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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대학 캠퍼스 타고 "공감, 공정무역"

공정무역 단체 아름다운커피가 대학별 '공정무역 응원지수' 측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산자에게 합리적 대가를 지불해 지구촌 빈부격차를 줄이자는 뜻에서 시작된 공정무역이 대학 캠페인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아름다운커피는 지난해까지 주요 대학 23곳과 함께 공정무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상반기 캠페인을 진행한 학교가 하반기에도 다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고 한다. 아름다운커피 대학생 공정무역 캠페이너 '아름다운 커피특공대'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점에 착안했다. 이들은 지난 캠페인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무역 세미나, 공정무역 제품 판매 캠페인 등 대학생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캠페인을 골라 실천 지표인 '공정무역 응원지수'를 개발했다. 지난 9월20일부터 3주 동안 경찰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원광대, 한남대 등 7개 대학에서...

공정무역

크리스마스 선물, '윤리적 상품'으로

착한 e쇼핑 이로운몰이 '이로운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연다. 사회적기업 쿠키와 케이크를 12월22일 오전까지 10% 할인 판매하고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소개하는 행사다. 믿음직한 안전한 재료로 만들고, 생산자에게 제값을 지불하며, 사회적으로도 좋은 취지를 담은 제품들을 진열했다. '10% 할인전' 제품은 100% 우리밀로 만든 위캔쿠키 선물세트와 좋은세상베이커리의 케이크다. 위캔쿠키는 유자청, 땅콩, 검은깨, 유정란 등 최고급 국산 재료만 쓰고 몸에 해로운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수제 쿠키다. 좋은세상베이커리는 2000년 대한민국 세계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김윤수 제과장이 국내산 쌀과 과일 등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다. 두 제품 모두 무방부제, 무첨가제로 만들며 유통기한을 지킨다. 아름다운가게의 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와 텀블러 세트도 연말연시 선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따뜻한 디지털

티몬, 사회적기업 지원 캠페인 '소셜 기부' 시작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사회적기업을 위해 자사 플랫폼을 기부한다. 티몬 트래픽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상품 판매와 홍보 채널을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중소규모 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은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도 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생산원가로 인해 마케팅이나 홍보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곳이 적잖다. 요즘 소셜쇼핑 서비스가 앞다퉈 진행하는 '반값 할인' 조건으로 물건을 공급하기란 마진이나 생산능력을 따져볼 때 현실적으로 어려운 형편이다. 티몬은 이를 감안해 웹사이트에서 '소셜 기부'(So speCial Give)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다. 50% 이상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할 수 없는 사회적기업이 티몬 서비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도록 돕고 수수료도 일체 부담하지 않는다. 상품을 팔고 수익 일부를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꾸준히...

공정무역

"만든 만큼 대가 주는 '공정한 상품' 사세요"

'공정무역'(Fair Trade)은 이름대로 공정한 거래를 거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교역 행위다. 대개 제3세계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개발국 소비자 사이에 이뤄지곤 한다. 저개발국가 생산자에겐 일한 만큼 제몫을 치르고, 소비자는 중간 유통 거품을 줄이고 합리적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어 서로 좋다. 이른바 원조(Aid) 대신 정당한 거래(Trade)를 하자는 뜻이다. 해마다 5월 둘째주 토요일은 '세계 공정무역의 날'이다. 전세계 시민이 공정무역의 뜻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천해보자는 뜻에서 제정됐다. 국내에서도 공정무역 상품들을 한데 모았다. 사회적 e쇼핑몰 이로운몰이 준비했다. 5월10일까지 진행되는 '공정무역, 원조가 아닌 거래(Trade not Aid)' 기획전에 눈을 돌려보자.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제공하는 커피, 머그컵, 초컬릿, 과자, 조선간장과 된장 등 공정무역 및 친환경 제품을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