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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아마존웹서비스, 개발자 위한 번역 서비스 준비하나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언어 장벽 없이 편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는 날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듯하다. 아마존이 아마존닷컴같이 내부적으로 사용하던 번역 기술을 이제는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이다. AWS가 개발자에게 웹사이트와 앱을 다국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번역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CNBC>가 6월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계번역 기술은 아마존이 이미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마존은 이미 기계번역을 사용해 같은 제품을 여러 언어로 문서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언어 선택권을 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아마존은 2015년 9월 번역 스타트업 사파바를 인수했다. 아마존닷컴을 포함한 사이트에 추가 언어를 제공하기 위해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파바의 공동설립자 알론...

AWS

AWS, 61번째 가격 인하…EC2 사용료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가상머신 기반 컴퓨팅 자원 제공 서비스 EC2의 M4와 일부 예약 인스턴스를 대상으로 또 한 번 가격을 내린다고 5월3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으로 총 61번째이다. M4에 대해 가격을 최대 7% 낮추고, 예약 인스턴스의 경우 리전에 따라 최대 17%까지 인하한다. EC2는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임대 컴퓨터다. 사용자 상황과 용량 수요 예측에 따라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그중에서 M4는 일반 목적으로 사용되는 EC2 유형이다. 컴퓨팅, 메모리 및 네트워크 리소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사용한 만큼 지급하면 된다. 2009년에 시작된 AWS 예약 인스턴스(RI)는 1년 또는 3년 기간으로 약정하는 경우 EC2 사용 요금을 할인해주는 EC2 상품이다. 컴퓨팅 용량을 예약해...

AWS Seoul Summit 2017

AWS 서밋 서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말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4월19일 코엑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 서밋 서울 2017(AWS Summit Seoul 2017)'을 개최했다. AWS 서밋 서울 2017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비즈니스를 위한 재설계'라는 소주제로 제조·통신, 미디어, 커머스, 금융·핀테크, 게임 등 5개 산업별 비즈니스를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준비된 80개 강연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한 다양한 사례들과 실제 고객의 발표를 들을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상상력·재구성·새기술에서 나온다 첫날 AWS 서밋 서울 2017은 염동훈 AWS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로 막을 열었다. 염동훈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마존의 한국 시장에서 이룬 성과, 중요시 하는 가치, 기업이 집중해야 할 미래 전략에 관해서 이야기 했다. 그는 이 시대 성공 전략을 재혁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다고 이야기 하며 이를 이룰 방법으로 3가지를...

AWS

AWS,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아마존 커넥트' 출시

콜센터, 인바운드CS센터, 텔레마케팅센터….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컨택센터'이다. 컨텍센터는 전화 응대소다. 기존 컨택센터 솔루션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 구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 기반 가상 컨텍센터 '아마존 커넥트'를 출시하며 이런 어려움을 덜어줄 듯하다. https://youtu.be/yT4DfaOxngI ▲ 아마존 커넥트 소개  아마존 커넥트는 AWS 매니지먼트 콘솔에 접속해 몇 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설치·구성할 수 있다. 상담원은 아마콘 커넥트 구성 뒤 수분 안에 곧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아마존 커넥트는 주문형 서비스라, 약정이나 선급 비용 없이 분 단위 가격 책정으로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급하면 된다. 구축하고 관리할 인프라가 없어 사용자가 아마존 커넥트의 가상 컨텍센터 규모를 손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AWS

AWS 정전 원인, 알고보니 '오타'

오타는 때때로 웃기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다. 그리고 가끔은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3월2일 (현지시각) S3(Simple Storage Service) 문제 원인이 직원의 '오타'에 있었다고 AWS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지난 2월28일 (현지시각) AWS의 북부 버지니아 주요 데이터센터 US-EAST-1 리전의 S3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세계 인터넷 서버의 3분의 1이 '먹통'이 됐다. AWS에 따르면, 처음 S3 담당팀은 S3 서비스 프로세스에 쓰이는 몇몇 서버만 오프라인 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 결과 주요 서버 2개가 모두 오프라인 상태가 돼 버렸다. 두 서버에 연결된 많은 서비스는 통신 연결이 되지 않거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지는 불편을 겪었다. 메시지에서는 아마존이 복구 문제에 대해 준비가 미비했다는 점도...

AWS

AWS 정전...애플·에어비앤비·핀터레스트 멈췄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가 서비스 정전 사태를 또 한 번 일으켰다. AWS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 문제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번 장애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북부 버지니아 주요 데이터센터 US-EAST-1 리전의 S3(Simple Storage Service)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작됐다. 이상 현상이 처음 발견된 것은 태평양 표준시 10시30분경이었다. 약 1시간 뒤 AWS는 대시보드에 "US-EAST-1의 S3에 계속해서 '높은 오류율'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비스 정전으로 영향은 받은 서비스는 애플, 에어비앤비, 핀터레스트와 대표 IoT 서비스인 IFTTT 등을 포함해 오류가 신고된 사이트만 수십건이 넘는다. 심지어 아마존도 영향을 받아 AWS 오류 표시판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했다. https://twitter.com/stuartthomas/status/836640721826365440 ▲스튜어트 토마스란 사용자는 "IFTTT가 다운돼서 집에 불을 켤...

AWS

"영상회의도 손쉽게"…AWS, ‘차임’ 출시

AWS가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클라우드 시장에 이어 UC 시장에서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시스코와의 경쟁이 예고된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2월16일 영상회의를 더욱 수월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UC 서비스 '아마존 차임'을 발표했다. 진 패럴 AWS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은 “오늘날 회의에 사용되는 기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라며 "대부분 회의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는 사용하기 어렵고, 질 낮은 음성 및 영상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솔루션을 전환해야 해 번거롭다”라며 아마존 차임 출시 배경을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j2I1prPVZM&feature=youtu.be 아마존 차임은 고품질 영상회의를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내세웠다. 기존 기업 디렉토리와 통합할 수 있으므로 초기 투자금, 복잡한 구축 또는 지속적인...

100% 재생가능에너지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 앱, 얼마나 환경친화적일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앱을 통해 깨끗한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면 가능하답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혁명(Renewable Revolution)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중 일부는 친환경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석탄이나 다른 더러운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넷플릭스에 이르기까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선도하는 기업에서부터,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석탄과 같이 더러운 에너지에 여전히 매몰된 기업까지도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선두 그룹: 페이스북(Facebook) (성적: A) 2011년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석탄과 친구 끊기(unfriend coal)’를 요구한 이후, 페이스북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포스팅을 공유하는 일이 그 어느...

AWS

[현장] 한국 개발자들이 본 'AWS 리인벤트 2016'의 화두는?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사흘에 걸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 리인벤트(AWS re:Invent)’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대거 소개된 가운데, 전세계 3만2천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도 AWS 고객 및 파트너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참석자의 2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개발자들이 리인벤트 현장에서 좌담회를 통해 느낀 점을 나눴다. 참석한 한국 개발자들은 AWS의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한국 유저 그룹 AWSKRUG 리더인, 박상욱 메가존 부장(솔루션아키텍트, AWSKRUG 공동 리더), 김현민 4CSoft 개발자(AWSKRUG 강남 소모임 리더), 정창훈 엔사십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설립자와 강동주 멋쟁이 사자처럼 공동대표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박상욱 솔루션 아키텍트 : 작년 리인벤트에...

Amazon Lex

AWS, 신규 인공지능 서비스 3개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아마존 렉스', '아마존 폴리', '아마존 리코그니션' 등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 3개를 출시한다고 12월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서비스로 개발자는 음성인식, 텍스트 인식 및 음성 출력, 이미지 분석 기능 등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먼저 아마존 렉스는 음성인식 기반 지능형 대화 기능을 제공한다. 날씨를 알려주거나 항공권 예매 등을 대신 해주는 로봇을 만들거나 챗봇을 구축할때 아마존렉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 폴리는 텍스를 분석하고 음성을 출력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24개 언어로 음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성별, 억양 등을 원하는 목소리를 선택해 음성을 출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아마존 폴리를 활용해 기사를 읽어주는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리코그니션은 지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