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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실패에서 더 배운다"

"실패과 과연 실패일까요?" 존 브래드포드 스프링보드 창립자와 제프리 페인 파운더인스티튜트 창립자가는 실패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존 브래드포드는 캐나다 몬트리올부터 러시아 모스크바까지 2년간 12개 스타트업의 회사 설립을 도왔다. 그가 창립한 스프링보드는 영국 런던에 기반해 이같은 활동을 한다. 스프링보드는 현재 10개 팀을 인큐베이팅하는데, 그중 한 곳은 한국의 '플리토'라는 팀이다. 제프리 페인은 골든게이트벤처스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회사를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해 싱가포르로 옮겨왔고, 파운더인스티튜트를 설립해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와 사업 확장을 돕는다. ▲제프리 페인 파운더인스티튜트 창립자(왼쪽)와 존 브래드포드 스프링보드 창립자 두 사람은 아시아와 유럽, 미주 지역을 오가며 스타트업의 멘토 겸 투자가로 '글로벌 K-스타트업 2012'의 선정 기업을 심사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글로벌 K-스타트업 심사위원으로서 두 사람에게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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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길의 책이야기]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토리를 갖고 있는가?

흔히 특정 제품의 크기나 재질 등 외형적인 특징을 이야기할 때 ‘스펙’이 어떻게 되는 가를 물었다. 그러나 이제 이 단어는 전자제품의 특징을 물을 때 만큼이나 사람의 ‘외형’을 묻는데 사용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는 ‘남들은 다 하고 있는데, 나만 안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심리가 ‘스펙쌓기’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개성은 사라지고 비슷비슷한 형태의 결과물들이 넘쳐난다. 자신만의 강점을 못찾고,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듣고 그것대로 따라한다. 대학생들은 입학과 더불어 취업걱정부터 한다. 토익점수, 해외봉사활동, 인턴활동, 공모전 참가 등 사실 수업은 그냥 학점을 위한 공부밖에 안된다. 어떻게 보면 ‘영리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지만, 국가적으로는 ‘손해’이다. 직장인들은 승진에 누락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과 사내학점을 채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