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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인터넷 방송 "아동‧청소년 출연 안돼요"…방통위,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 발표

앞으로 아동‧청소년 출연자는 심야 인터넷개인방송 콘텐츠에 출연하거나, 휴식 없이 장시간 방송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출연자에 해로운 콘텐츠는 제작자나 사업자 모두 제작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최근 아동‧청소년이 출연하는 콘텐츠가 급격히 늘면서 출연자의 인권 보호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먼저 방통위는 아동·청소년 출연자와 보호자, 제작자 또는 사업자는 문제 소지가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학대 △신체적 폭력·위험이나 정신적 불안, 공포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콘텐츠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게임 등의 사용 △사행심 유발 △차별 또는 혐오 조장 △선정적인 표현행위 등의 콘텐츠 제작을 지양해야 한다. 콘텐츠 제작과정에서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