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MS "윈도우폰 점유율 3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폰 운영체제(OS)를 얹은 스마트폰을 얼마나 잘 팔고 있을까. MS의 개발자 행사 'MS 빌드 2013'을 통해 MS가 윈도우폰 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윈도우폰은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 뒤를 이어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게 MS의 설명이다. △ MS 빌드 2013에서 새로 발표된 'HTC 8XT' 레리 리버맨 MS 윈도우폰 수석 제품 매니저는 해외 매체 더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굳건하게 세 번째 스마트폰 생태계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는 매우 큰 발표"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IDC가 지난 5월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자료를 보면, MS의 윈도우폰은 3위 제품임엔 틀림없다. 2013년 1분기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한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무려 전세계...

vertu

명품 베르투폰, 안드로이드 품고 몸값도 ↓

세상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 베르투가 새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이번 소식은 노키아가 베르투를 매각한 이후에 몇 가지 바뀌는 움직임이 보여 재미있다. 특히 놀랄 부분이 두 군데 있다. 첫째는 운영체제(OS)다. 베르투에 안드로이드 OS가 얹힌다. 왜 놀랍냐고? 베르투의 뿌리가 노키아에 있기 때문이다. 베르투는 노키아가 만든 프리미엄 휴대폰 브랜드로, 성능이나 기능보다 화려함과 희소성을 더 강조한 이른바 ‘명품’이다. 노키아가 만들다 보니 아무래도 노키아의 기술들이 기반된다. 바로 직전 제품까지 베르투는 노키아가 만들던 심비안 OS를 썼다. 초기에는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 OS로 꼽혔지만 이제는 노키아도 피처폰에만 얹는 신세가 됐다. 노키아는 주력 스마트폰 OS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을 쓰고 있다. 하지만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좀처럼 끌어올리지 못하고 최근 삼성전자에 세계...

vertu

베르투 신상 귀족 스마트폰, "값은 묻지 마"

프리미엄 휴대폰을 만드는 베르투가 새 스마트폰을 내놓았다. 온전히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아니고 기존 디자인에 이탈리아 명품 안경 디자인 업체 이탈리아인디펜던트와 디자인 협력을 통해 태어난 제품이다. 신제품은 3.5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춘 ‘컨스텔레이션 블루’와 쿼티 키보드를 넣은 ‘컨스텔레이션 퀘스트 블루’ 두 가지다. '별자리'라는 이름처럼 푸른빛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생김새가 같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색깔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푸른색은 진공 상태에서 물리 증착법(PVD, physical vapor deposition)으로 입혀 색이 변하지 않는다. 그 밖에도 금,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 온갖 비싼 보석들을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베르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휴대폰을 만들지만 기계적으로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구성을 하고 있다. 풀 터치스크린의 컨스텔레이션 블루는 현재 아이폰과...

ios

2011년 스마트폰, PC 전체 출하량 추월

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 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4억8770만개가 출하됐다. 스마트폰은 2011년 4분기에만 1억2020만개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비율도 눈에 띈다. 2010년에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는 총 2억9970만개 수준이었다. 2011년 들어와서는 63%나 출하량이 증가한 셈이다. 스마트폰이 절만이 넘는 규모로 시장을 키운 데 반해 PC 제품군은 2010년과 비교해 15%...

ios

"시장지배자 안드로이드"…이용자 '↑'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석 달 동안 미국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애플 iOS나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왼쪽)과 6월부터 8월까지 팔린 스마트폰 운영체제 비율 (출처: 닐슨) 소비자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미국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사용자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는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은 56%의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애플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는 전체에서 28%인 것으로...

N9

노키아 'N9' 공개…윈도우폰7 대신 '미고' 채택

노키아가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6월21일 주력 스마트폰인 N시리즈의 최신버전 'N9'를 공개했다. 기대와 달리 윈도우폰7은 들어가지 않았다. N9가 선택한 운영체제는 '미고'였다. 이날 공개된 N9는 3.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8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3.5인치 화면에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던 노키아의 전작 'N8'보다 화면 크기는 키우고 카메라 화소는 낮췄다. 내장 메모리는 1GB다. N9는 16GB와 64GB 두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OMAP 3630 1GHz'로 알려졌다. LG전자 '옵티머스 마하'에 들어간 모바일 프로세서와 같다. 몸체는 유니바디로 디자인해 군더더기를 덜어낸 모습이다. 노키아 N9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스와이프'라는 이름이 붙은 독특한 사용자 조작환경(UI)이다. N9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밀어 화면과 화면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앱을 실행 중일...

ios

IDC "윈도우폰, 4년 뒤 아이폰 제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블랙베리OS를 제치고, 윈도우폰이 2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과 CAGR 전망(출처 : IDC) IDC가 윈도우폰의 약진을 점친 것은, 전적으로 지난 2월 노키아가 MS와 손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MS가 최근 윈도우폰의 새 버전인 망고(Mango)를 공개하며 시장...

ios

윈도우폰 '망고',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6가지 변화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윈도우 폰 망고(Mango)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우선시되는 주요 고객인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고유 모바일 UI(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500개가 넘는 업데이트 중에서도 비즈니스 사용자와 IT 부서를 위한 요소 6가지가 있다. 이 6가지는 크게 2개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IT 부서를 위한 변화 3가지와 또 다른 하나는 윈도우 폰을 현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인프라와 좀 더 밀접하고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3가지가 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은 윈도우 폰 기기들을 마이크로소프트 SCCM 2012(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2012)의 클라이언트로 취급하는 기능이다. SCCM 2012의 2차 베타 테스트 버전은 지난 3월 출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SCCM 2012 버전의 목표는...

idc

윈도우폰7의 5년 뒤 시장점유율을 낙관하는 이유

윈도우폰7의 장밋빛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9일 2015년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IDC가 발표한 자료에서 윈도우폰7은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에서 2위로 뛰어오른다. △출처: IDC, 블로터닷넷 재구성 IDC 자료를 보면 2015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다. 전체 시장의 45.4%를 점유하며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을 독식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IDC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 윈도우폰7이다. 윈도우폰7은 2015년, 전체 시장의 20.9%를 차지하며 2위로 기록될 전망이다. 같은 자료에 나와 있는 2011년 말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예상 수치에서는 심비안이 20.9%를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5년에는 심비안이 갖고 있던 시장이...

노키아

오픈소스 진영 노키아 맹비난..."MS 선택은 자살행위"

에릭 레이몬드(Eric Raymond, 사진) 공개 소스 이니셔티브(Open Source Initiative) 설립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노키아의 선택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노키아(Nokia)가 지난 11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손을 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밝힌 것에 대한 반응이다. 노키아는 오픈소스 진영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노키아가 인수한 심비안 소스를 공개하면서 오픈소스 진영에 구애의 손짓을 보냈다. 구글이 오픈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공개하면서 힘을 잃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픈소스 진영과 협력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인텔과 협력해 미고(MeeGo)라는 운영체제도 오픈소스로 개발하고 있다. 노키아의 스마트 디바이스의 상당부분을 오픈소스 진영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돌연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겠다고 하자 당연히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불만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또한 알베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