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아닌 에코시스템을 사는 시대

  주민영 2010. 03. 09 (2) 뉴스와 분석 |

만약 여러분이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생각이라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스펙이 좋은가’, ‘터치감이나 그립감이 좋은가’, ‘배터리는 오래 가나’, ‘AS는 잘 해주는가’ 하는 부분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내가 필요로 하는 콘텐트(동영상, mp3, 전자책 등)와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이폰(혹은 안드로이드폰이나 윈도우폰)을 구입한다면, 이는 동시에 앞으로 2년간 앱스토어(혹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윈도우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할 [...]

2% 부족한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

  도안구 2010. 02. 23 (5) 뉴스와 분석, 사람들 |

oraclecloudcomputinggeorge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를 취재하면서 오라클의 존재감을 찾아보기는 무척 힘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HP, 심지어 시스코까지 내로라하는 IT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목청 높여 노래부르고 있을 때 오라클 래리 엘리슨 회장은 “예전부터 있어왔던 기술들을 다시 포장한 것일 뿐”이라고 딴소리를 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했을 때,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 발을 담그겠다고 밝혔던 썬의 [...]

마케팅의 새로운 규칙 만든 ‘아이패드’

  강정수 2010. 02. 04 (60) 뉴스와 분석 |

‘아이패드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기대 이하다’라는 평가가 IT 전문가들의 주된 의견인 것 같다. 그러나 새롭고 예쁘고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IT 제품이 나올 때마다 지름신의 강림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유감스럽게도 아이패드의 타깃 소비자가 아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로 현존하는 마케팅 교과서에는 없는 새로운 시장진입 전략을 시도하고 있으며, 아이패드라는 단말기에서 아마존 킨들을 압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e북 시장의 재편을 주도하고 [...]

2010년 클라우드 시장, 호스팅 업체가 연다

  도안구 2010. 01. 11 (0) 뉴스와 분석 |

pc51011cloud지난해 LG CNS가 개발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오픈한 후, 하나 둘 시범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호스팅 서비스 제공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시장을 만드는 주체는 호스팅 업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서버 호스팅 사업을 주로 해왔던 업체 입장에서는 아마존 EC2와 같은 일반 공개형 IaaS(Infrastructure as a Seriv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손쉽게 [...]

정부, 클라우드에 6100억원 투자…민간 유혹거리 미흡

  도안구 2009. 12. 30 (1) 뉴스와 분석 |

govcloud0912정부가 향후 5년간 6천 100억원을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 투자한다. 하지만 매년 투자되는 IT 예산들을 클라우드로 포장한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30일, 3개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14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지금(6,739억원)의 4배인 2조 5천억원 규모로 키우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 [...]

e북, 종이책 눌렀다

  주민영 2009. 12. 28 (3) 뉴스와 분석 |

091228_kindle올 성탄절 아마존에서 사상 처음으로 킨들을 통한 e북 판매가 종이책 판매를 누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Jeff Bezos)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킨들을 아마존닷컴 역사상 가장 훌륭한 품목으로 만들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전세계의 아마존닷컴 직원들을 대신해 모든 고객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가 [...]

HP, 클라우드 3종 세트 발표

  도안구 2009. 12. 17 (0) 뉴스와 분석 |

hpkoreaswwoo.jpHP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을 겨냥해 세가지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고객사 클라우드 환경을 원격관리하는 HP SaaS(Software as a Service),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SaaS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통신서비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등이다. 우병호 한국HP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부 이사는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갖는 잠재적 이익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를 [...]

[블로터포럼]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전략

  도안구 2009. 12. 14 (6) 블로터포럼, 사람들 |

mscloud091208Forum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한 IT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다. 또 검색 황제 구글이 다양한 SW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수익원을 갉아먹을 것으로 예측한 이도 많지 않았다. 또 소프트웨어 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의 공격에 이렇게 발빠르게 대응할지 예측한 이도 많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팔을 걷고 나섰다. 2009년 첫 해 블로터 포럼 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었다. [...]

데이터 통합도 클라우드로

  도안구 2009. 12. 02 (0) 뉴스와 분석 |

informaticacloud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열풍 속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자사의 제품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고민이 있다. 직접 인프라를 구축, 운영하는데는 너무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데이터통합과 품질 관리 업체인 인포매티카는 이런 고민을 아마존의 EC2(Amazon Elastic Computing Cloud)를 활용하면서 해결하고 있다. 인포매티카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갖가지 솔루션들을 쏟아내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튼튼히 다지고 있다. 인포매티카는 클라우드 [...]

서준호 클루넷 소장, “스토리지 클라우드가 가장 먼저 꽃필 듯”

  도안구 2009. 11. 04 (2) 사람들, 테크놀로지 |

clunetcto09110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 스토리지 분야가 전망이 좋습니다. 개인들도 사진이나 영상물을 쏟아내고, 기업들도 마찬가지죠. 1TB 가격이 대략 10만원 정도로 저렴해 졌지만 직접 투자해 관리를 떠안을지 아니면 전문 서비스 업체를 통해 사용한 만큼 지불할 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서비스 런칭 후 한달 사이에 500TB 계약을 성공한 것도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클루넷 서준호 연구소 소장은 지난 9월 [...]

꼭 알아야 할 클라우드 컴퓨팅의 함정 5가지

  IDG Korea 2009. 08. 10 (0) 뉴스와 분석 |

AP6B38.JPG보안 전문가들은 지난 주에 열린 블랙 햇 보안 컨퍼런스(Black Hat Security Conference)를 통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는 회사가 늘고 있지만 제 3의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보안적 측면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경고했다. 오늘날 경제 침체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설립된 지 얼마 안 되는 소규모 회사에서는 인터넷의 가상 기기를 이용하여 [...]

한국IBM, 클라우드 구축 종합세트 발표

  도안구 2009. 07. 30 (2) 사람들 |

ibmkoreacloud0907“IBM은 엔드-투-엔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서비스를 모두 제공합니다.”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의 김홍진 상무의 말이다. 한국IBM이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IBM의 엔드-투-엔드 역량을 통합적으로 포괄해 ‘IBM 스마트 비즈니스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이하, 스마트 비즈니스)’를 국내에 발표했다. IBM은 2년에 걸친 연구와 수백건의 [...]

“윈도우 플랫폼이 기업 내부 클라우드 대세될 것”

  도안구 2009. 07. 29 (0) 사람들 |

mmshsshin“윈도우 서버는 기업 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플랫폼입니다. 유닉스, 리눅스, 윈도우 중 윈도우가 월등히 많습니다. 당연히 기업 내부 사용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도 윈도우 서버 위주로 만들어 지지 않겠습니까?” 신현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부장의 말이다.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경우 리눅스와 수많은 오픈소스들의 조합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내부의 상황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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