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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시리보다 똑똑해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AI) 기술매체 <보이스봇AI>의 브렛 킨셀라 연구팀은 쉐보레, 아디다스, 스타벅스 등의 특정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하는 인공지능 비서를 찾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연구팀은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그리고 삼성 빅스비 4개의 음성인식 비서에게 "가장 오래 광택이 유지되는 립스틱은?"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미항공사) 제트블루와 접촉하는 방법은?" 등의 구체적인 질문을 포함하는 총 4000문항을 질문했다. 연구팀이 얻은 결과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가장 똑똑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9일(현지시간) 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어시스턴트는 질문의 92%를 이해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시했으며,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에 탑재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81%의 정확도를 보인다. 반면, 아마존 알렉사는 실험에서 34%의 정확도를 나타냈고,...

셀러

페이오니아, "아마존 프라임데이 거래 규모↑ 예상"

아마존의 연례 온라인 쇼핑 이벤트 ‘아마존 프라임데이’ 일정이 7월15일과 16일(현지시간)로 확정된 가운데, 통합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가 아마존에서 국내 온라인 셀러의 판매 금액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는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진행된 지난해 7월 국내 온라인 셀러가 아마존에서 페이오니아 통합 금융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수취한 판매 대금이 이전 달 6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온라인 셀러 아마존 판매 대금 증가율은 인도(28%), 미국(27%), 영국(17%), 홍콩(15%)의 뒤를 이어 전세계 5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15일에 시작돼 48시간 동안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한다. 첫 선을 보인 2015년 이후 꾸준히 행사 기간이 늘어 올해 국내 셀러의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ai

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BaaS

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BaaS

블록체인 시장에 'FANG'대신 'MAGA'가 떴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기업 중에서도 'FANG'에 속하는 기업은 세계 시장을 견인해 오며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FANG은 기업의 앞글자를 딴 약어로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일컫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FANG'대신 'MAGA'가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AGA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의 앞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이러한 동향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기인하며, 그렇기에 FANG보다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MAGA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MAGA에 속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거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대세로 주목받는 MAGA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ai

AWS,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AI 서비스 제공하겠다"

"고객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원하는 것은 비즈니스적인 효과다. 비즈니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AI 기법이 추천 서비스다. 추천 서비스를 가장 잘하는 회사는 아마존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AI 기능을 자사 고객이 쉽게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AI 관련 기술이 없더라도 AI 기능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사전 훈련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API 형태로 제공해 비전, 챗봇, 음성인식, 번역 등의 기능을 접목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여기에 '추천', '예측' 등 자사의 강점을 살린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를 더했다. AWS는 1월23일 서울 AWS 코리아 사무실에서 AWS 기술 교육 세션을 열고 올해 자사의 주요...

ai

화웨이, 알렉사 기반 AI 스피커 공개

화웨이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공개했다. 화웨이의 첫 AI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에는 아마존의 AI 플랫폼 ‘알렉사’가 들어가며 4G 라우터 기능을 갖췄다. 아마존과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화웨이까지 가세하면서 향후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화웨이는 지난 8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 기조연설에서 ‘화웨이 AI 큐브’를 공개했다. 화웨이 AI 큐브는 알렉사 기반 AI 스피커 겸 4G 라우터다. 스피커 기능과 더불어 4G LTE 환경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스마트 홈 환경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연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화웨이는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한층 지속적인 연결성 및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강화했으며 향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