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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또 매각설…위태로운 트위터 운명

트위터가 여전히 위태롭다. 잭 도시의 복귀 이후 안정을 찾을 것이란 기대도 무너지고 있다. 주요 임원들의 집단 엑소더스 사태는 화룡점정이었다. 주가는 급락했고, 위기설은 확산됐다. 어제오늘은 또다시 매각설까지 시장에 돌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매각설은 사용자들에게 이미 익숙하다. 2011년 공동창업자인 비즈 스톤이 CEO로 있을 때 구글이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돈 적이 있다. 지난 2015년 5월 딕 코스톨로 CEO가 물러나고 임시 CEO로 잭 도시가 선임됐을 때 매각설이 제기된 적이 있다. 그만큼 트위터의 가치를 탐내는 외부 사업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당시 매각가는 300억달러, 우리돈으로 34조원이 거론됐다. 이번 매각설은 <더인포메이션>이라는 실리콘밸리 미디어의 제시카 레신이 제기했다. 그는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했다는 사실을 전제로 "지난 주 마크 앤드리슨과 실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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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상장폐지 소문 모락모락

미국 PC 제조업체 델이 상장폐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시각으로 1월14일,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 등 해외 매체가 앞서 전했다. 이와 함께 비공개로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해 투자하는 사모펀드에 마이클 델 델 CEO의 주식을 매각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PC 제조업체 중 하나인 델이 이 같은 부침을 겪는 이유는 개인용 PC 시장에서의 실적악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델에 덧칠해진 소문을 종합해 보면, 델은 기업을 비공개로 전환한 다음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아 다른 경영 전략을 펼치려는 심산으로 보인다. 비공개 기업은 상장기업과 비교해 생대적으로 분기별 실적에 덜 연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주의 눈치를 살피느라 방어적인 경영을 하는 대신 공격적인 전략을 짤 수도 있다. 따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