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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씨게이트 '파이어쿠다·바라쿠다' SSD 출시…게이머 요구 반영한 솔루션

씨게이트가 게이머, 크리에이터처럼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직업군에 적합한 저장장치 '파이어쿠다 510 M.2 PCIe NVMe SSD'와 '바라쿠다 510 M.2 PCIe NVMe SSD', 그리고 NAS 시스템용 '아이언울프 110 SATA SSD'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가전박람회 'CES 2019'에서 공개된 신제품 3종은 데이터 폭증 시대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파이어쿠다 510 SSD는 e스포츠 및 영상 스트리밍 분야에서 요구되는 강력한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고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회사 측은 "4K 비디오 처리능력과 향상된 IOPS를 통해 게임 플레이 녹화 및 스트리밍에 꼭 필요한 다중 비디오 스트리밍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라며 "M.2 2280 폼팩터를 사용해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Data age 2025

"2025년, 163 ZB 세상이 열린다"

데이터는 미래의 먹거리다. 데이터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화를 겪기도 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기면서 이를 저장·관리하는 문제부터 어떻게 분석하고 사용하며 어떻게 이를 지켜 내야 하는지 다양한 고민도 함께 등장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8월17일 열린 ‘씨게이트 데이터 토론회‘에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 도움을 받아 조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테 반셍 씨게이트 글로벌 세일즈 수석 부사장, 김수경 IDC코리아 부사장, 김의만 SAP코리아 상무가 참석해 데이터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터 생산 주체 '소비자' → '기업'으로 '데이터 에이지 2025' 백서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디스크드라이브 업계가 출하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80억개로, 용량은 약 4 제타바이트(ZB)에 이른다. 데이터 용량은 점점 늘어나 2025년에는 지금의 10배에 달하는 163 ZB가 생성될...

HDD

가격·용도 제각각...HDD 뭐가 다른가요?

최근 하드디스크 관련 발표 간담회에 들를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웨스턴디지털(WD)의 NAS전용 ‘레드(RED)’, 두번째는 씨게이트의 기업용 하드디스크 제품들이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쓰기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하드디스크라면 모름지기 읽기 쓰기가 빨라야 하고,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정성과 신뢰도 역시 좋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마다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WD나 씨게이트 모두 이름이나 색깔 등으로 브랜드를 나누어 용도를 달리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더 잘게 쪼개지고 있습니다. 대체 이 하드디스크끼리는 뭐가 다른 걸까요. 레드를 꺼내놓은 WD코리아의 조원석 지사장은 “2년쯤 써보면 차이가 확 날 것"이라고 합니다. 신뢰도 문제라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부품을 쓰고, NAS에 물려 쓰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차이를...

백업플러스

더 얇고 빨라진 무선 외장하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저장장치 전문업체 씨게이트가 3월13일 서울 갤러리아르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씨게이트는 이날 외장형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백업플러스 슬림’과 ‘백업플러스 패스트’를 소개했다. 신제품 라인업을 모양새와 속도로 나눠 소비자가 제품 특징을 쉽게 알도록 했다. 제품을 먼저 살펴보자. 씨게이트는 백업플러스 슬림을 소개하면서 제품이 얇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께는 12.1mm, 무게는 159g이다. 백업플러스 슬림은 2테라바이트(TB)를 담을 수 있는 외장하드 가운데서는 가장 얇다. 2TB는 2048GB다. 보통 스마트폰 저장 공간이 16GB~64GB다.  Δ 백업플러스 슬림  백업플러스 패스트는 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반셍 테 씨게이트 수석부사장은 “백업플러스 패스트는 USB3.0으로 PC와 연결하면 최대 220Mbps의 속도를 낸다”라며 “백업플러스 슬림보다 2배 더 빠르다”라고 말했다. 220Mbps는 1초에 220Mb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는 뜻이다. 백업플러스의 빠른 속도는 대용량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샌디스크

비좁은 스마트폰 저장공간, 넓혀보세

저장공간은 크면 클수록 좋다. 스마트폰도 그리 다르지 않다. PC야 하드디스크 값이 내려서 10만원이면 2테라바이트(TB)를 저장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저장장치는 플래시 메모리를 쓸 수밖에 없기에 가격과 용량에 한계가 있다. 더구나 디자인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서, 혹은 가격에 제한을 두기 위해 저장공간을 늘리지 못하게 막는 단말기도 있다. '아이폰'과 '넥서스'가 그렇다. 아이폰보다도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이 잦은 안드로이드 기기는 특히 저장공간에 대한 목마름이 심하다. 클라우드나 NAS 같은 저장장치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동 시 셀룰러 네트워크의 제약이 따르고 과도한 데이터 요금도 걱정된다. 조금이라도 저장공간을 더 늘려 쓸 방법은 없을까. 이리저리 수소문한 끝에, 2가지 저장장치를 구할 수 있었다. 하나는 씨게이트의 '와이어리스 플러스', 다른 하나는 샌디스크의 '듀얼 USB...

HDD

씨게이트, 태블릿용 HDD 공개

태블릿의 저장 장치로 하드디스크는 어떨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특히 동영상을 잔뜩 넣어서 보는 이들에게 32GB나 64GB는 여전히 부족하다. 어차피 태블릿도 자그마한 컴퓨터이고, 내부는 거의 배터리로 가득 차 있다. 한쪽 귀퉁이를 하드디스크에 약간 할애하는 것 쯤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실제 그런 제품이 나왔다. 지난 6월 씨게이트는 ‘랩톱 울트라씬’이라는 5mm 두께의 하드디스크를 발표하면서 태블릿에도 들어갈 만큼 얇다며 시제품을 보여준 바 있다. 씨게이트가 또 다시 이 하드디스크를 태블릿 환경에 최적화한 ‘울트라 모바일 HDD’를 9월10일 실제로 발표했다. 전력 소비나 속도는 기존 플래시 메모리와 비슷하며, 용량은 500GB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는 성능이 그리 뛰어나진 않다. 운영체제 자체가 파일을 불러오는 속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기...

BB

[BB-0910] 오페라,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공개

오페라,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출시 오페라가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코스트 바이 오페라'를 9월9일 출시했습니다. 태블릿을 위한 웹브라우저라는 게 콘셉트인데요. 오페라 말로는 PC 웹브라우저를 축소한 게 아니랑 완전히 새로운 웹브라우저라고 합니다. 이 웹브라우저는 단추를 줄이고 화면을 쓸어넘기는 거로 작동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 웹브라우저에서 단추는 하나, 최근 방문한 사이트를 표시하는 것 뿐입니다. [관련정보 : Opera Software] [youtube id="PY23b1X9mAM" mode="normal" align="center"] ☞'Coast by Opera' 소개 동영상 보기 '넥서스7 LTE' 판매 시작 LTE에 접속할 수 있는 '넥서스7'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32GB에 T모바일의 2GB 인터넷 USIM을 포함해 349달러에 판매합니다. 구글코리아는 국내에서도 확정되진 않았지만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발표 직후에 이 제품을 써본...

HDD

씨게이트, 한국 연구소 개소

씨게이트가 한국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2월20일 개관식을 했다. '씨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는 미국과 싱가포르에 이은 씨게이트의 4번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연구 개발센터다. 씨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는 수많은 HDD 연구분야 중에서도 2.5인치급 제품의 기술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씨게이트는 국내에 세운 연구소를 모바일 HDD와 하이브리드 저장매체 기술의 허브로 가꾼다는 계획이다. 씨게이트 코리아 디자인센터는 경기도 광교 신도시에 터를 잡았다. △ 스티브 루조 씨게이트 CEO 씨게이트가 한국에 연구소를 연 것은 지난 2011년 삼성전자의 HDD 사업부를 인수한 것과 관련이 깊다. 막대한 자본과 설비가 필요한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삼성전자를 인수한 덕분에 한국에 연구소를 세우는 것이 좀 더 수월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기술과 씨게이트가 전문으로 하는...

FusionIO

[주간스토리지] 낸드플래시 주요 소비처 '울트라북'

IHS, 울트라북이 낸드 플래시의 주요 소비처가 될 것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에 따르면 2012년 올해 낸드 플래시는 229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면서 연간 8%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6%, 2014년에는 14%, 2015년에는 1%, 2016년 10%의 성장을 하여 2016년이 되면 3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습니다. 시장 수요에 대해 장기적으로 보면 이른바 낸드 플래시의 3인방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들은 울트라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며 이 디바이스들에 의해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러할 것이리라 봅니다. 그런데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태블릿이 기대만큼 소비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울트라북이 현재로서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HDD

씨게이트, HDD 저장 밀도 2배 높인다

기술의 발전은 끊임이 없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와 같은 오래된 IT 장비가 새 기술로 옷을 갈아입기도 한다. 씨게이트의 새 저장장치 기술이 대표적이다. 씨게이트는 3월22일, HDD의 저장 밀도를 2배로 높일 수 있는 가열자기기록(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이하 HAMR) 기술을 소개했다. 씨게이트쪽 설명에 따르면, HAMR 기술을 이용해 가로세로 1인치 정사각형 공간에 최대 1테라비트(1Tb)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1Tb는 1조비트다. 비트 단위를 단순히 숫자로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은하계에 떠 있는 별의 수가 많게는 4천억개 정도로 추정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은하계의 별의 개수보다 많은 비트를 1인치 공간에 저장할 수 있는 셈이다. HAMR 기술은 HDD 플래터를 가열해 정보를 기록하거나 삭제하는 저장 장치 기술이다. 데이터 입력이나 삭제가 완료되면 플래터를 빠른 속도로 냉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