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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영향 없다던 MWC,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제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똥이 업계 불참 행렬로 확산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아마존, 에릭슨 등 참가 취소를 선언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참가 업체들도 전시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운영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전시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GSMA는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후베이성을 거친 모든 관람객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후베이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시가 속한 지역이다. 당초 GS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이번 행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라며 “(MWC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불참을 선언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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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종 코로나' 피해 본 협력사에 2조6천억원 규모 지원

삼성 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피해를 본 협력사 긴급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조업 중단, 부품 조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조6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고 2월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등이 참여한다. 삼성은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 등 기존 자사 상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1조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저금리로 대출 지원하고, 1조6천억원 규모의 2월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협력회사가 긴급 자재 공급을 위해 항공 배송으로 전환하는 경우, 물류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또 부품 조달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협력사가 원활히 자재를 조달할 수 있도록 물류 업체와 통관 정보를 공유하고, 기존 물류 이외에도 우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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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신종 코로나 위험보장 보험 나왔다

비대면 채널이 보험의 주요 판매채널이 될 것이란 기대와 달리 시장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비대면 채널에 대한 보다 혁신적인 상품과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이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생보사 비대면 채널, 혁신 실패로 부진 예상과 달리 생명보험의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험연구원 권오경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생명보험 비대면 직판채널 성과부진과 시사점’에 따르면 생명보험산업에 비대면 직판채널이 도입되면서 혁신적인 주력 판매채널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으나, 현재까지 직판채널의 시장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시장 내 비대면 직판채널은 전화 또는 이메일 방식으로 시작해 최근 온라인(인터넷)으로까지 발전했는데요. 직판채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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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종 코로나 피해 본 중국에 17억원 기부

스마일게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국에 1천만 위안(약 17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월5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싱하이밍 중국 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우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이나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중국 내 전염병 확산을 막는 데 활용된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중국과 한국은 오랜 이웃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서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스마일게이트가 지원해 주신 성금은 물론 따뜻한 마음을 피해 지역의 중국 국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스마일게이트를 비롯한 많은 한국 기업들의 지원에 대단히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에도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우한 교민들의 임시 생활시설이 있는 충북 진천 및 충남 아산 지역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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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0'에 튄 신종 코로나 불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불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도 튀었다. 참가 기업들이 규모를 축소하거나 아예 전시 참가를 취소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MWC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던 LG전자는 국내 기업 중에서는 가장 먼저 불참을 선언했다. 삼성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등도 MWC 전시 규모를 축소하거나 전시 참여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다. 중국 기업인 ZTE도 MWC 참가를 취소했다. LG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우선시해 MWC 2020 전시 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월5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들과 사전에 약속된 미팅은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지만, 전시는 진행하지 않으며 'V60 씽큐' 등 신제품 발표 역시 연기됐다. LG전자, 전시 참가 취소 결정…삼성전자는 고심 중...

LG

신종 코로나 유탄...LG전자, 'MWC' 참가 취소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불참한다.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번 MWC에서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LG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우선시해 MWC 2020 전시 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2월5일 밝혔다. LG전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들과 사전에 약속된 미팅은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로 CES, IFA 등과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불린다. 올해도 약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MWC 참여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MWC 전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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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국 사무실·매장 모두 임시 폐쇄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국 내 모든 사무실과 매장을 닫는다. 중국 칭다오 리테일 매장 한 곳만 폐쇄했던 데서 더 강한 조치를 한 셈이다. 중국 매출이 높은 애플은 이번 조치로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2월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국 본토 내 모든 사무실과 매장, 고객센터의 문을 2월9일까지 닫는다고 밝혔다. 애플은 중국에 4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약 1만명의 직원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해당 기간 중국에서는 온라인 애플 스토어만 열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3일 현재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1만7205명, 사망자는 361명에 달한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춘제(중국의 설) 연휴를 2월2일까지로 사흘 늘렸다. 여기에 각...

구글

구글·애플, '신종 코로나' 대응해 중국 사무실·매장 폐쇄

구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국 사무실을 임시 폐쇄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병 확산을 막고,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구글은 중국 본토에 총 4개의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또 구글은 홍콩, 대만 등의 사무실도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다.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1월29일(현지시간) 구글이 중국 내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중국 비즈니스 출장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정부 가이드에 맞춰 이 같은 조치를 했으며, 중국 근무자 및 최근 중국에 다녀온 가족을 둔 직원에게 최소 14일 이상의 재택근무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춘제(중국의 설) 연휴를 2월2일까지로 사흘 늘렸다. 여기에 각 지방정부는 기업의 연휴를 일주일 이상 더 연장하고 있다. 구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