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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베조스

'세기의 이혼' 이후 1년, 베조스의 재산은 오히려 늘었다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의 순자산이 이혼 이후 오히려 증가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조스의 재산은 올해 567억달러 증가한 171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 수요일 아마존 주가가 역대 최대치(2878달러)를 경신한 덕분이다. 코로나19로 전세계 시장이 위축되고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지만, 아마존에게 이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비대면 거래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실적과 주가도 수직 상승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지난 3월 “전례 없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0만명의 직원을 새롭게 고용하고 일시적으로 봉급도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컨설팅업체 ‘칸타(Kantar)’가 집계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00’에서도 아마존의 가치는 작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4159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위다. 아마존의 주가 상승은 CEO인 베조스를 다시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이드라인 못 지켜?"…트위치, 트럼프 계정 일시정지

아마존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일시중단' 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치 계정은 지난해 10월 개설됐다. 트위치는 30일 <엔가젯> 등 미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계정 일시중단 조치에 대해 "해당 계정은 최근 오클라마호 털사에서 진행한 연설과 2016년 대선 캠페인 중 재방송에서 증오 및 희롱 정책을 위반했다"며 "멕시코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는데 표현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멕시코 이민자에 대한 강경 정책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그 표현 방법에 있어 희롱적인 형태로 접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나는 가끔 터프한 남자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며 "(멕시코 이민자에 대한 지금 이 상황은) 세일즈맨으로 일하는 남편이 일을 나간 새 젊은...

독일

독일 아마존 직원 코로나19에 파업... “안전한 근무 환경 달라”

독일 6개 도시에 속한 아마존 물류센터 직원들이 ‘근로자 안전’을 강조하며 파업을 선언했다. 함께 일하던 동료 수십 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확진된 데 따른 집단 행동이다. <로이터>와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독일 라이프치히, 바트 헤르스펠트, 라인베르크, 베르네, 코블렌츠에 등에 있는 아마존 공장에서 직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노동조합 ‘외르디(Verdi)’는 “최소한 30-40명의 동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파업은 29일 월요일부터 48시간 동안 지속되며 이들은 “좋고 건강한 일(good and healty work)”를 모토로 삼았다. 조합은 회사가 근로자 안전보다 이익을 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조합 측 성명서 내용이 부당하다고 반론했다. 6월 현재 전 세계 인력과 고객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40억 달러를...

AWS

아마존, '코드 없이 프로그램 짜는' 개발도구 선보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드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아마존 허니코드'를 선보였다고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 허니코드는 코드 없이(no-code) 혹은 적은 양의 코드 입력(low-code)만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개발도구이다. AWS에 기반을 두고 웹 기반,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구성이 가능해 기업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시 처음 20명의 고객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부터는 용량 사용량 등에 따라 비례해 과금한다. AWS는 하나의 워크북당 10만개 열의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앱 설계에 있어 데이터 통합관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허니코드는 우선 미국 서부 오레곤 리전에서 제공하기 시작하며, 다른 리전으로도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첫 고객사로는 슬랙과 스무그머그가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

아마존 베이조스, 사상 첫 美의회 증언대 선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가 미국 하원의 반독점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할 것을 보인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CNN 등에 따르면 아마존의 변호사는 전날 미 하원에 편지를 보내 "베이조스 CEO가 청문회에 나가 증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아마존이 하원의 조사에 협조할 것을 약속하고 적절한 임원이 증언하겠다며 "여기에는 제프 베이조스가 다른 IT업체 CEO들과 함께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베이조스 CEO는 출석할 시점과 형식이 정해지고 의회가 요청한 내부서류 준비가 끝나는 대로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달 1일 베이조스 CEO에게 편지를 보내 청문회에 출석해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관련해 증언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아마존 직원들이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제3자 판매업자들의 자료를 경쟁 제품 개발에...

비닐장갑

'국민 비닐장갑' 크린랲 美 아마존 진출…"총선 활약에 K-방역 탄력"

'국민 비닐장갑' 크린랲이 미국 아마존에 입점했다. 식품 포장 용품 기업 크린랲은 크린장갑과 위생백 크린롤백이 미국 아마존에 입점해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크린 장갑과 크린 롤백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된 원료만 사용해 제조된다. 아마존에서 크린 장갑은 500매와 1000매 대용량 상품으로 판매한다. 크린 롤백은 중ㆍ대ㆍ특대 사이즈로 나눠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입점했다. 크린랲은 추후 멜트블로운 마스크를 아마존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테이프 클리너와 항균 물티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의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승문수 크린랲 대표는 "지난 4.15 총선에서 활약한 크린장갑이 美 아마존 입점을 통해 전 세계의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른 시일 내에 입점 품목을 늘려 대한민국 대표...

레코그니션

아마존, 美 경찰에 안면인식 기술 공급 중단

아마존이 경찰에 아마존의 안면인식 기술인 '레코그니션(Rekognition)'을 1년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우리 기술을 경찰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 1년간 유예기간(moratorium)을 두기로 했다"라며 "인신매매 피해자를 구출하고 실종아동을 가족과 다시 만나게 해주는 활동을 하는 국제실종아동센터 등에 대해서는 아마존의 레코그니션 사용을 지속적으로 허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안면인식 기술의 윤리적 사용을 위해 강력한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라며 "1년의 유예기간이 의회가 적절한 규칙을 이행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IBM,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의 안면인식 기술이 인종·성별을 차별하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경찰 등 법 집행기관이 범죄...

MS

나스닥, 1만선 정복 '눈앞'…5대 'IT 공룡' 상승세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장중 1만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01포인트(0.29%) 상승한 9,953.75에 거래를 마쳤다. . 나스닥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 말 이후 45% 뛰었다. 종가 기준으로는 2일 연속 최고치다. 전날 110.66포인트(1.13%) 상승한 9,924.75에 거래를 마치면서 약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으나, 하루 만에 이를 갱신한 것이다. 이날 마감 지수는 장중 한때 10,002.50까지 치고 내려온 것이다. 비록 장중이지만 나스닥지수가 1만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1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등이 중요해지면서 기술주 종목들이 강세를 탔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무제한 돈풀기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것도 주요 배경이 됐다. 특히 나스닥을 이끄는 IT 주요 기업들은 거침이...

아마존

"역겨운 고객"…아마존 CEO, 흑인 지지 운동 비판한 고객 이메일 공개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흑인 인권 지지 선언을 비난한 고객의 이메일을 공개하며 맞받아쳤다. 베이조스는 아마존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고객을 향해 "오히려 잃어서 행복한 고객"이라고 대응했다. 베이조스 CEO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종류의 증오는 공개돼야 한다"며 데이브란 이름의 고객이 보낸 이메일 내용을 갈무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매체 CNBC가 8일 보도했다. 해당 이메일에는 욕설이 포함된 모욕적 발언 등과 함께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연대를 표명한 아마존의 결정이 회사를 망칠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데이브는 "흑인지지 운동은 가치 없는 일"이라며 "백인은 이런 흑인 때문에 힘들다. 아마존과의 거래를 끊겠다"고 적었다. 베이조스는 이 이메일에 관해 "역겹지만 그리 놀랍지는 않은 이메일 중 하나"라며 "이런 종류의 증오는 공개돼 볼...

구글

들끓는 美 IT업계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미국 IT업계가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한편 흑인 사회에 대한 연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1일(미국 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IT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현지 기업들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합류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퀄 저스티스 이니셔티브'를 비롯한 비영리 시민단체에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금은 우리가 부당함으로부터 시선을 피하지 않아야 할 순간"이라며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평등과 정의라는 가장 높은 이상에 부응하는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증거다"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표준 로고를 흑백 버전으로 바꾸고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트위터는 공식 계정을 통해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