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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새 배달 서비스, "입어보고 맘에 들면 사"

언제부턴가 온라인으로만 옷을 산다. 발품팔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다. 저렴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게 온라인의 장점이다. 그런데 직접 입어볼 수 없으니 실패 확률도 높다. 막상 입어보면 쇼핑몰 모델이 입었던 그 ‘핏’은 온데간데 없고 웬 어중이떠중이가 거울 앞에 서있다. 색상이 안 받거나, 소재가 별로거나 또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반품은 번거롭고 배송비도 아깝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옷을 입어보고, 원하는 것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돌려보낼 수 있다면 어떤가. 물론 서비스는 무료다.  아마존이 ‘프라임 옷장(Amazon Prime Wardrob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포브스>가 6월20일 보도했다. 프라임 옷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입어보고 구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방법은 이렇다. 아마존에서 의류, 신발 또는 액세서리를...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넘어 '최대 부호' 되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세계 제1의 부호이자 부자의 상징이다. 그의 억만장자 자리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6월5일(현지시각) <허프포스트>가 보도했다. 보유 주가 등을 토대로 500명의 세계 최대 부자를 뽑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의 순 자산이 현재 859억달러로, 빌 게이츠와 39억달러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블룸버그 지수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제프 베조스는 200억달러 이상을 자신의 순자산에 추가했다. 이 수치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의 재산 중 대다수는 아마존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 17%에서 비롯됐다. 한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올해 상반기 순 자산에 165억달러를 추가하면서 순 자산 655억달러를 보유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5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는 보유 주가 등을 토대로...

AI 스피커

아마존 '알렉사', 알림·타이머 기능 업데이트

아마존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의 기능이 강화됐다. 알림 및 타이머를 여러 개 동시에 설정할 수 있게 됐다. 타이머 기능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아마존에 따르면 에코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다. <라이프해커>에 따르면 스마트 스피커 사용자 중 39%가 미리 알림 설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41%는 타이머 설정을 위해 사용한다고 한다. 새로 업데이트된 기능은 타이머마다 이름을 지정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별도로 타이머에 이름을 붙일 수 없었다. 타이머를 여러 개 설정하면 요리 등 가사일 몇 가지를 한 번에 처리할 때 한결 편하게 할 수 있다. 특정 날짜, 요일 또는 시간대에 알림을 요청할 수도 있다. 타이머 시간을 취소하거나 확인할 수...

AR

구글 위에서 가상현실로 꿈꾸고, 춤추고…‘데이드림’과 ‘탱고’

구글은 5월18일(현지시간)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 행사에서 VR과 AR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구글이 지원하는 VR과 AR 플랫폼을 소개했다. 먼저 ‘탱고’다. 탱고는 VR 및 AR 기술의 핵심이다. 기기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깊이 및 공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탱고의  기술은 데이드림의 신형 VR 헤드셋에 도입되기도 했다. VR기기 뿐만 아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탱고를 사용하면 실내 방향 정보를 알려주고 주변 공간에 디지털 사물을 합성해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가구를 구매하기 전에 침실에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만드는 가구점도 이 같은 AR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v=X5GD_O6UG1I 교육 분야에도 유용하다. 학생들은 익스피디션 AR을 통해 우주의 모습, 화산 폭발, 자연물 등의 디지털...

ai

아마존, 7인치 터치스크린 탑재한 '에코 쇼' 발표

아마존은 5월9일 새로운 에코 스피커, ‘에코 쇼’를 발표했다. 7인치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있고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가정용 기기다. 에코 쇼는 기존의 원거리 음성 명령을 지원한다. 음악 재생, 스마트 홈 기기 제어, 쇼핑, 날씨 확인 등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가 수행하던 기존의 기능 모두 에코 쇼에서도 할 수 있다. 에코 쇼에는 터치스크린과 8개 마이크, 전면 픽셀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알렉사 앱이 있으면 일반통화는 물론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메시지 전송도 된다. 이전 에코 스피커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스크린으로 유튜브, 아마존의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90&v=WQqxCeHhmeU 알렉사의 할 일도 덩달아 늘었다. “알렉사, 현관 카메라 보여줘”, “알렉사, 유튜브로 요리 동영상 틀어줘”, “알렉사, 아기 방 좀 보여줘” 등 스크린으로...

IT기업

162개 IT 기업,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의견서 제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에 대한 IT 기업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19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구글 등 162개 IT기업은 공동으로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법정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지난 1월 반이민 행정명령이 처음 등장했을 때 97개 IT 기업이 반대 의견을 낸 데 이어 두 번째다. 법정 의견서 제출한 기업 명단에는 페이스북, 구글, 스페이스X,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이 포함돼 있다. 의견서에는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한 니콜라 테슬라 등 이민자들의 업적이 여러 장에 걸쳐 서술됐으며,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이 여전히 비합리적이고 불법인 이유가 담겼다. 이 주장에 따르면 반이민 행정명령 수정안은 미국 법전의 내용을 위반한다. USC 1152는 "인종, 성별, 국적, 출생지...

AWS Seoul Summit 2017

AWS 서밋 서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말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4월19일 코엑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 서밋 서울 2017(AWS Summit Seoul 2017)'을 개최했다. AWS 서밋 서울 2017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비즈니스를 위한 재설계'라는 소주제로 제조·통신, 미디어, 커머스, 금융·핀테크, 게임 등 5개 산업별 비즈니스를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준비된 80개 강연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한 다양한 사례들과 실제 고객의 발표를 들을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상상력·재구성·새기술에서 나온다 첫날 AWS 서밋 서울 2017은 염동훈 AWS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다. 염동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마존의 한국 시장에서 이룬 성과, 중요시 하는 가치, 기업이 집중해야 할 미래 전략에 관해서 이야기 했다. 그는 이 시대 성공 전략을 재혁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다고 이야기 하며 이를 이룰 방법으로 3가지를...

구글

"아마존 '토론카드'로 자녀의 화젯거리에 참여해보세요"

부모와 자녀. 프라이버시를 두고 벌여온 서로의 싸움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자녀의 성장이 최우선인 부모는 자녀가 혹여 교육에 안 좋은 정보를 습득하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한다. 이에 대해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내놓은 대안은 간단했다. 부모와 아이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자녀의 앱 사용을 모니터링하거나, 원격으로 계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아마존도 비슷한 서비스를 갖고 있었다. '아마존의 프리타임'은 이용자 1천만 명이 넘는 콘텐츠 커넥팅 애플리케이션이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범위나 교육 목표, 시간제한 등을 직접 큐레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기존의 커넥팅 서비스들과는 약간 달랐다. 설정한 한도 내에서는 자녀가 자유롭게 무제한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존 프리타임에서는...

AR

아마존, 가구판매점에 증강현실 도입하나

거실 소파가 다 낡았다. 새 소파를 사기 위해 이 제품 저 제품을 비교해보다가, 문득 어떤 제품을 우리집에 들여놓았을 때 가장 잘 어울릴까 궁금해진다. 느낌으로, 대충 어림 잡아서 색상이나 재질을 골랐다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도 과거의 한 장면이 될까. 곧 증강현실 기술로 우리집에 꼭 맞는 가구를 들여올 수 있게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3월25일 아마존이 기술적인 관점에서 가전 및 가구점의 시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가구판매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 애플스토어와 비슷한 콘셉트의 전자 제품점을 검토 중이다. 아마존이 그리는 가전제품점의 모습은 AR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 소비자가 가전제품 및 가구를 집에 들여놓았을 때 어떤 모습일지...

ios

아마존 '알렉사', 아이폰에서 만난다

이제 아이폰에서도 '알렉사'를 만날 수 있다. 아마존은 3월16일(현지시간)부터 iOS의 아마존 앱을 깔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아마존 에코 스피커 기기에서만 가능하던 음성비서 서비스 알렉사를 아이폰 기기로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폰 알렉사에서 받을 수 있는 음성비서 서비스 역시 기존의 서비스와 차이가 없다. 쇼핑 물품을 찾거나, 구매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여러 가지 궁금한 질문에 대한 대답도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제어 기능도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아이폰에는 이미 한 명의 음성비서가 있다. 아이폰 '시리'는 알렉사의 이사를 반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아직 시리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알렉사는 아마존 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