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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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장

넥슨은 유지, 넷마블은 소폭 하락…성패는 해외 시장서

게임사들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넥슨은 유지했고, 넷마블은 소폭 하락했다. 실적 증감 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해외 시장의 비중은 지속해서 늘고 있어 향후 게임사들의 실적도 결국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8월9일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47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앞서 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넷마블은 매출 5008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40.8%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상반기 기준으로 넥슨은 1조366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해외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넷마블은 1조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 1분기 68%에서 2분기에는 71%로 증가했다....

그라운드X

카카오, "그라운드X 2019년 초 메인넷 목표"

카카오가 8월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2018년 2분기 연결 매출 5,88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분기 매출 최고치 및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날 카카오는 최근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를 제한하는 은산분리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법안 심의와 통과에 대한 사안은 우리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 전문은행의 혁신성과 발전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카카오는 블록체인 신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그라운드X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할 예정이다"라며...

스마트폰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정체 속 '나 홀로 방긋'

애플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애플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정체 속에서 533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지속적인 '아이폰X' 단종설 등 애플을 향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성적표다. 2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쓴맛을 본 삼성, LG 등과 희비가 엇갈렸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바탕으로 애플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둔화에도 애플이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아이폰 고가 정책과 스마트폰으로부터 확장된 서비스 생태계 등이 꼽힌다. 애플은 7월31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미국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533억달러(약 59조8천억원)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보다 10억달러 높은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15억달러(약 12조9천억원), 주당순이익(EPS)은 2.3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팀 쿡 애플 CEO는...

G7 씽큐

삼성·LG, 시장 정체 속 스마트폰 실적 동반 하락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수요가 정체되는 등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된 탓이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 전체적인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 LG전자 역시 'G7 씽큐'의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고 마케팅 비용도 증가해 스마트폰 사업 부문의 적자 폭이 늘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58조48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8천억원 증가한 14조8700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8천억원 감소한 수치다. 반도체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실적을 이끌었지만,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판매 감소로 전체적인 실적이 줄었다. 지난 2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는 15조194억원, 영업이익 7710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2분기

네이버, "하반기 동영상 역량 강화 집중"

네이버가 7월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2018년 2분기 매출 1조 3636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 순이익 314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0.7%,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1조 3636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1%,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2506억 원이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의 동영상 관련 전략을 먼저 소개했다. 한 대표는 "인터넷 시장은 이용자의 행태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동영상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라며 "네이버 역시 이러한 위협적인 상황에서 당사의 동영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하반기에 블로그 내 동영상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무비에디터를 출시한다. 또한 동영상을 통한 검색을 강화하고 VR 영상을...

멜론

카카오 1분기 영업이익 73% ↓…"신규 사업 투자한다"

카카오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분기 연결 매출 5554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은 광고, 콘텐츠, 기타 등 전 사업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힘입어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함은 물론 2017년 1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104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이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광고선전비 증가와 각종 서비스의 매출 및 거래액 증가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신규 사업 부문의 인원 채용 및 카카오 VX 등의 연결대상종속회사 편입효과에 따른 인건비 등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3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96억원 늘어난 5450억원을...

2018년도 1분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인재 확보·투자 늘렸다”

네이버가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4월26일 네이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박상진 CFO,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이 참가했다. 네이버는 2018년도 1분기 매출 1조 30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네이버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2%,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257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5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1%, 전분기대비 10.65% 감소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 환경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고, 미래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의 1분기 이익 감소는 신규 사업 투자 및 인력 확보에 의한 것이다. 네이버는 박상진 CFO는 "지난해부터...

넥슨

넥슨·넷마블·엔씨, 모바일게임 성장에 '방긋'

"모바일게임을 지배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현재 게임 업계 구도를 두고 나오는 말이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게임업계 3N이 모바일 게임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모두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모바일 시대에 체질 개선에 앞장선 넷마블은 지난해 2조424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넥슨을 넘어 게임업계 매출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들 3개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 총합은 6조4822억원으로 연 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모바일게임이 견인한 매출 각 게임사 실적발표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4248억원, 넥슨은 2조2987억원, 엔씨소프트는 1조758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61.6%, 28%, 79% 상승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은 지난해 4분기 엔화 환율(100엔당 약 978.5원)이 하락하면서 실적 환산에 손해를 봤다. 매출에서는 넷마블이 1위를 차지했지만, 영업이익에서는...

2017년도 4분기

카카오, 분기 최고 매출 기록…"상반기 AI 광고 플랫폼 전면 적용"

카카오가 2월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3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을 이뤘으나 신규 사업 부문에 대한 적극적 투자 기조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임기를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 임지훈 대표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카카오의 리더십과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신규사업 진출과 기존 서비스 사업을 종료시키는 일들을 주로 해왔다"라며 "대표 내정자인 여민수·조수용 부사장이 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2017년도 4분기 연결 매출 5447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을 달성했다. 연결매출은 전 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4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2017년 4분기

네이버, 사상 최고 실적 경신…"투자기조 이어갈 것"

네이버가 1월25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2017년도 4분기 매출 1조2659억원, 영업이익 2911억원, 순이익 17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고의 매출 실적을 경신한 수치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서비스 강화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와 파트너들에게 사용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쇼핑렌즈, 클로바, 스토어팜, 파트너스퀘어 등 네이버가 구축한 데이터 및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4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 영업수익은 광고, 비즈니스플랫폼, IT플랫폼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6.7%, 전분기 대비 5.4% 증가한 1조 2659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0.3% 증가, 전분기 대비 6.7% 감소한 2911억원을 기록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