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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BaaS

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BaaS

블록체인 시장에 'FANG'대신 'MAGA'가 떴다

기술 기반의 글로벌 기업 중에서도 'FANG'에 속하는 기업은 세계 시장을 견인해 오며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FANG은 기업의 앞글자를 딴 약어로 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일컫습니다. 작년 중순부터 'FANG'대신 'MAGA'가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MAGA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애플의 앞글자를 딴 약어입니다. 이러한 동향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기인하며, 그렇기에 FANG보다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MAGA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MAGA에 속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업들도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거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대세로 주목받는 MAGA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ai

AWS,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AI 서비스 제공하겠다"

"고객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원하는 것은 비즈니스적인 효과다. 비즈니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AI 기법이 추천 서비스다. 추천 서비스를 가장 잘하는 회사는 아마존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AI 기능을 자사 고객이 쉽게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머신러닝 모델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AI 관련 기술이 없더라도 AI 기능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사전 훈련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API 형태로 제공해 비전, 챗봇, 음성인식, 번역 등의 기능을 접목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여기에 '추천', '예측' 등 자사의 강점을 살린 머신러닝 기반 서비스를 더했다. AWS는 1월23일 서울 AWS 코리아 사무실에서 AWS 기술 교육 세션을 열고 올해 자사의 주요...

ai

화웨이, 알렉사 기반 AI 스피커 공개

화웨이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공개했다. 화웨이의 첫 AI 스피커 ‘화웨이 AI 큐브’에는 아마존의 AI 플랫폼 ‘알렉사’가 들어가며 4G 라우터 기능을 갖췄다. 아마존과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화웨이까지 가세하면서 향후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화웨이는 지난 8월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 기조연설에서 ‘화웨이 AI 큐브’를 공개했다. 화웨이 AI 큐브는 알렉사 기반 AI 스피커 겸 4G 라우터다. 스피커 기능과 더불어 4G LTE 환경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스마트 홈 환경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연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화웨이는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한층 지속적인 연결성 및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강화했으며 향후에도...

구독

아마존, 월 22.99달러 구독형 아동 도서 배달 서비스 출시

아마존이 어린이들을 위한 구독형 도서배달 서비스 '프라임 북 박스'를 출시했다. 아마존은 8월2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도서를 선별해 보내주는 서비스를 미국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 북 박스는 1개월, 2개월, 3개월 단위로 구독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한 번 박스가 배송될 때마다 구독 금액은 22.99달러다. 한 박스에 포함되는 책은 하드 커버 기준의 도서 2권 혹은 4권의 소책자다. 아마존은 미국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책 정가의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도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서는 아마존 프라임 북 박스 팀이 직접 큐레이팅한 책으로 제공된다. 부모가 발송 전에 미리 원하는 목록을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과거...

e북

월마트, '코보' 손잡고 전자책 서비스 시작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체인 월마트가 '코보'와 손잡고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는 e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1월 월마트는 일본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과 제휴를 맺고 라쿠텐 캐나다 자회사 '라쿠텐 코보'와 함께 미국 시장에 e북과 오디오북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8월22일(현지시간) 코보와 공동제작한 월마트 전용 e북 플랫폼 '월마트 e북'을 을 출시했다. 월마트 e북 앱은 iOS 및 안드로이드 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전자책 단말기 '코보'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월마트는 코보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독립서적 등 코보가 보유한 600만권 이상의 e북을 월마트 계정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마트는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천여곳에서 코보 전자책 단말기 ‘코보 오라(Aura)’ 판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