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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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강희석 이마트 대표, 쓱닷컴 대표 겸직

신세계그룹이 15일 이마트 부문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 극복과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성 강화 및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온라인 역량 강화 및 온·오프 시너지 창출과 조직 효율 제고 및 신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또, 전체적인 임원 수를 축소하면서, 젊고 실력 있는 인재를 기용, 인재 육성 및 미래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SSG닷컴 대표이사에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강희석 대표이사는 이마트와 SSG닷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이사에는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를, 이마트24 대표이사에는 신세계I&C 김장욱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신세계푸드 마케팅담당 송현석 상무를, 신세계I&C 대표이사에는 ㈜신세계I&C IT사업부장 손정현 전무를 내정했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SNS

[들썩 온라인] 정용진 부회장 SNS의 “#어쩌라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언론과 누리꾼의 지적을 정면으로 받아친 내용이 화제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5일 스타필드 안성 방문 당시 노브랜드 매장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과 일부 언론은 ‘현재 경기도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데 왜 벗었느냐’며 마스크 미착용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구설수에 오르기 전, 정 부회장은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이 벗으라는데 #어쩌라고 하튼 현장 와보지도 않고”라고 쓴 것이다. 실제로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안성 현장을 둘러보는 동안 마스크를 계속 착용했으나 사진 촬영할 때만 사진사의 요청에 따라 마스크를 잠시...

신세계

신세계 강남점 직원 코로나19 확진…"마스크 쓰고 근무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직원 1명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백화점 영업은 오후 1시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확진자는 강남점 판매사원으로, 지난 28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근무한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현재 같은 매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근무 당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준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선 파악 후 검사 진행 대상자가 확정되는 대로 보건당국에 협조할 것"이라며 "현재 영업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MZ세대

신세계 '시코르닷컴', MZ세대 잡았다

신세계는 '시코르닷컴'이 개장 한 달 만에 회원 수 6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20~30대 고객은 86%에 달했다. 시코르닷컴은 신세계가 만든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온라인몰이다.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해 약 450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시코르닷컴이 개장 한 달을 분석한 결과 회원 수는 현재 6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 중 MZ(밀레니얼+Z)세대인 20~30대 고객 수와 매출 비중은 전체의 86%를 차지했다. 브랜드 상품별로는 'SNS 화제템'이 인기를 끌었다. 디오디너리, 힌스, 수아도르 등의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코르닷컴은 MZ세대들의 온라인 뷰티 플랫폼으로서 기능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와 뷰티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가 50여명이 선택한 제품들을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소개해준다. 잡지를 보는 것 같은...

신세계

[넘버스]6.6년만에 바뀐 신세계 '부채>자본'의 의미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지난 12일 발표된 2분기 별도기준 신세계 실적(이하 모든 재무수치는 별도 기준)은 놀랄것도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고가명품점과 특정 분야 편집기획샵이 많은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에도 불구 매출이 생각보다 줄지 않았습니다. 롯데백화점의 2분기(별도 기준) 매출감소폭(12.3%)보다 적은 마이너스(-)3.7%라는, 비교적 양호한 매출 증감율을 보였습니다. 주목해 봐야 할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6년6개월만에 부채가 자본을 초과한 건데요. 지난 22년의 긴 기간을 두고 추이를 보면 곧 뭔가 큰 빅딜이...

DRaaS

신세계I&C,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인프라 구축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신세계 그룹이 재해복구 인프라를 도입했다. 지난 2012년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내 시스템에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엔 재해복구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했다. 국내 최초다. 신세계I&C는 1월25일 신세계 그룹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재해복구 인프라 ‘DRaa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데이터 복구 지원 체계 강화와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부담 절감에 중점을 두고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13개 신세계그룹 업무 인프라에 적용했다. 서정원 신세계아이앤씨 ITO1사업부 상무는 “고객정보,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기업의 소중한 자산인 데이터를 어떤 상황에도 안전하게 관리하고 차질 없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신뢰도는 물론 생존에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라고 DRaaS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재해 복구(DR)는 자연재해나 인위적인 재해가 일어났을 때 중요한 기술 인프라를 복구하는...

AR

신세계, 매장에 ‘디지털’ 도입해보니

유통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월마트는 ‘월마트랩’을 통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오프라인 매장을 세우지 않고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공급망관리(SCM), 비콘,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신세계도 변화를 경험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출점을 늘리고, 사이렌오더를 통해서 스타벅스코리아에서 O2O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SSG닷컴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만들어서 배송 속도 개선에 나섰으며, 'SSG페이'를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고객 쇼핑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고 필요에 따라서 협업하는 일을 S-LAB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경험을 살려, 이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자...

lgcns

국산 RFID 특화 미들웨어 쏟아진다

RFID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시스템 통합 업체들이 각 산업별 RFID 특화 미들웨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RFID 미들웨어는 태그(tag)와 리더(reader)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시스템과 연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미국 IT 시장조사기관 VDC(Venture Development Coperation)는 보고서를 통해 2006년 미들웨어 시장 규모를 3,700만 달러 규모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까지 매년 58%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LGCNS(www.lgcns.com)는 미들웨어 솔루션인 ‘알에프온(RFON)’을 출시한데 이어 신세계I&C(www.sinc.co.kr)도 유통과 물류 분야에 특화된 미들웨어인 '유-스마트(u-Smart) 스탠다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다.국내에서도 RFID 시범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RFID 미들웨어를 개발해 왔다. 신세계I&C가 개발한 유-스마트(사진)는 RFID 장비와 바코드 리더기 등 다양한 장비와 연동되는 미들웨어로써, 대량의 데이터를 거르고 조합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네트워크와 연동해 시스템 통합을 손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