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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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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아이폰에서 만난다

이제 아이폰에서도 '알렉사'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은 3월16일(현지시간)부터 iOS의 아마존 앱을 깔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아마존 에코 스피커 기기에서만 가능하던 음성비서 서비스 알렉사를 아이폰 기기로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폰 알렉사에서 받을 수 있는 음성비서 서비스 역시 기존의 서비스와 차이가 없다. 쇼핑 물품을 찾거나, 구매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여러 가지 궁금한 질문에 대한 대답도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제어 기능도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에는 이미 한 명의 음성비서가 있다. 아이폰 '시리'는 알렉사의 이사를 반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아직 시리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알렉사는 아마존 앱을...

제프 베조스 "달 정착 장비, 아마존식으로 배달하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지구 밖 달에까지 화물 배송 서비스를 확장할 야심을 내비쳤다. <워싱턴포스트>는 블루오리진이 달에 화물을 보내는 내용의 사업 기획서를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과 트럼프 인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월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루 오리진은 제프 베조스가 운영하는 로켓 제조사다. 제프 베조스는 해당 기획서를 통해 나사에 우주실험과 달 기지에 쓰일 장비를 '아마존 방식'으로 수송할 수 있도록 후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 블루오리진이 달 남극 분화구 근처에 착륙할 달 탐사선 개발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제프 베조스의 사업 기획서는 실리콘밸리의 또 다른 테크 거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2018년에 민간인 2명을 달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힌 직후 나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차기 우주 탐사 목적지로 달에 주목하며 민간 우주항공산업 기업들도...

AWS

AWS 정전 원인, 알고보니 '오타'

오타는 때때로 웃기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다. 그리고 가끔은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월2일 (현지시각) S3(Simple Storage Service) 문제 원인이 직원의 '오타'에 있었다고 AWS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지난 2월28일 (현지시각) AWS의 북부 버지니아 주요 데이터센터 US-EAST-1 리전의 S3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세계 인터넷 서버의 3분의 1이 '먹통'이 됐다. AWS에 따르면, 처음 S3 담당팀은 S3 서비스 프로세스에 쓰이는 몇몇 서버만 오프라인 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 결과 주요 서버 2개가 모두 오프라인 상태가 돼 버렸다. 두 서버에 연결된 많은 서비스는 통신 연결이 되지 않거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지는 불편을 겪었다. 메시지에서는 아마존이 복구 문제에 대해 준비가 미비했다는 점도...

대시

아마존, 가상 ‘대시’ 버튼 공개

아마존이 ‘대시’ 버튼을 홈페이지에 달았다. 대시는 ‘원클릭 주문’용 버튼이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복잡한 구매 과정 없이 곧바로 해당 물건을 아마존에서 주문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주문하는 데 주로 쓰인다. 지난 2015년 3월 물리적 버튼 형태로 처음 공개됐다. 상품별 버튼은 각각 4.99달러에 아마존에서 주문할 수 있다. 대시 버튼은 아마존 프라임 고객 대상으로 제공된다. 아마존은 이 대시를 가상 버튼으로 확장했다. 기존 대시 버튼의 디지털 버전인 셈이다. 1월19일(현지시간)부터 아마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는 가상 대시 버튼이 노출된다. 주요 상품 소개 페이지에 달린 ‘당신의 대시 버튼에 추가’(Add to your Dash Buttons) 버튼을 눌러 추가하면 된다. 이렇게 추가한 대시 버튼은 내 대시 버튼 모음...

ai

아마존-미 노동부, 기존 산업 종사자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공개

아마존이 미국 노동부와 협의해 기존 산업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베테랑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ApprenticeshipUSA)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테크크런치>가 지난 1월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자동화’가 화두다. 미래에는 기술 발달로 대폭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기계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인간의 자리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백악관은 지난해 12월에 낸 ‘인공지능, 자동화 그리고 경제’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미래의 일자리를 위해 미국인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노동부가 아마존과 함께 준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이를 위한 제도적 방법의 하나다. 기존 노동인구의 재교육을 통해 신산업분야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기존 산업에 종사했던 사람들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월급도...

AFCs

아마존이 꿈꾸는 드론 배송의 미래는?

아마존은 얼마 전 실제 드론 배송을 성공시키며 미래의 택배로 한 발짝 다가선 바 있다. 아직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아마존은 벌써 다음 미래를 꿈꾸고 있다. 아마존이 꿈꾸는 드론 배송의 미래에는 비행선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난 12월28일 <테크크런치>가 아마존이 새롭게 등록한 특허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했다. 특허자료를 보면 아마존이 어떻게 드론을 대규모로 운용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최근에 이뤄진 드론 배송은 창고에서 드론이 고객의 집까지 날아가는 형식이었다. 지금까지 드론은 장거리를 왔다 갔다 할 정도의 배터리 효율을 확보하지 못했기에 근거리에서만 가능하다. 아마존이 낸 특허에는 이를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일종의 공중창고 같은 개념이다. ‘하늘에 떠 있는 수행 센터(Airborne fulfillment...

스마트 홈 IoT

살인사건 단서, 아마존 '에코' 속에 있다면?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기술이 일상을 편안하게 해 주려면, 역할을 수행할 때 사용자의 정보와 집안의 정보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그만큼 나의 일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렇게 편리하던 제품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사용된다면 어떨까. 지난 12월27일(현지시간) <USA투데이>는 아칸소주 벤톤빌 경찰당국이 살인사건 수사를 위해 아마존에 아마존의 스마트홈 IoT 도구인 ‘에코’의 음성기록 데이터를 요청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사건의 용의자인 제임스 앤드루 베이츠는 2015년 11월 대형 욕조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이던 빅토르 콜린스의 선행사인이 교살(목을 졸라 죽이는 것)로 밝혀지면서 1급 살인 혐의로 고소됐다. 베이츠의 진술에 따르면, 베이츠는 풋볼경기를 보기 위해 콜린스와 오언 맥도날드, 션 헨리를 초대했다....

ai

[IT열쇳말] 인공지능(AI) 스피커

음악 감상이나 라디오 청취에 활용되던 스피커가 음성인식 기술과 만나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단순하게 소리를 전달하는 도구에서 생각하고 관리하는 AI 스피커로 변신중이다. 이미 아마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KT, 네이버, 삼성전자 등도 이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피커는 왜 AI를 품었을까 사용자조작화면(UI)이 새롭게 만들어질 때 거대한 플랫폼이 동시에 만들어진다. UI는 사용자가 기계와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도와주는 중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PC 시대에는 마우스와 그래픽 중심의 UI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화면을 클릭할 수 있는 터치 기반 UI 플랫폼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제 기업은...

드론배송

아마존의 첫 드론 배송, 이렇게 진행됐다

아마존이 처음으로 실제 드론 배송에 성공했다. 지난 12월14일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서 첫 번째 '프라임 에어' 배송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첫 번째 배송은 지난 12월7일(현지시간)에 이뤄졌다. 영국 케임브리지 근교에 있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배송센터 근처 수 마일 안에 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마존은 지난 7월에 영국 정부와 프라임 에어 관련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https://twitter.com/JeffBezos/status/809034847121350657 첫 번째 배송 물품은 아마존 '파이어TV'와 팝콘 봉지였다. 배송이 완료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13분이다. 드론은 최대 5파운드의 물건까지 운반할 수 있다. 아마존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내내 배송할 수 있지만, 날씨 좋은 낮 시간대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추후 드론 배송을 단계적으로 수십에서 수백건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케임브리지...

AWS

[현장] 한국 개발자들이 본 'AWS 리인벤트 2016'의 화두는?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사흘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 리인벤트(AWS re:Invent)’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대거 소개된 가운데, 전세계 3만2천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도 AWS 고객 및 파트너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참석자의 2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개발자들이 리인벤트 현장에서 좌담회를 통해 느낀 점을 나눴다. 참석한 한국 개발자들은 AWS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한국 유저 그룹 AWSKRUG 리더인, 박상욱 메가존 부장(솔루션아키텍트, AWSKRUG 공동 리더), 김현민 4CSoft 개발자(AWSKRUG 강남 소모임 리더), 정창훈 엔사십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설립자와 강동주 멋쟁이 사자처럼 공동대표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박상욱 솔루션 아키텍트 : 작년 리인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