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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페이스북, 실명 정책 손본다

페이스북이 그간 비판받았던 실명 정책에 손을 댄다.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버즈피드>는 페이스북이 실명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정책의 변화를 통해 꼭 법적으로 등록된 이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이름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간 있었던 페이스북의 실명 사용 정책에 대한 끊임없는 항의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실명 정책을 둘러싸고 가명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일방적으로 비활성화시켜 논란이 벌어진 바 있다. 정책의 변화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준비하며, 12월부터 차츰 적용될 예정이다. ☞참고 : <슬로우뉴스>, 페이스북, "실명 안 쓸거면 방 빼!" 위 내용은 알렉스 슐츠 페이스북 부사장이 미국 시민자유연합과 전자프런티어재단에 회신한 편지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알렉스 부사장은 편지를 통해 2가지의 변화로 실명 정책을 개선하겠다고...

community standards

페이스북아, 실명 쓰라는 거니 말라는 거니?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논란에 휩싸인 실명 정책에 대답을 내놓았다. 실명이 아니라도 페이스북을 써도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실명 사용을 강요해 논란이 예상된다. 페이스북은 콘텐츠 검열 기준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페이스북이 3월15일(현지시각) 커뮤니티 가이드를 개편했다고 발표한 내용이다. “실명 정책이 면허증 이름 쓰라는 건 아니야"…말로만? 페이스북은 애매모호한 실명 정책 때문에 뭇매를 맞아왔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실명 대신 가명이나 별명을 쓴 사용자 계정을 잠그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여장남자(드랙퀸) '시스터 로마'가 실명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정이 잠기자 온라인 시위를 시작해 드랙퀸과 LGBT(성소수자) 공동체에서 지지를 받았다. 10월1일 크리스토퍼 콕스 페이스북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실명 정책으로 피해를 입은 드랙퀸과 드랙킹을 비롯한 LGBT 커뮤니티에 사과한다”라며 성소수자가 원하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지만, 페이스북은 여전히 실명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