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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없는 미래형 매장, '아마존 고' 정식 오픈

"줄도 계산대도 없다. 그냥 손에 쥐고 가라!" 매장의 미래, '아마존 고'가 일반에 공개된다. 아마존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고 매장을 1월22일(현지시간)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고는 일종의 무인 매장이다.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름처럼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아마존 고는 2016년 12월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 1층에 처음 열렸으며 그동안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지난해 정식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시범 운영 과정에서 개점이 1년가량 늦어졌다. https://youtu.be/NrmMk1Myrxc 아마존 고가 미래형 매장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자동화 과정에 적용된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에 있다. 점원이 없는 자동화 매장에 대한 시도는 새롭지 않다. 국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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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없는 매장…‘아마존 고’ 시범 공개

식료품과 생필품이 가득 든 장바구니를 들고 계산대 앞에서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은 곧 사라질까. 적어도 아마존이 꿈꾸는 쇼핑몰의 미래는 그렇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아마존이 12월5일(현지시각), 계산대 없이 장을 보고 결제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매장을 시범 공개했다. 핵심 기술은 ‘아마존 고’다. 이름대로 물건을 고르고 곧장 매장 밖으로 ‘나가면’ 된다. 시애틀에 문을 연 이 매장은 넓이 167㎡(약 51평) 규모의 식료품 가게다. 지금은 시범 매장 형태로 공개됐다. 예전에도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 과정을 자동화하려는 시도는 여럿 있었다. 대개는 스마트태그(RFID)를 이용해 바코드를 찍지 않고 계산대를 통과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매장 내 상품에 RFID 칩을 부착하고, 계산대를 통과하는 순간 RFID 스캐너가 이를 인식해 결제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