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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심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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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스마트폰, PC 전체 출하량 추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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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06:3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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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
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p>
<p>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4억8770만개가 출하됐다. 스마트폰은 2011년 4분기에만 1억2020만개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p>
<p>2010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비율도 눈에 띈다. 2010년에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는 총 2억9970만개 수준이었다. 2011년 들어와서는 63%나 출하량이 증가한 셈이다. 스마트폰이 절만이 넘는 규모로 시장을 키운 데 반해 PC 제품군은 2010년과 비교해 15% 정도 성장하는데 그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20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4866 aligncenter" title="canalys_2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3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70" title="canalys_3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alt="" width="500" height="226"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전세계 스마트폰(위), PC 제품군 출하량 (출처: 카날리스)</span></em></p>
<p>크리스 존스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2011년 PC 시장 한 해를 돌아보면 넷북과 노트북, 데스크톱 제품군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태블릿 PC는 성장했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하지만 크리스 존스 연구원은 &#8220;태블릿 PC의 성장은 스마트폰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이다&#8221;라고 덧붙였다. 태블릿 PC와 넷북, 노트북, 데스크톱 PC 중 태블릿 PC 제품군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지만, 스마트폰의 추월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p>
<p>스마트폰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띈 사업을 펼친 건 애플이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스마트폰 개수는 총 9310만대 수준으로 2010년과 비교해 두 배나 늘어났다. 애플 &#8216;아이폰&#8217;은 2011년 4분기에만 3700만대나 출하됐다.</p>
<p>애플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제품 영역에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1540만대의 &#8216;아이패드&#8217;와 520만대의 맥 컴퓨터를 쏟아냈다.</p>
<p>삼성전자도 스마트폰 개수가 PC 제품군 개수를 추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가 2011년 한 해 쏟아낸 전체 스마트폰 수량은 9190만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만 3530만대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다.</p>
<p>노키아는 2011년을 통틀어 7730만대 스마트폰을 생산했다. 이 중 120만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만든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다.</p>
<p>&#8216;블랙베리&#8217;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드는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RIM)도 2011년 한 해 동안 총 5140만대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림은 2010년과 비교해 5% 성장한 모양새다.</p>
<p>피트 커닝엄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림이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토스텐 헤인즈 새 CEO와 림의 새 블랙베리10 스마트폰이 올해 출시될 것이다&#8221;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p>
<p>2011년 출하된 스마트폰을 운영체제별로 살펴보면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총 2억3780만대가 출하됐다. 애플 iOS는 9310만대, 노키아 심비안은 8010만대가 각각 만들어졌다.</p>
<p>삼성전자 바다 운영체제는 1320만대가 출하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0년과 비교해 183%나 늘어난 숫자다. 삼성전자 바다 뒤를 이어 MS의 윈도우폰 스마트폰은 68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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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시장지배자 안드로이드&#8221;…이용자 &#8216;↑&#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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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Sep 2011 04:30:5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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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석 달 동안 미국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애플 iOS나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왼쪽)과 6월부터 8월까지 팔린 스마트폰 운영체제 비율 (출처: 닐슨)
소비자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석 달 동안 미국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애플 iOS나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OS_Share_nielsen_457.jpg" rel="lightbox[77318]" title="mobileOS_Share_nielsen_45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320" title="mobileOS_Share_nielsen_45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OS_Share_nielsen_457.jpg" alt="" width="457" height="329"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왼쪽)과 6월부터 8월까지 팔린 스마트폰 운영체제 비율 (출처: 닐슨)</span></em></p>
<p>소비자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online_mobile/in-u-s-market-new-smartphone-buyers-increasingly-embracing-android/" target="_blank">닐슨</a>이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미국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사용자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는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은 56%의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p>
<p>애플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는 전체에서 28%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이전에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전체 사용자 중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31%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소폭 하락한 셈이다.</p>
<p>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제품의 인기가 식고 있는 것일까. 이 같은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사용자 구매 패턴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잭 골드 J 골드 어소시에이트 분석가는 &#8220;숫자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8221;라며 &#8220;사용자가 아이폰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기보다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8221;이라고 분석했다.</p>
<p>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은 iOS 외에 기타 운영체제 점유율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리서치인모션(RIM)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을 안드로이드가 흡수하고 있는 모양새다.</p>
<p>림 블랙베리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의 비율은 6월 이전 16%를 차지했지만, 6월부터 8월까지 90일 동안은 9%에 그쳤다. 지난 석 달 동안 7%p나 떨어졌다.</p>
<p>RIM뿐만이 아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스마트폰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MS나 바다, 심비안 등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는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를 제외한 기타 운영체제 점유율이 29%라는 점을 생각하면, 기타 운영체제 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p>
<p>국내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쏠림 현상은 미국보다 심하다. 지난 9월21일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70.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iOS 운영체제는 19.9%를 차지했다.</p>
<p>안드로이드와 iOS가 국내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양분한 가운데, 윈도우 모바일은 8%, 심비안 0.8%, 블랙베리와 바다 운영체제는 각각 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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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아 &#8216;N9&#8242; 공개…윈도우폰7 대신 &#8216;미고&#8217; 채택</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9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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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n 2011 05:01:4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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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가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6월21일 주력 스마트폰인 N시리즈의 최신버전 &#8216;N9&#8242;를 공개했다. 기대와 달리 윈도우폰7은 들어가지 않았다. N9가 선택한 운영체제는 &#8216;미고&#8217;였다.
이날 공개된 N9는 3.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8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3.5인치 화면에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던 노키아의 전작 &#8216;N8&#8242;보다 화면 크기는 키우고 카메라 화소는 낮췄다. 내장 메모리는 1GB다.

N9는 16GB와 64GB 두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8216;OM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가 싱가포르 현지시각으로 6월21일 주력 스마트폰인 N시리즈의 최신버전 &#8216;N9&#8242;를 공개했다. 기대와 달리 윈도우폰7은 들어가지 않았다. N9가 선택한 운영체제는 &#8216;미고&#8217;였다.</p>
<p>이날 공개된 N9는 3.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8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3.5인치 화면에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던 노키아의 전작 &#8216;N8&#8242;보다 화면 크기는 키우고 카메라 화소는 낮췄다. 내장 메모리는 1GB다.</p>
<p style="text-align: center">
<p>N9는 16GB와 64GB 두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8216;OMAP 3630 1GHz&#8217;로 알려졌다. LG전자 &#8216;옵티머스 마하&#8217;에 들어간 모바일 프로세서와 같다. 몸체는 유니바디로 디자인해 군더더기를 덜어낸 모습이다.</p>
<p>노키아 N9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8216;<a href="http://swipe.nokia.com/" target="_blank">스와이프</a>&#8216;라는 이름이 붙은 독특한 사용자 조작환경(UI)이다. N9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밀어 화면과 화면 사이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앱을 실행 중일 때 화면을 옆으로 밀면 앱 화면 밖으로 빠져나와 앱 목록 화면으로 가는 식이다. 스와이프 기능은 아이폰의 동그란 홈 버튼이나 안드로이드의 4가지 이동 버튼을 대체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nokia_n9_2_500.jpg" rel="lightbox[64955]" title="nokia_n9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959" title="nokia_n9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nokia_n9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p>스와이프로 탐색할 수 있는 N9의 화면은 총 3가지다. 앱 아이콘이 나열된 앱 목록 화면과 트위터, 페이스북, e메일 등의 알림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알림 화면, 그리고 사용자가 최근 실행한 앱 목록 화면이다. 각각의 화면은 화면을 쓸어 차례로 볼 수 있도록 했다.</p>
<p>앱 목록 화면에서 앱을 길게 누르면 실행 중인 앱을 종료할 수도 있다. 아이폰에서 앱을 길게 누르고 &#8216;×&#8217; 표시를 누르면 앱을 삭제하거나 종료할 수 있는 기능과 비슷하다. 이용자는 이 기능을 활용해 스스로 메모리 관리를 할 수 있다.</p>
<p>N9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도 추가됐다. 노키아는 이날 N9 소개 행사에서 NFC를 이용해 블루투스 헤드폰과 핀 코드 없이 연동하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p>
<p>노키아는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앞으로 출시하는 대부분의 노키아 스마트폰에 윈도우폰7 운영체제를 탑재하기로 했다. 그로부터 4개월여 뒤에 출시된 N9는 심비안도, 윈도우폰7도 아닌 미고를 운영체제로 선택했다. 이날 N9를 공개함으로써 노키아는 심비안과 윈도우폰7, 미고에 이르기까지 3종의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업체가 됐다.</p>
<p>N9의 가격은 16GB가 660달러, 64GB 모델이 749달러로 정해졌다. N9의 출시일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말 MS의 &#8216;망고&#8217;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키아의 윈도우폰 기종과 함께 출시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xUymqLGG-M&#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LxUymqLGG-M&#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8000"><em>스와이프 기능 설명 영상</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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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C &#8220;윈도우폰, 4년 뒤 아이폰 제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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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n 2011 07:20: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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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심비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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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폰 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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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p>
<p>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블랙베리OS를 제치고, 윈도우폰이 2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idc-smartphone-os-market-share.jpg" rel="lightbox[63527]" title="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dc-smartphone-os-market-share_thumb.jpg" border="0" alt="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 width="500" height="32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과 CAGR 전망(출처 : IDC)</em></p>
<p>IDC가 윈도우폰의 약진을 점친 것은, 전적으로 지난 2월 노키아가 MS와 손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MS가 최근 윈도우폰의 새 버전인 망고(Mango)를 공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지만, IDC는 노키아가 본격적으로 윈도우폰 기반의 스마트폰을 대량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2012년까지는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이와 반대로 노키아의 자체 플랫폼이었던 심비안은 MS와의 제휴로 인해 시장에서 존재감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20% 수준인 심비안의 점유율이 2015년 0.1%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심비안의 줄어든 점유율을 그대로 윈도우폰이 흡수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노키아가 2016년까지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기존에 심비안이 설치된 단말기는 이 때까지도 상당수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애플 iOS는 올 연말 예상 점유율인 18.2%보다 다소 하락해 2015년 16.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윈도우폰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하고 다변화될수록 단일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아이폰의 성장세는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p>
<p>다만, IDC는 노키아의 윈도우폰 전환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2015년에도 애플 iOS가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켜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블랙베리 OS는 현재보다 점유율이 소폭 줄어들겠지만 4위 자리는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p>
<p>2015년에도 안드로이드의 시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10년 4분기 몰락하는 심비안을 제치고 처음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1위에 오른 안드로이드가, 2015년에는 지금보다 더욱 점유율을 높여 무려 43.8%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제조업체들이 더욱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IDC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올해 스마트폰 출하 규모가 4억72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0년 3억500만대와 비교해 55%나 증가한 규모다.</p>
<p>이러한 성장세는 2015년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DC는 기능은 더욱 좋아지면서도 단말기 판매 가격과 데이터 요금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휴대폰 시장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에는 스마트폰 출하량 규모가 올해의 두 배에 달하는 9억8200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케빈 레스티보 IDC 수석연구원은 &#8220;향후 수 년 동안 아태지역과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8221;이라며 &#8220;스마트폰 시장이 봇물 터지듯 확산되고 있다&#8221;라고 총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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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폰 &#8216;망고&#8217;,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6가지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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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n 2011 05:28:4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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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윈도우 폰 망고(Mango)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우선시되는 주요 고객인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고유 모바일 UI(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500개가 넘는 업데이트 중에서도 비즈니스 사용자와 IT 부서를 위한 요소 6가지가 있다.
이 6가지는 크게 2개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IT 부서를 위한 변화 3가지와 또 다른 하나는 윈도우 폰을 현존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 가을 출시 예정인 윈도우 폰 망고(Mango)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우선시되는 주요 고객인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고유 모바일 UI(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에 여전히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500개가 넘는 업데이트 중에서도 비즈니스 사용자와 IT 부서를 위한 요소 6가지가 있다.</p>
<p>이 6가지는 크게 2개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IT 부서를 위한 변화 3가지와 또 다른 하나는 윈도우 폰을 현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인프라와 좀 더 밀접하고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3가지가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257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490/windowphone7100216-jpg" title="windowphone7100216.jpg"><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25720"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windowphone7100216.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windowphone7100216-300x197.jpg" alt="" width="300" height="197" /></a>여전히 부족한 부분은 윈도우 폰 기기들을 마이크로소프트 SCCM 2012(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2012)의 클라이언트로 취급하는 기능이다. SCCM 2012의 2차 베타 테스트 버전은 지난 3월 출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SCCM 2012 버전의 목표는 “모바일, 물리, 그리고 가상 환경 전반에 걸친 클라이언트 관리와 보호 통합”이다.</p>
<p>SCCM 2012는 윈도우 폰, 심비안, iOS, 그리고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한다. 비록 SCCM 2012는 이러한 플랫폼들을 네이티브로 지원하지만, 그러한 기능은 익스체인지 서버 2010(Exchange Server 2010)상에서 모바일 기기들의 동기화를 맞추기 위해 개발된 프로토콜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EAS, Exchange ActiveSync)를 통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 EAS는 스마트폰에 이메일을 푸시할 뿐만 아니아 비밀번호 정책 설정과 분실 스마트폰의 원격 정보 삭제와 같은 다양한 관리와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과 구글도 EAS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자사의 모바일 OS 플랫폼에 채택하고 있다.</p>
<p>최근, 기존 SCCM 버전을 사용 중인 기업들은 오디세이 소프트웨어(Odyssey Software)의 아테나 구성 관리자(Athena for Configuration Manager) 제품과 같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만 한다.</p>
<p>망고에서 개선된 IT 특화 기능<br />
1. 문자와 숫자 조합 PIN/비밀번호<br />
현재, 윈도우 폰은 단순한 PIN만을 제공한다. 문자/숫자 조합 기능을 통해 PIN/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만들어서 비밀번호를 추측 혹은 공격을 어렵게 할 수 있다.</p>
<p>2. 정보 권한 관리(IRM, Information Rights Management)<br />
IT 부서, 혹은 그런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익스체인지(Exchange) 이메일과 첨부 파일에 대한 보안과 관리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클래스의 문서 혹은 특정 문서는 전달 혹은 인쇄가 거부될 수 있다. IRM-보호가 설정된 이메일을 수신하는 망고 폰은 이메일의 신뢰성을 확인한 후 관련 정책에 따라 해당 메시지를 처리한다.</p>
<p>3. 숨겨진 기업 와이파이 네트워크 지원<br />
망고 폰은 네트워크를 발견하기 위한 독립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SSID가 숨겨진 기업 WLAN에 접속할 수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제품 관리 선임 책임자 폴 브라이언은 “현재 우리는 기업 고객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EAS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는 망고 폰이 대다수 고객의 요구를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p>
<p>망고의 일반 비즈니스 관련 개선 사항<br />
4. 새로운 강력한 웹 브라우저<br />
망고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의 모바일 버전이 탑재되고 HTML 5 규격이 지원될 예정이다. 브라이언은 “망고 폰의 브라우징 능력은 우리가 월등하게 제공할 필요가 있는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폰의 하드웨어 사양은 독립적인 그래픽 칩이 탑재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IE9은 웹 그래픽과 상호작용성을 극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그래픽 칩을 직접 활용할 것이다. 그리고 HTML5는 스마트폰에서 네이티브로 수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의 풍부함과 상호작용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p>
<p>5. 통합 통신 클라이언트<br />
윈도우 폰은 이미 자체 셰어포인트(SharePoint)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다. 망고를 기반으로 하는 링크 모바일(Lync Mobil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은 프레즌스, IM, 음성, 컨퍼런싱, 그리고 다른 협업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기존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ffice Communications Server)가 재탄생된 마이크로소프트 링크(Lync)에 직접 접속할 수 있다.</p>
<p>애플리케이션은 기업 방화벽 뒤에 위치한 링크 서버 혹은 향후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온라인 서비스 결합 제품의 일부인 클라우드 기반 대체 제품(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과 연동된다. 윈도우 폰 오피스 허브(Ofiice Hub)를 자동 제공하기 위해 망고에서는 오피스 365 계정과 비밀번호를 이용할 수 있고, 그것은 이러 저러한 서비스들에 대한 직접 링크를 통해 오피스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을 한 데 모은다.</p>
<p>6. 이메일 개선<br />
망고 사용자들은 시작화면에 익스체인지 이메일 폴더를 만듦으로써 해당 폴더에 새로운 읽지 않은 메시지의 수를 보여주는 윈도우 폰 라이브 타일(Live Tile)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한 라이브 타일에는 여러 메일함이 연결될 수 있어 서로 다른 메일함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망고는 이메일 검색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기업 익스체인지 서버로 확대하였고, 이메일들은 “대화 별”로 정리될 수 있어 사용자들은 메일을 검색하고 특정 주제 또는 사안으로 메시지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오피스 365와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Windows Live SkyDrive)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저장 그리고 공유할 수도 있다.</p>
<ul>
<li><a href="http://www.itworld.co.kr/news/70269/%EC%9C%88%EB%8F%84%EC%9A%B0%20%ED%8F%B0%20%EB%A7%9D%EA%B3%A0,%20%EB%B9%84%EC%A6%88%EB%8B%88%EC%8A%A4%20%EC%82%AC%EC%9A%A9%EC%9E%90%EB%A5%BC%20%EC%9C%84%ED%95%9C%206%EA%B0%80%EC%A7%80%20%EB%B3%80%ED%99%94"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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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폰7의 5년 뒤 시장점유율을 낙관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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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Mar 2011 08:50: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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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폰7의 장밋빛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9일 2015년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IDC가 발표한 자료에서 윈도우폰7은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에서 2위로 뛰어오른다.
△출처: IDC, 블로터닷넷 재구성
IDC 자료를 보면 2015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다. 전체 시장의 45.4%를 점유하며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을 독식할 것으로 IDC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폰7의 장밋빛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9일 2015년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IDC가 발표한 자료에서 윈도우폰7은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에서 2위로 뛰어오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54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466/idc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69" title="idc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idc_500.jpg" alt="" width="500" height="304" /></a>△<em>출처: IDC, 블로터닷넷 재구성</em></p>
<p>IDC 자료를 보면 2015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다. 전체 시장의 45.4%를 점유하며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을 독식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p>
<p>눈길을 끄는 대목은 IDC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 윈도우폰7이다. 윈도우폰7은 2015년, 전체 시장의 20.9%를 차지하며 2위로 기록될 전망이다. 같은 자료에 나와 있는 2011년 말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 예상 수치에서는 심비안이 20.9%를 차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5년에는 심비안이 갖고 있던 시장이 윈도우폰7으로 완전히 대체되는 셈이다.</p>
<p>시장조사기관 오범(OVUM)도 IDC와 비슷한 자료를 내놨다. 오범이 3월25일 발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예상 점유율 자료를 보면 윈도우폰7은 3위를 기록한다. 오범은 2016년까지 윈도우폰7이 17.2%의 시장점유율을 보여 17.5%를 차지하는 애플 iOS에 근소한 차이로 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554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466/2016-asia-pacific-smartphone-os-sha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71" title="2016-Asia-Pacific-smartphone-os-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2016-Asia-Pacific-smartphone-os-share1.jpg" alt="" width="500" height="29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출처: 오범(OVUM), 블로터닷넷 재구성</em></p>
<p>윈도우7의 약진은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오범은 2016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윈도우폰7이 22%의 시장을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셈이다. iOS의 점유율은 19%에 그쳐 윈도우폰7에 이어 3위로 밀려난다고 IDC는 전망했다.</p>
<p>각종 시장조사기관에서 윈도우폰7 운영체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략적인 제휴를 발표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를 등에 업고 윈도우폰7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54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466/gartn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70" title="gartn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gartner_500.jpg" alt="" width="500" height="294"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출처: 가트너</em></p>
<p>2010년 9월,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시장전망 자료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MS가 노키아와 제휴를 선언한 시점이 2011년 2월 11일이다. 가트너의 자료는 MS가 노키아와 제휴를 맺겠다고 발표하기 이전 자료다.</p>
<p>가트너의 2010년 9월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윈도우폰7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은 3.9%로 심비안(30.2%), 안드로이드(29.6%), 림 블랙베리(11.7%)에 이어 4위에 지나지 않는다. 여러 시장조사기관이 노키아와 MS가 제휴를 맺은 것을 윈도우폰7이 도약할 기회라고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현재 노키아는 자체 운영체제인 심비안 사업 비중을 줄이고 있다. 윈도우폰7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몬 라마스 IDC 연구원은 &#8220;MS와 노키아의 제휴는 노키아가 가진 하드웨어와 윈도우폰7의 차별화된 플랫폼이 결합하는 것&#8221;이라며 &#8220;이에 따라 2015년이 되면 윈도우폰7이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2위로 뛰어오를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p>
<p>문제는 현재 윈도우폰7이 딱히 보여준 게 없다는 점이다.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제조업체에서 윈도우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p>
<p>MS는 이 같은 전망을 반기는 분위기다. 노키아가 앞으로 생산하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윈도우폰7을 탑재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히 선전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하고 있다. iOS는 &#8216;원 디바이스 원 플랫폼&#8217; 정책으로 현재 시장 점유율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달리 윈도우폰7은 노키아뿐만 아니라 많은 제조업체가 선택할 수 있는 운영체제다.</p>
<p>심비안 운영체제는 하이엔드급 스마트폰 지원이 어려웠다. 윈도우폰7은 다양한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기업 시장과 일반 사용자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담당 부장은 &#8220;노키아의 하드웨어 제조 능력과 윈도우폰7의 소프트웨어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기업시장과 일반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운영체제가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윈도우폰7이 이렇게 두드러지게 발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유지보수가 편리하다는 점이 꼽히기도 했다. 한인규 한국 IDC 책임연구원은 &#8220;단말기 제조업체와 통신사 관점에서 보면 안드로이드는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드는 운영체제&#8221;라며 &#8220;윈도우폰7은 유지보수 면에서 안드로이드폰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달리 윈도우폰7은 판올림과 배포를 모두 MS에서 담당한다. 안드로이드폰은 운영체제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최적화 작업과 배포에 대한 부담을 개별 제조사가 짊어져야 하지만, 윈도우폰7은 그럴 필요가 없다. 서진호 부장은 &#8220;윈도우폰7의 이러한 정책이 제조사, 통신사는 물론 사용자들에게도 장점으로 인식될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현재 윈도우폰7 마켓플레이스에는 약 1만2천개의 앱이 올라와 있으며, 등록된 개발자는 3200명 정도다.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에 윈도우폰7 출시와 함께 마켓플레이스도 서비스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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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진영 노키아 맹비난&#8230;&#8221;MS 선택은 자살행위&#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7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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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Feb 2011 02:24:38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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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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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에릭 레이몬드(Eric Raymond, 사진) 공개 소스 이니셔티브(Open Source Initiative) 설립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노키아의 선택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노키아(Nokia)가 지난 11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손을 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밝힌 것에 대한 반응이다.
노키아는 오픈소스 진영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노키아가 인수한 심비안 소스를 공개하면서 오픈소스 진영에 구애의 손짓을 보냈다. 구글이 오픈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f !mso]&gt; &l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 <!--[endif]--><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ortrait.jpg" rel="lightbox[49764]" title="portrait"><img class="size-full wp-image-49769 alignrigh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10px" title="portrai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ortrait.jpg" alt="" width="150" height="180" /></a>에릭 레이몬드(Eric Raymond, 사진) <a href="http://www.opensource.org/">공개 소스 이니셔티브(Open Source Initiative)</a> 설립자가 <a href="http://esr.ibiblio.org/?p=2931#more-2931">자신의 블로그</a>에서 “노키아의 선택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a href="http://www.nokia.com/"></a></p>
<p><a href="http://www.nokia.com/">노키아(Nokia)</a>가 지난 11일 <a href="www.microsoft.com">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a>와 손을 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밝힌 것에 대한 반응이다.</p>
<p>노키아는 오픈소스 진영과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 노키아가 인수한 심비안 소스를 공개하면서 오픈소스 진영에 구애의 손짓을 보냈다. 구글이 오픈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공개하면서 힘을 잃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픈소스 진영과 협력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p>
<p>또한 인텔과 협력해 미고(MeeGo)라는 운영체제도 오픈소스로 개발하고 있다. 노키아의 스마트 디바이스의 상당부분을 오픈소스 진영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돌연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겠다고 하자 당연히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불만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또한 알베르토 토레스(Alberto Torres) 미고 컴퓨터 부문  책임부사장도 노키아를 떠남으로써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불안은 증폭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p><!--[if !mso]&gt; &l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 <!--[endif]-->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발표에서 향후 윈도우 폰 7(Windows Phone 7)을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삼고, 심비안(Symbian)을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 투자를 활용, 추가 가치를 수확하겠다는 뜻이다. 이로서 심비안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백한 패자의 위치로 떨어지게 됐다. 미고의 경우도 심비안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노키아측은 미고의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오픈소스 진영을 달래고 있다. 노키아는 미고를 오픈 소스, 모바일 운영 시스템 프로젝트로 장기적인 시장 연구에 집중해 올해, 관련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에 대해 미고도 언제 심비안 같은 상황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p>
<p>후임으로 내정된 조 할로우(Jo Harlow)가 심비안 스마트폰과 전략사업본부 또한 관리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노키아의 이런 행보에 대해 오픈소스 진영은 불편할 수 밖에 없다.</p>
<p>노키아는 일단 급한 불을 꺼야 하는 상황임을 밝혔다. 또 미고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우군인 인텔을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메시지도 보냈다. 스티븐 에롭(Stephen Elop) 노키아 CEO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를 피할 수 없는 시점”이라며 “스마트폰 리더십 회복,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 강화와 장차 투자의 결실을 얻기 위해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픈소스 진영의 이러한 불만에 대해 르네 제임스(Renee James) 인텔 선임 부사장은 “미고(Meego)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느때보다 활발하게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노키아는 이러한 전략으로 향후 수년 동안 약 1억5천만개의 심비안 디바이스 판매를 예상한다고 밝혔다.</p>
<p>아마도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구글과 손을 잡길 원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만일 노키아가 구글과 손을 잡았다면 심비안과 미고의 미래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았을 때보다 더 암울한 결과를 맞이했을 지 모를 일이다. 노키아가 안드로이드에 &#8216;올인&#8217;을 하면서 굳이 심비안과 미고를 끌어안고 갈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오픈소스 진영은 그래도 노키아가 구글을 선택해주길 바랬던 걸까?</p>
<p>노키아와 MS의 협력이 흥미를 끄는 또 하나의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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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아, &#8220;윈도우폰을 주력으로&#8221;&#8230;MS와 전략적 제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2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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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Feb 2011 09:58:2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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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휴]]></category>
		<category><![CDATA[조직 개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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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가 드디어 기울어 가는 플랫폼 전략을 되살리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빼 들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또 다른 업계의 공룡과 손을 맞잡았다. 그 대상은 예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였다.
노키아와 MS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양사의 강점과 전문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사진 왼쪽) 노키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가 드디어 기울어 가는 플랫폼 전략을 되살리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빼 들었다. 마찬가지로 모바일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또 다른 업계의 공룡과 손을 맞잡았다. 그 대상은 예상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였다.</p>
<p>노키아와 MS는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양사의 강점과 전문기술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a href="http://www.nokia.com/press/press-releases/showpressrelease?newsid=1488007" target="_blank">전략적 제휴을 체결</a>했다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nokia-stephen-elop-ms-steve-ballmer.png" rel="lightbox[49224]" title="nokia stephen elop ms steve ballmer"><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nokia stephen elop ms steve ballm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okia-stephen-elop-ms-steve-ballmer_thumb.png" border="0" alt="nokia stephen elop ms steve ballmer" width="500" height="390" /></a></p>
<p>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사진 왼쪽) 노키아 CEO는 &#8220;오늘날 개발자와 통신사, 소비자들은 단말기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지원 등 모든 부문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상품을 원하고 있다&#8221;라며 &#8220;노키아와 MS가 각자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유래 없는 글로벌 규모의 에코시스템을 전달하기 위해 뭉쳤다&#8221;라고 전했다.</p>
<p>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사진 오른쪽) MS CEO는 &#8220;노키아와의 협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양사의 검증된 실행력까지 광대한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놀라운 규모로 진행된다&#8221;라며 &#8220;에코시스템은 속도와 혁신 규모가 보태어졌을 때 비로소 번영할 수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8221;라고 밝혔다.</p>
<p>두 회사의 주요 제휴 내용은 아래와 같다.</p>
<ul>
<li>
<ul>
<li>노키아는 윈도우폰 플랫폼을 주요 스마트폰 전략으로 채택한다.</li>
<li>노키아는 하드웨어 디자인과 다국어 지원, 가격대과 시장 세그먼트의 다변화 등 노키아가 가진 강점을 지원해 윈도우폰 플랫폼의 발전을 돕는다.</li>
<li>노키아와 MS는 모바일 제품의 혁신을 위해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조인트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긴밀히 협력한다.</li>
<li>노카아 단말기와 서비스의 검색 엔진으로 MS의 빙을 채택한다. 또한, MS는 광고서비스인 애드센터(adCenter)를 노키아 라인업의 검색 광고 서비스로 제공한다.</li>
<li>노키아의 지도 서비스는 새로운 지역 검색과 광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MS의 빙 검색과 에드센터와 통합한다.</li>
<li>신용카드 사용이 저조한 국가에서도 윈도우폰 서비스의 결제를 용이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키아의 대규모 통신사 지급결제 동의를 활용한다.</li>
<li>MS는 개발자들이 글로벌 에코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키아의 윈도우폰 단말기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li>
<li>노키아의 콘텐트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보다 경쟁력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MS의 마켓 플레이스에 통합한다.</li>
</ul>
</li>
</ul>
<p>이번 협력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노키아가 MS의 윈도우폰을 최우선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운영체제 외에도 검색엔진과 광고 플랫폼, 지도와 결제, 애플리케이션 마켓과 개발 도구까지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폭넓은 협력이 예고됐다.</p>
<p><a href="http://blogs.computerworld.com/17800/google_and_microsoft_offer_nokia_hundreds_of_millions_to_abandon_meego_symbian" target="_blank">컴퓨터월드</a>의 보도에 따르면 MS는 노키아가 윈도우폰 플랫폼을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수억 달러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그 밖에 노키아 임원진 교체와 함께 조직 개편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앞으로 노키아는 스마트 디바이스 부문과 휴대폰 부문 두 개의 사업부로 분리되며, 두 사업부는 실적과 고객 응대,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부는 심비안과 미고를 포함한 모바일 솔루션 부분을 통합하고, 윈도우폰 플랫폼을 포함한 스마트폰과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p>
<p>이번 협력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심비안 플랫폼의 위상은 더욱 빠르게 하향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노키안은 심비안이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8216;프랜차이즈 플랫폼&#8217;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요하다면 돈 내고 갖다 쓰라는 의미로, 사실상 윈도우폰 단말기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기존 심비안 사용자에 대한 기술 지원은 앞으로도 게속된다.</p>
<p>미고(MeeGo)는 기존 방침과 같이 차세대 디바이스를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노키아는 올 하반기에는 미고를 탑재한 제폼도 추가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p>
<p>지난 9일, 엘롭 노키아 CEO는 <a href="http://blogs.wsj.com/tech-europe/2011/02/09/full-text-nokia-ceo-stephen-elops-burning-platform-memo/" target="_blank">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a>에서 &#8220;우리의 플랫폼은 불타고 있다&#8221;라는 강력한 발언을 하며 위기 의식을 강조하는 한편, 노키아의 플랫폼 전략에 일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8675" target="_blank">노키아가 대규모 인적 쇄신과 함께 MS와 협력 방안을 내놓을 것</a>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p>
<p>결국 소문대로였다. 모바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여느 기업 못지않게 거대한 몸짓과 강력한 기술력을 갖췄으면서도, 시장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며 위기를 맞은 두 기업이 뭉친 것이다. 오히려 두 회사는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예상을 뛰어넘는 폭넓은 협력 방안을 내놓았다.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의 협력은 향후 모바일 산업을 뒤흔들 빅뉴스임에 틀림이 없다.</p>
<p>양사의 협력이 △기울어가는 심비안, △라이징 스타 안드로이드, △단독 플랫폼 전략의 iOS와 블랙베리,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윈도우폰 순으로 이어지는 스마트폰 시장 구조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그러나 제휴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MS와 노키아가 언제 어떠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지, 개발자들에게는 어떠한 당근책을 제시하며 풍성한 에코시스템을 꾸려갈 수 있을 지, 세부적인 전략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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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노키아의 새 돌파구는?&#8221;&#8230;대규모 인적 쇄신 임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6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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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Feb 2011 04:41:4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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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oki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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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티븐 엘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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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가 대규모 인적 쇄신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앞서 지난주부터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윈도우폰7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에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노키아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일(이하 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8220;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사진) 노키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가 대규모 인적 쇄신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앞서 지난주부터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윈도우폰7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에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노키아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Stephen_Elop_4_lores.jpg" rel="lightbox[48675]" title="Stephen_Elop_4_lores"><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tephen_Elop_4_lor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Stephen_Elop_4_lores_thumb.jpg" border="0" alt="Stephen_Elop_4_lores" width="500" height="354" /></a></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858404576128531221475772.html?mod=rss_whats_news_technology&amp;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wsj/xml/rss/3_7015+(WSJ.com:+What's+News+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7일(이하 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8220;스티븐 엘롭(Stephen Elop, 사진) 노키아 CEO가 대규모 인적 쇄신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수의 노키아 임원진이 조만간 자리를 비우게 될 것&#8221;이라고 보도했다.</p>
<p>노키아는 오는 11일로 예정된 런던 투자자 행사에서 인적 쇄신안을 포함한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 부임한 신임 엘롬 CEO가 대규모 인사 개편을 통해 그 동안 진행해 온 노키아의 체질 개선 작업을 매듭지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그는 최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노키아의 전략을 과감하게 수정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구체적으로 어떤 임원이 회사를 떠나게 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독일 경제 주간지 비르트샤프츠보케의 보도에 따르면 휴대폰 부문 책임자인 매리 T. 맥도웰과 시장 부문 매니저인 니클라스 사반더(Niklas Savander)를 포함한 일부 임원진이 이미 회사를 떠날 것을 요청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두 임원진과 노키아 대변인은 공식적인 답변을 피했다.</p>
<p>노키아는 여전히 판매 규모 면에서 세계 최대의 휴대폰 제조업체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휴대폰 업계의 수익률을 좌지우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 지난 4분기에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에 근소한 차이로 밀리며 분기 OS 점유율에서 처음으로 수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8322" target="_blank">카날리스, Canalys</a>)</p>
<p>노키아는 지난 4분기 7억 4천 500만 유로(약 1조 1천 2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21%나 감소한 수치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지난해 신규 모델을 대거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이 3분기 38%에서 4분기 31%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갔다.</p>
<p>많은 전문가들이 노키아의 심비안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와 경쟁하기에 너무 뒤쳐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심비안의 사용자 경험은 유럽의 기존 노키아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했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타는 사용자들을 붙잡거나 북미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에는 혁신적인 요소가 부족하다는 뜻이다.</p>
<p>이에 따라 이번 인사 개편 못지 않게, 11일로 예정된 행사에서 노키아가 심비안을 버리고 새로운 운영체제를 채택할 가능성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노키아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크게 4가지가 있다. △인텔과 손잡고 개발하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미고(MeeGo) 운영체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거나, 미고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윈도우폰7 단말기를 선보이거나,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삼성전자와 같이 멀티 OS를 지원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p>
<p>지난주 애드난 아마드(Adnaan Ahmad) 베렌버그 은행 애널리스트가 스티븐 엘롭 노키아 CEO와 스티브 발머 MS CEO에게 윈도우폰7 단말기를 출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권고하는 공개 서한을 보내면서 노키아와 MS의 협력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p>
<p>노키아와 MS의 협력설은 지난해 MS 출신인 스티븐 엘롭이 노키아의 CEO로 합류하면서 시작된 오래된 루머다.</p>
<p>그러나 노키아가 이미 인텔과 손잡고 리눅스 기반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8216;미고(MeeGo)&#8217;의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MS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노키아가 윈도우폰7 단말기를 개발하는 것은 시장의 바람일 뿐이지, 노키아가 미고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두 공룡의 협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노키아는 이미 유럽 지역에서 미고 기반의 위탭(WeTab)을 출시했으며, 지난달 열린 CES 2011을 통해 미국 시장에도 첫 선을 보였다.</p>
<p>노키아가 최근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네 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삼성전자와 HTC, 모토로라와 같은 선두 업체들이 확고히 자리를 굳혔으며, 뒤늦게 노키아가 합류한다고 해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주도적인 위치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p>
<p>노키아는 미고를 계속 밀 것인가, 아니면 전격적으로 윈도우폰7이나 안드로이드폰 개발에 나서게 될까? 얼마나 많은 임원들이 노키아를 떠날 것이며, 신규 임원진은 어떤 부문에 중점을 두고 구성하게 될까? 이 모든 자구책이 노키아의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만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p>
<p>노키아의 다음 선택은 11일로 예정된 투자자 행사와 다음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구체적인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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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세계 톱10 스마트폰 시장 등극&#8230;안드로이드는 심비안 제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8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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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Feb 2011 02:43:2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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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점유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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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의 심비안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지난해 4분기에만 340만 대의 스마트폰이 팔리며 전세계 톱10 스마트폰 시장 반열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3천290만 대 판매되며, 3천100만 대가 판매된 노키아의 심비안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O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가 노키아의 심비안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지난해 4분기에만 340만 대의 스마트폰이 팔리며 전세계 톱10 스마트폰 시장 반열에 올랐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canalys.com/pr/2011/r2011013.html" target="_blank">카날리스(Canalys)</a>에 따르면,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3천290만 대 판매되며, 3천100만 대가 판매된 노키아의 심비안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smartphone-OS-market-share-2010-4Q.jpg" rel="lightbox[48322]" title="smartphone OS market share 2010 4Q"><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martphone OS market share 2010 4Q"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smartphone-OS-market-share-2010-4Q_thumb.jpg" border="0" alt="smartphone OS market share 2010 4Q" width="500" height="31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2010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출처 : <a href="http://www.canalys.com/pr/2011/r2011013.html" target="_blank">Canalys</a>)</em></p>
<p>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실로 놀라운 수준이다. 1년 전인 2009년 4분기,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은 470만 대, OS 점유율은 8.7%에 불과했다. 1년 만에 6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HTC의 활약이 눈부셨다. 두 업체의 판매량을 합치면 전체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의 45%에 육박한다.</p>
<p>노키아는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안드로이드에 1위를 내주게 됐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는 28%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1위 스마트폰 벤더의 자리를 유지했다.</p>
<p>지난 4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1억 120만 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89%나 늘어난 수치다. 4분기 판매량을 합치면, 2010년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 대에 조금 못 미쳤으며, 이는 2009년 연간 판매량과 비교해 80% 성장한 것이다.</p>
<p>스마트폰 시장을 지역별로 구분해보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약자로 EMEA) 지역이 여전히 최대의 시장 규모를 유지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4분기에 3천 880만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90%에 달한다. 노키아는 EMEA 지역에서 여전히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블랙베리를 판매하는 RIM이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보급형 라인업인 &#8216;블랙베리 커브&#8217; 라인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미국은 단일 국가로는 여전히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이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두 배 이상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RIM이 애플을 제치고 다시 1위 판매업체로 올라섰다. 지난해 출시한 &#8216;블랙베리 토치&#8217;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HTC는 RIM, 애플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3위의 자리를 유지했다. 최신 안드로이드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폰 7 제품도 호응을 얻고 있다.</p>
<p>팀 셰퍼드(Tim Shepherd) 카날리스 애널리스트는 &#8220;올해부터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지형이 급격히 변화할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 버라이즌이 아이폰을 공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p>
<p>그는 &#8220;버라이즌이 드로이드 라인업 중심의 전략에서 눈길을 돌린 셈이며, 전체 휴대폰 시장에 통신사 독점 공급의 영향력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8221;이라며 &#8220;이와 동시에 AT&amp;T는 모토로라와 HTC,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운영체제 별로 살펴보면 지난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1위 스마트폰 운영체제 자리를 유지했다.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은 1천 210만 대로 블랙베리 판매량의 3배에 육박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점유율이 5%로 떨어졌으며, 전세계 시장에서도 3.4%의 점유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톱 5 운영체제 가운데, 단말기 판매량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폰7의 경우 4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출시돼, 연말 할리데이 시즌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에는 시간이 짧았다는 평가다.</p>
<p>국가별로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우리나라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가 눈에 띈다.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2009년 4분기에는 판매량이 70만 대 규모였는데, 1년이 지난 2010년 4분기에는 340만대 규모로 늘어났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세계 스마트폰 Top 10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p>
<p>일본의 경우 4분기에 140만 대의 안드로이드폰이 판매됐는데, 일본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HTC와 같은 글로벌 벤더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올해부터는 NEC 카시오와 파나소닉 등에서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중국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협공으로 노키아의 점유율이 76%에서 56%로 뚝 떨어졌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 휴대폰 시장 크기에 비해 아직 규모가 작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134%에 달했다. 64% 성장한 미국 등 선진 시장과 비교해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p>
<p>크리스 존스(Chris Jones) 카날리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2010년은 스마트폰 시장에 환상적인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여러 제조업체들이 전년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8221;라면서도, &#8220;2011년에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NFC, 3D 디스플레이 등 제품을 차별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이 대거 등장하면서 제조업체 사이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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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휴대폰 시장 &#8216;무명 파워&#8217; 거세다&#8230;&#8217;화이트박스&#8217; 제품이 33% 장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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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Nov 2010 02:15: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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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유명 제조사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브랜드 없는 &#8216;화이트박스&#8217;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되고 있어 주류 업체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화이트박스 업체들은 전세계 이동통신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G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어 주류 업체들의 기반을 하나씩 잠식해 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중국 시장 위주로 판매를 하던 이 업체들이 최근엔 러시아, 인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유명 제조사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브랜드 없는 &#8216;화이트박스&#8217;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되고 있어 주류 업체들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p>
<p>화이트박스 업체들은 전세계 이동통신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G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어 주류 업체들의 기반을 하나씩 잠식해 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중국 시장 위주로 판매를 하던 이 업체들이 최근엔 러시아, 인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까지 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PC나 서버 시장의 경우에도 표준화된 모듈들을 조립해서 제공하는 화이박스 업체들이 많은데 휴대폰 시장에서도 이런 제조업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p>
<p>이러한 추세는 계속돼 이들의 점유율이 4분기에 더 커질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left">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밝힌 2010년 3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0년 3분기 아시아 지역 내 화이트박스 제조사들의 성장으로 인해 &#8216;기타&#8217; 부문의 시장점유율이 33%를 차지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캐롤리나 밀라네시(Carolina Milanesi)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은 &#8220;이는 상위 5개 휴대 기기 제조사의 전체 점유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이들 5개사 점유율을 합한 수치가 전년 동기 83%에서 2010년 3분기 66.9%까지 감소했다&#8221;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표 1. 2010년 3분기 전세계 모바일 판매 대수 (단위: 천 대)&g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gartner3Q10.jpg" rel="lightbox[42304]" title="gartner3Q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305" title="gartner3Q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gartner3Q10.jpg" alt="" width="500" height="239" /></a><em>출처: 가트너 (2010년 11월)</em></p>
<p style="text-align: left">휴대폰 판매는 계속해서 증가했다. 가트너는 2010년 3분기에 사용자에게 판매된 휴대폰은 총 4억1천700만 대이며,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1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했다.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p>
<p>캐롤리나 밀라네시 부사장은 &#8220;2010년 3분기에는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기록적인 스마트폰 판매를 이끌었다. 애플은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미 림(RIM)을 앞질러 안드로이드 다음으로 2위로 부상했다. 안드로이드 역시 규모를 급속히 키워가며 세계 2위 운영체제(OS)로 자리매김했다&#8221;고 말했다.</p>
<p>세계 3대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사인 노키아(Nokia), 삼성전자, LG전자는 시장 점유율은 감소했지만 판매량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애플은 림을 4위 자리에서 밀어내고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p>
<p>성숙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강한 성장세를 보인 데 더해, 일부 신흥 시장에서는 화이트박스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휴대폰 판매량을 또 한번 부추겼다.</p>
<p>노키아는 채널사에 2010년 3분기 1억1천40만 대의 제품을 판매했다. 이는 기대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었는데, 카메라 모듈, 디스플레이 등의 부품 부족이 저가 제품 공급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는 재고를 일부 풀어 충족시켰는데, 이로써 노키아는 총 판매량 1억1천 750만 대 수준을 기록할 수 있었다. 노키아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8.5%p 하락했다. 그러나 저가 제품의 공급 부족은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값비싼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여기에 환율까지 호의적으로 작용해, 노키아의 재정 성적은 기대 이상 수준을 보였다.</p>
<p>2010년 3분기 삼성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7천170만 대를 기록하며 탄탄한 분기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시장점유율은 17.2%로 다소 하락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10%를 차지했다. 삼성은 2010년 3분기 &#8216;바다&#8217;(Bada) OS 제품을 100만 대 가까이 판매했으며, 660만 대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판매해 최고의 안드로이드 판매사로 입지를 다졌다.</p>
<p>LG전자는 2010년 3분기 2천750만 대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판매했으며, 전세계 시장점유율은 6.6%로 하락했다. LG의 스타일리시한 중가 제품에 대한 강점은 갈수록 스마트폰 쪽으로 이동중인 성숙 시장 내에서 점차 관련성을 잃어가는 추세로, 이 같은 현실이 시장점유율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LG전자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품을 갖추고 있지 못하며, 제품들은 혁신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결여한 합리적 가격의 중가 제품들로, 이동통신업체가 다루는 제품 군에서도 저가로 책정돼 있다.</p>
<p>전세계 4위를 기록한 애플은 2010년 3분기 1천 350만 대의 제품을 판매하며 눈부신 성적을 보였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도 있었으나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공급 제한의 영향을 받았다. 아이폰(iPhone)은 총 89개국에서 166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유럽, 아시아, 일본 내 애플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준이며, 서유럽에서의 판매량은 애플을 지역 내 3위로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애플은 여전히 소비자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iPad)를 기업에서 도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p>
<p>림은 2010년 3분기 1천 190만 대의 제품을 판매했으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4.8%로 하락했다. 전체 북미 시장 내 림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12.7%에서 올해 3분기 11.2%로 감소했다. 림은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 자리를 애플에 넘겨주었다. 아이폰4의 영향과 더불어 모토로라 드로이드(Droid) X, 삼성 갤럭시(Galaxy) S, HTC 인크레더블(Incredible), 에보(Evo) 등 신규 안드로이드 제품들 또한 림의 시장 점유율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블랙베리 토치(BlackBerry Torch) 등 신규 출시한 제품들과 AT&amp;T가 진행한 프로모션 덕분으로 림은 미국 내 제품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었다.</p>
<p><strong>스마트폰 판매량</strong><br />
2010년 3분기 8천 100만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안드로이드가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25.5%를 차지하며 제 2위의 OS를 차지했다. 안드로이드는 특히 북미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p>
<p><strong>&lt;표2. 2010년 3분기 OS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대수 (단위: 천 대)&gt;</strong></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3Q10Garner1.jpg" rel="lightbox[42304]" title="3Q10Gar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307" title="3Q10Garn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3Q10Garner1.jpg" alt="" width="498" height="235" /></a></p>
<p style="text-align: left"><em>출처: 가트너 (2010년 11월)</em></p>
<p>가트너는 2010년 3분기 미국의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의 스마트폰 거래량 중 75%에서 80%가 안드로이드 제품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을 비롯한 제조사들도 갤럭시S와 같은 고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한편, 제조사들은 기타 소비자 층을 겨냥한 보다 저렴한 안드로이드 제품도 출시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예를 들어 중국의 ZTE는 100파운드(한화 약 18만 원) 미만의 안드로이드 제품을 영국의 오렌지(Orange)사를 통해 영국 선불폰 시장에 출시했다. 구글(Google)은 빠른 속도로 안드로이드OS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매 버전은 안드로이드에 새로운 기능과 세련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혁신의 수준이 주된 차별점이 되고 있다.</p>
<p>애플은 아이폰4의 성과에 힘입어 훌륭한 성적을 보였다. 다수의 이동통신사들과 사업관계를 맺어 국제적으로 판매 채널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으며, 아이튠즈(iTunes)와 앱스토어(AppStore)를 둘러싼 탄탄한 생태계는 애플의 압도적인 우세를 지속시켰다.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북미 시장에서 림을 앞질러 안드로이드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서유럽 지역에서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이는 애플이 이 지역 전체 디바이스 시장에서 노키아 및 삼성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공헌했다.</p>
<p>가트너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로버타 콧자(Roberta Cozza)는 &#8220;스마트폰 OS 제공자들은 보다 꾸준해진 제품 출시, 신규 플랫폼 벤더들과 신규 기기 유형 등에 자극을 받으며 이제 가속화된 플랫폼 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빠른 혁신에 실패하는 플랫폼은 개발자, 제조사, 잠재적인 파트너를 잃을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를 잃게 될 것&#8221;이라고 석했다.</p>
<p>가트너는 현재 2010년 전체 디바이스 판매량은 화이트박스 제조사들의 활약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에 대한 미디어 태블릿(예 아이패드)의 영향은 2011년에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다. 가트너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 2011년 5천 48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한다.</p>
<p>밀라네시 부사장은 &#8220;아이패드 및 iOS의 성장과 아이팟 터치(iPod Touch)의 지속적인 성공은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판매 성과이다. 그러나 더 나아가 이는 스마트폰만 제조하는 벤더들로써는 경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애플만의 생태계 및 아이폰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개발자들에게 있어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은 (그리고 그 만큼은 아니지만 아이패드 역시) 실질적으로 동일 제품이며 단일 시장 기회나 다름없다. 안드로이드가 미디어 태블릿에서나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에 있어 효용성을 지속적으로 늘이고 있기는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iOS가 갖춘 다중 제품적 면모에 있어서는 훨씬 뒤쳐져 있는 상태다.</p>
<p>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하루 평균 대략 27만5천개의 iOS 제품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어떤 개발자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한 시장이다. 그리고 이러한 개발자들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결국 사용자를 끌어들인다&#8221;고 분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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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기기 사용자 81%, 승인없이 회사망에 접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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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Oct 2010 07:10: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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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과 테블릿 PC 사용자 4명 중 3명이 민감한 개인 정보와 회사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수많은 모바일 기기들의 기업 내 확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조사된 자료라는 점에서 기업 내 IT 기획팀과 관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니퍼네트웍스가 최근 전세계 소비자들의 모바일 보안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의 5명 중 4명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과 테블릿 PC 사용자 4명 중 3명이 민감한 개인 정보와 회사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수많은 모바일 기기들의 기업 내 확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조사된 자료라는 점에서 기업 내 IT 기획팀과 관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p>
<p>주니퍼네트웍스가 최근 전세계 소비자들의 모바일 보안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의 5명 중 4명이 꼽은 제품 사용과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보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p>
<p>또한 설문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기기 분실이나, 신상정보 보호, 보호자 관리를 통한 가족 보호 등이 염려스럽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자 4명 중 3명이 모바일 기기로 민감한 개인 정보와 회사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이번 조사는 주니퍼네트웍스 미국 본사가 KRC리서치와 시노베이트(Synovate)에 의뢰해 전세계 13개국 4,500명 이상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모바일 기기 사용 시 개인적인 용도와 업무 용도의 구분이 매우 모호하며, 보다 엄격하고 통합된 모바일 보안이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응답자 중 약 43%는 개인적인 용도와 업무 용도의 구분 없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고, 용도를 엄격하게 구분해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5% 미만에 불과했다. 업무 목적으로 회사 네트워크에 액세스 하는 사람 가운데 81% 이상은 이 사실을 회사에 알리거나 승인 받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58%는 매일매일 사전 승인이나 고지 없이 모바일 기기로 회사 네트워크에 액세스하고 있었다.</p>
<p>설문 응답자 가운데 54% 이상은 기기 분실로 인해 저장된 데이터와 정보를 잃을까 두려워하고 있으며, 61%는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난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52%가 보호자 관리(Parental controls) 서비스를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꼽았다.</p>
<p>응답자의 42%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구매/사용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이 보안 수준이라고 답했으며, 40%도 보안 수준이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원하는 보안 수준과 실제로 사용자 자신이 실행하고 있는 보안 상태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번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가운데 25%만이 모바일 기기의 보안 설정을 자주 바꾼다고 답했으며 33%는 필요한 경우에만 바꾸고, 30% 이상은 보안 암호 설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모바일 기기의 보안 설정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도 10%나 됐으며, 응답자의 15%는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PC에도 보안 설정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juniperkim101026pulse1.jpg" rel="lightbox[41194]" title="juniperkim101026pulse"><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1196" style="margin: 10px" title="juniperkim101026puls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juniperkim101026pulse1.jpg" alt="" width="300" height="239" /></a>이와 관련해 주니퍼는 주노스 펄스라는 모바일 보안 스위트를 제공한다.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함께 대두되고 있는 보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p>이 스위트는 안티바이러스, 개인용 방화벽, 안티 스팸 기능과 원격 기기잠금과 백업, 데이터 삭제 등을 제공하는 기기 모니터링과 제어, 도난과 분실 방지 등을 지원하는 모바일 통합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p>
<p>주니퍼는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인 에스모바일(SMobile)을 인수한 바 있다.</p>
<p>기존 VPN 장비와 에스모바일의 기술과 경험을 혼합해 유무선 보안 분야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p>
<p>국내 사업과 관련해 김병장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이사는 &#8220;모바일 오피스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통신사와 IT 서비스 업체, 주니퍼의 총판들이 이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파이어월과 VPN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주니퍼는 자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의 보안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그동안은 노트북이나 PC 위주로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p>
<p>주니퍼 펄스는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MS 윈도우 폰, 노키아 심비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에 애플 아이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IBM, AT&amp;T, BT 등이 주노스펄스 보안 스위트를 사용하고 있다.</p>
<blockquote><p><strong>상세한 조사 결과</strong></p>
<p>응답자의 74% 이상은 비밀번호 입력 및 수정(50%), 은행 또는 신용카드 정보 확인(43%), 공과금 영수증 확인(29%), 신용카드  번호와 같은 금융 정보 공유(20%), 회사 직원 정보 확인(18%), 의료 기록 열람(17%), 사회보장번호(14%) 등과 같은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하고 있었다.</p>
<p>조사한 13개 나라 가운데, 모바일 보안 문제에 대해 응답자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는 나라는 브라질과 러시아(88%)였으며,  독일(86%), 중국 및 이탈리아(85%)가 그 뒤를 이었다. 벨기에/네덜란드와 미국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모바일 보안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그 비율은 각각 74%, 77%나 됐다.</p>
<p>업무용도와 개인용도 사용은 국가별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캐나다(72%), 일본(70%), 프랑스(67%)는 개인적인 용도로 모바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75%), 러시아(65%) 및 브라질(61%)은 업무/개인용도로 함께 사용하고, 벨기에/네덜란드는12%  정도가 업무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p>
<p>회사의 승인 없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는 정도를 보면, 미국은52%로 비교적 보수적이었으며 브라질(94%), 러시아(93%), 일본(90%)  및 이탈리아(92%)는 좀 더 공격적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경향을 보였다.</p>
<p>암호 보호 수준은 전체적으로 비슷하였으며10%~20%만이 암호 보호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외적으로 미국은 25%정도가 암호  보호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p>
<p>특정한 위협에 대해 우려하는 수준은 비슷했으나, 브라질의 경우 폰/데이터 분실(75%), 보호자 관리(72%), 신분 도용(82%) 으로  그 정도가 조금 높았다. 러시아는 폰/데이터 분실(68%), 신분 도용(82%)은 기준을 훨씬 넘어섰으나, 보호자 관리(55%)는 기준을 약간  초과했다.</p>
<p>가장 적은 우려를 보인 국가 중 하나인 미국의 경우 폰/데이터 분실(43%), 보호자 관리(43%), 신분도용(46%)의 수준이었으며,  벨기에/네덜란드는 폰/데이터 분실(41%)에서, 일본은 보호자 관리(40%)에서 가장 적은 우려를 보였다.</p>
<p>이번 조사는 2010년 10월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 실시되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 브라질 등 13개 국가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사용자들이 참여했다. 본 조사는 주니퍼  네트웍스의 의뢰로 KRC 리서치와 시노베이트가 공동 조사를 실시했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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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안드로이드 올 연말 세계 2위로 부상&#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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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Sep 2010 04:29:0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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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해 안에 블랙베리를 제치고 2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로 등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14년에는 노키아의 심비안을 바짝 추격하며 투 톱 체제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지난 10일 발표한 &#8216;오픈 OS를 탑재한 모바일 통신 디바이스 전망&#8217;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올 연말까지 1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점유율 17.5%)를 간발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해 안에 블랙베리를 제치고 2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로 등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014년에는 노키아의 심비안을 바짝 추격하며 투 톱 체제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p>
<p>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지난 10일 발표한 &#8216;오픈 OS를 탑재한 모바일 통신 디바이스 전망&#8217;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올 연말까지 1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점유율 17.5%)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점유율 2위의 스마트폰 OS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smartphoneosmarketshare.jpg" rel="lightbox[38481]" title="smartphone os market sha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1px solid black" title="smartphone os market 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smartphoneosmarketshare_thumb.jpg" border="0" alt="smartphone os market share" width="500" height="35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자료 출처 : 가트너, 블로터닷넷 재구성</em></p>
<p>지난해 3.9%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안드로이드는 통신사와 제조업체들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트너는 올 하반기도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 같은 대형 제조업체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면서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p>
<p>가트너는 이와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안드로이드는 올 연말 심비안이 약세를 보이는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4년에는 29.6%의 점유율을 기록해 세계 시장에서도 노키아의 심비안을 턱밑까지 추격할 것으로 내다봤다.</p>
<p>심비안은 올해 40.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다른 OS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의 자리를 지켜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세는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에는 지금보다 10% 가량 하락한 30.2%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심비안이 놓친 점유율을 안드로이드가 그대로 흡수하는 형국이다.</p>
<p>블랙베리는 지난해보다 2.4% 하락한 17.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블랙베리의 점유율이 앞으로도 꾸준히 하락해 2014년에는 11.7%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iOS는 소폭의 등락을 거치면서도 15%대의 점유율은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에는 15.4%의 점유율로 블랙베리에 이어 4위를 차지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블랙베리를 제치고 3위에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p>
<p>로베르타 콧자(Roberta Cozza) 가트너 수석 리서치애널리스트는 &#8220;전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심비안과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와 iOS의 4가지 운영체제에 의해 지배될 것&#8221;이라며, 특히 &#8220;2014년 심비안과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더하면 60%에 육박해(59.8%) 두 운영체제가 투톱으로 떠오를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향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은 통신사와 개발자에게 지지를 받는 몇 개의 운영체제로 굳혀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통신사들은 그들이 제공하는 플랫폼의 숫자를 한정해 유지 비용을 절감하려고 노력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p>
<p>그는 &#8220;애플의 iOS와 블랙베리 OS와 같은 단일 플랫폼의 경우 시장 확대의 흐름 속에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겠지만 시장 성장률에는 못미치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점유율은 현상유지를 하거나 소폭 하락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콧자 수석 애널은 &#8220;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억 6천 878만 대 규모가 될 것이며, 내년에는 4억 1천 348만 대, 2014년에는 8억 7천 557만 대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8221;으로 내다봤다. 그는 &#8220;최근 iOS4와 블랙베리 OS 6, 심비안3와 심비안4, 윈도우폰 7 등 새로운 업데이트의 출시로 인해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과 혁신을 지속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그러나 연말 윈도우 폰 7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폰은 향후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4% 하락한 4.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내년에는 5.2%, 2014년에는 3.9%의 점유율을 기록해 앞으로도 한 자리수 점유율을 면치 못할 것으로 조사됐다.</p>
<p>가트너는 윈도우폰이 노키아와 인텔의 합작품인 미고(MeeGo)에 밀려 2014년에는 톱5 운영체제 자리를 넘겨주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성장과 미고의 선전, 심비안의 오픈소스 전환을 등에 업고 2014년에는 오픈소스 플랫폼 점유율이 60%를 넘어서며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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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50.5% 증가&#8230;HTC 약진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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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Aug 2010 02:07: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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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체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의 19%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 2010년 2분기에 사용자에게 판매된 모바일 디바이스는 총 3억 2천 560만 대이며,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것이라는 가트너의 자료를 볼 때 이런 성장세를 스마트폰이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 2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체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의 19%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 2010년 2분기에 사용자에게 판매된 모바일 디바이스는 총 3억 2천 560만 대이며,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것이라는 가트너의 자료를 볼 때 이런 성장세를 스마트폰이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해 보인다.</p>
<p>가트너의 연구 부사장인 캐롤리나 밀라네시(Carolina Milanesi)는 “2010년 2분기에만 휴대용 통신 기기 시장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판매 가격(ASPs)은 예상보다 낮았으며, 이윤은 했다”며 “달러 강세와 유로화 약세, 그리고 치열한 경쟁이 가격을 낮추고 제품 조합의 변화를 일으킨 원인이라고 본다. 삼성이나 LG와 같은 생산자들은 이윤이 낮은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노력해 왔으나, 2010년 2분기의 LG의 평균 판매 가격의 27.8%하락이라는 결과에서 보이듯 이는 위험한 접근법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p>
<p>애플, HTC, 모토로라의 신제품 출시에 더해 평균 판매가의 하락이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와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부품 부족사태에 일조했으며, 이는 인기 있는 신제품 스마트폰들의 판매량에 악영향을 미쳤다.<br />
<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gartnersmartphone0102-1.jpg" rel="lightbox[36670]" title="gartnersmartphone010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673" title="gartnersmartphone010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gartnersmartphone0102-1.jpg" alt="" width="500" height="245" /></a></p>
<p>2분기에는 상위 10개 모바일 디바이스 생산업체 순위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HTC는 전년 대비 139.1%의 판매 신장세를 나타내며 세계 10위권에 등장한 뒤, 8위로 순위를 고수했다.  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의 인기뿐만 아니라 2009년 동기와 비교해 봤을 때 훨씬 더 공격적인 브랜드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기도 하다.</p>
<p>2010년 2분기에, 최종 사용자에 대한 노키아의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은 1억 1천 150만 대에 이르렀으며, 이는 34.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비율이다. 노키아의 판매와 공급 전략은 노키아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세계 1위의 지위를 지키도록 해 주었다. 그러나 하이엔드 부문에서는 노키아의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만으로는 리더십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노키아는 전년 대비 2.6%의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 노키아의 고위 간부들은 개발자들과 생태계 내의 다른 멤버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플랫폼 전략을 수정하고 의사소통 기법을 보완해야 한다.</p>
<p>2010년 2분기에 삼성은 6천 530만 대의 디바이스를 판매했으며, 이는 20.1%의 시장 점유율이다. 개발 도상국 시장에서 삼성의 판매량이 높았지만, 제품 조합의 변경으로 인해 전체 평균 판매가격은 하락했다. 삼성은 메시징 핸드셋과 같은 몇몇 신제품 출시로 인해 중위권의 순위는 지켰다. 규모가 큰 시장에 대한 이러한 더욱 공격적인 전략으로 인해 2010년 2분기에는 재고가 감소했다.</p>
<p>리서치 인 모션(RIM)의 경우 2010년 2분기에 1천 120만 대에 이르렀는데, 이번 분기에 3.4%의 시장 점유율을 보인 4번째로 큰 브랜드로 밝혀졌다. 블랙베리 OS 6.0을 구동하는 새로운 디바이스들 &#8211; RIM사의 첫 번째 터치스크린 쿼티 슬라이더인 토치와 같은 – 은 2010년 3분기부터 구입 가능할 것이다. 가트너는 토치의 폼 팩터가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사업을 하는 사용자들에게 더 매력적일 것이며, 많은 충성스러운 블랙베리폰 유저들이 이를 버리고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것을 막을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유저를 끌어들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p>
<p>애플사의 모바일 디바이스 판매량은 870만대이며, 이는 전체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으로 보았을 때 2.7%의 점유율에 불과하나, 스마트폰 시장으로 보았을 경우에는 14.2%의 점유율이다. 애플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전체 7위, 그리고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의 순위를 유지했다.</p>
<p>애플이 2010년 2분기 말에 출시될 아이폰 4 때문에 타이트한 재고관리를 해야 하지 않았다면 애플의 판매량은 더 높았을 것이다. 애플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공급 제약에 의해서도 곤란을 겪었다. 가트너는 아이폰4의 출시 국가가 더 늘어나면서 애플의 판매 모멘텀이 2010년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gartnersmartphone01022.jpg" rel="lightbox[36670]" title="gartnersmartphone01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6675" title="gartnersmartphone01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gartnersmartphone01022.jpg" alt="" width="500" height="288" /></a><br />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는, 2010년 2분기에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애플 아이폰의 운영체계를 추월해 3위가 됐다. 미국에서는 RIM사의 운영체계를 추월해 해당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밀라네시는 “많은 통신 사업자들에게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독점적이지 않은 전략, 그리고 몇 개의 다른 가격대의 매력적인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수많은 제품 생산자들에 대한 지원이 이번 분기의 성장의 원동력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p>
<p>2010년 2분기의 최종 사용자들에 대한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6천 160만대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다. 4개의 상위 운영체제 판매사들은 2010년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9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 대비 6%의 성장이다.</p>
<p>가트너는 통신사업자들이 점점 더 많은 합리적 가격의 단계적인 데이터 플랜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계적인 데이터 플랜은 스마트폰들이 서로 다른 종류의 시장에 접근 가능하게 하고, 성숙한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지배적인 디바이스로 만든다. 이는 소유 비용이 더 낮아질 것이며, 신규 사용자들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질 것임을 의미한다.</p>
<p>밀라네시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발표는 2010년 하반기에도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가트너는 운영체제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통신사업자, 개발자, 그리고 소비자들과 기업 소비자들의 강한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몇 개의 업체들에 의해 고착될 것이라 본다”고 본 조사결과에 대한 총체적 의견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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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후 앱 다운로드 1위 플랫폼은 안드로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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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Jul 2010 02:15:3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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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의 아성이 안드로이드 등 라이벌의 출현으로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이 2015년 안드로이드의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아이폰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범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향후 5년 동안 비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의 전세계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가 연평균 41%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2009년 26억 9천만 건 수준에서 2015년에는 213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의 아성이 안드로이드 등 라이벌의 출현으로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이 2015년 안드로이드의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아이폰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appdownloadbyplattform.jpg" rel="lightbox[34579]" title="app download by plattform"><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app download by plattform"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appdownloadbyplattform_thumb.jpg" border="0" alt="app download by plattform" width="392" height="207" /></a></p>
<p>오범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향후 5년 동안 비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의 전세계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가 연평균 41%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2009년 26억 9천만 건 수준에서 2015년에는 213억 건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아이폰은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에서 14%의 시장점유율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앱 다운로드 건수에서는 무려 67%를 독식했다. 이와 달리, 노키아의 심비안은 49%의 단말기 점유율을 기록했으면서도 앱 다운로드 시장에서는 9% 점유율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전체 다운로드 건수의 1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p>
<p>그러나 5년 후에는 이러한 시장 구도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미쉘 맥켄지 오범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지금까지 아이폰은 스마트폰 앱 시장에서 밀림의 황제 격이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앱 다운로드 점유율은 보다 고르게 분산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이 성숙되고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플랫폼에서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오범의 전망에 따르면, 2015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플랫폼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다. 현재 14% 수준의 점유율에서 2015년에는 26%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말기 점유율도 작년 5%에서 18%까지 성장하며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작년에 앱 다운로드 건수에서 67%를 독식했던 아이폰은, 2015년에는 점유율이 22%까지 떨어지며 안드로이드에 소폭 뒤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의 경우에도 다운로드 건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겠지만 시장이 대폭 확대되면서 점유율이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으로 봤다.</p>
<p>블랙베리와 윈도우폰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선전에 밀려 단말기 점유율에서는 한 자리수 수준으로 어려움을 겪겠지만, 앱 다운로드 점유율에서는 그보다 두세 배 높은 10% 대는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p>
<p>플랫폼별 앱 다운로드 시장이 점차 평평해지듯, 현재 북미 시장에 편중된 지역별 다운로드 건수도 점차 골고루 분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09년 57%에 달했던 북미 지역의 앱 다운로드 점유율은 2015년에는 31%까지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p>
<p>아태지역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별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5%에 불과했던 아태지역의 다운로드 점유율은 2015년에는 20% 수준으로 네 배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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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 개발자 선호도 1위&#8230;안드로이드는 4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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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Apr 2010 10:45: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ava ME]]></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 선호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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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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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 OS가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아이폰의 대항마로 각광받는 안드로이드와 시장점유율 1위 심비안은 블랙베리와 윈도우폰에도 밀려 4, 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오범(Ovum)은 16일 217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모바일 개발 플랫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아이폰 OS용 애플리케이션을 이미 개발했거나 앞으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 OS가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라는 점이 재확인됐다. 아이폰의 대항마로 각광받는 안드로이드와 시장점유율 1위 심비안은 블랙베리와 윈도우폰에도 밀려 4, 5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p>
<p>글로벌 컨설팅업체인 오범(Ovum)은 16일 217명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모바일 개발 플랫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아이폰 OS용 애플리케이션을 이미 개발했거나 앞으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OS가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운영체제라는 점이 재확인된 셈이다.</p>
<p>이번 조사를 담당한 오범의 토니 크립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현재 앱스토어에는 18만5천 개에 달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운로드 횟수가 무려 30억회에 이른다&#8221;는 점을 들어 &#8220;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8221;라고 평가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상업성이 충분히 입증돼 있다는 것.</p>
<p>이 같은 결과는 이달 초 발표된 모바일 시장조사 기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8544" target="_blank">플러리의 조사 결과</a>와도 일맥상통한다. 플러리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아이폰 OS를 사용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개발 프로젝트 비중이 전체 모바일 프로젝트의 89%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p>
<p>아이폰의 대항마로 각광을 받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여전히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노키아 심비안의 선호도가 RIM의 블랙베리와 윈도우폰 OS에 밀렸다는 점은 의외다. 블랙베리와 윈도우폰은 각각 74%, 66%의 선호도를 기록해 2위와 3위에 올랐다.</p>
<p>크립스 애널리스트는 &#8220;이와 같은 결과는 블랙베리가 기업에 특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을 넘어 스마트폰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8221;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8220;윈도우 폰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MS 운영체제의 친숙함과 개발도구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8221;며 &#8220;윈도우 폰 7 출시를 앞두고 있는 MS에 희소식이 될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안드로이드는 윈도우 폰에 간발의 차(2%)로 뒤진 64%의 선호도로 4위를 기록했다. 크립스는 이를 두고 &#8220;안드로이드는 주류 스마트폰 OS 가운데 가장 최근에 선을 보인 OS로, 실제로 판매된 단말기의 수가 경쟁 OS에 비해 훨씬 적다&#8221;며, &#8220;놀랄 일이 아니다&#8221;는 반응을 보였다.</p>
<p>이는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여서 G마켓이 출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예로 들면, 3월 말 기준으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2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500여 건에 그쳐 애플리케이션 유통 파워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개발자들의 선호도가 엇갈릴 수 밖에 없는 것.</p>
<p>또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짧은 시간에 빠르게 개발되면서 시장에 다양한 버전이 배포돼 있는 점, 오픈소스인 만큼 제조사 별로 커스터마이징하거나 단말기의 하드웨어 사양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은 점도 개발자들의 선호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된다.</p>
<p>크립스 애널리스트는 안드로이드의 부진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에 탑재돼 있는 심비안이 5위에 머물렀다는 점에 더 주목했다. 그는 &#8220;노키아아 최근 심비안을 오픈소스로 전향하면서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저조했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8221;이라고 분석하며, &#8220;심비안의 선호도 회복 여부는 올 연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심비안 3 단말기가 시장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는 지에 달려있다&#8221;고 말했다.</p>
<p>리모와 WebOS는 개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위 5개 OS외에 기타 OS에 대응하겠다고 밝힌 개발자는 전체의 30%에 불과했다. 이들 OS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외면받고 있어 미래 불투명하게 됐다.</p>
<p>한편, 스마트폰이 아닌 전체 모바일 플랫폼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Java ME가 1위에 올랐다. 저조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자바의 뛰어난 이식성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는 모바일 전용 브라우저와 풀 웹 브라우저가 뒤를 이으며 모바일 웹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 퀄컴의 BREW와 어도비 플래시가 근소한 차로 4, 5위를 기록했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8544">아이패드에 대한 관심, 안드로이드  앞지르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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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VoIP에 대한 이통사의 어정쩡한 행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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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05:39:19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G]]></category>
		<category><![CDATA[mobilevoip]]></category>
		<category><![CDATA[Nimbuzz]]></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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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망중립성]]></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심비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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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해외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주요한 흐름 중의 하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obile Voip)입니다. 일반 PC나 전용 단말기에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을뿐 아니라 자신의 휴대폰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노키아가 출시한 스마트폰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스마트폰,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각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따라 무선랜(WiFi)망에서만 인터넷전화를 이용 가능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요즘 해외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주요한 흐름 중의 하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obile Voip)입니다. 일반 PC나 전용 단말기에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을뿐 아니라 자신의 휴대폰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p>
<p>해외에서는 노키아가 출시한 스마트폰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스마트폰,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p>
<p>물론 각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따라 무선랜(WiFi)망에서만 인터넷전화를 이용 가능한 곳도 있고, 이통사의 데이터망인 3G와 무선랜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 출시한 AT&amp;T의 경우, 무선랜망에서만 인터넷전화를 허용했었는데,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무선망 중립성 원칙 천명에 따라 2009년부터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용했습니다.</p>
<p>여기에 한 가지 더 유념해야 할 점이 있는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97" href="http://mushman.co.kr/2691197" target="_blank">AT&amp;T가 3G망 인터넷전화 이용을 허용</a>했다고 해서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모든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G망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 AT&amp;T의 요청에 따라 무선랜에서만 인터넷전화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애플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아이폰 SDK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97" href="http://mushman.co.kr/2691297" target="_blank">3G망에서도 인터넷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a>를 했습니다.</p>
<p>11일 새로운 SDK를 적용해서 3G망에서도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이미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왔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nimbuzz" href="http://mushman.co.kr/tag/nimbuzz" target="_blank">님버즈(Nimbuzz)</a>가 주인공입니다. 이제는 아이폰의 3G망에서도 전화를 걸 수 있게 된 것입니다.</p>
<p>국내에서도 3G망을 통해 인터넷전화가 가능할까요? 저는 님버즈의 업데이트 버전을 설치해서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님버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010" href="http://mushman.co.kr/2691010" target="_blank">스카이프와 연동해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a>을 제공하는데, 이번 테스트는 제 스카이프 계정을 연결해서 일반전화로 통화를 한 것입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와이파이망이 아닌 3G망에서도 전화가 잘 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06/4425831109_3b536d50fd.jpg" alt="" width="250" height="376"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1/4426594092_806d0e4dee.jpg" alt="" width="250" height="376" /></p>
<p>지난 번에는 스카이프가 노키아의 심비안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18" href="http://mushman.co.kr/2691318" target="_blank">심비안용 스카이프</a>를 출시했습니다. 국내에도 KT를 통해 노키아 5800이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고 노키아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8216;오비스토어&#8217;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직접 이용할 수 있는데, 3G망을 통해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p>
<p>KT는 11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0028&amp;g_menu=020300" href="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0028&amp;g_menu=020300" target="_blank">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을 발표</a>하면서 &#8216;태더링&#8217;과 &#8216;1인다중매체접속(One Person Multi Device)&#8217;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T 양현미 전무는 3G망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KT는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아이폰,옴니아2, 노키아 5800 등에서 3G 인터넷전화가 가능합니다.</p>
<p>아직 3G망에서 통화가 가능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적고 상대적으로 이용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특별히 막지 않고 있지만, 서비스 확산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3G 인터넷전화를 막겠다는 의도로 보이는군요.</p>
<p>KT는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8220;음성통화 품질을 보장하면서도 데이터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는 무언가 혁신적인 관리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소비자에게 앞날이 뻔히 보일 그 같은 서비스를 시행할 수 없다&#8221;고 강조했다고 합니다.</p>
<p>사실 <strong>KT는 AT&amp;T의 무제한 요금제와 3G 인터넷전화를 교묘히 섞어서 이야기</strong>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 트래픽이 폭주하기 때문에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의 경우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p>
<p><strong>무제한 요금제와 3G 인터넷전화는 별개로 생각해야</strong>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 현재 KT가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요금제에서 3G 인터넷전화를 허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요금제는 음성과 데이터, 문자를 정액에 제공합니다. 제가 3G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면 정해진 데이터량을 소진하는 것인데, 이미 제공된 음성통화량은 이용하지도 않고 요금만 내는 꼴이죠. 이용자가 3G망에서 인터넷전화를 많이 이용하면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 정해진 데이터 한도를 초과해서 KT에게 추가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죠. 물론 음성은 요금제에 포함돼 이미 수익을 챙겼으니 KT로서는 꿩먹고 알먹는 격이겠죠.</p>
<p>3G망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다가 이용자가 불편을 느낀 경우 판단은 이용자가 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는 조만간 3G망에서도 통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넘쳐날 것이고, 이용자는 요금과 통화 품질 그리고 다른 서비스를 고려해서 하나의 서비스를 이용하겠죠. 3G 인터넷전화를 하다가 불만이 생기면 기존 KT가 제공한 음성 서비스를 이용할 것입니다. 다른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는 KT에게 기본 음성에 대한 요금을 지불했기 때문에 KT로서는 손해 볼 장사가 아닙니다.</p>
<p>KT뿐만 아니라 다른 이통사도 3G 인터넷전화에 대한 금지 방침을 천명하고 있는데요. 이용자가 어떤 단말을 이용하든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던 통신사업자가 차별을 가할 수 없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90" href="http://mushman.co.kr/2691290" target="_blank">망중립성에 대한 논의</a>가 본격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p>
<p>[관련글]</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584" target="_blank">애플 아이패드에서 인터넷전화 이용 가능하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933" target="_blank">국내 모바일 시장에도 망중립성 원칙을 도입하자!!</a></li>
</ul>
<p style="text-align:righ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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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폰 이어 심비안 지원나선 스카이프&#8230;모바일 VoIP 확산일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72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67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Mar 2010 11:45:5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obilevoip]]></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Symbian]]></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심비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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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Skype)의 모바일 시장 공략이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스카이프는 이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용 스카이프도 출시했고, 얼마 전에 있었던 세계 모바일 대회에서는 미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의 제휴를 통해 버라이즌용 스카이프를 3월 중으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인 노키아의 모바일 플랫폼인 심비안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skype.co.kr" href="http://www.skype.co.kr" target="_blank">스카이프(Skype)</a>의 모바일 시장 공략이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스카이프는 이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41" href="http://mushman.co.kr/2691241" target="_blank">아이폰용 스카이프</a>도 출시했고, 얼마 전에 있었던 세계 모바일 대회에서는 미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과의 제휴를 통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06" href="http://mushman.co.kr/2691306" target="_blank">버라이즌용 스카이프</a>를 3월 중으로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p>
<p>이번에는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인 노키아의 모바일 플랫폼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skype.com/intl/en/download/skype/symbian/" href="http://www.skype.com/intl/en/download/skype/symbian/" target="_blank">심비안용 스카이프</a>를 출시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심비안용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노키아의 앱스토어인 오비스토어를 통해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2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심비안을 채택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스카이프는 노키아의 타블릿 제품인 노키아 N800/N810,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35" href="http://mushman.co.kr/2691235" target="_blank">N900</a>용으로 전용 프로그램을 출시한 바 있는데, 스마트폰을 대상으로는 첫 출시입니다.</p>
<p>스카이프에게는 큰 기회가 아닐 수 없고 이동통신사업자에게는 거의 재앙과 같은 일이네요.</p>
<p>이번에 발표된 심비안용 스카이프의 가장 큰 특징은 와이파이망뿐만 아니라 기존 <strong>이통사의 데이터망(3G)를 통해서도 통화가 가능</strong>하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는 무선망 중립성 원칙에 따라 아이폰을 서비스하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97" href="http://mushman.co.kr/2691197" target="_blank">AT&amp;T가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가</a>했고, 최근 애플도 와이파이망에서만 가능하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97" href="http://mushman.co.kr/2691297" target="_blank">인터넷전화 이용을 3G망으로 확대</a>한 상태이지만.. 3G망에서 통화가 가능한 아이폰용 스카이프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70/4405514325_5ed0bc8203.jpg" alt="" width="500" height="323" /></p>
<p>심비안용 스카이프가 제공하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p>
<ul>
<li>전세계 스카이프 가입자간 무료 음성 통화</li>
<li>저렴한 일반 전화 및 문자서비스</li>
<li>스카이프 가입자간 채팅</li>
<li>사진, 영상 등 파일 전송 기능</li>
<li>070온라인 번호 이용 시, 로그인 상태에서 전화 수신 가능</li>
<li>스카이프 가입자 로그인 상태 확인</li>
<li>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에서 쉽게 이름과 전화번호를 가져올 수 있음</li>
</ul>
<p>심비안용 스카이프를 이용가능한 단말은 아래와 같습니다.</p>
<p><strong>노키아 터치스크린 모델:</strong> Nokia N97, Nokia N97 mini, Nokia X6, <em>Nokia 5800 XpressMusic</em>, Nokia 5530<br />
<strong>터치가 아닌 일반 모델:</strong> Nokia E72, Nokia E71, Nokia E90, Nokia E63, Nokia E66, Nokia E51, Nokia N96, Nokia N95, Nokia N95 8Gb, Nokia N85, Nokia N82, Nokia N81, Nokia N81 8 Gb, Nokia N79, Nokia N78, Nokia 6220 classic, <em>Nokia 6210 Navigator</em>, Nokia 5320.</p>
<p>국내에서 심비안용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현재 KT를 통해 노키아 5800 XpressMusic과 노키아 6210 Navigator가 출시돼 있는 상태입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kype.auctionblog.co.kr/177" href="http://skype.auctionblog.co.kr/177" target="_blank">옥션스카이프 블로그</a>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에서 이용 가능한데, 아직 한글용 버전은 출시되지 않아 당분간 영어로 된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곧 출시예정인 Nokia X6에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 보시죠.</p>
<p>가장 큰 관심은 국내에서도 3G망을 통해 스카이프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KT의 경우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원칙이 심비안용 스카이프에도 그대로 적용될지 궁금하군요. 노키아폰을 가지고 계신 분은 직접 이용해 보시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02" href="http://mushman.co.kr/2691302" target="_blank">옴니아2에서는 3G망에서도 스카이프 이용이 가능</a>합니다. 또 하나의 관심은 노키아 휴대폰의 전화용 스피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요, 경험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모바일 인터넷전화가 확산될수록 국내에서도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90" href="http://mushman.co.kr/2691290" target="_blank">무선 망중립성 원칙</a>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내 이통사들도 이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p>
<p>[관련글]<br />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861" target="_blank">버라이즌, 스카이프와 제휴해서 인터넷전화 제공.. 아이폰 견제용?</a><br />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0011" target="_blank">아이폰에서 스카이프를 직접 이용해보니..</a><a href="http://mushman.co.kr/2691235"></a></p>
<p style="text-align:right">
</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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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용 스마트폰 도입 전 검토 사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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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Feb 2010 07:45: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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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업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도입해 업무 혁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오피스는 물론 유무선통합(FMC)와 통합 커뮤니케이션(UC)와 협업을 위한 도구로 스마트폰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도 기업 시장을 겨냥한 상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올 연말까지 450만 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스로 보인다.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업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도입해 업무 혁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오피스는 물론 유무선통합(FMC)와 통합 커뮤니케이션(UC)와 협업을 위한 도구로 스마트폰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KT와 SK텔레콤, <a href="http://new.lgtelecom.com" target="_blank">통합LG텔레콤</a> 등도 기업 시장을 겨냥한 상품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p>
<p>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올 연말까지 450만 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스로 보인다.</p>
<p>하지만 신속한 의사결정과 보고 체계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업 의사결정자들이나 IT 관리자들은 &#8216;보안&#8217; 문제가 고민거리다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에 감염된 스마트폰을 통해 회사의 가상 사설망(VPN)이나 무선랜(WIFI)에 접속하게 될 우려도 있다. 또 이메일 확인을 위해 액티브 싱크(ActiveSync)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보안인 안된 폰에 대한 관리 문제도 발생한다.</p>
<p>FMC 형태로 기업 내부 환경을 바꿀 경우에는 많은 회사 직원들이 어느 기지국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해외에서도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지만 자동 로밍을 지원했다가 엄청난 데이터 로밍 요금도 발생할 수 있다. 단말 분실에 따른 대책도 강구해야 된다. 이점 못지않게 위험 요소도 그만큼 큰 셈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BobTinkerMay09.jpg" rel="lightbox[25270]" title="기업용 스마트폰 도입 전 검토 사항은?"><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10px 10px 10px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BobTinkerMay09_thumb.jpg" border="0" alt="Bob Tinker May09" width="300" height="300" align="left" /></a> 이런 상황에서 블로터닷넷은 미국 모바일아이런(MobileIron) 밥 팅거(Bob Tinker) CEO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모바일아이런은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도입할 때 발생될 수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솔루션 업체로 국내 지사는 아직 없지만 국내 고객 몇 곳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 회사는 2009년 12월 초 엔터프라이즈 스마트폰 관리 플랫폼 2.0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p>
<p>특히 밥 팅거 CEO는 기업용 무선랜 업체인 에어스페이스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으로 재직중 시스코가 에어스페이스를 2005년 인수하면서 시스코의 무선 비즈니스 사업부 사업 개발팀도 이끌었던 무선 전략 전문가였다.</p>
<p>이후 다시 2007년 모바일아이런을 창업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p>
<p>국내 기업 고객들이 스마트폰 도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현재 전세계 동향과 관련해 그의 견해와 조언이 기업 의사결정자들이나 IT관리자들에게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다음은 밥 팅거 CEO와 일문일답.</p>
<p><strong>모바일아이런 회사와 솔루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strong></p>
<p>모바일아이런은 기업의 스마트폰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입니다. 스마트폰은 비즈니스를 위한 개인용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모바일과 노트북 관리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폰의 구입 비용, 통신비용, 분실위험 부담이나 사용편의성 제공 등입니다. 저희 회사는 기업의 IT, 관리팀, 재경팀과 직원들이 처한 이런 문제점을 &#8216;스마트 폰의 데이타를 기업형 클라우드(Cloud)&#8217;로 옮겨서 해결하고 있습니다.</p>
<p>모바일아이런의 가상 스마트폰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폰 관리와 실시간 무선 통신 비용을 결합한 첫번째 솔루션입니다. 저희 플랫폼은 스마트폰 관리와 통제, 비용 절감, MyPhone@Work 서비스를 통한 생산성 향상(실시간 사용량 정보, 엔터프라이즈 앱스토어, 연락처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MobileIron_MyPhoneWork_Snapshot.png" rel="lightbox[25270]" title="기업용 스마트폰 도입 전 검토 사항은?"><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obileIron_MyPhoneWork_Snapshot_thumb.png" border="0" alt="MobileIron_MyPhone@Work_Snapshot" width="500" height="326" /></a><em></em></p>
<p align="center"><em>사진 설명 : MyPhone@Work </em>화면</p>
<p>대부분의 기업은 직원들의 스마트폰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데이터 기반의 아키텍쳐는 이런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모바일아이런의 가상 스마트폰 플랫폼은 기업망에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어플라이언스로 패키지 돼 있어, 전용 플랫폼과 Vm웨어 ESX이나 마이크로소프트 Hyper-V 등 가상화 제품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아이런은 2007년 가을에 설립돼 실리콘벨리 마운틴뷰에 있으며, 인디아 하이더라바드에도 개발센터를 두고 있습니다.</p>
<p align="left"><strong>대형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있는데요. 귀사의 경쟁력과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요?</strong></p>
<p>모바일아이런의 가상 스마트폰 플랫폼의 3가지 주요 강점과 차별화 요소가 있습니다. 제품 초기 디자인부터 고려된 멀티 운영체제 지원을 가장 먼저 꼽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애플의 아이폰(iPhone), 캐나다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BlackBerry),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노키아의 심비안(symbian)을 지원하며 곧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시크(ActiveSync)를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성을 제공합니다.</p>
<p>두번째가 차별화된 아키택쳐입니다. 디바이스가 아닌 데이터를 위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존 DM(Device Management) 솔루션이 제공할 수 없는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관리서비스를 기업형 클라우드에 구현된 가상 스마트폰 인스턴스를 통해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 있는 개인자료와 기업용 자료간의 구분, 기업형 앱스토어(App store)를 단순한 푸시형 설치 서비스에서 선택형 공개형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액티비티 인텔리전스(Mobile Activity Intelligence)는 실시간으로 사용량과 서비스 품질과 갑작스런 비용 증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p>
<p>마지막으로 기업 내 IT 조직뿐만 아니라,  재경과 관리팀 그리고 직원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전형적인 DM 솔루션들은 실제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저희는 실제 사용자인 직원과 회사간의 상호협력 모델이 효율적인 스마트폰을 위한 솔루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안과 비용관리 등을 실제 IT팀과 직원이 공유하게 함으로서 최소의 비용으로 확장성 있는 기업용 스마트폰 관리 모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 회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제 사용자가 자신의 폰 실시간 사용량과 트랜드,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관리, 연락처와 정보 관리, 분실 관리를 할 수 있는 MyPhone@Work서비스를 제공합니다.</p>
<p>또한 최근 수개월 동안 저희 아이폰 보안과 통합 관리 솔루션은 많은 고객들의 아이폰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p>
<p><strong>기업들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을 기업 내부에 도입,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는데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strong></p>
<p>모바일 오피스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이메일, 연락처, 일정관리와 모바일 ERP(전사적자원관리) 등입니다. 이들은 기업의 주요 자료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옮겨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통해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p>
<p>애플리케이션의 편의성과 더불어 스마트폰의 베터리 사용 최적화 등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분실에 따른 보안 문제와 데이터 유실 문제입니다. 국제 로밍중에도 애플리케이션은 서버에 접근해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야 됩니다. 이 때 오남용 등으로 갑작스런 무선 통신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에 의해 변경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기업 VPN과 무선랜 접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네트워크 보안 정책에 위반이 되는 것이죠.</p>
<p>마지막으로 기업 내 정보기기 표준화를 통해 서비스가 가능했던 노트북과 데스크톱 운영체제(OS)와는 달리 스마트폰은 개인 디바이스로 직원의 선택에 기반해 기업에 도입돼 멀티 OS/버전/하드웨어 지원 문제가 발생합니다. 스마트폰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obileActivityIntelligenceHomezone_thumb.png" border="0" alt="Mobile Activity Intelligence Homezone" width="500" height="317" /></p>
<p align="center"><em>사진 : 모바일아이런의 모바일 액티비티 인텔리전스 화면</em></p>
<p><strong>아이폰의 경우 일명 탈옥(제일브레이킹)을 한 경우 기업 내부 시스템에 연동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나요?</strong></p>
<p>사용자에 의해 변경된 아이폰은 많은 기업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빌아이런의 IT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정책 기반 기반 솔루션은 이런 변경된(혹은 &#8216;제일브레이킹&#8217;)된 아이폰의 기업시스템과의 연동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p>
<p>실제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기술 지원, 보안, 제조사 서비스 불가 등의 이유로 이러한 &#8216;제일브레이킹&#8217;된 아이폰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기업 도입 경로는 일반적으로 직원과 임원의 아이폰 사용, 직원과 임원의 아이폰 메일과 연락처 연동 요구, 직원의 사내 무선랜 연결, IT 팀의 보안과 기술 지원 복잡성을 이유로 한 지연과 비공식 지원, IT팀의 보안 정책 수립 과 허용, 모바일 기기의 사내망 접근 모니터링 필요성, 현업팀의 생산성 향상 관련 요구 증가 등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또 IT팀의 솔루션 도입과 지원 입니다.</p>
<p>이때 대부분의 IT팀의 보안 정책은 변경된 아이폰을 제외하고 있습니다.</p>
<p><strong>기업들이 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검토해야 될 대표적인 사안 몇 가지만 조언을 해주신다면?</strong></p>
<p>첫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비즈니스 사례를 찾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무선 트래픽이 고비용 채널에서 저비용 채널로 변경이 가능한 지 찾는 것입니다. 저희 솔루션은 FMC를 위해 실제 얼마 만큼의 음성과 데이터가 특정 위치에서 사용됐는지를 찾아 줍니다. IT 부서에서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p>
<p>두번째로 FMC에 적용되는 스마트폰의 보안 문제입니다. FMC를 고려하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기업의 이메일 혹은 ERP를 연동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부 FMC 기술은 무선랜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기기의 암호화와 보안의 문제, 무선랜 핫스팟(Hotspot) 사용시의 보안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저희 제품에서 제공하는 SCEP을 통한 인증서 배포와 관리기능을 이용해, 유선망에서나 가능했던 NAC(Network Access Control) 기반의 보안 접근 제한 기능을 무선망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p>
<p>즉 기업의 보안정책에 적합한 스마트폰을 기업 내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에 802.1x를 통한 보안과 접근 제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p>
<p>세번째로 FMC에서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리부분입니다. 저희 솔루션은 다양한 OS의 스마트폰에 대한 FMC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업그레이드, 설치제거와 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번째로는 멀티OS지원을 통한 서비스 확장성입니다. FMC도입의 목적은 비용절감과 유무선 네트워크 연동과 통합에 의한 생산성 향상입니다. 가능한 많은 임직원을 보다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에 수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멀티 OS지원을 고려해야 합니다.</p>
<p><strong>멀티 디바이스 체계를 가져가지 않고 윈도우 폰이나 블랙베리폰을 도입할 경우에는 귀사의 솔루션을 굳이 도입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요?</strong></p>
<p>아닙니다. 단일 OS 환경을 꾸리려는 기업도 저희 솔루션을 도입해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폰의 경우에도 저희 제품을 통해 원격 접속(Helpdesk)서비스나 모바일 액티비티 인텔리전스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초기 단일 OS정책으로 도입을 시도한 기업들의 선택은 통신사업자와의 계약에 따른 비용절감의 이슈(단말기가격, 통신사용료 및 멀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기존의 PDA에 의한 기업 솔루션과 다를 바 없게 될 수 있습니다.</p>
<p>하지만 앞서 아이폰의 도입 경로와 마찬가지로 폰은 개개인 임직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 일어나며 이에 따라 단일 OS 정책의 기업이라도 윈도우 폰과 블랙베리나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의 기업 내 서비스 적용을 고려해야 합니다.<br />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 계획은?</p>
<p>저희 회사는 최근에 미국시장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유럽에 진출해 있습니다. 한국과 아시아 시장은 2010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입니다.</p>
<p><strong>2009년 매출액과 2010년 매출 목표는?</strong></p>
<p>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회사는 2009년 8월 첫 제품 출시 이후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2009 매출과 올해 매출 목표를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바일 보안, 애플리케이션, 비용관리와 품질관리가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책임져야 될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이는 저희 회사의 주요 목표와 부합하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2010년 1월 네트워크월드는 저희 회사를 2009년에 시장에 진출한 수백여개 신생기업중에서도 “<strong><a href="//www.networkworld.com/news/2010/010410-outlook-companies.html?page=3" target="_blank">2010 주요 10대 신생기업</a></strong>”으로 선택했습니다.</p>
<p>관련 기사</p>
<ul>
<li>
<h5><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2020">스마트폰 뜨니 관리 SW도 덩달아 ‘주목’</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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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로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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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Feb 2010 04:01:3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ymbian]]></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소스 공개]]></category>
		<category><![CDATA[심비안]]></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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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부터 심비안 OS의 소스코드가 무료로 공개된다. 애플과 구글 등 강력한 후발주자의 등장으로 고전하고 있는 노키아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가디언은 4일(현지시간) 노키아가 심비안 OS를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심비안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3억 3천만 대 이상의 휴대폰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전세계 스마트폰 OS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그러나 구글, 애플과 같은 강력한 후발주자의 등장으로 심비안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086"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002005_symbianopen.jpg" alt="1002005_symbianopen" width="500" height="212" /></p>
<p style="text-align: left">오늘부터 심비안 OS의 소스코드가 무료로 공개된다. 애플과 구글 등 강력한 후발주자의 등장으로 고전하고 있는 노키아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p>
<p><a href="http://www.guardian.co.uk/business/2010/feb/04/symbian-smartphone-software-open-source" target="_blank">가디언</a>은 4일(현지시간) 노키아가 심비안 OS를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심비안은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3억 3천만 대 이상의 휴대폰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전세계 스마트폰 OS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p>
<p>그러나 구글, 애플과 같은 강력한 후발주자의 등장으로 심비안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2년 전 심비안의 점유율은 60%에 육박했지만, ID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4분기 점유율은 38.2%까지 떨어졌다. 심비안의 오픈소스 전환은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카드로 풀이된다.</p>
<p>2008년 6월 심비안 Ltd.로부터 심비안 OS의 인수과정을 마무리한 노키아는 심비안을 오픈소스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독립적인 비영리재단인 &#8216;<a href="http://www.symbian.org/" target="_blank">심비안 재단</a>&#8216;도 설립했다. 당초 오픈소스 전환 과정은 올해 중순 경에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예상보다 4개월이나 앞당겨 마무리됐다.</p>
<p>노키아가 심비안을 오픈소스로 전환했다고 할지라도 심비안의 성공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오픈소스 기반의 구글 안드로이드가 노키아 경쟁사들에 속속 채택되면서 시장에 빠르게 안착돼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오픈소스 심비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와 차별화된 장점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p>
<p>심비안 재단의 리 윌리엄스 이사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는 오픈소스를 표방하는 안드로이드가 코드를 삼분의 일 밖에 공개하지 않다며 비판했다. 그는 &#8220;공개된 안드로이드 코드는 미들웨어 컬렉션 뿐&#8221;이라며 &#8220;심비안은 모든 코드를 공개했다&#8221;고 차별성을 강조했다.</p>
<p>문제는 노키아의 경쟁사들이 심비안을 얼마나 채택할 지 여부다. 오랜 기간 노키아의 제품으로 간주돼 온 상황에서 심비안을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이 채택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차원에서 심비안을 채택할 확율은 높지만 북미와 아시아를 비롯한 비유럽 시장 공략에도 전략적으로 심비안을 채택하기란 쉽지 않다.</p>
<p>심비안의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도 중요한 변수다. IDC의 윌 스토페가 애널리스트는 &#8220;지금까지 심비안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여타 운영체제에 비해 다소 뒤떨어진 것이 사실&#8221;이라며 &#8220;진정한 테스트는 코드가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등장과 함께 이뤄질 것&#8221;이라고 말했다.공개된 심비안 코드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Eclipse_Public_License" target="_blank">이클립스 퍼블릭 라이선스(EPL)</a> 약관 아래 배포된다. <a href="http://developer.symbian.org/" target="_blank">심비안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a>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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