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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소사

“‘심슨가족’ 장수 비결? 콘텐츠와 플랫폼”

TV는 기본, 유튜브나 영화관, 모바일게임, 3D 홈까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 26년째 장수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이다. ‘심슨가족’이 이렇게 TV를 넘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 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을 살짝 들어보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 2014’에 랄프 소사 스타즈미디어 감독이 ‘트랜스미디어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랄프 소사 감독은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을 26년 동안 총괄한 인물이다. 랄프 소사 감독은 “대부분 방송사들이 세분화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걸 힘들어한다”라며 “애초 '심슨가족'을 만들 때부터 타게팅을 범세계적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콘텐츠가 무엇보다 대중에게 연계감을 줘야 한다”라며 “그래서 '심슨가족'에는 전형적인 등장인물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타워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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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를 위한 '메리 게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다 뭐람. 예수님 생일잔치면 가족과 교회에서 조용히 보내면 될 텐데, 사람들은 저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캐럴 때문에 귀가 괴롭고, 세상에 일찌감치 제 짝을 찾은 이들이 이리도 많나 싶다. 일 년에 딱 이틀뿐인 크리스마스지만, 솔로들은 반가울 리 없다. 오죽하면 솔로 남녀가 여의도 공원에서 옷 색깔 맞춰 입고 만나자고 했겠는가. 오해하지 마시라.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을 위한 날이 아님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친구들과 술잔 기울이는 것도 지칠 때가 됐으니 방에서 조용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보자. 혼자라서 심심하거나 외롭지는 않겠느냐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있잖은가. 즐겁게 보낼 방법은 부지기수다. 오랫동안 접속 안 했던 게임도 들어가 보고, 앱스토어에서 어떤 게임을 할인하는지 뒤져보자. 크리스마스이브 저녁부터 25일 밤까지 방바닥 긁고 있을 솔로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