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2시간근무제

실리콘밸리에서 주목하는 '원페이지' 협업툴

협업은 오늘날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는 진정한 팀을 만들면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창조성을 만들어 냅니다. 업무 형태의 변화는 메신저, 이메일 같은 기존 협업툴의 효율성을 장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미국 같은 선도 시장의 경우 메신저는 '메신저형 협업툴'로, 그룹웨어는 차세대 그룹웨어로, 협업 커뮤니케이션은 '팀 협업툴'로 진화한 도구를 조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 유형의 협업툴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재로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 하지만 '슬랙'의 엄청난 성장과 성공으로 메신저형 협업툴이 협업툴의 전체인 것으로 오해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실리콘밸리 협업툴 트렌드를 짚어보고 메신저를 대체하는 원페이지 협업툴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메신저를 메인 협업툴로 활용할 때 문제점 지식 근로자들은 하루 8시간 중 2.4시간만...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 인턴십 도전 성공기

말로만 듣던 실리콘밸리 인턴십. 서강대 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정윤호 학생은 남들이 하지 않는 도전을 통해 실리콘밸리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큰 도전이 될 수 있는, 어느 누구보다 값진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의 실리콘밸리 인턴 생활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컴퓨터 공학이 부전공인 나는 독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처음 접했다. 코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스타트업 대외 기획 업무를 하다 구현의 중요성을 깨닫고서다. 막연하게 언젠가 스타트업의 심장인 실리콘밸리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는 꿈이 이때 생겼다. 철학을 전공하면서 인공지능 담론에 관심을 갖고 됐고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를 접했다. 먼 타지의 실리콘밸리에서 내게 관심을 보일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실리콘밸리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링크드인

"글로벌 역량 키우기 '실리콘밸리 인턴십' 도전"

팔로알토 네트웍스에 재직 중인 박상현 엔지니어는 링크드인, 웨스턴디지털 등 다수의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에서 인턴을 선발하고 지도하는 '인턴 채용(Intern Hiring)' 매니저를 지낸 바 있다. 인턴 경험을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하는 한국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그가 실리콘밸리 인턴 도전에 필요한 자격 요건과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 2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주> 실리콘밸리 인턴십은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경험하고픈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최첨단 기술을 이끄는 미국 실리콘밸리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을 아우르는 R&D 단지다. 구글, 애플, 넷플릭스, 페이스북, 우버 같은 누구나 알만한 테크기업부터 수많은 스타트업이 매년 많은 수의 인턴을 채용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 기술,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배울 수 있는 사회로 나가기...

collabee

콘텐츠 기반의 실리콘밸리 협업툴 '큅(Quip)'

슬랙의 아이러니 2018년 6월20일은 슬랙을 사용하고 있던 미국내 기업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일 것이다. 왜냐하면 당일 오전 내내 장애로 슬랙 서비스에 접속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침, 이때는 레스큐타임(RescueTime)이라는 조사 기관이 1만2천명 이상의 슬랙 사용자를 대상으로 생산성 변동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던 기간이었다. 재미있는 포인트는 슬랙을 사용할 수 없었던 기간 동안 오히려 기업 내 지원들의 생산성 지수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생산성과 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한 슬랙과 팀즈 같은 그룹챗 서비스가 역설적으로 직원들의 생산성을 하락시키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실제, 최근 1-2년 사이 실시간 채팅이 실질적으로 업무 진행 시 협업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식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과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동시에 ‘몰입(Deep work)‘를...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관리 기반의 실리콘밸리 협업툴 '에어테이블'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팀에 PMS(Project Management Software) 혹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다. 자신뿐만 아니라 팀원의 일정을 기반으로 세세하게 움직여야 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직책을 맡은 사람은 더더욱 그렇다. 조호 프로젝트(Zoho Project), 베이스캠프(Basecamp), 아사나(Asana) 등으로 대표되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기본적으로 할 일 기반으로 움직인다. 태스크라고도 불리는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가장 작은 단위인 할 일은 상태별로 분류가 된다. 상태 별로 분류된 할 일들은 간트 차트(Gantt Chart)와 같은 시각화된 도표로 추적할 수 있게 다시금 정리된다. 수많은 스타트업들과 유니콘의 탄생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협업'이라는 문제가 대두되자 기존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있던 기능 외에도 협업을 도울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된 관리 기반의 협업툴이 등장했다. 먼데이(Monday), 에어테이블(Airtable)...

B2B SaaS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일할까?

협업툴은 다양한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비즈니스 와이어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현재 글로벌 협업툴 시장은 314억달러(36조원)의 규모에 달하며, 2023년까지 520억달러(6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또한 최근 메신저형 협업툴인 '슬랙'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다시 한 번 협업툴이 SaaS 시장에서 강세라는 것을 증명했다. ​현재 협업툴 시장에서 떠오르는 두가지 키워드는 '컨버전스(Convergence)'와 '딥워크(Deep Work)'이다. 통합이라는 뜻의 컨버전스와 하나의 일에 몰입해서 최상의 결과를 낸다는 딥워크는 사실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협업에 있어 필요한 여러가지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툴을 이용하면 여러가지 툴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할 필요 없이 하나의 툴 안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편한 사용성을 강점으로...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네이버웹툰

설에 뭐 볼까? 추천 웹툰·드라마 10선

설 연휴다. 금요일 저녁, 그리고 토일월화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아 보였지만 '빨간 날'은 정신없이 지나가는 법이라. 벌써 일요일이다. 이 아까운 시간을 혹여나 무료하게 보내지는 않도록, 남은 며칠 동안 시간이 나면 볼 만한 웹툰과 드라마 10선을 추려봤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픽사 영화《인사이드 아웃》은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감정’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결정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이동건 작가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도 이와 비슷하다. 이성세포, 감성세포, 명탐정 세포, 사랑 세포 등 다양한 세포가 주인공 유미의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유미의 행동을 좌우한다. 이 과정에서 유미의 연애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얼마 전 휴재가 끝났으니 이참에 다시 정주행을 하는 건 어떨까. 아직 한 편도 안 봤다고?...

IT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②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①과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일시 : 2018년 3월13일 오후 7시 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에 위치한 윌(Will)과 에린(Erin)의 집 참석 :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 에이든(Aiden) : 엔지니어링 매니저. 레드우드 쇼어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데이터 수집을 통한 프로세스 개선에 관심이 많음. 칠리(Chili) : 디자이너. 마운틴 뷰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생각을 그림으로 요약하는 데 관심이 많음. 에린(Erin) : EA(Executive Assistant).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일하고 있음. 조직 문화, 커뮤니케이션, 워킹맘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음. 사라(Sarah) : IPO 재무회계 컨설턴트. 산타클라라 지역에 있는 회사에서 일함. 실리콘밸리식 스타트업 자본 구조와 주식 보상 제도에 관심이 많음. 윌(Will) : 소프트웨어...

EA

[블로터포럼] 실리콘밸리를 그리는 사람들 ①

실리콘밸리는 수많은 혁신이 시작되는 곳이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이곳에서 출발해 뿌리를 내렸다. 이들의 성장은 실리콘밸리를 꿈의 무대로 만들었다. 창고에서 시작해도 세계를 뒤흔들 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나라에서 알려진 실리콘밸리 스토리는 여기까지다. '인재들이 모이고, 혁신이 만들어지고, 기업문화가 좋다더라'에 관한 이야기다. 겉으로 보이는 현상 외의 깊숙한 이야기가 알려지지 못했다. 때문에 한국 청년들에게 실리콘밸리는 그저 높은 장벽으로 비쳤다. '도대체 얼마나 똑똑해야 될까' 같은 짐작만 하게 했다. 사실 지금 실리콘밸리가 구축해놓은 환경은 그들만의 필사적인 생존 전략일 뿐인데 말이다. 실리콘밸리의 일상을 살아가는 6명의 한국인이 모였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이다.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멘토를 자처했다. 이곳에서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