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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넥슨 이정헌 대표, "초격차 만들어 앞으로 10년 준비하겠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2020년 포부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10년 이상 온라인 게임 라이브 서비스를 해온 경험을 경쟁력으로 삼아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겠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특히, 이정헌 대표는 임직원 간의 존중과 신뢰를 강조했다. 지난해 연이은 신작 흥행 실패와 매각 불발 등으로 부침을 겪은 만큼 내부 결속을 다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정헌 대표는 1월3일 넥슨 사내 게시판을 통해 신년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올해는 우리가 가진 라이브 서비스 역량에 더욱 투자해 '초격차'를 만들어 내보려 한다"라며 "신작들을 더욱더 갈고 닦아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 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라인 게임 라이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해온 것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손꼽히는...

LG

삼성-LG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라"

국내 양대 전자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월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김기남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 투자·수출에서 소비로의 침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도 2020년을 100년 기업을 만들어나갈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이어 김 부회장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전자의 경영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라고 덧붙였다. 올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이에 대응할...

5G

이통3사 CEO 신년사, "5G 1등은 우리가"

국내 이동통신3사의 CEO들이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에서 1위 사업자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동통신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박정호 사장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5G 시대는 국경과 영역 구분이 없는 글로벌 경쟁 시대”라며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업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정호 사장은 5G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이 특징인 5G에 걸맞게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내놓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디어 사업에서 IPTV, OTT 서비스 ‘옥수수’ 등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콘텐츠 산업의 지형도를 변화시키겠다고 공언했다. K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