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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게임업계 3N 3분기 실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게임업계 '3N'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끝났다. 제각기 받아든 성적표는 모두 다르다. 넷마블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넥슨은 매출 부분에서 저조한 성과를 냈다. 매출 일등 공신인 '던전앤파이터'가 중국 시장에서 힘이 빠진 탓이다. 엔씨소프트는 장기간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분기 실적 '놈놈놈' 넷마블은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전분기보다 17.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 최대 실적,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넷마블은 2분기 흥행 신작들의 국내외 실적 온기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매출

한글과컴퓨터, 3분기 매출 638억원...영업이익 23억원

한글과컴퓨터는 2019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638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14일 밝혔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20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8.6%를 달성했다. 한컴은 올해 별도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기조로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연결종속사 중 재무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컴MDS와 한컴라이프케어의 3분기 수익 감소로 인해 연결기준 실적은 전년대비 하락했다. 이는 한컴MDS의 연결종속사들이 3분기까지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면서 수익대비 사업투자비용이 상승하였고, 한컴라이프케어는 통상적 비수기인 3분기 매출 감소폭이 커지면서 분기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데에 따른 것이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3분기가 변곡점이 되어 4분기부터는 별도기준 뿐 아니라 연결기준 실적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한컴과 계열사들이 함께...

NC

엔씨, "경쟁작 영향無 '리니지M' 굳건"...신작 부재에도 실적 선방

엔씨소프트가 신작 부재에도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잇단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 등 기존작이 버팀목이 돼준 덕분이다. 엔씨는 3·4분기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에 별 영향이 없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4분기부터는 '리니지2M' 출시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엔씨는 11월14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9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89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감소,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넥슨 'V4' 등 하반기 대작 공세에도 '리니지M'은 굳건했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뿐만 아니라 4분기 들어서도 지속해서 모바일 MMORPG 경쟁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A3

넷마블, 3분기 실적 반등..."다작보다는 퀄리티에 힘쓰겠다"

넷마블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12일 밝혔다.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던 2분기와 비교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이날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앞으로 다작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온기 반영돼 '턴어라운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전분기보다 17.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 최대 실적,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2분기 흥행 신작들의 국내외 실적 온기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달 초 이례적으로 잠정실적을 발표한 바...

실적발표

카카오, 7832억 최대 매출 달성...비즈보드 사업 덕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9년 3분기 연결 매출 7832억원, 영업이익 59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카카오는 3분기에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영업이익은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구조적으로 내실있는 건강한 성장을 이뤄냈다.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7832억원으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를 중심으로 한 수익 확대와 유료 콘텐츠의 지속적 성장, 신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3507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톡보드 확대 및 카카오톡 기반 메시지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1624억원을 달성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광고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8% 하락했으나,...

19 3Q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2021억원 기록...2년 만에 개선

네이버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3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전 분기 대비 2.1% 늘어난 1조66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5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53억원을 거뒀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527억원(9%) ▲비즈니스플랫폼 7193억원(43%) ▲IT플랫폼 1163억원(7%) ▲콘텐츠서비스 545억원(3%) ▲라인(LINE) 및 기타플랫폼 6220억원(38%)으로 나타났다. 우선 ▲광고는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 증가와 상품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8.3% 감소한 1527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한 7193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쇼핑 등 커머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검색 고도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IT플랫폼은 1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0년 1분기

오라클 CEO 마크허드, 건강상 이유로 휴직

오라클 최고 경영진의 변화가 생겼다. 오라클을 이끌고 있는 마크 허드 공동 CEO가 건강상 이유로 회사에 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라클 이사회는 마크 허드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9월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허드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 모두 1분기를 마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건강에 집중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곧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훌륭한 경영진이 흥미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허드의 빈 자리는 사프라 카츠 오라클 공동 CEO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겸 CTO를 비롯한 경영진이 대신 수행할 예정이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는 "마크 CEO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을 요청했으며, 우리 모두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라클은 마크...

BTS월드

게임업계 3N, 2분기 예상된 부진 속 엇갈린 희비

게임업계 '3N'의 2분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신작 부재와 대내외 악재 속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비교적 선방한 반면, 넷마블은 'BTS 월드' 등 신작 출시에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상된 부진, 엇갈린 희비 넷마블은 8월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46.6%, 42.7% 감소한 수치다. 28% 수준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38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0.44%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하(-50.8%)로 뚝 떨어졌다. 넷마블은 2분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ai

한글과컴퓨터, 2분기 매출 270억, 영업이익 94억 달성

한글과컴퓨터는 8월12일 2019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서 꾸준한 매출규모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방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한컴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0억원은 전분기 대비 19.5%, 전년동기 대비 3.1%가 성장한 수치이며, 영업이익 94억원 역시 전분기 대비 63.8%, 전년동기 대비 14.1% 가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한컴은 2분기 영업이익률 35%,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30%에 달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한컴은 하반기에도 국내 오피스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올해 들어 메일 가입자 1억명을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lg전자

삼성·LG, 스마트폰 동반 부진...하반기도 '흐림' 예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양사는 각각 '갤럭시S10', 'V50 씽큐'를 통해 5G 시장의 문을 열었지만,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매출 25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5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5% 줄었다. 1분기 실적을 이끌었던 갤럭시S10의 부진이 뼈아팠다. 3월 출시 직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판매량이 지속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A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라면서도 “갤럭시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