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통합 앞둔 쓰리콤, 한국지사장 전격 교체

  도안구 2010. 02. 03 (0) 사람들 |

3comkoreanewceo100203HP에 매각돼 전세계적으로 조직 통합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쓰리콤의 지사장이 전격 교체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불과 6개월도 못채울 지사장 자리에 쓰리콤이 새로운 인물을 전격 영입, 배치한 의도가 궁금해지고 있는 것. 쓰리콤은 한국쓰리콤의 새로운 수장으로 전홍원 신임 지사장을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전홍원 지사장은 한국쓰리콤의 영업은 물론 고객과 파트너 프로그램,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전홍원 지사장은 한국쓰리콤에 합류하기 [...]

어바이어, “LG-노텔과 함께 간다”

  도안구 2010. 01. 22 (0) 사람들 |

avayakoreaceo100122전세계 경제 위기는 기업들에게 위기이자 기회이다. 누군가는 생존을 위해 피와 살을 도려내야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 기회로 알짜배기 기업이나 경쟁사의 사업부를 좋은 조건에 인수할 수 있다. 어바이어는 후자에 해당한다. 루슨트라는 거대 통신 장비 업체에서 기업용 사업을 담당했던 부서가 별도로 떨어져 나와 만들어졌던 어바이어는 지난 12월 피와 살을 도려내면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던 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NES)에 [...]

무선랜은 차세대 교육 환경의 대표 인프라

  도안구 2010. 01. 18 (4) 사람들, 테크놀로지 |

3comkorea-son지난해 새로운 무선랜 표준인 802.11n이 마련됐다. 기존 무선랜 표준에 비해 속도도 5배 이상 빨라졌고, 무선랜 시대의 패스트 이더넷 시대를 연다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광대역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에 버금가는 무선랜 속도를 지원함으로써 이제 무선랜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 내부는 물론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 차원에서 무선랜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선랜 [...]

시스코‧EMC 협력, 현지화 박차

  도안구 2009. 12. 09 (4) 뉴스와 분석 |

ciscoemcvmware09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진영에 불꽃 튀는 경주가 시작됐다. 내년도 관련 시장은 쓰리콤을 인수한 한국HP와 브로케이드와 주니퍼 장비를 OEM하는 한국IBM, 시스코와 EMC 연합군간 3파전양상으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적으로 제품을 도입해 왔던 고객사들의 구매 형태에도 변화가 일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불은 시스코와 EMC가 댕겼다. 지난 11월 4일 시스코아 EMC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아카디아솔루션즈(Aacadia Solutions)라는 조인트벤처 회사를 설립했다. 이로 인해 [...]

시스코를 향한 HP의 반격…쓰리콤 인수

  도안구 2009. 11. 12 (0) 뉴스와 분석 |

HP가 쓰리콤(3COM)을 인수합병한다. 두 회사는 총 27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에 서로 합의했다. 당연히 주 타깃은 시스코다. 시스코는 전세계 네트워크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업체로 올해 서버 시장에도 발을 담그면서 IBM과 HP에 도전장을 던졌다. HP가 쓰리콤을 인수한 것은 시스코의 도전에 대한 반격 카드인 셈이다. 하지만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네트워크 시장에서 시스코는 1위를 하고 있고, HP와 쓰리콤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2위와 [...]

HP, 쓰리콤 인수…27억달러 ‘빅딜’ 합의

  도안구 2009. 11. 12 (0) 뉴스와 분석 |

또 하나의 빅딜이 성사됐다. HP가 네트워크 장비업체 쓰리콤(3Com)을 인수한 것. 두 회사는 9일(미국 현지시각) 총 27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에 서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사 이사회도 이번 인수합병을 승인했다. 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의 강자인 HP가 네트워크 장비업계의 대표적 기업인 쓰리콤을 인수함으로써 하드웨어 토털 솔루션 업체로 위상을 다지게 됐다. 당장 HP가 주목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 및 서비스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HP도 [...]

이근영 익스트림 지사장, “10년간 이더넷 승리 역사 써왔다”

  도안구 2009. 10. 29 (0) 사람들 |

extreamleekorea091029IT 장비나 솔루션 업체를 취재하다보면 경쟁 업체로 이직하는 이들을 많이 본다.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이근영 지사장도 그런 이들 중 하나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 이근영 지사장은 원래 한국쓰리콤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0년 초 쓰리콤이 백본용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하고 관련 사업부를 익스트림이 인수하면서 합류하게 됐다. 자발적 이직은 아니었던 셈이다. 이 지사장은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

삼성전자-LG노텔, L2보안 스위치 시장 격돌

  도안구 2009. 09. 21 (0) 뉴스와 분석 |

LG-노텔이 한드림넷과 개발, 국내 시장을 개척했던 L2보안 스위치 시장에 삼성전자가 발을 담갔다. 신규 시장 진출이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지만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제품이 바로 한드림넷을 통해 개발됐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외국의 경우 전문 장비 업체가 IBM이나 HP, EMC 같은 곳에 OEM 형태로 장비를 제공하는 경우는 흔히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삼성전자는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과 [...]

네트워크 업계, 개발자에게 구애 손짓

  도안구 2009. 07. 06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juniperkim090602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파트너와 고객들이 자사의 운영체제(OS)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정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버와 서버를 단순 연결하는데서 탈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 각 산업별 특화 솔루션들과 네트워크 장비를 더욱 매끄럽게 연동하기 위해 다각도의 행보를 하고 있다. 시스코와 주니퍼, 쓰리콤, 익스트림 등 웬만한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

[기고]이더넷의 진화와 미래

  도안구 2009. 06. 01 (0) 테크놀로지 |

3comkoreaethernet0906IT 분야를 취재하다보면 수많은 용어들을 이해해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번 이해하면 전체적인 흐름이나 최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네트워크 분야를 취재할 때 가장 빈번하게 듣는 용어가 이더넷(Ethernet)이다. 이더넷은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로 서로 다른 기기들이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표준이다. 특히 근거리통신을 위한 LAN(Local Area Network)을 위해 마련된 이더넷은 이제 광대역은 물론 위성 [...]

쓰리콤, 백본 스위치 명가 재건한다

  도안구 2009. 05. 13 (0) 뉴스와 분석 |

3comkoreaceo090513한 때 기업용 네트워크 시장을 호령했던 쓰리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백본 스위치 철수와 중국화웨이와 화웨이쓰리콤(H3C)이라는 조인트 벤처 설립, 그 후 다시 H3C 지분 인수 등으로 고객들도 도대체 쓰리콤이 어디로 갈지 몰라 다른 벤더에게 눈길을 주던 시절, 쓰리콤도 그만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2007년 6월 아태지역 쓰리콤과 H3C의 조직을 통합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쓰리콤이 경기 위기의 시대 [...]

쓰리콤, 3NGiN 솔루션 전략 발표

  도안구 2009. 03. 20 (0) 뉴스와 분석 |

3comkoreaceo0903쓰리콤( www.3com.co.kr)은 자사의 6가지 핵심 솔루션을 3NGIN(3Com Next Generation intelligent Network; pronounced 3-Engine)이라는 새로운 개념 아래 재구성하고 브랜드화해 국내에 소개했다. 3NGiN은 확장형 가상 네트워크(XVN), 멀티미디어 서비스 플랫폼(MSP), 모바일 적응형 보안 솔루션(ASM), 멀티레이어 보안 통제(MSC),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UCC), 인프라스트럭처 통제와 관리(ICM) 등으로 구성돼 6개의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을 커버한다. 또한 개별적이거나 집합적으로 설치돼 오늘날 기업이 당면한 IT [...]
Tags : , , ,

환율 인상으로 외산 IT 업계 ‘개점 휴업’

  도안구 2009. 03. 02 (1) 뉴스와 분석 |

“환율이 미쳤다.” 달러 대비 원 환율이 1600원에 육박하면서 외산 IT 장비와 솔루션 업계 이곳 저곳에서 장탄식이 쏟아지고 있다. 가뜩이나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환율 상승이라는 복병을 만나 손도 제대로 못쓰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외산 장비 업계의 한 사장은 “1600원 정도면 영업을 할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영업 사원들에게 그냥 쉬라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최근의 상황을 전했다. 외산 장비와 솔루션 [...]
  기사 더보기123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