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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개발자여, '영어'가 두렵습니까

"영어를 꼭 배우세요" - 진성주 KT 개발자 "연습하면 영어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 박민우 인모비 개발자 "쫄지말고 영어 배우세요." - 심상민 카카오 개발자 영어, 영어, 영어…. 네이버 개발자 행사 '데뷰2013'에서 영어 열풍이 불었다. 오픈소스를 주제로 세션에 참여한 개발자 대부분이 강연 중에 '영어를 배울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사전에 짜기라도 한 듯 '개발 실력 못지 않게 영어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네티, 아파치 하둡, 자바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 대부분은 영어로 진행된다. 개발 코드 외에도 코드를 설명하는 부분을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개발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서 만난 진성주, 심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