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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tvOS 앱 실시간 분석 도구 공개

트위터가 tvOS 앱 분석 도구 '앤써'를 3월1일 공개했다. 앤써는 트위터가 2014년 공개한 기술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iOS, OS X 앱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tvOS를 추가했다. 앤써를 이용하는 고객에는 사운드클라우드, 스포티파이, 이베이, 판도라, 카카오 등이 있다. 개발자는 앤써를 이용해 모바일 앱의 활성사용자 수, 가입자 수, 오류 비율, 앱 이용 시간, 서비스 이용 지역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tvOS를 지원하면서 애플TV 앱 개발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앤써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 둘 다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다. 앤써 공식 홈페이지

XLNT

링크드인, 실시간 분석 SW '피노' 오픈소스로 공개

링크드인이 6월10일 실시간 분석 기술 ‘피노’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했다. 피노는 2014년 9월 처음 공개됐다. 당시 링크드인은 “2012년부터 데이터의 양이 예상범위를 훨씬 벗어낫다”라며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이 필요해 피노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링크드인은 피노를 개인 프로필 페이지나 기업용 분석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링크드인은 “25개 넘는 분석 서비스에 피노를 적용했다”라며 “피노를 활용해 하루에 수십억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링크드인은 공개되지 않은 30여개 내부 기술 실험에도 피노를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링크드인이 자체 개발한 A/B 테스트 플랫폼 ‘XLNT’에 피노를 결합했다. 피노라는 이름은 ‘피노 누아르(Pinot noir)’라는 와인 이름에서 따왔다. 링크드인은 “피노 누와르 포도로 와인을 만들려면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라며 “데이터 역시 모으고 분석하기...

스트림 프로세싱

이베이, 실시간 분석 플랫폼 ‘펄사’ 오픈소스로 공개

이베이가 2월23일, 실시간 분석 플랫폼 ‘펄사’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 펄사는 실시간 분석 플랫폼이자 스트림 프로세싱 프레임워크다. e커머스는 하루에 수많은 이벤트를 처리하는 서비스다. 상품 등록, 주문, 결제, 취소 등 다양한 활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이베이는 이전에는 하둡 등을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병렬처리했다. 이베이는 앞으로 펄사로 분석 기술의 성능을 더 높일 예정이다. 이베이는 2월23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펄사로 실시간 분석 보고서를 만들거나 사업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며 “각 고객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기나 악성 프로그램을 탐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베이는 또한 초당 수백만 이벤트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고, 지연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이베이는 펄사에 자체 개발한 분산 복합이벤트 처리기술(Complex Event Processing, CEP)을...

김병곤

클라우다인 "이용자 눈높이에 하둡 맞춘다"

“빅데이터를 받아들이는 현장과 빅데이터를 전달하는 업체의 눈높이가 서로 다릅니다.” 국내에서 빅데이터와 하둡 전문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김병곤 클라우다인 대표는 제조사와 도입사 사이에 놓인 간극을 이렇게 설명했다. “제조사는 오픈소스 하둡을 만들어진 플랫폼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입하는 입장은 다릅니다. 기존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션이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만큼 하둡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금성에서 온 기획자와 화성에서 온 개발자를 일컫듯, 같은 하둡을 놓고도 전달하는 입장과 받아들이는 입장 간 이해관계가 전혀 다르다는 얘기다. 클라우다인은 김병곤 대표를 포함해 하둡 개발자 2명, 실시간 데이터 분석가 2명, 하둡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자 2명으로 이뤄진 회사다.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는 경쟁 업체들과 달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