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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S

"생체 신호로 심정지를 예측한다"…영역 넓히는 의료 AI

그동안 영상의학에만 치중됐던 의료 AI 기술이 생체신호 분석까지 확대 적용될 수 있는 첫 발판이 마련됐다. 의료 AI 스타트업 뷰노(VUNO)는 식약처로부터 AI 기반 심정지 예측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에 대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입원 환자에게서 수집된 맥박, 호흡, 혈압, 체온 등 환자의 활력징후(Vital sign)을 분석해 심정지 발생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향후 24시간 내에 발생 가능한 심정지 위험도를 사전에 측정함으로써 심정지 사고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지금까지 국내외 병원에서는 ‘MEWS(Modified Early Warning Score)’로 부르는 활력 징후 평가지표를 활용해왔다. 그러나 이는 특정 시점의 데이터만을 기준으로 하므로 예측 정확성(민감도)은 낮은 반면, 오경보율은 높아 알람 피로에 따른 한계가...

ECG

삼성, 혈압측정 앱 출시...'갤럭시워치 액티브2'로 이용 가능

삼성전자가 혈압 측정 앱 '삼성 헬스 모니터'를 18일 출시한다. 삼성 헬스 모니터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등 스마트워치를 통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허가를 받았다. 삼성 헬스 모니터는 팔에 착용해 혈관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는 커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혈압을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 실행 후 최초에는 커프 혈압계로 기준 혈압을 측정한 값을 입력해야 한다. 이후에는 스마트워치의 심박센서를 활용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작동 원리는 스마트워치의 광혈류측정(PPG)과 함께 커프 혈압계 측정값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커프 혈압계 측정값을 기준으로 스마트워치 혈압 측정값을 보정한다. 스마트워치에서 측정한 맥박파형을 기준 혈압과 비교·분석해 혈압 및 맥박수를...

ECG

'애플워치' 심전도 기능 국내 들어오나

애플워치의 심전도(ECG) 기능이 국내에도 적용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방식으로 심전도 측정 앱 허가를 받은 가운데, 최근 애플은 국내 의료기기 GMP 적합성 평가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전도 기능은 2018년 '애플워치4'부터 적용됐지만 국내에서는 원격의료 관련 규제로 비활성화 상태로 묶여 있는 상태다. 애플, 식약처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애플은 최근 식약처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을 받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식약처 GMP 심사현황에 따르면 애플은 의료기기 전문 컨설팅 업체 이머고코리아를 통해 생체현상 측정기기 품목으로 2등급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을 받았다. 의료기기 GMP 적합 인증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의료기기 설계. 개발, 제조, 시판 후 관리 등 전 과정을...

ECG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국내서도 심전도 기능 열려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전도(ECG) 기능이 국내에서도 허용된다. 그동안 심전도 기능은 규제로 묶여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의 길이 열렸고, 삼성전자는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허가받아 올해 3분기부터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식약처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로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심전도 관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식약처 허가로 국내에서 스마트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전도는 기존 광학식 심박 센서보다 더욱 전문적인 심장 모니터링 기능이다. 심장질환 진단에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애플은 2018년 출시한 ‘애플워치4’에 심전도 기능을 적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ECG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심전도 기능 탑재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8월6일 공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후속 제품으로 전반적인 사양이 개선됐으며 건강 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신제품에는 심전도(ECG) 기능이 탑재돼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 및 사용자경험 개선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둥근 시계 모양 디자인이 적용됐다. 44mm와 40mm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블루투스 모델뿐만 아니라 LTE 모델도 나온다. 블루투스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 LTE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디자인됐다. 각각 캐주얼한 스포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이 기본 제공된다. 전작과 달리 '디지털 베젤' 사용자경험(UX)이 추가돼 터치스크린을 통한 조작 외에도 베젤을 돌리는 느낌으로 화면을 스크롤 하거나 메뉴를 조작할 수 있다. 전작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