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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스포티파이 "무손실 음원 즐기세요"…하반기 하이파이 버전 출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올해 하반기 무손실 음원을 제공하는 하이파이 버전을 선보인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스트림 온' 행사에서 올해 하반기 중으로 '스포티파이 하이파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CD 음질의 무손실 음원을 각종 기기와 스포티파이 커넥트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통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포티파이는 과거 고품질 스트리밍에 대한 소규모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용자들의 고품질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고 회사는 무손실 음원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무손실 음원 서비스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무손실 오디오 형식으로 음원을 전달해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면서 보다 깊고 선명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시간 근무

아마존, 10시간 근로 강요...노동력 쥐어짜기 논란

  아마존이 최근 시카고에 있는 DCH1 창고 폐쇄를 앞두고 창고 직원들에게 다른 시설에서 10시간 사이클의 교대 근무를 하거나, 아니면 회사를 떠나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IT매체 마더보드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월 25일 시카고 창고 직원들에게 새로운 창고에서 새벽 1시 2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교대 근무를 제안했다. 이른바 ‘메가사이클’로 불리는 이러한 교대근무 방식은 아마존이 물류창고에 비교적 최근 도입한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특히 라스트마일 배달 네트워크에 이러한 근무 시스템이 많이 적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마더보드는 아마존이 노동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메가사이클을 도입했다고 보고 있다. 더 긴 교대제를 통해 더 적은 인원을 고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마존은 고객들의 제품 주문 및 배송 편의성을...

ai

"운전 중 졸지 마세요"…아마존, 차량 AI 카메라로 사고 줄인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물품 배송 차량에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설치한다. 4일 IT매체 더버지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배송 차량에 AI 카메라 시스템 'Driveri'를 설치해 운전자의 행동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차량에 설치되는 4대의 카메라는 산만 한 운전 및 과속 등 운전자의 안전하지 않은 행동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구두로 경고를 보낸다. 아마존은 이를 위해 캘리포니아 소재 기업 Netradyne으로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받는다. 아마존은 AI 카메라가 차량 내 경고를 통해 충돌을 기존보다 3분의1까지 줄여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시킨다는 입장이다. 4개의 Driveri 카메라는 AI 기반으로 정지 신호에서 정지하지 못함, 너무 가까이 따라 가기, 과속 운전, 산만한 운전 등을 감지한다. 가속, 안전벨트 착용 및 졸음 등의 행동을...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주 '은퇴 선언'...이사회 의장은 유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주가 올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후임으로 앤드류 제시 아마존 웹서비스 CEO를 낙점했다. 제프 베이조스는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나 아마존 이사회 의장으로 주요 의사결정에만 참여한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는 2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올해 3분기 아마존 이사회 의장으로 업무를 전환한다"며 "이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제프 베이조스는 "후임 CEO는 앤드류 재시(Andrew R. Jassy)가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베이조스는 CEO에서 물러난 후 이사회 의장을 맡을 계획이다. 그는 아마존의 의사 결정을 책임지는 최고기구인 이사회 의장직만 맡게 된다. 업계는 제프 베이조스의 결정을 두고 은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앤디 제시 등 후진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보인다....

김릿

왓패드가 틱톡·스포티파이 아닌 네이버 택한 이유

네이버가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번 왓패드 인수전에 글로벌 거대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틱톡 운영사인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바이트댄스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왓패드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넷플릭스도 대규모 원천 콘텐츠·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왓패드에 관심을 보이면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왓패드의 공동창업자인 알렌 라우(Allen Lau)와 이반 웬(Ivan Yuen)은 <블로터>에 “특정 회사와 절차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지만 글로벌 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왓패드는 네이버와 웹툰이 우리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전략과 잠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왓패드는 전세계 9000만명의 이용자가 매달 230억분을 사용하는 글로벌 1위 웹소설...

바이든

아마존, 바이든 정부에 “백신 지원 준비 됐어요”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새롭게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서한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제공과 관련해 “행정부 출범 100일 동안 1억 명의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는 목표 달성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데이브 클라크 아마존 소비자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서한에서 이미 아마존 자회사 홀푸드가 제3 기업과 제휴해 “80만명의 인력에게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시킬 준비가 됐다”고 했다. 클라크 CEO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당사의 운영, IT, 통신 기능 및 전문성을 활용하여 귀사의 행정부의 예방접종 노력을 돕겠다"고 했다. 다만 그동안 아마존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직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AWS

"생명줄 끊지마" 극우 SNS 팔러, 아마존 고소

“병원이 환자의 생명 유지 장치를 끊어버린 것과 같다.” 미국 극우·보수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러’가 아마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팔러에 대한 웹호스팅 서비스 중단을 통보한 데 따른 조치다. 12일 <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팔러는 AWS의 웹호스팅 서비스 중단 결정이 아마존의 정치색에서 비롯된 것이라 비판하며 미국 연방지방법원에 계정 유지 명령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018년 설립된 팔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고액 후원자인 레베카 머서와 보수 인사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이유로 이용자 콘텐츠를 제재하지 않고 있어, 작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전후로 ‘큐어넌’(QAnon)과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 등 극우 단체 회원과 백인...

구매

아마존, 항공화물 확장 위해 항공기 첫 구입

  아마존이 중고 보잉 767-300 11대 구매에 나섰다. 이번 아마존의 항공기 구매는 항공화물 운영을 위해서며, 항공기를 임대하지 않고 구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5일(미 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은 델타 항공으로부터 7대, 웨스트젯 항공으로부터 4대의 항공기를 구입한다고 밝혔다. 웨스트젯 항공기는 현재 승객용에서 화물용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올해 아마존 기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델타 항공기는 2022년 비행 항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같은 해 말까지 85대 이상의 항공기를 운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은 최근 몇 년 동안 항공 화물운송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아마존은 화물 회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고 있긴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물류를 자체 배송처리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회사의 거의 모든 상품을 납품했던 파트너들의 경쟁사로 부상하고...

ai

[2021 테크체인저]⑦스피커로 경험한 AI…우리 일상 어떻게 바꿀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응답자 10명 중 6명은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 기술·기기로 AI(인공지능)를 꼽은...

구글

[2021 테크체인저]③'드론배송'은 언제쯤 실생활에 적용될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2020년 9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8월까지 집계된 생활물류 택배 물동량은 21억개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