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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8퍼센트, 개인신용 평가 '등급제→점수제' 전환

P2P금융기업 8퍼센트가 모든 개인신용대출 평가 체계를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정부는 신용등급제(1~10등급) 적용에 따른 문턱 효과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1~1천점) 활용을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는 신용등급 용어와 신용등급 값을 개인신용 평점 기준으로 변경하는 은행업 시행령 등 11개 금융 관련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국내 여신기관들의 점수제 전면 전환 시행일은 2021년 1월이며, 8퍼센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의 확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개인별 점수제를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국내 대출 시장에서는 개인을 개별 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근소한 점수 차이임에도 신용 등급이 강등되어 심사되는 '등급 절벽’이 발생, 금융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현행 개인별 신용등급 제도는 신용점수가 신용등급 구간 내 상위에 있는 경우,...

P2P금융

P2P금융 렌딧, 누적 대출 2천억 돌파...개인신용 최초

P2P금융기업 렌딧이 누적 대출액 2천억원을 넘어섰다. 서비스 시작 후 57개월만에 이룬 기록으로 P2P 금융 개인신용대출 부문에서 최초다. 렌딧은 지난 2015년 5월 첫 P2P 상품을 선보인 이후 개인신용대출 중심으로 P2P 금융 상품을 구성했다. 나이스평가정보 자료에 따르면, 2018년말 기준 국내 개인신용대출의 총 잔액은 325조5천억원에 이른다. 제1금융권 은행 대출 금리는 4%, 제2금융권의 대출은 20%로 금융권 간 금리 절벽 현상이 심각하다. 렌딧은 자체 개발한 심사평가모델인 '렌딧 크레디트 스코어링 시스템(렌딧 CSS)'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키웠다. 렌딧 CSS는 신용평가사(CB사)에서 제공하는 300여 가지의 금융정보를 기반으로 대출 신청자의 신용정보와 금융기록 등을 분석해 심사한다. 머신러닝 평가모델 도입으로 획기적으로 많은 변수를 적용해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2015년...

결제

다날, 신용평가 사업 확장...빅데이터 활용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9월26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다날은 금융회사로부터 핵심 업무(대출심사, 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시범운영하는 지정 대리인 자격을 통해 금융 기반의 결제 및 신용평가 사업분야로 확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사회 초년생인 2-30대 청년층에게 휴대폰 결제 내역을 이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통해 대출 및 대출 심사 등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결제는 2-30대 청년층의 이용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보편적인 결제 수단이다. 현재 금융 정보로 분류되지 않고 있지만 신뢰성 있는 금융거래 정보 대체 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개인신용평가회사

개인신용평가 방법이 2019년부터 개선된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로 은행권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 비해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면, 2019년부터 다소 달라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을 통해 제2금융권 이용에 따른 평가상 차등을 완화하겠다고 12월28일 밝혔다. 대출 특성을 평가에 반영해 신용 위험을 세분화하도록 개인신용평가회사(CB)의 개인신용평가 체계를 개선했다. 대출 한도나 금리 산정도 신용등급(1-10등급)이 아닌 신용점수(1-1천점)로 개인신용평가 결과를 전환해 판단한다. 기존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리나 대출유형에 관계없이 개인신용평가회사(CB)가 산출하는 신용점수와 등급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는 1월14일부터 금리 18% 이하 저축은행권에 대해 대출 금리별 불량률 등에 대한 통계분석 등을 거쳐 대상 금리 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2금융권을 이용해도 대출금리가 낮으면 신용점수와...

P2P 금융

P2P 금융 '렌딧’이 신용 평가하는 법

지난 2월 개인신용대출 전문 P2P 기업 렌딧의 누적 대출액이 300억원을 넘어섰다. 경쟁업체와 달리 개인신용대출만 고집해서 이뤄낸 성과다. 렌딧은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로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맞춤형 신용평가 전략을 꼽았다. “맞춤형 신용평가를 운영하면서 결과론적으로 따져보면, 우리 금융 상품 대출을 받는 고객층의 전체 부도율이 신용평가사가 공개하는 평균 부도율을 기준으로 살펴보았을 때, 25% 개선된 숫자를 보입니다.” 김성준 렌딧 대표 설명에 자신감이 묻어났다. 이제 막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 지 만 2년이 넘지 않은 회사 부도율 관리가 제2금융권 등 다른 금융회사와 비교해 낫다는 자랑으로 들리기까지 했다. 지난 2월8일 렌딧은 개인신용대출 P2P 금융 업체 중 처음으로 가장 많은 누적 대출액을 기록했다. 당시 기준 렌딧이 집행한...

EFL

[핀테크] ⑤금융 소외층에 손 내미는 대출 혁신

은행의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다. 개인 대출자에겐 유독 엄격하다. 신용도가 떨어진 경험이 있기라도 하면 대출은 언감생심이다. 때론 자존심 상하는 경험도 감수해야 한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비루해졌을까’ 무력감에 빠져들곤 한다. 돈은 필요한데 막상 달려갈 만한 곳도 없다. 그러다 결국 사채로 빠져들게 되고 신용불량자의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대출은 문턱만 높은 게 아니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한뭉텅이다. 신용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지만 그 번거로움에 반차도 불사해야 한다. 재직증명서, 소득세원천징수확인서, 4대 보험확인서, 혼인증명서 등등. 몇 차례 ‘서류 전쟁’을 거쳐야 가까스로 최종 대출에 다다를 수 있다. 대출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기다리는 가슴졸임은 덤이다. ‘편리하면서도 자존심 상하지 않는 대출 방식 없을까’.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본 이라면 한...

신용평가

주민번호 확인? 접속도 안된다

행정자치부가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민번호로 등록된 국내 사이트들을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주민등록번호 오남용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획된 캠페인입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개시하자 마자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와 캠페인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접속이 여의치 않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충분한 서버를 확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했는데 이번 경우는 서버보다는 적절한 네트워크 대역폭과 폭주하는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는 장비들을 구비하지 않아서 생긴 일 입니다.  정부나 공공 기관들이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이런 일들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장비들을 도입하기보다는 좀더 면밀하고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네이버 블로그 와 다음커뮤니케이션 블로그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하면 신용정보사이트로 갈 수 있습니다. 포털들은 전혀 다운이 안돼죠. 이 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