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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호텔 IoT 기기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가 호텔 서비스에 이용된다. 음성 명령을 통해 호텔 객실에 설치된 IoT 기기를 조작하고 호텔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AI 플랫폼은 확장성이 높아 다양한 서비스 활용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4분기 중 누구 오픈 플랫폼을 공개해 AI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8월9일 AI 플랫폼 누구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누구의 비스타 워커힐 서비스는 3분기 내 전체 객실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SK텔레콤이 준비 중인 누구 오픈 플랫폼 베타 버전을 활용했다. 지난 7월 24시간 편의점 '씨유(CU)'에 적용된 데 이어 두 번째다. 호텔 이용 고객들은 누구를 통해 음성명령을 통한 각종 편의를 제공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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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AI’로 가는 경유지, SKT ‘누구캔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우후죽순 출시되던 시점만 해도 AI 스피커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듯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완만한 파고를 그리고 있다. 사용자가 받아들이기에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검색엔진이나 진배 없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인식률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AI 스피커를 선보였던 SK텔레콤(이하 SKT)이 새로운 AI 기기를 선보인다고 밝혀 시장의 기대가 높았다. SKT는 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AI 기기 ‘누구캔들(NUGU Candle)’을 출시한다고 7월11일 밝혔다. 올해 단종이 예정돼 있는 1세대 ‘누구’와 ‘누구미니’ 사이를 채우는 라인업이다. 기대를 충족할 만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SKT가 앞으로 취할 전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안방으로 진입하려는 시도 누구캔들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 무드등 기능을 얹은 제품이다. 81×168mm(지름×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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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에서 음성으로 문자 보내고 받는다

내비게이션 앱 ‘T맵’에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T맵x누구’에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5월1일 전했다. 지난 1월 SK텔레콤은 음성 기반 전화 수·발신, 주행 중 경로변경, 위치 공유 등의 기능을 ‘T맵x누구’에 적용한 바 있다.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은 스마트폰 화면 터치나 별도의 조작 없이 “아리아, ☐☐에게 ○○ 문자 보내줘”, “아리아, 문자 읽어줘”라고 말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자를 듣는 도중 전화를 걸 수 있고, 여러 개의 문자를 들을 경우 ‘이전’ 혹은 ‘다음’ 등의 명령어로 특정 문자를 선택할 수 있다. 광고 문자는 광고라고 말하고, 내용은 읽어주지 않는다.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 추가를 위한 T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