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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TV보며 SNS・메신저 쓴다

TV 시청, SNS・메신저와 만나고 있다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마음을 TV 시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TV를 보며 인터넷 검색을 하고 SNS나 메신저를 쓰는 시청자가 전체 시청자의 70%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012년 5월~7월 전국 약 3400 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6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TV 시청자가 TV를 보기 전, 보면서, 보고 나서 쓰는 기기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스마트폰이 있다. 기기별 사용 용도를 물어보니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정보 검색, 문자·메신저, SNS 이용 순으로 쓰였다. 태블릿PC도 정보 검색 용도로 쓰이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스마트폰은 문자와 메신저를 이용하는 비율이 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이 3개 기기 중 이용 행태가...

3G

[앱리뷰] 3G 스마트폰으로 '온 에어'

잠 못드는 열대야도 2012 런던 올림픽 덕분에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2012 런던 올림픽은 유독 놓치기 아까운 장면이 많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하고, 이심전심 온국민이 환호하고, 실망하는 선수의 표정을 보고 같이 안타까웠던 순간은 생방송으로 보고 재방송으로 봐도 눈길이 간다.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잠깐, 찻집이나 식당 등 자투리 시간에도 보고 싶을 때도 있다. 이때 TV가 없어도 2012 런던 올림픽 중계 방송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DMB에 이은 손안의 TV, 바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다. 2012 런던 올림픽 중계권이 있는 지상파 방송사뿐 아니라, 이들 업체에서 중계권을 계약한 서비스 덕분에 다양한 모바일 앱으로 2012 런던 올림픽을 볼 수 있다. 모바일 TV앱은...

SBS

SBS의 소셜TV 실험 '쏘티'

SBS를 방송사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겠다. 웹사이트 'SBS Ne TV'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용자가 방송 클립을 편집해 공유하는 서비스를 내놓더니 이번에는 소셜TV 방송을 시도한다. SBS콘텐츠허브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쏘티'(The Soty)라는 TV체크인 서비스를 7월26일 공개했다. '쏘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SK텔레콤의 티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회원가입해 쓸 수 있다. 회원가입과 서비스 이용도 무료다. SBS콘텐츠허브가 말한 TV체크인 서비스라는 개념이 낯선데 사용법부터 들어보면 이해하기 한결 쉽다. ▲'쏘티'로 TV체크인하는 화면. 체크인하고 나면 배지를 받는다. 길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근처 상점에서 길쪽으로 TV를 켜뒀다고 치자. 마침, 런던올림픽 주요 경기 재방송 장면이이 나와, 근처에 서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고개를 갸웃거리다 모여드는 사람들 때문에 자리를 빼앗기고 귀만 쫑긋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