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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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

[단독]쏘카, 중고차 사업 진출한다...서비스명 '캐스팅'

국내 차량공유(Car Sharing·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타다’ 불법 유상운송 논란으로 대표 사퇴에 이어 직원들의 희망퇴직, 드라이버 소송 등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던 쏘카가 신(新)사업 추진으로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준비 중인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명은 ‘캐스팅’으로,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이 완료됐다. ‘타다’ 카니발 팔았던 쏘카, 중고차 사업 본격화 앞서 쏘카는 지난 3월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가 운영하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베이직’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했다. 타다베이직용으로 쓰던 11인승 카니발 1500여대를 처분하던 쏘카는 지난 6월 중고차 매매업체에 매각하고 남은 차량 일부를 개인회원에게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개발자

쏘카,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 시작...20일까지 접수

쏘카가 13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쏘카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백오피스 개발자 ▲서버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DevOps(데브옵스) 엔지니어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등 총 7개 부문에서 00명을 모집한다. 서류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8월 말 일괄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공고와 자세한 지원 방법은 쏘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쏘카 채용'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쏘카 개발 그룹의 주요 프로젝트와 조직문화는 공식 블로그(blog.socar.kr)와 기술 블로그(tech.socarcorp.kr)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이한 쏘카는 차량...

모빌리티

쏘카・현대차, 데이터 공유 나선다

쏘카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손잡는다. 30일 쏘카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 현대차 부사장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호 데이터 공유..."차량 정보 적극 활용할 것"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쏘카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 운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양사는 연내 차량 데이터 및 단말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쏘카가 운행하는 일부 차량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기업 ‘모션’이 공급하는 통신...

공유경제

쏘카, 9년 만에 600만 회원 돌파...업계 최초

쏘카가 업계 최초로 회원 6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쏘카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시작 9년 만에 회원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 5명 중 1명은 쏘카 회원인 셈이다. 쏘카는 지난 2011년 제주도에서 100대의 차량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전국 4000여개 쏘카존, 1만2000여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쏘카 차량의 누적 이동거리는 총 12억km, 이동시간은 총 1억2000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쏘카는 업계 최초로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선보인 데 이어 법인 전용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 등의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구독 서비스인 쏘카패스는 정식 출시 1년 만에 누적 구독자 19만명을 넘어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럭시

[단독] ‘모빌리티 잔혹사’ 또...풀러스, 카풀 사업 사실상 종료

한때 가입자 100만여명을 모았던 카풀 스타트업 ‘풀러스’가 결국 사업을 정리하는 모양새다.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로 ‘유상카풀’을 제한하고, 일명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가운데서도 사업모델을 재점검하며 회생을 꾀했으나,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풀러스는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카풀을 전면 무상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안내했다. 풀러스 측은 “풀러스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약 4년간 유저분들과 함께 카풀 문화 정착에 노력해왔다”라며 “2019년 3월 사회적 대타협으로 인한 카풀 이용 제한 및 코로나19로 인해 유상 카풀 시장이 크게 축소되었고, 이에 전면 무상 서비스로의 전환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풀러스를 이끌어온 서영우 대표는 지난달 중순 사임했다. 대부분 직원들도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대표는 <블로터>에 “법적...

쏘카

타다 카니발 100대, 쏘카 회원에 중고로 팔린다

쏘카가 ‘타다 베이직’ 운영에 썼던 카니발을 쏘카 회원들에게 중고로 판매한다. 15일 쏘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쏘카 회원들을 대상으로 중고 카니발 100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오는 9월 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쏘카앱에서 진행된다. 판매 차량은 타다 베이직 서비스 운영에 활용된 2019년식 더 뉴 카니발 11인승 2.2 디젤 프레스티지 모델이다. 운영기간은 9개월부터 최대 22개월이며, 주행거리는 1만km대부터 최대 8만km대까지 다양하다. 모든 차량은 성능 점검·정비, 외부 스팀세차, 살균 소독, 광택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쳤다. 가격은 저렴하다. 11인승 모델은 시장가 대비 약 10~15% 낮으며, 11인승 모델을 9인승으로 개조하는 옵션을 추가할 경우 기존 9인승 럭셔리 트림의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쏘카, 메르세데스-벤츠와 전기차 공유 MOU 체결

1일 쏘카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쏘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더 뉴 EQC 200대를 차량공유 서비스에 도입한다. 이달 초 더 뉴 EQC 80대를 서비스에 배치하고, 오는 7월까지 총 20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차량공유 서비스가 운영하는 전기차 모델 중 최대 규모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로,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쏘카는 이달 초 더 뉴 EQC를 서울, 경기 지역에 우선 도입한다. 오는 7월에는 제주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해 총 150여개의 쏘카존에서 더 뉴 EQC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더 뉴 EQC는 일반 쏘카와 동일한 방식으로 대여하는 ‘충전후반납형’과 원하는...

쏘카

이마트24, 전국 46개 매장에 '쏘카존' 설치

쏘카가 이마트24와 손잡고 카셰어링(차량공유)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을 설치해, 양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쏘카와 이마트24는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을 설치한다. 양사는 최근 주차가 가능하고 쏘카존 운영을 희망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실사를 진행했다. 그중 최종 46개 이마트24 매장을 선정했고, 향후 지속해서 쏘카존 설치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카셰어링 활성화와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협력도 약속했다. 양사는 쏘카존을 설치한 이마트24 점포의 임직원과 이용객들을 위한 전용 혜택을 포함해 고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소비의 최접점에 있는...

라이드플럭스

쏘카, 제주서 자율주행 셔틀 첫선

쏘카가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제주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선보이고, 연내 제주 전역 주요 도로로 자율주행 시범 운행 구간을 확대한다. 18일 쏘카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협력해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승객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로, 교통 통제 속에 단기로 진행되는 기존의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와 달리 차량이 혼잡하게 운행되는 도로에서 실제 이동 수요가 있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위치한 쏘카 셔틀버스 탑승 구역과 쏘카스테이션 셔틀버스 옆 주차구역에 비치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탑승 인원은 최대 2인까지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쏘카스테이션 제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제주공항에서...

국토부

‘제2의 타다’, 아직 멀었네

‘타다’가 사라진 도로에 ‘파파’가 달린다. 13일 정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서울·수도권에서 렌터카·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허용했다. 내년 4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개정안 시행 전,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해서다. 그러나 타다의 빈 자리가 채워질 거라 기대하기는 이르다. 다양한 모빌리티 시도가 나올 조짐으로 읽히기는 하지만, 아직은 각 업체의 서비스 규모가 턱없이 작기 때문이다. 또, 하위법령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탓에 불확실성이 커 기업들은 섣부른 시장 진입을 주저하고 있다. “택시 아닙니다” 렌터카도, 자가용도 길 뚫렸다 파파모빌리티는 VCNC의 ‘타다베이직’과 동일한 기사 포함 11인승 렌터카 호출 서비스 ‘파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파파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