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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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흥미롭거나 혁신적인" CES 2020 가젯 10가지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다. 1월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 출품된 수많은 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최고의 기술, 제품은 무엇일까. CES 현장을 뜨겁게 달군 최고의 가젯 10가지를 꼽았다. 현대차 'S-A1' 가까운 미래 꽉 막힌 도로의 낡은 자동차 안에서 출근 시간을 걱정하는 건 사치일지도 모른다. CES 2020은 출퇴근용 비행기가 하늘을 누비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와 손잡고 공중에서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포함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2028년께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날지 않는 콘셉트 모형이 전시됐지만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대 4인이 탈 수 있는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은 최고 시속...

CES 2020

인텔의 듀얼 스크린 아이디어 '델 콘셉트 듀엣'

인텔은 1월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아이스 레이크) 후속 10나노+ 공정의 '타이거 레이크'를 공개했다. 그리고 '씽크패드 X1 폴드', '델 콘셉트 듀엣'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를 선보였다. 홀리데이 시즌 출시를 예고한 '서피스 네오'까지 사용자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더 나은 경험의 듀얼 스크린 디자인이 2020년 PC 폼팩터의 작은 변화를 예고한다. 먼저 서비스 네오를 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한창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의 서피스 네오는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기반의 시스템온칩(SoC) '레이크필드'가 탑재된다. 이 칩은 다이와 다이를 연결하는 레이어에 더해 컴퓨트 다이와 베이스 다이가 쌓인 형태를 활용한다. 컴퓨트 다이에는 10나노 공정의 서니코브 CPU와 그래픽, 미디어 코어, 트레몬트 아톰 CPU 등 연산...

노트북

"노트북도 이제 폴더블, 씽크패드 X1 폴드"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레노버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를 공개했다. 우리가 지난 몇 년 소문만 무성하던 폴더블 기기를 기다린 진짜 이유는 작업의 더 나은 경험을 위해서다. 씽크패드 X1 폴드의 개념은 간단하다. 13.3인치 화면의 윈도우 노트북이자 반으로 접으면 약 10인치짜리 다이어리 같은 느낌을 준다. 997g으로 애플 맥북에어보다 가볍다. 다이어리처럼 손에 들거나 가방에 쏙 넣을 수 있다. 4:3 화면비의 접히는 13.3인치 OLED 화면은 4년간의 다양한 실험에서 얻은 최상의 사이즈다. 듀얼 스크린과 폴더블 같은 여러 형태의 디자인을 고민했다는 게 레노버의 설명이다. 힌지 메커니즘에도 공을 들였다. 레노버에 따르면 6종의 힌지 디자인과 20개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