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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마존, 손바닥으로 신용카드 결제하는 장비 개발한다

아마존이 손을 사용해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도록 전용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비자와 손잡고 초기 테스트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아마존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 손을 사용해 자신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연결할 수 있는 결제 터미널(단말기)을 개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월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카드나 전화를 꺼낼 필요 없이 손바닥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아마존은 개발중인 터미너를 고객들을 상대로 많은 일들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커피숍,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기타 상점들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WSJ>은 전했다. 아마존을 포함해 거대 테크 기업들은 최근들어 디지털 금융으로의 영토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신용카드를 내놨고 구글은 당좌 계좌 서비스를 곧...

ai

[CES2020] 김상철 한컴 사장 “목표는 '글로벌'...중국과도 협력”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올해 1순위 목표는 ‘글로벌화’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은 1월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0년 핵심 계획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내걸었다. 간판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제품군을 앞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세계 오피스SW 시장 점유율을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세가 무섭다. 한국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내 가정용 AI 로봇을 내놓는 등 AI·로봇 분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컴은 핵심 목표인 글로벌화와 관련해 간판 소프트웨어를 전진배치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한컴의 세계 오피스 소프트웨어(SW) 분야 시장 점유율은 0.4%(2016년 기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어 세계 2위지만 점유율로 보면 비교...

그럽허브

아마존이 배달 서비스 시장에 컴백한다고?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그럽허브가 매각을 포함해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온 이후 그럽허브를 인수할 만한 회사가 어디일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관련기사]  글로벌 배달앱 시장, 규모의 경제로 재편 가속…M&A 열기 고조 도어대시나 우버이츠 등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이커머스 거인인 아마존을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꼽아 눈길을 끈다.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공개한 연구노트에서 그럽허브를 인수할 가능성 높은 후보로 아마존을 언급하며 인수할 만한 전략적인 가치가 있음을 강조했다. 미즈호증권에 따르면 그럽허브는 아마존 회원제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멤버들에게 음식 배달 서비스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홀푸즈나 필팩을 인수한 것과 유사하게 그럽허브는 아마존 프라임과...

아마존

주유소 결제에도 아마존 알렉사 투입된다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 비서가 가정용 기기와 자동차를 넘어 주유소까지 파고들기 시작했다. 알렉사를 지원하는 기기로 주유소 비용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주유소도 운영하는 석유 회사 엑슨모빌, 디지털 커머스 기술 업체 파이서브와 제휴를 맺었다고 1월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알렉사를 지원하는 차량이나 모바일 기기 소유자는 엑슨 모빌이 운영하는 1만1천500개 이상의 주유소에서 음성을 활용한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가 "알렉사, 기름 값을 계산해줘"라고 말하면 알렉사가 주유소 위치와 주유 펌프 번호을 확인을 과정을 진행하고 파이서브 솔루션은 펌프 활성화 및 안전한 거래를 위한 토큰을 생성한다. 결제는 아마존 페이를 통해 처리된다. 고객들은 아마존 계정에 저장된 결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알렉사를 활용한 주유소...

ai

아마존, 음성 AI 알렉사 수익모델 투입하나

아마존이 그동안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온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플랫폼을 앞세워 수익 모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마존은 알렉사가 지원하는 영상, 음악, 뉴스 관련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어떻게 수익을 올릴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회원제 기반 IT미디어인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들 콘텐츠를 통해 수수료와 광고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아마존은 그동안 알렉사 플랫폼을 가급적 많은 하드웨어에 탑재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자사 에코 브랜드 기기는 물론 전자레인지, 웨어러블 반지 등 다양한 외부 하드웨어 업체들의 제품에 알렉사를 투입하는데 공을 들였다. 수익은 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디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분위기는 좀 달라진 것 같다. 아마존은 회사내 알렉사...

아마존

월마트 아마존 대응 전략 전면수정....오프라인 슈퍼센터로 승부

세계 최대 오프라인 유통 업체인 월마트가 온라인 공룡 아마존에 '온라인'으로 맞서기 보다는, 초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전진배치하는 카드를 뽑아들었다. 아마존의 주특기인 온라인으로 아마존과 싸우기 보다는 그동안 월마트가 잘해왔던 오프라인의 힘으로  아마존이 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주겠다는 설명이다. 더그 맥밀런 월마트 CEO는 최근 한 전략 미팅에 참석해 이커머스 시대, 번역하기 위한 계획의 핵심으로 '슈퍼센터'(Supercenter)를 제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12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밀런 CEO는 전략 미팅에 참석한 경영진들을 상대로 수익성 없는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하거나 별도의 벤처를 설립하는 것으로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신에 슈퍼센터가 쇼핑객들을 끌어들이고, 수익성 강화를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

대형 클라우드는 오픈소스SW 회사들을 위협하는가

세계 최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데이터베이스 관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이끄는 회사들간 신경전이 심상치 않다. 일부 오픈소스 프로젝트 개발사들은 AWS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혁신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비판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AWS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받아치고 나서면서 양측간 갈등은 점점 첨예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최근 미국 유력지 중 하나인 뉴욕타임스가 AWS에 비판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계자들의 의견을 담은 기사를 내보낸 이후 AWS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간 갈등은 IT업계에서 보다 중량급 이슈로 떠올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몇몇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회사들은 AWS가 다른 이들이 개척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는 전술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AWS가 혁신을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노천채굴(strip mines)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고...

딜리

집 앞으로 로봇 신선식품 마트가 온다

자율주행 기술이 융합된 로봇 배달 서비스 대중화가 머지않았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은 올해 1월 발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스콧'(Scout)의 시험 운영을 마치고 8월 캘리포니아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스콧은 스케이트 보드와 휴지통, 벤치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해 주행한다. 1월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서 시험 운영을 거친 스콧은 날씨가 좋을 때나 비와 폭설이 내리는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시간대에 운영되며 배송 옵션에서 스콧을 지정할 수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당분간 아마존 직원이 동행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아마존 스콧을 포함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들은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다. 스콧은 소형 냉장고 정도고 미국 스타트업 키위의 '키위봇'(KiwiBot)은 소형 가방만 하다. 캠퍼스 내 음식 같은 소량의 빠른 배송에 적합하도록...

AWS

'제다이' 따낸 MS, 윤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까

미국 국방부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업체가 결정됐다. 미 국방부는 지난 10월25일(현지시간) '제다이(JEDI, 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라는 국방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업계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경쟁 끝에 이뤄낸 초대형 수주다. 이를 계기로 AWS가 독주해온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다이 프로젝트는 100억달러(약 11조6650억원) 가치로 추산되고 있다. AWS가 수주한 미 육군과의 계약보다 규모가 크다. 제다이는 미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을 포괄하는 미 국방부에 기업 수준의 상업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인터넷이 끊긴 환경, 인트라넷 환경에서도 동작하며, 최전선 영역부터 전술적인 영역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제공돼야 한다. 또한 현대적인 전투에서 요구되는 업계 표준의 지표들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IBC 2019

[메타몽의 콘단기] 방송장비 전시회에 IT 공룡들이 나타난 까닭은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최근 5G, VR/AR 같은 테크 관련 내용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테크가 주력이 아니었는데, 몇 년 전부터 테크와 관련된 내용이 행사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년째 IBC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참가자가 사회자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방송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신이 23년 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