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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일제히 반등...뉴욕 증시, 기술주 주도로 상승

미국의 4대 주요 기술주 MAGA(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가 일제히 반등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가 기술주의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아마존, 애플 등 대형 기술주 반등으로 나스닥이 전장 보다 184.84포인트(1.71%) 올라 1만963.6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도 140.48포인트(0.52%) 올라 2만7,288.18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 또한 34.51포인트(1.05%) 상승해 3,315.57를 기록했다. 뉴욕 증시의 상승을 이끈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다. 특히 아마존은 5.7% 상승했고, 페이스북 또한 2.7% 상승했다. 최근 사기 논란에 폭락했던 수소트럭 업체인 니콜라 또한 3%대 반등해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 대형 기술주 주도로 나스닥은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는 등 3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제룸 파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추가...

대시카트

계산 안 해도 '대시카트' 알아서... 美 '아마존프레시' 매장 오픈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알렉사(Alexa)'와 '대시 카트(Dash Cart)'를 접목한 신선식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프레시를 선보였다. 카트에 담은 물건들이 자동으로 계산돼 고객들이 줄서서 카운터에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엔가젯> 등 외신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아마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우드랜드 힐즈에 위치한 아마존프레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프레시는 아마존의 첫 신선식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아마존은 지난 8월 제한된 손님에게만 이 매장을 시범적으로 선보인 뒤 지난 17일 모든 고객에게 선보였다. 이 매장의 핵심은 대시 카트로,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카트 안에 담긴 물건 가격을 알아서 계산해준다. 만약 두 팩 분량 이내로 물건을 산다면 카트가 아마존 계정과 연동된 고객 신용카드에서 상품을 자동적으로 결제한다. 결제원을...

AWS

키스 알렉산더 전 NSA 국장, 아마존 이사회 합류

9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외신은 키스 알렉산더 전(前) 미국 국가안보국(NSA·National Security Agency) 국장이 아마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현재 아이언넷 시큐리티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은 NSA가 비밀감시 프로그램인 '프리즘'을 이용해 일반 시민의 통화 기록·이메일 등 개인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등 대형 인터넷 기업의 시스템에도 직접 접속해 민간인 정보를 빼냈다는 사실이 밝히면서 충격을 줬다. 당시 NSA 국장이었던 알렉산더는 "프리즘 덕분에 수십 건의 테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반박했지만, 2013년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지 매체들은 아마존이 미국 국방부의 '제다이(JEDI·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클라우드 사업 수주 실패와 관련한 법정싸움에...

대가성리뷰

아마존, 대가성 리뷰 2만개 삭제…'뒷광고' 적발

아마존판 ‘뒷광고’ 사건이 드러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최근 아마존이 대가성 제품 리뷰 2만개를 삭제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앞서 <파이낸셜타임즈(FT)>가 영국의 유명 리뷰어 9명이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브랜드 제품에 대가를 받고 별 5개짜리 리뷰를 작성했다고 지적하자 이 중 7명이 남긴 약 2만건의 리뷰를 몇 시간 만에 삭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FT는 아마존의 영향력 있는 영국 리뷰어인 저스틴 프라이어(Justin Fryer)가 8월 한 달 동안 2만달러(한화 약 2300만원)에 달하는 14개 제품의 리뷰를 평균 4시간마다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후 해당 제품들은 그의 이름과 주소가 기재된 이베이 계좌에 판매용으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프라이어는 제품을 공짜로 받은 사실은 부인했으나 보도 후 아마존 리뷰 기록을 삭제했다.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는 아마존의...

MAGAT

나스닥 5% 폭락, ‘MAGAT’ 배신에 투자자 ‘패닉’

간밤 나스닥이 5%에 가깝께 하락했다. 코로나19 조정 이후 장기간 랠리를 보여온 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구글 등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들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3일(현지시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8.34포인트(4.96%) 떨어진 1만1458.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사상 처음 1만2000선을 돌파했던 나스닥은 바로 이튿날 ‘직격탄’을 맞았다. 4.96%의 하락률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약세장을 만들어냈던 지난 3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MAGAT’로 대표되는 기술주가 크게 무너졌다.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이 하루 새 주가가 8.01%나 빠졌다. 하루만에 주가가 9.02%나 빠진 테슬라는 502.08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1일 이후 약세장 초입에 접근했다. 애플과 테슬라는 최근 액면분할을 통해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이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투자자들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테슬라와 애플을 각각...

아마존

'노조 분석가' 채용하려던 아마존, 비판 받자 '삭제'

아마존이 또 다시 '직원 감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연구단체를 통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로 직원들을 감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노동조합 분석관 구인 공고를 낸 정황이 포착된 것. 2일 CNBC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아마존이 최근 노조의 활동을 추적하는 정보 분석가 2명을 고용한다는 구인 공고를 올렸다. 아마존은 사회 운동가와 언론 등 각계 각층의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1일 이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CNBC는 아마존이 노조 활동 및 회사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관련 직군 채용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해당 정보 분석가의 역할은 회사에 대한 노조 활동을 포함한 기밀 및 민감한 주제, 아마존 기업 캠페인 관련 자금 및 활동, 시위...

아마존

아마존, 원격 건강관리 구독서비스 '헤일로' 출시

아마존이 원격으로 건강·웰니스 관리와 조언을 제공하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 '헤일로'(Halo)를 선보였다고 2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아마존이 헤일로밴드라는 웨어러블 기기(스마트밴드)를 활용한 행동 추적을 통해 진행하며, 6개월간 99.99달러(약 11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이용자는 할인가격인  64.99달러(약 7만7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미국에서는 오랜 기간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상당했다. 아마존은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망과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AWS),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연계해 이같은 사업 구상을 해낸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구성을 보면, 신체 사진을 촬영해 사진을 전송하고 이를 머신러닝을 통해 고도화한 AI 알고리즘이 이를 토대로 체지방 등을 분석한다. 이후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 운동이나 활동 제안을 한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보유한 스마트 체중계 등을...

무인매장

아마존, 무인매장 시스템 '홀푸드' 매장으로 확대

아마존이 무인매장 '아마존 고' 시스템을 자회사인 홀푸드 매장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더 버지>가 <뉴욕포스트>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퇴사 계획을 밝힌 제프 윌케 소비자부문 대표가 퇴임 예정시기로 밝힌 내년 초 이전에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전격 확대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고는 2016년 아마존이 첫 선을 보인 무인매장 시스템으로, 2018년 처음 매장을 열며 일반에 공개됐다. 입장부터 결제까지 소비자의 모든 과정을 무인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다만 매장 정리나 재고 관리 등 일부 작업을 담당하는 직원만 상주한다. 아마존은 앞서 2017년 인수한 식료품 판매장 체인 홀푸드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혁신을 시도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무인매장 전면 적용을 통해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아마존

아마존 2인자 윌케, 21년 뒤로 하고 회사 떠난다

아마존 '2인자'이자 제프 베조스의 후계자로도 거론됐던 베테랑이 지난주 회사를 떠난다. 24일 현재 <CNN>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1999년 아마존에 합류해 소비자사업부를 이끌어온 제프 윌케가 내년 초 퇴사 계획을 밝혔다. 윌케는 업무 자동화, 상품화, 마케팅 등을 이끌며 아마존의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익이 나지 않는 상품은 과감히 포기한다'는 이른바 CRAP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포장과 배송 과정에서 이익이 나지 않는 상품을 과감히 포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드론 배송, 자율주행 기술업체 인수, 홀푸드 인수를 통한 유기농 식품 할인 등 일반 소비자 유통 부문에서 많은 혁신을 이끌었다.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역시 그가 관여한 프로젝트이다. 윌케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훌륭한 회사에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백화점

아마존, 백화점 폐점자리 물류창고로 쓴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표주자인 아마존이 미국 주요 백화점의 폐점 공간을 물류창고로 활용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오프라인 유통 그룹인 사이먼프로퍼티그룹과 이같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논의에 따르면 아마존은 JC페니와 시어스 등 미국 유명 백화점 체인이 폐점한 매장 자리에 풀필먼트 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내 주요 백화점 체인인 JC페니와 시어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는 물론, 이전부터도 유통 시장의 변화와 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으며 점포 수를 줄여왔다. 아마존은 코로나19에 따른 이동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이 이어지면서 미국 등 여러 시장에서 빠르게 주문량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추가로 교통 입지가 좋은 자리를 찾고 있었다. 때마침 '목 좋은 자리'를 찾던 아마존의 시야에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