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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MS, 온라인저장소에 HTML5 기술 적용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실버라이트(Silverlight)가 아닌 HTML5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6월21일(현지기준) 선보였다. 스카이드라이브는 KT 유클라우드와 NHN의 엔드라이브, 다음의 클라우드와 같은 대규모 클라우드 저장소로 마이크로소프트는25GB의 무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수가 전세계 3억 6000만명에 육박하는 핫메일과 연동되어 있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핫메일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이번에 발표된HTML5 버전의 스카이드라이브는 이전과 비교해 폴더 내비게이션이 좀 더 가벼워졌으며, 그룹 기능이 향상되고, 온라인 워드나 액셀 등에서 문서를 열수 있게 되는 등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해외 유명 IT 블로그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카이드라이브가 실버라이트에게 안녕(Sayonara)을 고하고, HTML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특히 이미지 보기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새로워진 스카이드라이브는 이미지를 단순히 수직수평으로...

MS

[블로터포럼] N스크린 시대, 개발자들의 고민은?

PC와 TV에 이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까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이른바 'N스크린'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회사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스크린이 늘어나면서 하나의 콘텐트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동시에 여러 스크린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이 늘어나게 되는 고민도 생겼다. 단순히 'N스크린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고민을 넘어, 어떻게 하면 N스크린 대응 비용을 줄여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인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N스크린 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개발 환경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N스크린 개발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만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도 드물다. 윈도우와 비주얼 스튜디오를 통해 PC 이상의 대형 스크린을 완벽히 지원하고...

HTML5

여기는 MIX 11 현장(2)...윈도우폰7 한글 지원 시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컨퍼런스인 MIX’11이 한창입니다. 둘째 날 행사에서는 윈도우폰7의 차기 버전인 망고와 실버라이트5에 대한 소식이 소개됐습니다.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소식은 역시 윈도우폰7의 한글 지원 여부. 기대했던대로 새롭게 추가된 16개 언어에 한글이 포함됐습니다. MIX’11 현장에서 윈도우폰7 에반젤리스트인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부장이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합니다. 둘째 날, 이미 예고 된 바와 같이 윈도우폰7 망고와 실버라이트5에 대한 소개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새벽 잠을 설쳤습니다. 일찌감치 행사장에 갔더니 식전에 오늘밤 수고해 줄 DJ가 폼 나게 디제잉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조 벨피오어 윈도우폰 디자인 총괄 부문 부사장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에 받으면서 무대를 오릅니다. 갑자기 무대에 한 젊은 청년을 올려 세우더니 방금...

모바일

"개발자가 세상을 바꾼다"...한국MS, 모바일·웹·클라우드를 한방에!!

마이크로소프트만큼 개발자들에게 투자하는 회사가 많지 않다. 항상 개발자들을 우선시한다. 가장 핵심 메시지도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한다. 윈도우 7이나 윈도우 폰 7,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발표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4월 개발자들을 겨냥해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을 선보였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술 컨퍼런스인 리믹스10 행사에서 국내에 이 제품을 소개했다. 개발 툴들은 상상을 현실화 시켜주는 구체적인 도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주기로 이런 개발 툴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은 지금 현재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개발자들과 함께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은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의 소스와 형상관리,...

GW910

"이것이 윈도우폰 7"...한국MS, 윈도우폰 7 첫 공개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부장이 무대 위로 올라왔다. "저는 여러분이 안 갖고 있는 휴대폰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폰 7입니다." 그가 휴대폰을 꺼내들자 곳곳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국내에서 윈도우 폰 7이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진호 한국MS 부장이 윈도우 폰 7을 소개하고 있다 서진호 부장의 손에 들려있는 윈도우 폰 7에는 LG전자 로고가 선명히 박혀 있었다. LG전자가 올 4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코드명 '팬더(Panther, 모델명 : GW910)'로 보인다. 한국MS는 1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술 컨퍼런스인 리믹스10(ReMIX 10) 행사를 개최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여러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지만,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은 역시 윈도우 폰 7...

AIR

실버라이트3 기반 트위터 클라이언트 '소비즈'

트위터는 굳이 웹사이트 화면 안에서 즐기지 않아도 된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하는 덕분이다. 웹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서,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트위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이 널렸다. 이 가운데 데스크톱 화면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한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라고 부른다. 트윗덱(TweetDeck)이나 트월(Twhirl)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둘 다 어도비 AIR 기반 프로그램이다. AIR는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OS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리치 인터넷 플랫폼이다. 어도비에 AIR가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실버라이트'란 플랫폼이 있다. 때마침 MS는 지난 7월12일, 성능과 그래픽이 훨씬 강화된 '실버라이트3'을 발표한 바 있다. '소비즈'(Sobees)는 이 실버라이트3 기반 첫 트위터 클라이언트다. '소비즈'는 둘로 나뉜다. PC에 설치해두고 쓰는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비듈'(Bdule)과...

HTML5

HTML 5 : 플래시와 실버라이트 물리칠 수 있을까?

웹 표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HTML 5가 과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판도를 바꾸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까. HTML 5는 성공 여부에 따라 어도비의 플래시(Adobe Flash),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Microsoft Silverlight), 썬의 JavaFX 같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을 바로 퇴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W3C의 HTML 5 프로토콜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발됐는데, W3C는 이 부분은 이전 버전에서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즉 HTML 5는 플래시, 실버라이트 및 JavaFX가 채우려고 한 부족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HTML 5의 빵빵한 약속 Ajaxian 웹 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모질라의 개발자 툴 공동이사인 디온 알마에르는 “HTML 5는 실로 지금의 웹을 있게 한...

IBM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 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고, 자바 표준의 개발을 운영하기 위해 부담되는 관료적 절차를 만들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플랫폼의 주요 컴포넌트를 점진적으로 발표해 왔다. 썬은 자바 라이선스로 어느 정도 돈을 벌었지만, 수익성 있는 자바 개발 툴과 미들웨어 서버를 판매할 큰...

MS

MS, “플래시 사용률 과장됐다”

미국 메이저리그가 올 시즌 경기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Silverlight) 대신 플래시(Flash)로 스트리밍하겠다고 결정을 내려, 마이크로소프트 그룹 제품 관리자가 발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인 스티브 스클레포위치는 실버라이트를 채택한 다음의 행사들을 나열하면서, 플래시의 도입률이 높아 실버라이트 대신 플래시를 선택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 2008 베이징 올림픽 게임 -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 CBS 3월의 광란 미국 대학농구 중계 - 다음 주 AT&T 고객들을 위한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스포츠 분야 외에도 지난 1월 있었던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현장이 실버라이트 기술을 이용해 스트리밍 됐다. 하지만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조차도 전 세계적으로 실버라이트가 사용되는 비율은 25%라고 말한다. 어도비가 주장하는 플래시 도입률인 99%보다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포츠나 특별한...

GeoSynth

구글 스트리트뷰? MS는 '지오신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구글 '스트리트뷰'를 겨냥한 새로운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포켓린트>는 3월19일(현지시각) 기사에서 "MS가 구글 스트리트뷰 지도 기능에 대항하는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켓린트>에 따르면 '지오신스'(GeoSynth)라 이름붙은 이 서비스는 MS 사진 자동합성 기술인 '포토신스'와 실버라이트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자들이 고화질 사진을 업로드하면 중앙 데이터베이스가 이를 모은 뒤, 지역정보를 인식해 풍경 사진으로 자동 합성한다. 완성된 사진은 MS 버추얼어스에 연동돼 이용자들에게 고화질 거리 사진으로 제공된다. MS는 곧 발표할 실버라이트3.0 기술을 올해 여름께 버추얼 어스에 연동할 계획이며, '지오신스'도 올해 말께 정식 서비스가 공개될 것으로 <포켓린트>는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