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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앱

싸이월드 '미니홈피' 느낌을 살린 백업 앱이 등장했다

왕년의 ‘국민 SNS’ 싸이월드가 폐업 기로에 내몰린 가운데, 기존 가입자들 중에는 여전히 과거 자료를 백업하지 못해 발을 구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현재 싸이월드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이 완전히 막힌 까닭이다. 이런 상황에서 싸이월드 데이터 백업뿐 아니라, 과거 미니홈피의 향수까지 되살려 주겠다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북잼의 자회사인 아스타리아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프 미니앱 브라우저’를 활용한 싸이월드 미니홈피 스마트폰 백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프 싸이월드 미니앱은 사진과 비공개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한 전체 백업을 제공하며, 과거 미니홈피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환경에서 사진과 글, 댓글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백업 과정은 단순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리프 미니앱 브라우저’ 앱을 설치한 뒤 ‘싸이월드 미니앨범’ 앱을...

SNS

싸이월드 '운명의 날'은 8월로…전 대표 "여러 곳과 접촉 중"

싸이월드은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 실날같지만 희망의 끈은 조금 더 길어졌다. 임금체불 문제를 겪고 있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재판 일정이 다음 달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공판을 열고 다음달 23일 재판을 속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 대표는 근로기준법 위반(임금체납)과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만약 임금 체불에 대한 전 대표의 책임이 없거나 적다고 인정된다면 투자자가 나설 수 있고 싸이월드가 회생할 가능성도 생긴다. 이 경우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것이 관건이며,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자진 폐업 수순에 들어갈 수도 있다. 재판 후 전 대표는 싸이월드 경영난 타개와 관련해서 “최근 아주...

AR 아바타

싸이월드를 대신한 요즘 서비스...다시 뜨는 '아바타'

'싸이월드'가 폐업 직전이다. 일기장과 사진첩에 담긴 추억은 로그인 화면에 갇혔고, 이용자 데이터는 사업 가치로 저울질 되며 영구 폐기를 앞두고 있다. 7월까지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 싸이월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사실상 서비스 종료를 앞둔 셈이다. 싸이월드를 이용하던 시절의 기억을 그리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정작 서비스 자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형만 유지한 채 고사 위기에 있었다. 이미 싸이월드를 대체할 서비스가 여럿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 기반의 관계망 확장 서비스 이용자들이 싸이월드에 열광했던 요인 중 하나는 아바타다. 싸이월드를 다른 SNS와 구별 지어 주는 요소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는 나를 대신하는 '미니미'가 중심에 놓여 있었다. 미니미는 꾸미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파도를 타며(다른 이용자 미니홈피...

데이터

"내 추억 돌리도"…싸이월드 자료 백업 방법 없을까

지난달 26일 싸이월드가 폐업 처리됐다. 연락두절이 됐던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는 정부 측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회생 여부는 알 수 없다. 싸이월드는 현재 로그인조차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싸이월드 사진을 우회적으로 백업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첫 번째 방법은 ‘길호넷’의 ‘싸이월드 백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내려 받고, 계정정보를 아는 경우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이를 실행하면 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저장된 이미지가 저장된 폴더가 열리며 프로그램은 종료된다. 지난해 10월 싸이월드가 사전공지 없이 먹통이 되자 오길호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오길호 개발자는 무료 스크린샷 캡처 소프트웨어인 ‘칼무리(kalmuri)’를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깃허브에 관련 소스가 공개돼 있다. 두 번째는 개발자 ‘jBear’가...

싸이월드

싸이월드, 부활 가능할까? 이제 믿을 건 '전화 한 통'

폐업이냐 존치냐. ‘왕년의 국민 SNS’ 싸이월드의 운명은 지금까지의 정황상 꽤 부정적이다. 지난달 26일 싸이월드의 사업자등록이 말소된 데 이어, 4일 현장조사에 나선 과기정통부는 싸이월드가 사무실을 모두 비우고 임대료도 체불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싸이월드 회원들의 관심은 ‘남겨둔 자료를 백업할 수 있는가?’에 쏠려 있다. 현재 사이트는 첫 페이지 접속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몇몇 사용자들이 PC에서 간헐적으로 로그인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전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 현실적으로 이용자 데이터의 온전한 백업을 위해선 싸이월드가 직접 서비스를 재개하는 수밖에 없다. 나아가 폐업을 앞두고 있다면 정식으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극심한 재정난으로 사무실까지 비운 싸이월드에 당장 이같은 조치를 바라는...

싸이월드

싸이월드 끝내 폐업...지난달 문 닫았다

싸이월드가 끝내 문을 닫았다. 지난달 26일 싸이월드가 폐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싸이월드 회원들은 데이터를 송두리째 잃어버린 '디지털 수몰민'이 될 처지에 놓였다. 3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싸이월드는 26일 폐업처리를 완료했다. 국세청 홈텍스 서비스에 싸이월드 사업자 등록번호(105-87-96554)를 입력하면, 폐업자로 나온다. 현재 사이트 접속은 가능한 상태다. 문제는 정보통신망법 제29조에 따르면 싸이월드와 같은 인터넷 사업자가 사업을 폐업하면 보유하고 있던 이용자의 개인정보 및 데이터를 즉시 파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싸이월드 회원은 2000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미리 백업을 하지 못했다면, 이들이 싸이월드에 남긴 사진・게시물 등 데이터는 회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싸이월드는 지난해 10월에도 접속불가로 한 차례 논란을 빚었다. 도메인 주소가 만료되는 시점이 한 달여 남은 상황에서 사이트가 먹통이 되면서...

도메인

다시 열린 싸이월드...도메인 1년 연장

폐쇄 수순을 밟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받았던 싸이월드가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회생했다. 싸이월드는 지난 10월15일 자사 도메인 주소 'cyworld.com' 소유권을 1년 연장했다. 새 도메인 소유권은 오는 2020년 11월12일 만료된다. 싸이월드 이용자가 미니홈피 등 데이터를 백업할 시간은 번 셈이다.   앞서 11일 <IT조선>은 싸이월드 도메인 주소 만료일을 전하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싸이월드 이용자 데이터는 회생 불가 상태가 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싸이월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서비스 접속이 먹통이 되면서 '싸이월드가 사라지는 거 아니냐'라는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 측은 서비스 지속 의사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싸이월드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술적 오류로 장애가 발생했을 뿐,...

리브라

페이스북과 텔레그램 암호화폐, 제동 걸리다

지난주(10월7일-13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이 난관에 부딪혔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리브라 협회의 결제 파트너사들이 이탈하고, 톤은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국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싸이월드도 갑작스레 접속이 중단되었습니다. 따라서 싸이월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링(CLINK)’ 투자자 사이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 가지 프로젝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SEC, 텔레그램 암호화폐는 증권법 위반 Q. 텔레그램이 대중에게 ‘톤’을 언급했다는데요? A. 지난 10월8일(현지시간), 텔레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그램 지갑에 대한 서비스 약관이 게시됐습니다. 텔레그램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의 자금 조달을 위해 2018년 초 ICO를 실시했었습니다. 텔레그램이 톤을 통해 발행하겠다는 암호화폐가 ‘그램(GRAM)’입니다. 이 그램을 담을 수 있는 전자 지갑에 대해 공식적인 약관을 발표한 것입니다....

싸이월드

싸이월드 폐쇄되나..."미니홈피 백업 못 했는데" 누리꾼 발 동동

싸이월드가 ‘먹통’이 되면서 사실상 폐쇄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싸이월드 관계자들도 연락두절 상태다. <IT조선>은 10월11일 싸이월드 도메인 주소(cyworld.com)가 내달 12일 만료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싸이월드가 도메인 주소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백업, 이관 작업 등 조치가 필요하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싸이월드의 이용자 데이터는 회생 불가 상태가 된다. 대부분 인터넷 서비스는 종료 시에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싸이월드는 이달 초부터 접속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은 모두 접속 불가 상태다. 서비스 종료 여부를 문의하고자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국 싸이월드도 사라지는구나”, “아무리 그래도 데이터를 백업할 시간은 줘야...

그라운드X

[10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 초기 서비스 파트너 9곳을 공개했다. 게임, 뷰티, 푸드, 스포츠, 헬스케어, 웹툰, 웹소셜, 데이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위메이드트리, 코스모체인, 힌트체인, VETTA, 스포츠플렉스, 휴먼스케이프, 픽션 네트워크, 에어블록 프로토콜, 레이온 등이 참여했다. 클레이튼은 제한된 파트너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분기 메인넷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넷 오픈 전까지는 검증된 기업과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서비스 파트너 외 클레이튼 테스트넷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발자는 클레이튼 홈페이지(www.klaytn.com)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