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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영상통화도 한다

이제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의 경계도 무너질 조짐을 보인다. 인스타그램이 영상통화 기능 새롭게 내놓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1명 또는 그룹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룹 통화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사실 방송과 통화, 채팅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인스타그램의 기존 라이브 방송만 생각해봐도, 동시 라이브 기능을 사용하면 거의 영상통화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라이브 방송의 개념을 확장해서 영상통화에 이른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메시지를 주고받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에서 오른쪽 상단의 비디오 탭을 눌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채팅을 하는 동시에 뉴스피드를 확인하거나 게시물을 업로드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NPR

미 대선 후보 TV토론 '실시간 펙트체크', 어떻게 구현했나

동영상은 이미 대세다. 라이브는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집중된 포맷이다.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 주요 플랫폼에서 라이브 기능을 지원하면서, 여러 장비를 갖춘 기존 방송사가 아니더라도 진입이 쉬워졌다. 9월27일(현지시간) <니먼랩>이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인 <NPR>의 라이브 콘텐츠에서 실시간 사실 검증 방법을 소개했다. <NPR>는 지난 9월26일(현지시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미국 대선후보 간 토론 생중계를 맞아, 라이브 중에도 실시간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라이브 팩트체크’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NPR>는 실시간 사실 검증을 위해 20명 이상을 라이브에 투입했다. 실시간 사실 검증의 핵심은 ‘구글독스’다. <NPR>는 자막방송에 활용되는 토론 발언을 옮겨적는 서비스를 활용했다. API를 활용해 스크립트를 구글독스로 넘긴다. 이 구글독스에는 리포터, 에디터, 비주얼팀, 카피 에디터, 리서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