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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단기적으로 문제 없다" 한기평, 대한항공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검토' 해제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이 23일 대한항공 회사채 신용등급(BBB+)전망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서 해제하고, '부정적'을 부여했다. 정부의 지원과 자구계획 이행을 통해 재무적 완충력이 좋아졌고, 화물 사업 호조로 실적 하방을 지지하면서 신용도 하향 압력이 완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재무적 부담도 단기적으론 크지 않다고 봤다.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 재원이 마련된 데다 아시아나항공의 기안기금 등으로 대한항공의 추가 자금 지원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지광훈 한기평 연구원은 이같은 등급전망 조정에 대해 "정책적 지원과 자구계획 이행 등을 통해 대한항공의 단기 유동성 리스크가 완화됐고, 화물 사업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등 위기 대응력이 확인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매출이 급락하며 부각된 유동화 차입금의 조기상환 가능성은 적립구조 변경과 현금보충을 통해 해소했다....

대출

카카오페이, 저금리・고한도 대출 특별상품 출시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와 협력하여 저금리・고한도의 특별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씨티은행과 함께 최저금리 2.36%, 최대한도 1억8천만원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우대금리 0.8%가 더해져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31일까지 신청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앞서 지난 10월 카카오페이는 자사 플랫폼에서 여러 대출 상품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상품을 처음 공개했다. 카카오페이 신용조회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조건・상황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상품은 대출 수요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22개 금융사(1금융권 6개, 2금융권 16개)의 신용대출・담보대출 등 50여개에...

금리인하

브로콜리, 비대면·챗봇 활용한 원스톱 대출서비스 연말 오픈

브로콜리 운영사 머니랩스는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제5차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브로콜리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 각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과 부채, 수입 및 지출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다. 업계 최장기간 축적된 종합금융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조직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정보보안 및 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과 이달 초 각각 관리자산 규모 10조 및 1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 브로콜리 혁신금융서비스는 대출쇼핑부터 금리인하까지 비대면으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대출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 탐색 및 가입을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자산 및 신용등급 변동에 따라 대환대출 및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이후 관리까지,...

개인신용평가회사

개인신용평가 방법이 2019년부터 개선된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 비해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면, 2019년부터 다소 달라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을 통해 제2금융권 이용에 따른 평가상 차등을 완화하겠다고 12월28일 밝혔다. 대출 특성을 평가에 반영해 신용 위험을 세분화하도록 개인신용평가회사(CB)의 개인신용평가 체계를 개선했다. 대출 한도나 금리 산정도 신용등급(1-10등급)이 아닌 신용점수(1-1천점)로 개인신용평가 결과를 전환해 판단한다. 기존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리나 대출유형에 관계없이 개인신용평가회사(CB)가 산출하는 신용점수와 등급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는 1월14일부터 금리 18% 이하 저축은행권에 대해 대출 금리별 불량률 등에 대한 통계분석 등을 거쳐 대상 금리 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2금융권을 이용해도 대출금리가 낮으면 신용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