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교통

신한카드 앱, 항공권 검색 기능 탑재...스카이스캐너와 협업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신한PayFAN)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 항공권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넘버원 항공권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과 마이크 퍼거슨 스카이스캐너 APAC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4월22일 협약식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이미 우버, 호텔스닷컴, 페이팔,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글로벌 플러스를 선보인바 있다. 금융 서비스 외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페이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플랫폼을 통해 전 회원과 파트너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효율적인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카이스캐너와의 제휴도 이러한 뉴비전 전략의 하나로 추진...

비금융정보

신한카드,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 개발

국내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대로 된 신용평가를 받지 못했던 외국인의 신용도를 평가할 방법이 생겼다. 신한카드는 사내 벤처인 ‘하이 크레딧’이 국내 거주 외국인(이하 외국인) 전용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기존 금융 거래 이력에 치중하던 평가 모형에 빅데이터를 통한 비금융정보를 접목해 리스크 변별력을 크게 높인 것으로, 이러한 모형은 국내 금융회사 중 최초로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은 소득 추정 규모, 연체 일수 등 기존 신용도 측정 요소인 각종 금융정보에 고객의 생활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추가해 신용도를 측정한다. 비금융정보는 고객의 주거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주거지 변동 이력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안정성을 유추할 수 있는 휴대폰 번호 변경 이력...

국민카드

뱅크샐러드, 카드사별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정리

뱅크샐러드가 다가올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유용한 해외 구매 이벤트 정보를 공개했다. KB국민카드는 11월30일까지 해외가맹점 이용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해외직구도 해외여행도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유니온페이도 12월 31일까지 미국 9대 온라인 가맹점(애플 온라인스토어, 아마존닷컴, 아이허브, 샵밥,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트레블로시티, 칩티켓, 오비츠)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10% 캐시백(월 최대 10만원)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18일까지 ‘EBATES 해외직구 최대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EBATES 바로가기’를 클릭 해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허브, 샵밥 등 8개 이벤트 쇼핑몰을 이용하면 최대 10%의 캐시백이 적립된다. 비씨카드는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놓쳐서는 안될 BC카드 꿀 혜택’ 이벤트를 선보인다. 아마존 해외직구 시 최대 1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고, 해외 온라인...

네이버페이

네이버-신한카드, ‘네이버페이 신용카드’ 출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에서 재미를 본 것일까. 네이버가 이번엔 ‘네이버페이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신한카드와 손잡고 ‘네이버페이 신용카드’를 선보이겠다고 6월22일 밝혔다. 카드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할 수 있으며, 28일까지 사전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양사가 선보인 네이버페이 신용카드는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 해외 결제 등 일반 신용카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대부분 지원한다. 꼭 네이버페이 뿐 아니라 다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단, 네이버페이에 등록해서 사용할 경우 일정 비율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신용카드를 네이버페이에 등록해 결제할 때마다 최대 4%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결제한 금액의 1%를 전월 실적 무관, 한도 무제한으로 적립한다. 여기에 네이버페이 카드 간편결제에 등록 후 온라인 결제에...

대신증권

핀테크 기업 한자리에…코인원, 컨소시엄 구축

핀테크 스타트업 코인원이 우리은행, 신한카드, 롯데카드, 대신증권, 한국정보통신(KICC)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핀테크 기술 활성화 및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4월28일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신균배 디지털전략부 부장, 신한카드 김효정 디지털BU 본부장, 롯데카드 명제선 디지털사업부문 부문장, 대신증권 최명재 O&T 본부 본부장, 한국정보통신 최화경 전략사업팀 팀장, 코인원 차명훈 대표, 데일리금융그룹 김세준 운영본부장이 참석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이번 금융권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핀테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금융권 내 각 분야 최고의 기업이 모인 컨소시엄인 만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인원은 은행, 카드, 증권, PG·VAN,...

KB국민카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등장한 'LG페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춘추전국 시대가 열렸다. 구글,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LG전자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11월19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LG페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주요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달 ‘V1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결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G페이(가칭)’로 이미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LG전자는 앞으로 ‘LG페이’로 이름을 확정짓고 서비스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가맹점 단말기 결제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SK플래닛

SK플래닛-신한카드, 모바일 결제 제휴

SK플래닛이 신한카드와 손을 잡았다. 기존 시럽 기반 O2O 플랫폼에 결제 기능 강화해 제대로 된 커머스 O2O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11월10일 SK플래닛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SK플래닛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서로 제공할 방침이다. 단순히 결제 시스템을 연동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가입 프로세스를 동기화해 고객 입장에서 어느 서비스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성원 SK플래닛 사업총괄은 “O2O와 핀테크 분야 선도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한 두 기업이 협력에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시럽페이, 시럽월렛 등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 된 맞춤형 혜택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G마켓

G마켓, 맥 PC서도 신용카드 결제 되네

G마켓이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OS X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고 나섰다. 이제 맥 PC 사용자도 윈도우PC 사용자처럼 G마켓 웹사이트에서 바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사파리, 파이어폭스, 크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G마켓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옥션이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에서는 윈도우 외 운영체제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없었다. 인터넷뱅킹 같은 금융 거래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게끔 돼 있는 국내 법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려면 액티브X 같은 플러그인 설치해야 할 때가 있는데, 윈도우 운영체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웹브라우저만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G마켓은 OS X에서도 플러그인을 내려받아 공인인증서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안심클릭과 앱카드 방식으로 신용카드...

간편결제

액티브X 없는 '간편결제' 좌초 위기...신한카드도 빠져

액티브X 없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알라딘의 꿈은 또 다시 좌초하는가. 현대카드, BC카드, 삼성카드, KB카드에 이어 신한카드도 9일 알라딘의 간편결제에서 빠졌다. 알라딘은 "간편결제를 계속 살려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카드사가 지원하지 않으면 간편결제는 유명무실한 서비스가 될 수밖에 없다. 알라딘은 지난 6월 액티브X 없이도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간편결제를 도입해 서비스에 나섰다. 윈도우와 인터넷익스플로러(IE)에서만 작동하는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가 불편하다는 판단에서였다. 간편결제는 소비자가 카드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이후에는 따로 묻지 않고 결제하는 서비스다. 액티브X를 깔지 않고도 작동하기 때문에 맥 운영체제와 크롬, 파이어폭스,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다양한 기기와 웹브라우저에서 결제가 가능했다. 간편결제는 서비스 초기 현대카드를 제외하고 모든 카드로 결제가 가능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아 액티브X없는 결제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다는...

KB국민카드

카드업계, '바코드 결제' 우산 속으로

지금 카드업계는 차기 모바일지갑 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013년 특허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카드 이용금액은 2011년 145억원에서 2012년 784억으로 5.4배나 뛰었다. 카드업계에 모바일카드 거래 시장은 다음 세대 먹거리를 찾을 중요한 시장이다. 현재 이 시장은 SK텔레콤의 '스마트월렛', KT의 '모카', LG유플러스의 '스마트월렛'과 같은 이동통신사 응용프로그램(앱)이 주로 차지하고 있다. 카드업계로서는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국내 카드사가 선택한 '카드'는 바코드 중심의 앱, 이른바 '앱카드'다. 이통사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유심형 결제 수단을 밀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앱카드는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바코드로 변환해 신용카드 대신 바코드로 결제하게 돕는 모바일카드다.  NFC칩 기반의 유심형은 스마트폰 속 유심칩에 모바일카드를 내려받아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