 기존 전망에 더욱 힘을 실었다. 시장은 가트너가 전망한데로 클라우드와 가상화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하지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서버 &#8216;가상화&#8217; 도입 속도는 해외에 비해 늦고 반면에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x86 서버 기반으로 핵심 업무들을 가동하는 고객들이 여전히 국내 시장은 작은데 비해 정보 보안에 대한 요구는 높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이번 블로터포럼은 서버 가상화 분야에서는 경쟁을 하면서도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서는 긴밀한 협력을 단행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의 두 부장을 초대해 상반기 가상화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p>두 회사의 전문가들은 &#8220;최근 가상화 시장에서는 하이버바이저의 성능 이슈보다는 가상화되고, 또 이런 가상화들이 확장된 클라우드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서로 다른 가상화 환경의 상호 운용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8221;고 목소리를 높이고 &#8220;두 회사는 서버 분야에서는 경쟁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고, 데스크톱 가상화 사장에서는 최고의 파트너&#8221;라고 밝혔다.</p>
<blockquote><p>일시 : 2011년 7월 21(목) 오후 5시~7시</p>
<p>참석자 : 유광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오경 시트릭스 부장, 블로터닷넷 도안구/주민영/이지영 기자</p>
<p>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p></blockquote>
<p><a rel="attachment wp-att-692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69/110721-bloterforum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216" title="110721 bloterforum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21-bloterforum_3.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클라우드와 가상화는 여전히 큰 이슈다. 올 상반기 가상화 시장을 간단히 정리한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span>(이하<span style="color: #008000"> 유광웅</span>)</strong> : 기존 서버 위주의 가상화가 클라우드 시나리오로 많이 바뀌었다. 부분적으로 파일럿으로 진행했던 모습에서 전사적으로 확장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파일럿에서 좋은 평을 받았던 플랫폼이 전사적으로 확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제 환경과 파일럿 환경이 전혀 다르다는 걸 고객들이 인식했기 때문이다. 또 고객들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될 것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p>
<p>또 하나는 서버 가상화가 초기에는 서버 통합(콘솔리데이션) 관점에서 확산됐는데 이제는 이런 환경이 확장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왜 이런 변화가 발생하고 있나?</p>
<p><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 : 첫 번째로 비용 이슈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알고 있다. 파일럿 규모에서는 진행됐던 비용은 그래도 감당할 수 있었는데, 대용량 센터를 기반으로 전사 확장하다보니 파일럿 규모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총소유비용(TCO) 문제가 나왔다.</p>
<p>두번째는 기술 격차가 더 이상 의미있지 않다고 판단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기술 격차가 줄었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면서 고객들은 단일 벤더에 의존할 때 생기는 위험성을 회피하려는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 시트릭스 부장</span>(이하 <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초기 가상화 시장은 두 단계였다. 솔루션을 공급하는 벤더와 이를 적용하는 대기업이다. 그런데 대기업들은 단순히 자사의 인프라만 가상화시켜 놓은 것이 아니라 외부로 서비스를 하고 싶어한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등장하고 있다. 3단계로 나뉘고 있다. 벤더들도 해당 기업의 단일 요구만 수용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나서려는 기업들의 모델을 신경써야 한다.</p>
<p>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다양한 걸 최종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요리 재료는 다양한데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요리사에 따라 서로 다른 것들이 제공될 수 있다. 이렇게 되다보니 특정 단일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다양한 기술을 버무려서 제공하길 원하고 있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다양한 것들을 스스로 조합해서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어한다.</p>
<p>자연스럽게 아키텍쳐와 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키텍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업 내부의 IT 전문 지식을 가진 이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이런 인재들을 찾고 있다. 인력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 전문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늘면서 전문가들을 더욱 많이 찾고 있는 이유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이런 인재를 통해 좀더 개방되고 비용 경쟁력있으면서 성능도 좋은 운영 능력을 키우길 원한다.</p>
<p>누가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 </strong>: 오경 부장의 견해에 동의하면서 한가지를 첨언하고 싶다. 가상화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업 내부에만 적용할 때와 외부 서비스를 할 때는 전혀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사업 모델을 생각한다면  비즈니스 투자대비효과(ROI)를 따져야 한다. 데이터센터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경우에는 젠(Xen)이나 하이퍼-V 기반이 경쟁력이 있다. 서로 다른 하이퍼바이저가 서로 믹싱되고 있다. 개방성과 상호 운영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함께 하고 있다.</p>
<p>다른 진영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API도 오픈했다. 확장성과 상호 운영성을 염두에 둔 사업자라면 두 회사의 협력이 도움이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오픈했다는게 무슨 말인가?</p>
<p><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 : 오픈소스 진영에서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가 같이 R&amp;D 부분에서 상호 운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왜냐하면 클라우드화가 되면 언제 어떻게 확장되고 이전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위에 다양한 것들을 얹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는 뜻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예전에 벤더는 기업 고객들에게만 물건을 판매했다. 근데 앞서 밝힌대로 실제 최종 사용자가 따로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벤더 입장에서는 고객 기업만 신경을 썼었는데 지금은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사업도 봐줘야 한다. 최종 사용자도 만족스러워 해야 되는 걸 벤더가 고민하고 있고 가상화 분야도 마찬가지란 것이다. 지금 상황은 특정 벤더 하나가 모든 고객 상황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다는 데 있다. 최근 오픈스택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가 등장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된다. 수많은 벤더,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상호 운용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시트릭스는 이런 프로젝트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서다. 개방하고 공유할 때 시너지가 더 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서버 가상화 시장은 기대한 대로 떴나? 관리 문제로 천천히 가자는 소리도 들렸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서버 가상화가 한창 팍 떴었다. 서버 통합과 개발 서버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클라우드 컴퓨팅이 뜨면서 서버 가상화 움직임이 정체된 시기가 있었다.(웃음) 기업들이 클라우드가 등장하자, 갑자기 공부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가 뭐가 다르냐는 등 이걸 정의 하는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난해 말 이야기다.</p>
<p>올해 상반기는 이 단계를 넘어섰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해서 가치를 높이겠다는 건 당연해졌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련해서 데이터센터 고도화 측면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p>
<p>우선 가상화 기반으로 가는건 맞다. 그러나 한 가지 걸리는 점은 국내가 호주 등에 비해서 서버 가상화가 상당히 느리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가상화를 선도하는 진영이 x64 진영인데 기업에서는 여전히 핵심 업무를 리스크 칩이나 아이테니엄 기반의 유닉스 체제에서 가동하는 경우가 많이 남아 있다. x64 기반의 윈도우와 리눅스가 리스크칩과 아이테니엄 기반의 유닉스에서 제공하는 고가용성에 육박하고 있어도 여전히 인식이 그렇지 못한 곳은 서버 가상화가 더디게 진행된다.</p>
<p>서버 가상화나 궁극적인 클라우드 환경은 IT 서비스 관리(ITSM)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본다. 모든 서비스들이 자동화되고 매끄럽게 관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프로세스를 정립시키고 이를 자동화해 기업 내부의 IT 인프라에 대한 최적화를 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하고 가상화를 하는 것이다.</p>
<p><span style="color: #0000ff"><a rel="attachment wp-att-692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69/110721-bloterforum_1"><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9218" style="margin: 10px" title="110721 bloterforum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21-bloterforum_1.jpg" alt="" width="300" height="432" /></a><strong>오경</strong></span> : 맞다. 안타깝게 생각했던게, ITSM이다. 우리나라에서 ITSM이 뜰 때, 갑자기 거버넌스 이슈가 나오면서, 기업들이 다시 거버넌스를 알아보는 등 ITSM 도입의 공백이 발생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는 ITSM과 맞닿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사실 ITSM에 맥락에서 클라우드와 함께하면 궁합이 맞는데 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클라우드 용어가 너무 강력하니까 그렇다. 사실 시트릭스에게도 가상화와 클라우드 섞어서 어떤 목적으로 혁신하려고 하는지 물어본다. 프라이빗을 하던 퍼블릭을 하던 기존의 IT조직이 운영하는 분들, 기획하는 분들, 파는 분들에 대한 조직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다. 클라우드를 진행하면서 절차도 많이 바뀌고, 구성도 많이 바뀌고, IT 문화 자체가 전반적으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어떻게 바뀌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네트워크, 서버팀 등이 따로 있었는데 클라우드 팀 안에 속한다던지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 환경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서 좋은 면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IT 업계에 M&amp;A(인수합병)되는 것과 마찬가지랄까? 새로운 IT 포지셔닝이 생기는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시트릭스 입장에서, 국내 고객들이 받아들이는 가상화는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적어도 데스크탑 가상화는 한국이 상당히 빨리 갔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서버 가상화와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나누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데스크톱 레벨에서 가상화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가상화가 따로 진행된다. VM웨어의 경우는 양쪽에 걸쳐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참고로 두 기업은 하이퍼바이저를 갖고 있는데, 서로 견제하는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시트릭스가 옛날에는마이크로소프트의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 행사에서 3년 연속 상도 받았다. 지금은 한단계 협력이 더 강화됐다. V얼라이언스라고 해서 파트너십으로 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훨씬 더 넓은 기술을 갖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 나름데로 스페셜한 기술을 갖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어떻게 하이퍼 단에서도 분야별로 보면 경쟁이지만, 상호 운용성 맥락에서 포괄적인 이기종 하이퍼바이저를 할 수 있게 솔루션이 오픈돼 있다.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두 회사의 제품들을 모두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 </strong>: 하이퍼바이저도 믹싱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앞으로 이를 누가 더 넓게, 표준화 해서 제공할 것인가의 게임이 될 거 같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 센터에서 젠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역으로도 가능하다. 최근 시트릭스가 클라우드닷컴을 인수했는데 클라우드닷컴의 관리 툴에서 하이버-V를 관리할 수 있다. 누가 더 효율적으로 서로 다른 하이퍼바이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지 게임이 시작됐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자화자찬일지 몰라도 5월말에 가트너에서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매직 쿼드런트를 발표했는데 시트릭스와 MS가 리더로 들어갔다. 그 말은 결국 기술적인 격차 면에서 솔루션 업체 간 의미 있는 차이는 더 이상 없다는 뜻 같다.</p>
<p>고객들은 이제 단순히 하이버바이저의 성능을 따지는 게 아니라 전체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은 애저라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되는 기능들이 빠른 속도로 적용되고 있다. 자동차 엔진만 보고 차를 구매하지 않는다. 그 엔진이 탑재된 전체 차량을 본다. 가상화 시장도 이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2007년 시트릭스는 젠(Xen)에 대한 기술력을 가진 젠소스를 인수했다. 지금의 경쟁은 수많은 요소들을 조립했을 때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맞춰지고 있다. 하이퍼바이저, 네트워크 기술, 매니지먼트 분야 등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은 상당히 복잡하다. 우리는 개별 콤포넌트들은 물론 이런 것들이조합됐을 때 어떻게 서비스되고 관리되는지 클라우드닷컴을 인수하면서 더 앞서 나갈 수 잇다. 새로운 제품 로드맵들도 이런 환경을 염두에 두고 나오는 것이다</p>
<p>CA, IBM, HP 같은 기존 관리 소프트웨어들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보안이나 네트워크, 서버만 관리하다가 서비스 수준 요구 사항들이 들어가다보니 이제는 클라우드용이라고 포장을 하면서 빈틈을 채워가려고 한다.</p>
<p>관리의 이슈가 나오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고객들은 기존 관리 소프트웨어가 있으니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센터는 빼고 가격을 좀 낮춰달라고 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가 뜨면서 시스템센터도 뜨고 있나?</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유광웅</strong></span> : 떴다.(웃음). 클라우드 포털에서 사용자들이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된다.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가용성과 워드로드 증폭 문제 등도 자동확장 가능토록 지원한다. 단순한 서버 관리가 아니라 복잡 다단한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이 되면서 시스템센터가 경쟁력이 있다는 소릴 오히려 경쟁회사를 통해 듣곤 한다. 기존 관리 소프트웨어 강자들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기반에서 강자였을 뿐이다. 우리의 지향성이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최근에 VM웨어가 V스피어5 내놓고, 가상화된 CPU 지원 숫자를 36개로 늘렸다. 고객들은 여전히 이런 단일 기능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p>
<p><span style="color: #008000"> </span> <span style="color: #008000"><strong>유광웅</strong></span> : 이번에 저희가 전세계 파트너 대상 컨퍼런스에서 차기 제품에 대해서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버 제품의 경우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4년에 한번씩 하고 중간에 서비스팩을 통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가상화된 CPU 지원 숫자도 최소 16개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소다. 저희가 제공하는 것들 중에는 경쟁사가 비용을 받고 제공하는 것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도 많다. 우리는 그런 것들이 불필요한 &#8216;세금&#8217;이라고 본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 </strong>: 시트릭스는 반기마다 제품이 하나씩 나온다. 젠 서버 6.0이 3분기인 9월달에 나올 예정이다. 자동차 엔진의 연비가 계속 좋아지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다. 다음 버전은 메모리 1TB 지원과 스토리지 기능들이 많이 개선된다. 문제는 실제 고객 환경을 이관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1천대의 서버를 새로운 데이터센터로 이관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에 초점을 두고 있다.</p>
<p>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이 자기 집을 짓던지 아니면 자기가 지어놓고 외부 고객들을 입주시키던지, 아니면 고객들의 환경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지원하던지 모두 지원한다. 시트릭스는 가상화부터 네트워크와 보안까지 책임진다. 초기 가상화 이슈가 하이퍼바이저와 스토리지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클라우드를 위해서는 네트워크 부문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클라우드 게이트웨이 같은 것이다.</p>
<p>인터넷 뱅킹 점유물이었던 OTP(One Time Password)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으로 오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영역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인증을 네트워크 선에서 해결해준다.</p>
<p><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692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69/110721-bloterforum_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69219" style="margin: 10px" title="110721 bloterforum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110721-bloterforum_2.jpg" alt="" width="300" height="450" /></a><strong></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유광웅</strong></span> : 단일 데이터 센터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센터, 즉 여러 개의 데이터 센터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한다고 했을 때 계정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봤을 때, 관리자 입장에서는 싱글뷰로 관리해야 한다.</p>
<p>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는 내년 초에 2011버전이 나올 전망이다. 코드네임이 &#8216;콘체로&#8217;인데 데이터 센터와 데이터 아웃소싱 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묶어서 운영할 예정이다.</p>
<p>운영관리 역시 계정관리 역시 싱글 뷰를 통해서 중앙에서 제어 할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비유를 하자면, 이사를 가는데 시트릭스 서비스 프로바이더(CSP)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입주하는 형태다. 즉 시트릭스가 건설사면 아파트를 짓고 분양할 때 직접 분양할 수도 있지만 분양사를 끼듯이, 클라우드 브로커링 서비스도 뜬다. CSP는 이런 서비스가 굉장히 많다.</p>
<p>고객 입장에서는 이사를 갈 수도 있고, 나눠서 입주할 수도 있는데, 이런 걸 편리하게 해주는 솔루션이 있다.</p>
<p>아중에 국내에슨 시트릭스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컨설팅 하는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중계업자가 생길지도 모른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사실 여기저기 쓰면서 옮길 수 있는 게 클라우드의 장점 아닌가.</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오히려 이 과정에서 고객이 락인되는 건 아닌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아파트 구입하실 때, 조경도 보고 들어가지 않는가. 이젠 클라우드 운영도 누가 하느냐를 보고 고객이 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본다. 결국 나중에는 비용보다는 이런 서비스가 경쟁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데스크탑 가상화는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PC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독보적인 위치가 무너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PC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들을 새로운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하려고 한다. 데스크톱 가상화가 활성화되는 이유다. 모바일 기기는 컴퓨팅 파워가 약해서 기업들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해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려고 한다.</p>
<p>다만 이 경우 비용 절감 측면만 검토해서 접근하는 건 곤란해 보인다. 비용절감 시나리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 기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보안도 해결하는 생산성 측면도 봐야 한다.</p>
<p>스마트패드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피시방이나 내가 하던 일을 그대로 연장해서 할 수 있는, 모든건 회사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보안과 생산성 시나리오를 권하고 있다. 비용절감 시나리오로만 가면 문제가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회사 인력을 줄이지 않는 이상 PC는 줄지 않는다. PC 대수는 종업원 1인당 곱하기 1.5배를 하면된다. 지구상에 사람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PC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걸 스마트 워크로 하게 되면 벤더 입장에서는 서버가 늘어난다. VDI도 데스크톱 가상화의 한 방식이다. 제로 클라이언트도 마찬가지다. 고객이 어떤 시나리오를 원하는지 중요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도안구</span></strong> : 요즘 어플라이언스가 유행이다. 이 분야도 그런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시스코하고 넷앱하고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하고 있는데?</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올해 초에 나왔다. 그리고 2010년에 HP, 델이 나왔다. 하이퍼클라우드 패스트트랙이다.시스코는 아무래도 자체 스토리지 환경이 없으니까. 넷앱과 함께한다. 물론 시스코가 EMC와 VM웨어와도 협력하지만 무조건 그 회사하고만 하는 건 아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대부분의 IT 업체들이 그렇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시트릭스도 시스코와 협력을 많이 하고 있다. 넷앱과 시스코와 협력한 작품은 2010년에 나왔다. 우리는 적을 안 만들고 친구 만들기 방향으로 가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 더 많은 하드웨어 친구들이 필요하다.</p>
<p>시트릭스는 카비자를 인수하면서 서버 형태의 어플라이언스도 제공한다. 이걸 구매해 사용하면 굳이 네트워크 장비, 스토리지 장비, 서버 장비를 안사도 된다. 어플라이언스 서버 한 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 국내에 이를 도입할지 여부를 고민중이다. 협력과 경쟁은 IT 업계에서는 피할 수 없다.</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중소기업(SMB)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할 때 라이선스 이슈는 없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유광웅</span></strong> : 하려고 준비중인 사람들은 많지만 라이선스 문제도 있는게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문제와 관련해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사실 시나리오를 보면 한 중소기업에서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게 유리한 사용자도 있고 아닌 사용자도 있다.</p>
<p>사실 병원의 간호사나 현장 근무자들은 개인 컴퓨터 없이 공용 PC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하나의 디바이스를 여러 사용자가 자신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그런 환경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오경</span></strong> : 그래서 요즘은 컨설팅 비즈니스도 조금씩 일어나고 있다. 1만명 사용자 대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해봤는데 괜찮은거 같다고 느끼면, 이제 설계자와 개발자가 있는데 그 쪽에 적용하는 건 어떨까 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 이제는 기업들이 이런 식으로 진단을 먼저 받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p>
<p>사용자가 쓰기 편한 구조로 가야 하기 때문에, 컨설팅이 이제 국내에서 먹히기 시작했다. 이제는 무조건 가상화 서비스를 도입하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점으로 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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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커지는 제로클라이언트 시장&#8230;삼성전자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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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ul 2011 01:54: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C2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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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로클라이언트 시장이 조금씩 개화되고 있다. 제로클라이언트는 기업 시장에서 근무자들에게 모니터만 제공하고 이를 KVM(키보드, 비디오, 마우스)과 연결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책상에서 PC 본체가 사라지고 모든 업무용 응용프로그램들은 서버에서 구동돼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형태다. 보안 문제와 모바일 이동성 보장을 위한 업무 환경을 위해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가상화 시장의 영원한 라이벌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로클라이언트 시장이 조금씩 개화되고 있다. 제로클라이언트는 기업 시장에서 근무자들에게 모니터만 제공하고 이를 KVM(키보드, 비디오, 마우스)과 연결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책상에서 PC 본체가 사라지고 모든 업무용 응용프로그램들은 서버에서 구동돼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형태다. 보안 문제와 모바일 이동성 보장을 위한 업무 환경을 위해 최근 국내외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p>
<p>이 시장은 가상화 시장의 영원한 라이벌인 VM웨어와 시트릭스간 경쟁이 치열하다. 또 한편 수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두 회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치열한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p>
<p>관련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다. VM웨어와 시트릭스간에 누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냐는 것과 삼성전자, HP, 델 같은 모니터 관련 업체들이 두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적당한 협력을 통해 이 분야에서 누가 승자로 등극할 것이냐는 것.</p>
<p>VM웨어가 선보인 무기는 PCoIP(PC over IP)다.  PCoIP는 네트워크 접속용 이더넷 케이블을 이용해 최첨단 가상 데스크톱 모니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VM웨어 진영은 캐나다의 PCoIP칩 업체인 테라디씨(Teradici)에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칩을 공급받아 모니터 업체들에게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8216;VM웨어 뷰(View)와 함께 공급하고 있다. VM웨어 진영은 별도 칩이 내장된 만큼 속도면에서 경쟁사인 시트릭스를 앞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p>
<p>이에 대응한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 1위 업체인 시트릭스는 HDX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젠 데스크톱이 유연성이나 속도면에서 후발 업체와 경쟁이 안된다는 입장이다. 이미 다년간 쌓아온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에서의 장점이 제로클라이언트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 특히 시트릭스의 경우 &#8216;리시버&#8217;라는 무기가 이미 광범위하게 전세계 수많은 기기 업체들에게 탑재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p>
<p>두 진영간 경쟁은 자연스럽게 제로클라이언트를 탑재해 제공하는 모니터 업체간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특히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다.</p>
<p><a rel="attachment wp-att-685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508/seccmnc2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519" title="seccmnc2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eccmnc220.jpg" alt="" width="450" height="297" /></a></p>
<p>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시스코 라이브(Cisco Live)&#8217;에서 PCoIP 기반의 &#8216;NC220&#8242; 모니터(사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모니터를 &#8216;클라우드 모니터&#8217;라고 부른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8220;중앙 서버와 연결돼 구동되는 제로클라이언트 모니터인 NC220은 기업의 업무 스피드를 더욱 빠르게 하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한편 깔끔한 업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외견상 삼성전자는 VM웨어와 EMC 진영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p>
<p>바로 시트릭스와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사업부 내부에서도 서로 다른 업체들과 협력해 경쟁을 유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외부의 경쟁자인 HP나 델 같은 회사와의 경쟁도 치열하지만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내부의 조직간 경쟁은 그보다 더 치열하다는 것.</p>
<p>시트릭스와의 협력이 가시화되는 배경은 제조업체로서 특정 기업에 종속될 위험성을 가져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협력이 필수다. 굳이 자신의 행동 반경을 스스로 옥죄는 독점적 협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서 1위에 오른 시트릭스의 영향력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삼성전자가 두 진영과 손을 잡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제로클라이언트 시장이 크면 클수록 기업용 PC 시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국내 기업 시장의 PC 판매에 영향을 일정부분 받겠지만 해외 시장의 경우 PC와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크지 않아 잃을게 없다. 오히려 모니터 시장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p>
<p>시트릭스와 VM웨어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내부의 최종 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지도 제로 클라이언트 시장을 지켜보는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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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트릭스, 클라우드닷컴 인수&#8230;VM웨어랑 제대로 붙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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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l 2011 08:21: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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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수많은 사업자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풀 패키지를 제공하려는 업체간 경쟁이 뜨겁다. 특히 시트릭스와 VM웨어는 가상화 시장을 비롯해 클라우드 플랫폼 관리 등 클라우드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점점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VM웨어가 야심작 V스피어5를 선보이면서 미디어와 고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순간, 시트릭스는 &#8216;클라우드닷컴&#8217; 인수로 김빼기에 나섰다.
마크 템플턴(Mark Templeton) 시트릭스 CEO는 “클라우드 시대로의 전환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수많은 사업자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풀 패키지를 제공하려는 업체간 경쟁이 뜨겁다. 특히 시트릭스와 VM웨어는 가상화 시장을 비롯해 클라우드 플랫폼 관리 등 클라우드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점점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p>
<p>VM웨어가 야심작 V스피어5를 선보이면서 미디어와 고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순간, 시트릭스는 &#8216;클라우드닷컴&#8217; 인수로 김빼기에 나섰다.</p>
<p><a rel="attachment wp-att-1642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6428/citrix_ceo_markt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642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citrix_ceo_markt2"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9/citrix_ceo_markt2.jpg" alt="" width="301" height="262" /></a>마크 템플턴(Mark Templeton) 시트릭스 CEO는 “클라우드 시대로의 전환에 있어 시트릭스는 클라우드를 보다 개인적이고 개방적인 동시에 안전하게 만들어 줄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이번 클라우드닷컴  인수를 통해 고객과 직원 모두의 비즈니스와 삶을 변화시키는데 두 기업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시트릭스가 인수한 클라우드닷컴은 현재 전세계 60개 이상의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들인 징가(Zynga),   KT, 고대디(GoDaddy), 타타(Tata), 노키아 등이 적용한  클라우드 스택(CloudStack) 제품을 통해 이미 수천  대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 서버들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해오고 있는 기업이다.</p>
<p>클라우드스택은 클라우스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필요로하는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높은 확장성 과 보안성, 개방적인 설계 등으로 간편하고도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라우드를 위한 관리 부분 특히 &#8216;오케스트레이션&#8217; 분야가 장점이다.</p>
<p>또한 고객들이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켜 준다. 클라우드닷컴 인수로 시트릭스는 클라우드 환경에 부합하는 플랫폼 제품군, 가상화 제품군, 네트워킹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p>
<p>오경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 부장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클라우드와 관련된 전반을 관리하는 부분에서 클라우드스택은 이미 검증이 된 회사&#8221;라고 전하고 &#8220;국내서도 KT가 클라우드스택을 사용하고 있다. 전체 스택이 마련된 만큼 고객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 시장에서는 시트릭스가 두각을 나타낼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시트릭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수적인 요소인 오픈과 상호운용성 부문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클라우드닷컴 제품 라인은 젠 오픈소스 하이퍼바이저 뿐만 아니라 시트릭스 젠서버와 VM웨어 v스피어와 같은 하이퍼바이저를 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트릭스는 기존 클라우드닷컴 제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와 시스템센터 제품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다.</p>
<p>시트릭스는 지난 6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OpenStack)에 기반한 클라우드 인프라 신제품 프로젝트 올림푸스(Project Olympus)에 대해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픈스택에 대한 지원도 가속화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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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상화 새로운 전기 마련&#8230;VM웨어, v스피어5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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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ul 2011 07:11:1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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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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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상화 솔루션 제공 업체인 VM웨어가 대대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후발주자들과의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또 기존 고객들이 좀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가상화 환경을 구현,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중 인프라에 해당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구현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군들은 V스피어 5, V쉴드 5, V센터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 5, v클라우드 디렉터 1.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상화 솔루션 제공 업체인 VM웨어가 대대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후발주자들과의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또 기존 고객들이 좀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가상화 환경을 구현,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중 인프라에 해당하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구현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번에 선보인 제품군들은 V스피어 5, V쉴드 5, V센터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 5, v클라우드 디렉터 1.5, 중소기업의 가상화를 지원하는 v스피어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등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78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847/vmwaremikesum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855" title="VMwaremikesumn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VMwaremikesumner.jpg" alt="" width="500" height="326" /></a></p>
<p>마이크 썸너(Mike Sumner) VM웨어 아태지역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는 &#8220;VM웨어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났다. 핵심 업무를 가상화 환경에서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했고, IaaS를 위한 기능들도 대거 보강됐다&#8221;고 밝혔다. 가상화의 일보 전진을 이뤄냈다는 설명이다.</p>
<p>VM웨어 v스피어5는 이전 버전보다 네 배 더 강력한 가상 머신(Virtual Machine) 를 지원하며, 가장 자원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도 신뢰성 있게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단순화된 서비스를 포함한다. 또한, VMware v스피어5에는 관리적인 부분이 개선돼, 고객이 민첩성을 향상시키고 운영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더 많은 데이터센터 자원 관리를 현명하게 자동화 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이러한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통해 IT 인프라 가상화의 속도가 가속화 됨은 물론, 높은 가용성의 개선을 통해 비즈니스에 가장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까지도 신뢰성 있게 가상화 ∙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 />
<a rel="attachment wp-att-678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847/vmwarevsphere5110713-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862" title="vmwarevsphere5110713-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vmwarevsphere5110713-1.jpg" alt="" width="500" height="290" /></a><br />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지원하는 가상 머신의 숫자가 이전 버전에 비해 4배 증가해 최대 1테라바이트의 메모리와 최대 32 가상 CPU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V스피어5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원영훈 대한항공 IT품질팀 부장은 &#8220;더 많은 가상 CPU를 지원하면서 핵심 업무를 가상화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8221;고 전했다.</p>
<p>이날 발표에서는 중소기업 가상화를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도 소개됐다. 이 제품은 값비싼 공유 저장장치의 부담을 중소기업들에게 덜어주면서 대기업들이 구현하는 가상화 환경을 중소기업들도 동일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VM웨어의 타깃이 대기업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다.</p>
<p>VM웨어는 이번 발표로 기업 시장의 가상화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나 시트릭스와 같은 업체들과 더 많은 격차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인프라를 통해 가상화를 진행하고 있는만큼 기업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들과 경쟁이 안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p>
<p>윤문석 VM웨어코리아 지사장은 &#8220;경쟁사에 비해 더 많은 가상 CPU를 지원한다는 말은 동일한 서버를 가지고 최고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경쟁사는 물리적인 서버를 더 구매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8221;면서 &#8220;이런 전체적인 비용까지 생각하면 VM웨어는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기업 시장에서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가 대세가 되고 있다&#8221;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V스피어5가 모습을 들어내면서 VM웨어의 이런 메시지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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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례로 본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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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y 2011 06:56:1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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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8216;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8217;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5/picture-30[0].gif" border="0" alt="" hspace="7" vspace="7" width="55" height="68" align="left"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8216;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8217;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p>
<p>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넘어섰다. 필자는 서비스 제공자 트랙을 책임졌으며, AT&amp;T와 KT를 비롯한 오픈스택 관련 기업들이 발표했다. 필자는 이 트랙이 향후 디자인 서밋에서 고정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서비스 공급자들이 저비용 고품질의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택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p>
<p>기술 관련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2개의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오픈스택을 뛰어 넘어 적용되며, 사용하고 있는 기반이 무엇이든 사용자에게 통찰력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들이다.</p>
<p>이베이 아키텍처 부문 VP인 닐 샘플의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이 그 중 첫 번째다. 이베이는 랙스페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샘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p>
<p>샘플은 프레젠테이션 동안 이베이가 결정을 내리면서 참작한 몇 가지 사항들을 설명하며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p>
<p><strong>이베이가 터득한 교훈</strong></p>
<p>이베이는 컴퓨팅 자원을 아주 예리하게 활용해야 했다. (프레젠테이션의 4번 슬라이드 참조) 이베이는 분명하고 직관적인 모든 행동을 취한 후에도(예, 중요하지 않은 컴퓨팅 자원을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부하를 절감, 남아있는 과다한 컴퓨팅 업무를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사용하지 않은 용량을 사용하도록 함), 과다한 부하를 처리해야 했고, 따라서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했다.</p>
<p>이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해 컴퓨팅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이베이는 데이터센터에 매년 US 8,000만 달러를 지출한다. &#8216;연산 단위&#8217;별로 계산하면 대략 US 1.07달러에 해당한다. 그리고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총비용을 상당수준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연산 단위별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이 이베이 내부 비용의 4배에 달해도, 즉 클라우드 제공자의 연산 단위 비용이 US 4.28달러에 달해도 이베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당한 비용이다. (<a href="http://www.slideshare.net/openstackcommgr/openstack-and-ebay" target="_blank">프레젠테이션의 10번 슬라이드에 나와있는 비용 곡선 참조</a>).</p>
<p>왜 그럴까?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는 이베이의 데이터센터 비용이 사실상 고정 비용이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가 가동을 하든 안 하든 연산 단위당 88센트와 1.07달러가 든다. (<a href="http://www.slideshare.net/openstackcommgr/openstack-and-ebay" target="_blank">프레젠테이션의 8번 슬라이드 참조</a>)</p>
<p>예를 들어, 이베이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함으로써 사실상 사용하지도 않을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했을 때의 비용이 이베이 자체 자원을 초과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p>
<p>이는 우리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즉 데이터센터 활용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성을 결정하는데 있어 열쇠가 된다. 70% 이상의 용량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없다면, 재무적 관점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p>
<p>이베이가 이런 방식으로, 자체 데이터센터의 활용률을 높여 이용하고, 동시에 퍼블릭 제공자로부터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전반적인 컴퓨팅 비용을 40% 가까이 줄일 수 있다.</p>
<p><strong>델의 비밀: 슬레드(Sleds)</strong></p>
<p>이번 디자인 서밋에서 두 번째로 관심을 끈 발표는 델이 하드웨어와 관련해 제시한 프레젠테이션이었다. 델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고밀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였다. 특히 이런 공간 집약적인 방법에서 특히 서버의 구성이 흥미로웠다. 델은 컴퓨팅 자원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종종 사용하곤 하는 블레이드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블레이드 설계가 중복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과 관련해서 그렇다. 따라서 블레이드 섀시(blade chassis)의 네트워크 연결성이 실패한다면, 전체 블레이드가 작동을 멈춘다.</p>
<p>델의 설계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컴퓨팅 장치마다 시스템 자원을 제공한다. 델의 표현에 따르면 슬레드(Sleds)이다. 이들 각각의 슬레드는 1-2개의 소켓(socket)으로 메모리 보트로드(boatload)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른 슬레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네트워크 연결성을 갖는다.  특정 시스템에서 슬레드가 공유하는 유일한 자원은 전원뿐이다.</p>
<p>각 슬레드는 2.5 인치 드라이브에 연결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서 상당한 스토리지 용량을 구성한다. 실제 슬레드와 구성 방식을 확인하려면, &#8216;<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B6JwPtpUw" target="_blank">여기를 클릭</a>&#8216;</p>
<p>델의 하드웨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있어 다른 측면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컴포넌트들이 발전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필자는 2주전, 페이스북의 오픈 컴퓨트 계획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있어 물리적 기반과 관련된 문제를 해소하는 계획이다. 그리고 델이 제안한 방식은 고집적에 효율성이 뛰어난 컴퓨팅 플랫폼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컴포넌트를 이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경쟁력이 없도록 보이게 만든 방식이다.</p>
<p>필자는 델의 아이디어가 하드웨어 측면에서 우리가 보게 될 정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미래의 방대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하나의 발전적 방식임은 분명하다. 역량과 효율성 측면에서 경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p>
<p>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가 이번 디자인 서밋에서 필자를 놀라게 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둘 모두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품질을 개선하도록 협력하자는 컨퍼런스의 논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이번 글의 서두에서 언급했듯, 컨퍼런스의 열기는 뜨거웠다.</p>
<p>어쨌건 이들 두 프레젠테이션에 드러난 아이디어는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 이 부분에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베이의 프레젠테이션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왜 최종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지 보여줬다. 전통적인 환경과 비교해 비용 구조 측면에서다. 델의 슬레드 컴퓨팅은 벤더들이 새로운 컴퓨터 환경에 맞추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기반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p>
<p>필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물결을 타, 한층 밝은 장래성을 확보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em>*버나드 골든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인 하이퍼스트라투스(HyperStratus)의 CEO이다. 또 베스트셀러인 &#8216;초보들을 위한 가상화(Virtualization)&#8217;의 저자다.</em></p>
<ul>
<li><em><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368&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em></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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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기업환경 맞춤 &#8216;v프로&#8217; 프로세서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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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pr 2011 06:45:0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vpr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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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텔 vPro 프로세서]]></category>
		<category><![CDATA[젠 클라이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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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 컴퓨팅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 PC를 대체하는 씬 클라이언트, 제로 클라이언트 등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컴퓨터의 군살을 빼는 한편,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원활하게 구동해야 한다. 이동성과 성능이 동시에 중요해지고 있는 셈이다.
인텔이 이같이 변화하는 기업용 컴퓨팅 환경에 맞는 2세대 인텔 코어 &#8216;샌디브릿지&#8217; 기반 &#8216;v프로&#8217; 프로세서를 4월26일 선보였다. 인텔이 2006년 처음 출시한 기업용 v프로 프로세서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업 컴퓨팅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 기존 PC를 대체하는 씬 클라이언트, 제로 클라이언트 등 가상화 기술을 도입해 컴퓨터의 군살을 빼는 한편,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원활하게 구동해야 한다. 이동성과 성능이 동시에 중요해지고 있는 셈이다.</p>
<p>인텔이 이같이 변화하는 기업용 컴퓨팅 환경에 맞는 2세대 인텔 코어 &#8216;샌디브릿지&#8217; 기반 &#8216;v프로&#8217; 프로세서를 4월26일 선보였다. 인텔이 2006년 처음 출시한 기업용 v프로 프로세서의 후속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인 v프로 프로세서는 2세대 인텔 코어인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로 성능을 높였고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지능형 가상화라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가상화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intel_vpro_1_500.jpg" rel="lightbox[58363]" title="intel_vpro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67" title="intel_vpro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intel_vpro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p>인텔의 새로운 v프로 프로세서는 향상된 성능이 우선 눈에 띈다. 컴퓨터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게임 개발 환경을 예로 들어보자. 게임 개발 과정은 수많은 프로그램 코딩과 빌드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개발사에는 중요한 문제다. 인텔이 시연한 바에 따르면, v프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면 게임 프로그램을 코딩하거나 빌드하는 시간을 최대 22%까지 단축해준다.</p>
<p>김동하 네오위즈 게임즈 인프라센터 팀장은 &#8220;인텔의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8221;라며 &#8220;인텔 v프로 프로세서는 게임 개발 뿐 아니라 디자인, 그래픽 랜더링 등 많은 분야에서 생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새로운 v프로 프로세서는 칩셋 자체에 보안 솔루션을 탑재했다. SW에 의존하는 기존 보안 기능은 CPU 등 프로세서에 부하를 줘 전체 PC 성능을 떨어뜨린다. CPU가 담당하는 주된 일 외에 보안이라는 복잡한 일까지 CPU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칩셋에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v프로 프로세서는 CPU가 보안 기술을 담당할 필요가 없어 CPU는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p>
<p>v프로 프로세서가 탑재된 PC가 도난당했을 때 즉각적으로 사용 불능 상태로 전환하는 도난 방지 기술과, 30초마다 비밀번호가 바뀌는 암호화 기술을 제공하는 아이덴티티 프로텍션 기능도 보안을 강조하는 기업 환경에 적합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intel_vpro_2_500.jpg" rel="lightbox[58363]" title="intel_vpro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68" title="intel_vpro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intel_vpro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6" /></a></p>
<p>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는 &#8220;최근 금융권의 보안사고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보안은 기업 컴퓨팅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8221;라며 &#8220;차세대 v프로 프로세서가 탑재된 PC는 사무실 안팎에서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새 v프로 프로세서는 &#8216;지능형 클라이언트&#8217;라는 새로운 개념의 가상화 기술을 지원한다. 지능형 클라이언트는 클라이언트의 부피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씬·제로 클라이언트 기술과 달리, 클라이언트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가상화 기술이다.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기존 가상화 솔루션은 운영체제 위에 가상화 솔루션을 얹고 그 위에 다른 PC 환경을 구축하는 형태였다. 하드웨어 위에 쌓이는 솔루션 수가 많아 시스템에 가중되는 부하가 높았다. 인텔은 시트릭스와 손잡고 &#8216;젠 클라이언트&#8217;라는 솔루션을 도입했다. 젠 클라이언트는 x86 시스템 위에서 직접 동작하는 고성능  가상화 솔루션이다. 예를들어 PC를 켰을 때 사용자는 여러 개의 부팅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하나는 개인용 PC이고  다른 하나는 업무용 PC로 나뉘는 식이다.</p>
<p>젠 클라이언트 기술은 하드웨어에 직접 가상화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최초 부팅 과정부터 분리된 2개의 PC를 하나의 PC에서 구현하는 셈이다. 또한 다이렉트X, 오픈GL 등 일반 PC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어 &#8216;가상화 PC 환경은 느리다&#8217;는 편견을 떨칠 수 있다. 가상화 시스템 간 전환도 단축키 하나로 할 수 있다.</p>
<p>권순철 시트릭스 시스템즈 코리아 부장은 &#8220;개인용 PC와 업무용 PC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8221;라며 &#8220;젠 클라이언트 기술은 여러 용도로 PC를 이용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알맞은 솔루션을 제공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인텔이 경쟁하는 씬 클라이언트 가상화 시스템에 대한 흥미로운 자료도 있다. IDC가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한 지 1년 미만의 기업 중 씬 클라이언트를 채택한 기업은 전체 기업 시장에서 20%에 이르지만, 가상화 솔루션 도입 2년 이상 기업 중 씬 클라이언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17.8%로 나타났다. 처음 씬 클라이언트를 도입한 기업 중 2% 가까운 기업이 씬 클라이언트를 포기하고 기존 노트북 시스템으로 돌아서고 있는 셈이다.</p>
<p>이희성 대표이사는 &#8220;은행 업무 등 보안이 강조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일반 노트북은 씬 클라이언트 시스템보다 최소 75%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8221;라며 &#8220;v프로 프로세서는 씬 클라이언트보다 업무에 효율적이다&#8221;라고 강조했다.</p>
<p>한국은 v프로 프로세서를 가장 빨리 도입하고 있는 아시아 나라 중 하나다. 윤은경 인텔코리아 전무는 &#8220;새 v프로의 출시로 기존 20%대 시장보다 더 많은 기업 시장을 올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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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에릭슨, &#8220;데이터 장비도 강자로&#8221;&#8230;브로케이드와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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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pr 2011 05:43:3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노텔]]></category>
		<category><![CDATA[LG-에릭슨]]></category>
		<category><![CDATA[김성환]]></category>
		<category><![CDATA[브로케이드]]></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어바이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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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어바이어 바이 바이.&#8217;
LG-에릭슨이 우호적인 관계였던 어바이어와 헤어지고 브로케이드와 손을 잡았다.
유무선 통신 분야 장비와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LG-에릭슨은  IP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물러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LG-에릭슨은 브로케이드와 레이어2(L2)~3 스위치 분야와 관련된 사업 제휴를 맺었다. L2~L3스위치는 IP네트워크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필수 네트워크 장비분야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릭슨은 브로케이드의 데이터센터용 L3스위치, 일반기업용 L3스위치 등 고용량 백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어바이어 바이 바이.&#8217;</p>
<p>LG-에릭슨이 우호적인 관계였던 어바이어와 헤어지고 브로케이드와 손을 잡았다.</p>
<p>유무선 통신 분야 장비와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LG-에릭슨은  IP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물러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p>
<p>LG-에릭슨은 브로케이드와 레이어2(L2)~3 스위치 분야와 관련된 사업 제휴를 맺었다. L2~L3스위치는 IP네트워크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필수 네트워크 장비분야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릭슨은 브로케이드의 데이터센터용 L3스위치, 일반기업용 L3스위치 등 고용량 백본 스위치부터 가입자 단의 L2~L3 스위치까지 총 5종의 데이터 네트워크 제품군을 국내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된다.</p>
<p>이번에 두 회사가 손을 잡은 L2~L3 국내 시장은 약 5천억원대 이상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LG-에릭슨은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올해 내 데이터 네트워크 시장에서 국내 상위 3위 안에 진출함은 물론 데이터와 음성 컨버젼스  솔루션 공급업체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p>
<p>두 회사의 협력은 LG-에릭슨 입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었다. LG-에릭슨으로 변모하기 전 LG전자와 캐나다의 통신 장비 회사인 노텔은 LG-노텔이라는 조인트벤처를 만들고 통신 장비는 물론 데이터 장비 분야까지 모두 공급해 왔다. 하지만 캐나다 회사인 노텔이 실적 악화에 따라 2009년 3월 말 L4-L7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사업부인 알테온을 1천 800만 달러에 라드웨어에 넘겼다. 그로부터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노텔은 다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를 어바이어(Avaya)에 4억 7천 500만 달러에 팔겠다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당시 매각에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음성과 데이터, 정부대상의 시스템 비즈니스가 포함됐다.</p>
<p>이런 상황에서 당시 LG-노텔은 2009년 5월 L4-L7 제품 개발을 위해 시트릭스와 협력했다. 그 후 1년 4개월이 지난 2010년 9월에 LG-에릭슨의 하드웨어와 시트릭스의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결합시킨 신개념 L4/7 스위치 ‘iPECS-LNS4012’를 출시했다.</p>
<p>브로케이드와 손을 잡은 것은 L2~L3 스위치 판매와 관련해 어바이어와의 협력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음성 분야에서의 경쟁도 두 회사의 이별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브로케이드는 2008월 7월 말 라우터와 고성능 스위치 전문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파운드리네트웍스를 3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스토리지 네트워크 시장에서 IP 진영으로 넘어오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77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765/lgericssonbrocade110421-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7771"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lgericssonbrocade1104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lgericssonbrocade1104211.jpg" alt="" width="290" height="227" /></a>김성환 LG-에릭슨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상무)은 “브로케이드는 이미 세계 시장에서 L2~L3를 포함한 LAN솔루션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업체”라며, “브로케이드의 강점인 데이터 제품과 LG-에릭슨의 음성 기술 노하우 등 양사간 핵심 역량의 시너지 발휘로 한국 시장을 지속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브로케이드는 전세계 1천개 주요 데이터센터 중 90% 이상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LG-에릭슨은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전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 받은 브로케이드의 주요 L2~L3 스위치 제품군을 LG-에릭슨의 브랜드로 출시함으로써 L2에서 L7까지 빈틈없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게 됐다.</p>
<p>우선 이번 달부터 국내에 공급하는 브로케이드의 L2~L3스위치 제품군은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 LG-에릭슨의 고유 브랜드인 “iPECS (아이팩스)”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간의 지속적이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상화, 통합커뮤니케이션, IPv6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등 네트워크 통신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p>
<p>브로케이드 아태지역 뎁 듀타(Deb Dutta) 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통신분야에서 보다 유연하고 강력한 기능들의 제품들을 한국 시장해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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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와 모토로라, 스마트폰 ‘아트릭스’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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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pr 2011 05:11:3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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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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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모토로라가 새롭게 협력하여 ‘CES(미국소비자가전박람회) 2011’에서 최우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아트릭스’를 첫 모델로 선보인다.
KT는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토로라(Motorola)의 ‘아트릭스(ATRIX, MB-861)’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HD멀티미디어 독(Dock)과 함께 하나로 패키징해 출시한다고 3일(일) 밝혔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구현모 본부장은 “유수의 전문매체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아트릭스’를 세계 유일하게  HD멀티미디어독과 함께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하게 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KT와 모토로라가 새롭게 협력하여 ‘CES(미국소비자가전박람회) 2011’에서 최우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아트릭스’를 첫 모델로 선보인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a href="http://www.olleh.com" target="_blank">KT</a></strong>는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모토로라(Motorola)의 ‘아트릭스(ATRIX, MB-861)’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HD멀티미디어 독(Dock)과 함께 하나로 패키징해 출시한다고 3일(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KT 개인고객전략본부 구현모 본부장은 “유수의 전문매체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아트릭스’를 세계 유일하게  HD멀티미디어독과 함께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하게 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아트릭스’를 시작으로 모토로라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아트릭스는 1GHz 듀얼코어 CPU, 1GB DDR2메모리가 탑재됐다. 무엇보다 다양한 형태의 독(Dock)을 통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 아트릭스를 랩독(lapdock)에 꽂으면 노트북처럼, HD멀티미디어독에 꽂으면 TV나 PC모니터에 연결해 음악이나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557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769/motorolaatrix110403"><img class="size-full wp-image-55770 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title="motorolaATRIX1104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motorolaATRIX110403.jpg" alt="" width="450" height="299" /></a></p>
<p>KT는 아트릭스와 15만원 상당의 HD멀티미디어독을 한데 묶어 제공하면서도 출고가는 80만원대로 듀얼코어 탑재 스마트폰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갖췄다고 말했다. HD멀티미디어독을 통해 아트릭스와 TV, 키보드를 연결해 웹서핑을 하거나 전용 리모콘으로 멀리서도 사진이나 음악 재생을 조정하는 등 고객들은 타 스마트폰과 차별되는 아트릭스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p>
<p>또한, 아트릭스는 저장된 콘텐츠나 개인정보가 유실되지 않도록 비밀번호 입력이 아닌 ‘지문인식’기능을 갖췄으며, 현존 스마트폰으로는 유일하게 5GHz 와이파이 수신칩을 내장하고 있어 기존 와이파이 대비 최대 8배 빠른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p>
<p>아트릭스는 뛰어난 성능을 오랫동안 구현할 수 있도록 배터리가 1930mAh로 기존 스마트폰 대비 20%가량 향상되었으며, 보다 선명한 qHD(540X960)급의 고품질 4인치 대화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LED플래시, 16GB내장메모리, 외장메모리 확장기능도 갖췄다.</p>
<p>이와 함께 KT는 구글과 협력, 안드로이드마켓 내에 ‘올레마켓 추천’ 앱 코너를 만들어 ‘아트릭스’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고객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게 찾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올레마켓 추천’에서는 ‘유클라우드’, ‘트위터’, ‘구글한글키보드’ 등 스마트폰 이용에 필수적인 앱 뿐 아니라 ‘올레콕콕’, ‘서울버스’, ‘윙스푼맛집’과 같은 국내 고객의 이용패턴에 적합한 앱을 추천하여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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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릭스와 시트릭스가 만나면&#8230;&#8221;새로 나온 노트북이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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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r 2011 08:10:1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TV]]></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VDI]]></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톱 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랩탑 독]]></category>
		<category><![CDATA[시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아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테인먼트 센터]]></category>
		<category><![CDATA[웹탑 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젠데스크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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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것은 무엇을 하는 물건일까요? 윈도우 7의 화면에서 MS워드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생긴 것은 영락없는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사진 중간에 모토로라의 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혹시 모토로라가 PC사업 진출을 위해 비밀리에 개발 중인 노트북일까요?
아닙니다. 블로터닷넷 기사를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정답은 모토로라가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8216;아트릭스(Atrix)&#8217;의 액세사리, &#8216;랩탑 독(Laptop Dock)&#8217;입니다.
아트릭스 랩탑 독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키보드와 터치패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atrix-laptop-dock-with-citrix.jpg" rel="lightbox[53217]" title="atrix laptop dock with citrix"><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x none" title="atrix laptop dock with citri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atrix-laptop-dock-with-citrix_thumb.jpg" border="0" alt="atrix laptop dock with citrix" width="500" height="331" /></a></p>
<p>이것은 무엇을 하는 물건일까요? 윈도우 7의 화면에서 MS워드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생긴 것은 영락없는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사진 중간에 모토로라의 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혹시 모토로라가 PC사업 진출을 위해 비밀리에 개발 중인 노트북일까요?</p>
<p>아닙니다. 블로터닷넷 기사를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정답은 모토로라가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8216;아트릭스(Atrix)&#8217;의 액세사리, &#8216;랩탑 독(Laptop Dock)&#8217;입니다.</p>
<p>아트릭스 랩탑 독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키보드와 터치패드, 스피커와 확장포트만을 갖추고 있으며, CPU와 메모리 등 컴퓨팅 파워는 전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트릭스를 꽂으면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GB DDR2 램의 컴퓨팅 파워에 3G와 와이파이로 무선 인터넷까지 할 수 있는 노트북으로 변신합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816" target="_blank">지난 기사</a>에서 소개한 것처럼 아트릭스 웹탑 애플리케이션은 리눅스 기반에 파이어폭스 등 제한된 소프트웨어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트릭스 랩탑 독에서 윈도우7과 MS워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p>
<p>해답은 데스크톱 가상화(VDI)에 있습니다. 링크된 영상을 통해 모토로라 아트릭스에서 시트릭스의 가상화된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인 &#8216;젠데스크톱(XenDesktop)&#8217;을 실행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6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TKF-_yZqZHE&#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TKF-_yZqZHE&#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em>아트릭스 랩탑 독에서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시연 영상</em></p>
<p>영상 잘 보셨나요? 거듭 강조하지만 이것은 노트북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랍니다.</p>
<p>모토로라가 아트릭스와 함께 선보인 랩탑 독과 HD 멀티미디어 독은 아트릭스의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DDR2 램의 컴퓨팅 파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가 노트북과 TV까지 확장되면서 모든 개인 컴퓨팅 환경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입니다.</p>
<p>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실행하면 음악과 사진, 동영상 등 휴대폰에 내장된 콘텐트를 스마트 TV가 연상되는 인터페이스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고, 웹탑 애플리케이션에서는 PC와 같은 인터페이스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TV에 연결했을 때의 모습은 지난 기사<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849" target="_blank">(“TV까지 똑똑해지는 스마트폰”…모토로라 아트릭스)</a>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무엇보다 아트릭스에서 시트릭스 젠 데스크톱 등 VDI 솔루션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랩탑 독의 활용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기본 탑재된 웹탑 애플리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구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모바일 환경에서 가상 데스크톱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제한된 컴퓨팅 파워에 구애받지 않고 윈도우와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척척 구동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처리를 VDI 서버에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3D 그래픽 렌더링과 건축 설계 등 복잡한 작업도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상 데스크톱에서 처리한 모든 정보는 단말기가 아닌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업 보안에 있어서도 장점이 많습니다.</p>
<p>실제로 랩탑 독과 멀티미디어 독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국내 시장에서 어느 정도 호응을 받을 지는 출시 후 반응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예상보다 비싼 가격이 걸림돌입니다. 랩탑 독의 미국 출시가는 499달러로,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가 탑재되지 않은 점과 최근 출시되는 넷북과 태블릿 가격을 감안하면 다소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p>
<p>그러나 이미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등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를 구축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미래에 변화될 모바일 업무환경을 맛보기 위해 아트릭스와 랩탑 독을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p>
<p>모토로라 아트릭스는 4월 초에 SKT와 KT 양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p>
<p>후일담. 아트릭스 랩탑 독에서 시트릭스 젠 데스크톱을 시연하는 장면은, 모토로라코리아가 이달 초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시연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당일 세팅에 문제가 있어서 실제 시연에서는 빠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블로터닷넷이 아트릭스를 입수한 김에 시트릭스에 데모 서버 세팅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리뷰에 도움을 주신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와 조은정보기술에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_thumb.jpg" rel="lightbox[53217]" title="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_thumb.jpg"><img class="size-full wp-image-51812  aligncenter" title="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_thumb.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Atrix_Lapdock_phone_Dyn_L_shadow_screen_thumb.jpg" alt="" width="500" height="371" /></a>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랩탑 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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