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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트룩스, "사람 인격 학습하는 AI 만들겠다"

솔트룩스가 사람의 인격을 학습하고 성장하는 인공지능(AI)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에바(EVA)'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목소리와 외모, 성격, 말투를 닮아가는 개인화된 AI를 목표로 미래 AI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솔트룩스는 전문 분야를 학습시킨 개별 AI를 사용자 개개인이 사고파는 생태계 구현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을 에바 프로젝트에 도입할 계획이다. 솔트룩스는 12월17일 연례 컨퍼런스 'SAC 2018'를 열고 사람을 닮아가는 AI 에바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모두 똑같이 대답하고, 똑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AI를 넘어 사용자 개개인을 위해 함께 호흡하고 닮아가는 친구가 될 수 있는 AI를 개발하고자 한다"라며 에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에바는 일종의 'AI 어시스턴트'로 다른...

NLP

“인공지능 ‘아담’, 자유롭게 가져다 쓰세요”

구글 ‘알파고’와 일본 ‘딥젠고’에 이어,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플랫폼이 공개됐다. 솔트룩스는 11월23일,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ADAMs)을 정식 공개했다. 아담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의 말을 인지, 이해, 추론, 분석, 학습하고 응대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현대 인공지능 기술에 포함된 자연어처리(NLP)와 자연어이해(NLU), 기계학습과 텍스트 마이닝, 지식기반 학습·추론 기술 등이 두루 녹아들어 있다. 올해 2월 첫선을 보였으니, 정식 공개까지 10개월여가 걸렸다. 솔트룩스는 아담과 함께 10년여 동안 수집한 80억건의 데이터도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제11회 SAC 2016’ 컨퍼런스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16년 전 솔트룩스를 창업할 때 세상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꿨다”라며 “이제 (아담 출시로) 사람과 사람 뿐 아니라...

개방

솔트룩스, AI 발전 위해 데이터 80억건 개방

국내 대표적 인공지능 기업인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80억건의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오픈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뿐 아니라 방대한 언어자원과 지식베이스를 포함한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솔트룩스는 오는 11월 데이터 포털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오픈API를 RESTful 형식으로 개방한다. 솔트룩스는 이를 통해 여러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시장에서의 공통 경쟁력을 조기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자사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개방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고 용기도 필요했다”라며 "우리는 이번 결정을 통해 더 늦기 전에 해외 선도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알파고 이후...

SW@CEO

[SW@CEO] 이경일 솔트룩스 “인공지능 원천기술로 뚝심있게 간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 많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할세. 내(川)를 이뤄 바다에 가나니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회사 건물 4층 왼쪽 벽에 '용비어천가' 2장 내용을 적어두었다.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핵심 기술을 뿌리 삼아 회사를 운영하자는 뜻에서다. 이 대표는 2000년 6월1일 회사를 설립한 이래 한 번도 회사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바꾸지 않았다. “원천기술을 오래 가져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창 매출이 좋을 땐 다른 사업에 투자하라는 유혹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린 원천기술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매출 이익의 일정 부분을 기술에 항상 투자했지요." 그가 원천기술을 고집한 이유는 하나다. '용비어천가' 내용처럼 뿌리 깊은 나무는, 기술 뿌리가...

IBM 왓슨

솔트룩스, 인공두뇌 ‘아담’ 개발

솔트룩스가 언어를 이해하고 학습하며 추론할 수 있는 인공두뇌를 선보였다. 솔트룩스는 2월1일 세계적 논문지와 국제 학회를 통해 한국어를 포함해 인간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아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담은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식으로 지식을 쌓는다. 쌓은 정보는 슈퍼컴퓨터가 아닌 일반 서버 클라우드에서 처리한다. 초당 질의 처리를 1600개 할 수 있으며, 초당 70만개 단위 지식을 추론할 수 있다. 현재까지 도서 50만권 분량에 이르는 지식을 학습했으며, 2300만가지 주제에 대해 2억개 이상 단위 지식을 갖고 있다. 솔트룩스는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아담은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집한 정보를 이해하고, 추론을 통해 복잡한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책을 읽어 학습하려면 2천년이 걸리는...

AD@m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음 모바일광고 달자

다음이 티스토리 사용자와 모바일 광고 수익을 나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티스토리 사용자가 'Ad@m'(이하 아담)을 달 수 있도록 했다. 아담은 다음이 운영하는 모바일광고 플랫폼이다. 외부의 모바일웹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운영자는 아담을 이용해 광고를 띄워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광고주는 아담을 단 모바일웹이나 모바일 앱에 광고를 집행한다. 티스토리에 아담을 다는 방법은 간단하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플러그인→플러그인설정'으로 들어가 '다음 아담(모바일용)' 플러그인을 찾아 활성화하면 된다. 광고를 모바일 화면 위에 띄울지 아래에 띄울지를 선택하고 광고 코드를 입력하는 게 전부다. 광고 코드는 아담에 티스토리 주소를 등록해야 얻을 수 있다. 그러려면 휴대폰 인증이나 아이폰 인증으로 본인확인을 거쳐 아담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로그인 후 티스토리 주소와 설명글을 간단하게 적으면 광고 코드가 바로...

다음

다음 "모바일 앱 보급이 숙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모바일광고의 성과를 언제쯤 보여줄까. 다음은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에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근 하는 고민을 털어놨다. 내부에서 파악하기로는 PC에서 NHN과 보이는 격차가 모바일에선 작은데 모바일 검색 쿼리 점유율은 19%로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남재관 다음 최고재무책임자는 "모바일웹만 보면 우리가 상당히 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라며 "네이버 앱은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깔았지만, 상대적으로 다음(앱)은 많이 깔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다음 앱이 더 깔릴 것으로 예상하면 좋은 성적을 낼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다음은 내부 트래픽 집계를 통해, PC의 트래픽이 약간식 감소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모바일 페이지뷰는 PC의 50%, 방문자수(UV)는 70% 수준이다. 모바일 검색 쿼리는 주중에 PC의 30% 중반, 주말이면 40%로 올라가...

다음

다음 "모바일 광고 마진률, 아직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어느샌가 포털 부문 만년 과장이 됐다. NHN에 밀리는 PC시장 대신 다음이 눈 돌린 곳은 스마트폰으로 형성된 모바일 시장이다. 그중 2010년 12월 출시한 모바일광고 플랫폼 '아담'(AD@m)은 업계 1위라고 자부하고 있다. 남재관 다음 전략본부장은 2012년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5월11일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시장에서 우리가 넘버원"이라며 내년이 되면 아담이 매출과 마진에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아담은 5천여곳 파트너사와 월간 150억 페이지뷰를 돌파한 데 이어 타깃 광고와 리치미디어 광고를 서비스하고 있다. 다음은 1분기는 전통적으로 비수기인데 아담이 성장한 덕분에 올 1분기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액이 518억원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아담은 10배 성장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쯤 되면 매출액과 마진율 등 수치가 궁금하기...

MAN

[블로터포럼] "모바일 광고, 농익는 중"

'뜬다'라는 말은 무성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영 뜨듯미지근한 곳이 있다. 바로 모바일 광고 시장이다. 2009년 11월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며 스마트폰 시장이 열렸다. 3년이 지나고 스마트폰은 온라인에 뒤이어 뜨거운 시장이 됐다.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비집고 들어가는 광고의 특성을 보건대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모바일 광고 시장도 2천만이 넘는 스마트폰 보급 대수에 맞게 커져야 마땅했다. 하지만 반응은 아직 생각보다 쉬이 뜨겁지 않은 눈치다. '모바일 광고해서 이렇게 성공했어요'란 사례도 딱히 보고되지 않았다. 검색과 앱 내부 배너광고, 전면 광고, 동영상 광고가 혼재된 상황이다. 모바일 광고 사업자를 자처하고 나선 곳도 상당수다. 벤처회사 퓨처스트림네트웍스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 배너 광고를 붙이는 서비스 '카울리'를 2010년 4월 내놓은 뒤로 이동통신사 3곳과 온라인광고 대행사, 포털이...

Daum

다음 "2012년은 게임·모바일의 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를 게임 사업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2월14일 밝혔다. 다음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여 게임을 통해 새로운 매출을 확보할 계획을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공개했다. 먼저 모바일게임 플랫폼 전략부터 살펴보자. 다음은 모바일게임 플랫폼 출시를 위해 지난해 일본의 DeNA와 제휴했다. 두 회사의 합작품 '다음 모바게'는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먼저 개발돼 2월말 나올 예정이다. 다음쪽은 다음 모바게에 '닌자로얄', '원더코브', '탭피쉬', '해피오션', '위룰', '괴도로얄'을 시작으로  3월 안에 20개 게임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안으로는 10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다음 모바에게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다음과 DeNA가 각자 서비스하는 게임에 따라 나눠 가진다. 다음이 퍼블리싱하거나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나오는 매출은 다음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