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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코로나19, PS4 게임 판매량 2배 가까이 늘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는 사이, 게임 업계를 최대 수혜자로 꼽는 이들이 많았다. <엔가젯>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 게임 판매량이 이를 입증했다고 4일(현지시간) 전했다. 소니는 올해 2분기 PS4 게임 판매량이 9천100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천980만장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구매는 역시 온라인(디지털)을 통한 방식이 다수를 차지했다. 전체 구매의 74%가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이는 많은 지역에서 이동 제한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이뤄진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구독형 서비스인 PS플러스의 활성화 역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PS플러스 이용자는 4천490만명으로 전분기말(4천150만명)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다만 하드웨어(게임기) 판매량은 190만대로 전년 동기(320만대) 대비 41% 감소했다. 이는 후속 제품인 PS5 출시가 다가오는데 따른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윈스, 상반기 매출 458억...역대 최고 실적 기록

정보보안전문기업 윈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58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9%, 182% 각각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 부문은 공공과 통신사업이 전년대비 57%, 48% 각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차세대방화벽을 포함한 APT공격대응솔루션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보안서비스 부문은 전체 서비스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크게 증가했다. 이는 공공 및 기업의 5G망 인프라 투자확대와 최근 언택트 서비스 이용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사이버보안 위협이 늘어남에 따라 제품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출은 전년 대비 140% 증가한 138억을 기록했다. 일본 통신사의 4G망에 구축된 기존 솔루션 교체 사업의 영향이 컸다. 윈스 측은 아직 절반만 교체된 상태이며...

2분기

삼성전자, 코로나19에 2분기 매출 하락…영업이익은 23%↑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이 코로나19 여파로 하락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늘어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3% 감소한 52조9661억원, 영업이익은 23.48% 증가한 8조1463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2분기에는 데이터센터와 PC 중심의 견조한 수요로 메모리 매출이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스마트폰 등 세트 제품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3%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메모리 수익성 개선, 생활가전 성수기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8%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는매출 18조2300억원, 영업이익 5조430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메모리 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바일 수요는 비교적 약세였으나, 재택 근무와 온라인 교육 증가로 데이터센터와 PC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해...

네이버

네이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익 80% 증가

네이버가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80% 성장했다. 분기 매출은 2조원에 근접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9025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79.7%나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대비로는 각각 9.8%, 4.1% 증가한 것이다. 2분기 실적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성과형 광고 확대 및 파이낸셜, 웹툰, 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네이버 사업부문과 라인(LINE) 및 기타 사업부문이 각각 1조2116억원과 6908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비즈니스플랫폼 7772억원 △IT플랫폼 1802억원 △광고 1747억원 △콘텐츠서비스 796억원이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온라인 쇼핑 수요 증가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도입, 라이브 커머스, 비즈어드바이저 등 기술, 데이터 지원을 통한...

2분기

AMD, 인텔 제치나... 리사 수 “하반기 칩·CPU·GPU 출시”

  ‘CPU 제국’을 이뤘던 인텔이 7나노 공정 칩 개발 지연을 선언한 가운데, 경쟁사 AMD가 인텔을 순조롭게 따라잡고 있다. 이미 기술력으로 인텔을 제친 AMD는 오는 하반기 당초 예상했던 제품들이 출시될 경우 시장 점유율에서도 앞서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회사의 2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의 많은 예상 제품 출시가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라 밝혔다. 여기에는 Zen3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7나노미터 프로세서와 RDNA 2(일명 ‘Big Navi’) 그래픽 카드가 포함된다. 수 대표는 또한 AMD가 PS5와 Xbox 시리즈 X를 포함한 차세대 콘솔 칩의 초기 생산과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적 발표에서 AMD는 2분기 순익 1억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3500만달러에서 5배 가까이...

광고

트위터, 2분기 실적 19% 감소…이용자는 34% 늘어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신규 이용자는 크게 늘었지만, 기업의 광고비 삭감이 큰 타격을 입혔다. 다만 이용자 수는 대폭 증가했다. 트위터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6억8300만 달러(한화 약 820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활동 정체로 기업 광고가 감소한 것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광고 수입은 5억6000만 달러(한화 6725억원)로 23% 감소했다. 다만 6월 하순에는 광고 수입 감소폭이 15%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코로나19가 한창이던 3월 하순에 비하면 광고 수요가 완만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간 활성 이용자(mDAU)는 34% 증가한 1억8600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트위터가 2016년 관련 통계를 공개한 이후...

물류BPO

삼성SDS, 2Q 영업익 1967억원...24%↓ '그래도 물류가 살렸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사업 지연 등으로 글로벌 경제 시계가 느리가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SDS가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에서 증가세를 보이면서 체면치례를 했다. 삼성SDS는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조 5666억원, 영업이익 196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대비 매출-영업익 증가..."하반기 IT 투자 증가할 것" 올해 1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은 5.4%, 영업이익은 14.9% 증가했다. 특히, 클라우드/인텔리전트팩토리/AI·Analytics/솔루션 등 IT전략사업 매출액은 1분기 대비 6% 증가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다양한 업종의 신규 대외 고객을 확보하여1분기 대비 2.7% 증가한 1조 3,198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15.9% 감소했다....

실적

엔비디아, 인텔 넘다…美 반도체 업계 시총 1위 올라

최근 주가가 급등한 그래픽칩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사상 최초로 인텔을 제치고 미국 반도체 회사 중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3.49% 오른 408.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종가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2513억달러(약 300조원)로, 인텔의 시가총액(2481억달러)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연초 대비 72% 상승한 데 반해 인텔 주식은 연초 대비 2% 하락하는데 그쳤다. 코로나19의 여파도 엔비디아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 콘솔이나 PC에 들어가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엔비디아의 매출도 증가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그래픽 카드 매출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이미...

5G

KT,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K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소폭 하락했다. 로밍과 단말 매출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카드 및 호텔·임대 사업 자회사가 소비 침체로 인한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증가로 선방했으며, IPTV 등 미디어 사업은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KT는 자사 IT 역량을 바탕으로 B2B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위기, 기회로 만들겠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05%, 전분기 대비 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전분기 대비 158.4% 증가했다. 윤경근 KT CFO·재무실장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전세계는...

5G

KT, 코로나19로 1분기 매출 제자리걸음

코로나19 영향으로 KT 1분기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5%, 영업이익은 4.7%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 영업이익은 158.4% 증가했다. 이동통신 3사 중 1분기 매출과 영업이 모두 감소한 건 KT뿐이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로밍과 단말 수익이 줄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우량 가입자 확대로 무선과 미디어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AI/DX 등 B2B 사업이 성장해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라며, "카드와 호텔 등 일부 그룹사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으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선방했다. KT 별도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