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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아마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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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9인치 킨들파이어 올해 내놓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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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Feb 2012 04:07:1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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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이 올해 9인치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올싱즈디지털이 2월10일 밝혔다.
증권분석가인 채드 바틀리 퍼시픽 크레스트 분석가는 올해 킨들파이어 판매량을 1270만~1490만대로 예측하며 올해 중반에 아마존이 새로운 7인치 킨들파이어와 9인키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체제는 7인치 버전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7인치보다 큰 킨들파이어 출시설은 지난해부터 줄곧 나온 상황이다. 아마존이 지난해 7인치 킨들파이어 출시를 앞두고 꽤 규모가 큰 잡지사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이 올해 9인치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a href="http://allthingsd.com/20120209/is-amazon-building-a-bigger-fire/"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2월10일 밝혔다.</p>
<p>증권분석가인 채드 바틀리 퍼시픽 크레스트 분석가는 올해 킨들파이어 판매량을 1270만~1490만대로 예측하며 올해 중반에 아마존이 새로운 7인치 킨들파이어와 9인키 킨들파이어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체제는 <a href="http://www.amazon.com/Kindle-Fire-Amazon-Tablet/dp/B0051VVOB2" target="_blank">7인치 버전</a>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p>
<p>7인치보다 큰 킨들파이어 출시설은 지난해부터 줄곧 나온 상황이다. 아마존이 지난해 7인치 킨들파이어 출시를 앞두고 꽤 규모가 큰 잡지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8220;아마존이 아이패드와 비슷한 크기의 큰 버전을 내년에 출시할 것&#8221;이라는 예측이 업계에서 나왔다. 애플은 아이패드1과 2 모두 9.7인치로 내놨다.</p>
<p>킨들파이어는 지난해 9월28일 출시되고 <a href="http://mashable.com/2012/01/30/amazon-kindle-fire-6-million/" target="_blank">600만대 팔린 것</a>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자사의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보급 정책을 펼치고 킨들파이어를 199달러에 판매했다. 뚜렷한 승자없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시장에서 기기에 꼭 맞춘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점을 십분 발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첫 하드웨어 진출이 성공한 셈이다.</p>
<p>아마존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중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는 전자책을 서비스한다. 이들 국가는 아마존이 킨들 전자책 단말기를 공식 판매하는 국가이기도 하다.</p>
<p>아마존이 전자상거래에서 시작하여 서비스 영역을 전자책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고 이를 하드웨어와 연결지어 서비스와 하드웨어를 잇는 정책을 북미에서 취한 것을 생각하면, 킨들파이어 9인치가 몰고올 파장이 기대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58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858/9inch_kindlefire_20120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862" title="9inch_KIndleFire_20120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9inch_KIndleFire_20120211.jpg" alt="" width="500" height="40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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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책 다음은 &#8216;비디오 스트리밍&#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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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7:35:0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넷플릭스]]></category>
		<category><![CDATA[동영상]]></category>
		<category><![CDATA[스트리밍]]></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인스턴트비디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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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에 이어 아마존이 힘을 실을 디지털 콘텐츠는 무엇일까. 최근의 움직임을 보니 아마존의 관심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아가는 눈치다.
아마존이 지금 운영하는 &#8216;인스턴트 비디오&#8217;에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떼어내 정액제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뉴욕포스트는 1월25일 밝혔다.
인스턴트 비디오는 TV프로그램과 영화를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2007년 아마존이 티보와 제휴해 TV프로그램을 내려받는 서비스 &#8216;언박스&#8217;에서 시작했다. 인스턴트 비디오를 이용하는 방벙은 두 가지다. 편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에 이어 아마존이 힘을 실을 디지털 콘텐츠는 무엇일까. 최근의 움직임을 보니 아마존의 관심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아가는 눈치다.</p>
<p>아마존이 지금 운영하는 <a href="http://www.amazon.com/Instant-Video/b?ie=UTF8&amp;node=2858778011" target="_blank">&#8216;인스턴트 비디오&#8217;</a>에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떼어내 정액제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a href="http://www.nypost.com/p/news/business/full_stream_ahead_PpVcvzhXb7mhUO3sczFbuM" target="_blank">뉴욕포스트</a>는 1월25일 밝혔다.</p>
<p>인스턴트 비디오는 TV프로그램과 영화를 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2007년 아마존이 티보와 제휴해 TV프로그램을 내려받는 서비스 &#8216;언박스&#8217;에서 시작했다. 인스턴트 비디오를 이용하는 방벙은 두 가지다. 편당 일정 금액을 내거나 프라임 회원으로 가입해 원하는 동영상을 무료로 보는 방법이 있다. 아마존이 프라임 회원에게 인스턴트 비디오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법은 정액제 서비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연 79달러 가입비를 낸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아마존은 별도로 마련한 전자책 도서관과 인스턴트 비디오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하고 상품 주문시 배송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만들었다.</p>
<p>정액제 기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는 미국지역에만 한정해 나올 것 같진 않다. 아마존은 유럽 이용자를 대상으로 <a href="http://www.lovefilm.com/" target="_blank">&#8216;러브필름닷컴&#8217;</a>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러브필름닷컴은 TV프로그램과 영화를 DVD나 온라인으로 대여하고 게임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영국과 덴마크, 독일, 스위스, 노르웨이 이용자는 러브필름닷컴을 통해 DVD를 빌리거나 온라인에서 비디오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관람 가능하다. 러브필름닷컴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은 지난해와 올해 소니픽쳐스, ABC TV, ITV, 워너브라더스, BBC월드와이드 등과 제휴를 맺었다.</p>
<p>아마존이 콘텐츠 시장에서 저가 정책을 고수한 것을 보면 미국의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 미칠 영향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자책 사업 &#8216;킨들&#8217;의 성장과정을 떠올리면 아마존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목할만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4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37/amazon_20120126-0"><img class="size-full wp-image-93445 aligncenter" title="amazon_20120126-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mazon_20120126-0.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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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NoSQL DB &#8216;다이나모&#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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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06:08:1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oSQ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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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이 빅데이터 분석 시장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마존은 1월18일(현지기준) 아마존 웹서비스(AWS)에 NoSQL 데이터베이스(DB)인 &#8216;다이나모 DB&#8217;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NoSQL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 것이다. 충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갖고 있는 아마존으로선 빅데이터 시장에 욕심을 내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몇 년 사이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은 기존 관계형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이 빅데이터 분석 시장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p>
<p>아마존은 1월18일(현지기준) 아마존 웹서비스(AWS)에 NoSQL 데이터베이스(DB)인 &#8216;다이나모 DB&#8217;를 추가한다고 <a href="http://aws.amazon.com/dynamodb//177-1188618-9094029/">발표</a>했다. NoSQL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 것이다. 충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갖고 있는 아마존으로선 빅데이터 시장에 욕심을 내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26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55/120119-amazon-dynamo"><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2662" title="120119 amazon dynamo"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9-amazon-dynamo-500x275.jpg" alt="" width="500" height="275" /></a></p>
<p>몇 년 사이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은 기존 관계형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있어 한계에 부딪혔다. 저장할 데이터 형태가 계속 변화하고, 사용자 데이터 요구도 점차 다양해지면서 관계형데이터베이스의 수평적 확장에만 의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생겼다. 이러한 해결책을 넘고자 NoSQL DB가 등장했다.</p>
<p>기존에 대표적인 NoSQL DB로는 구글의 &#8216;빅테이블&#8217;이 있다. 구글은 빅테이블을 통해 모든 URL 기반의 문서 정보를 수집해서 저장할 수 있게 도왔으며, 수집한 정보를 맵 리듀스를 통해 색인해서 빅테이블에 저장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이제 아마존도 다이나모를 통해 자사 AWS에서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버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는 <a href="http://www.allthingsdistributed.com/2012/01/amazon-dynamodb.html">블로그</a>를 통해 &#8220;아마존은 지난 15년 동안 치밀하게 다이나모를 준비해왔다&#8221;라며 &#8220;이미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킨들 전자책 서비스가 다이나모 서비스 위에서 돌아간다&#8221;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8220;다이나모는 DB 관리자가 없어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 가변성을 지원한다&#8221;라며 &#8220;아마존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높은 고가용성을 자랑한다&#8221;라고 덧붙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26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655/120119-amazon-dynamo-jpg" title="120119 amazon dynamo. 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663" title="120119 amazon dynamo. 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9-amazon-dynamo.-jpg.jpg" alt="" width="499" height="277" /></a></p>
<p>다이나모DB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관리 주체가 아마존이라는 것이다. 하드웨어 프로비저닝, 복제, 설정 패치도 쉽게 이뤄진다.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른 DB 자동 분할 기능도 지원된다. 사용자는 원하는 만큼 DB를 생성하거나 삭제해서 자료를 저장할 수 있다. 이 모든 데이터는 SSD에 저장돼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아마존은 다이나모DB에서 하둡 프레인 기반 데이터 분석 기능인 &#8216;아마존 엘라스틱 맵리듀스&#8217;와 데이터 저장서비스인 아마존 &#8216;심플스토리지서비스(S3)&#8217;와의 통합도 지원한다.</p>
<p>아마존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8220;그동안 AWS를 이용했던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다이나모 DB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8221;라며 &#8220;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 지 몰랐던 고객들이라면 이 서비스를 더욱 유용하게 느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보겔스 최고기술책임자는 &#8220;무료서비스는 100MB 스토리지에 초당 5회 쓰기, 10회 읽기 환경을 제공하고, 시간당 1달러만 내면 초당 1만회 읽기와 쓰기가 가능하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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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B2B 검색 서비스 내놓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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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an 2012 02:20:4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검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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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이 구글 사이트 검색과 유사한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미국의 IT 미디어 판도데일리가 1월17일 밝혔다.
구글 사이트 검색은 유료 판매되는 상품으로, 사이트 내부 검색을 원하는 웹사이트에서 쓰인다. 웹사이트에 데이터를 긁어모으는 크롤러와 검색창을 설치해두면 구글의 검색 엔진을 사이트 내부로 들여오게 된다. 검색 기능이 없는 웹사이트에서 돈을 내고 구글 검색엔진을 웹사이트 내부 검색용으로 빌려쓰는 방식이다.
아마존이 내놓을 사이트 검색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이 구글 사이트 검색과 유사한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고 미국의 IT 미디어 <a href="http://pandodaily.com/2012/01/17/good-news-for-ec2-customers-amazon-may-launch-new-cloud-search-tomorrow/" target="_blank">판도데일리</a>가 1월17일 밝혔다.</p>
<p><a href="http://www.google.com/sitesearch/" target="_blank">구글 사이트 검색</a>은 유료 판매되는 상품으로, 사이트 내부 검색을 원하는 웹사이트에서 쓰인다. 웹사이트에 데이터를 긁어모으는 크롤러와 검색창을 설치해두면 구글의 검색 엔진을 사이트 내부로 들여오게 된다. 검색 기능이 없는 웹사이트에서 돈을 내고 구글 검색엔진을 웹사이트 내부 검색용으로 빌려쓰는 방식이다.</p>
<p>아마존이 내놓을 사이트 검색은 구글과는 이름부터 다르다. 판도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8216;클라우드 검색&#8217;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아마존의 클라우드 검색은 구글이 크롤러를 이용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방식이다.</p>
<p>아마존의 클라우드 검색은 웹사이트의 정보를 미리 모아두는 대신, 데이터 서버에서 검색 결과를 찾아낸다. 검색 질의어가 입력될 때마다 아마존의 검색엔진이 서버를 관통해 관련 정보와 링크를 빠르게 보여줄 수 있다. 판도데일리는 이 방법이 웹페이지를 크롤링해두는 것보다 더 직접적이고 빠르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쪽 신생 벤처들은 데이터를 아마존이 제공하는 가상 서버 <a href="http://aws.amazon.com/" target="_blank">&#8216;아마존웹서비스&#8217;(AWS)</a>를 이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마존의 클라우드 검색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p>
<p>클라우드 검색은 아마존의 검색 자회사 <a href="http://a9.com" target="_blank">&#8216;A9&#8242;</a>의 기술을 바탕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A9는 2003년 설립돼 아마존의 상품 검색, 책 본문 검색,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도맡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24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476/amazon_search_201201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481" title="Amazon_Search_201201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mazon_Search_20120118.jpg" alt="" width="400" height="3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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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 아마존 베스트 게임, 시리즈물 압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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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an 2012 08:12: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EA]]></category>
		<category><![CDATA[EA 오리진]]></category>
		<category><![CDATA[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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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배틀필드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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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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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일렉트로닉 아츠]]></category>
		<category><![CDATA[저스트 댄스3]]></category>
		<category><![CDATA[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category>
		<category><![CDATA[피파 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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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11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무엇일까.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2011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발표했다. 패키지 게임 중에서는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집계됐고,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는 &#8216;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8217;이 게임 마니아의 가장 큰 환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은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한 게임으로 현대전을 소재로 한 일인칭슈팅(FP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11년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무엇일까.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2011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발표했다. 패키지 게임 중에서는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집계됐고,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는 &#8216;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8217;이 게임 마니아의 가장 큰 환호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p><a rel="attachment wp-att-922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196/2011_best_game_1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208" title="2011_best_game_1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1_best_game_1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337" /></a></p>
<p>&#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은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한 게임으로 현대전을 소재로 한 일인칭슈팅(FPS) 게임이다.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이 출시된 날짜가 지난 2011년 11월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불과 두 달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큰 성공을 거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은 출시된 지 16일만에 전세계에서 10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우리돈으로 1조1천억원 수준이다.</p>
<p>이 같은 성공이 얼마나 큰 기록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전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둔 영화 &#8216;아바타&#8217;의 기록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8216;아바타&#8217;는 개봉한 지 17일 만에 10억달러를 벌어들였다.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은 아바타의 기록을 하루 앞당긴 셈이다.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의 이 같은 기록은 출판과 영화, 게임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 걸쳐 최고의 기록이다.</p>
<p>&#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한 게임은 &#8216;저스트 댄스3&#8242;이다. 3위엔 &#8216;엘더스크롤5: 스카이림&#8217;이 차지했고, &#8216;배틀필드3&#8242;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1년 12월 출시된 &#8216;배트맨: 아캄시티&#8217;도 출시 한 달 만에 가장 많이 팔린 패키지 게임 5위에 올랐다.</p>
<blockquote><p><strong>■ 2011년 가장 많이 팔린 패키지 게임</strong></p>
<p><a rel="attachment wp-att-922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196/2011_best_game_22_500_20120116"><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2218" style="margin: 10px" title="2011_best_game_22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1_best_game_22_500_20120116.jpg" alt="" width="140" height="398" /></a></p>
<p style="text-align: left">1.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p>
<p style="text-align: left">2. 저스트 댄스3</p>
<p style="text-align: left">3.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p>
<p style="text-align: left">4. 배틀필드3</p>
<p style="text-align: left">5. 배트맨: 아캄시티</p>
<p style="text-align: left">6. 메이든 NFL 12</p>
<p style="text-align: left">7. 포탈2</p>
<p style="text-align: left">8. 저스트 댄스2</p>
<p style="text-align: left">9. 기어스오브워3</p>
<p style="text-align: left">10. 피파축구 12</p>
</blockquote>
<p>게임 유통 경로가 다양해짐에 따라 아마존은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을 꼽아 발표했다.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는 &#8216;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8217;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8216;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8217;은 에이도스 몬트리올에서 개발하고 스퀘어에닉스에서 퍼블리싱한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FPS 게임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게임 속 상황과 게이머 취향에 따라 조용히 몸을 움직여 적진에 침투하는 잠입액션 요소가 섞여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주인공의 신체를 강화시킬 수 있는 요소도 첨가해 롤플레잉 요소를 결합하기도 했다.</p>
<p>&#8216;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8217;의 뒤를 이어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은 &#8216;배틀필드3&#8242;이다. &#8216;심즈3&#8242;은 3위를 차지했고, 2010년 출시된 &#8216;배틀필드: 배드컴퍼니2&#8242;가 4위에 올라 게임 마니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5위엔 수많은 폐인을 낳은 &#8216;문명5&#8242;가 이름을 올렸다. &#8216;문명5&#8242;도 2010년에 출시된 게임이다.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는 출시된 지 1년이 넘은 게임도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졌다.</p>
<blockquote><p><strong>■ 2011년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내려받기 게임</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1_best_game_3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96]" title="2011_best_game_3_500_20120116"><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2223" style="margin: 10px" title="2011_best_game_3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2011_best_game_3_500_20120116.jpg" alt="" width="145" height="398" /></a></p>
<p>1. 데이어스 엑스: 후먼 레볼루션</p>
<p>2. 배틀필드3</p>
<p>3. 심즈3</p>
<p>4.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p>
<p>5. 시드마이어 문명5</p>
<p>6. 데드 아일랜드</p>
<p>7. 토탈워: 쇼군2</p>
<p>8.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p>
<p>9. 크라이시스2</p>
<p>10. 드래곤 에이지2</p></blockquote>
<p>일부 대형 게임 퍼블러셔의 게임이 인기 게임 톱10 리스트를 독식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점이다.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을 병행하는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가장 많은 인기 게임을 배출한 업체다. EA는 &#8216;배틀필드3&#8242;을 선두로 &#8216;메이든 NFL 12&#8242;, &#8216;피파 12&#8242; 등 스포츠 게임까지 여러 장르에서 인기 게임을 배출했다. 특히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 톱10에 기록된 게임 중 5개는 EA 게임이다.</p>
<p>EA 경쟁사 액티비전은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 한 타이틀만을 인기게임 반열에 올렸다. 게다가 디지털 내려받기 순위 8위에 그쳐 턱걸이로 톱10에 진입했다.</p>
<p>이 같은 결과는 EA가 서비스하고 있는 EA 오리진 등 게임 내려받기 플랫폼이 게임 판매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EA 오리진을 통한 게임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 많은 EA 게임이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다.</p>
<p>2011년 게임 시장은 속편 게임이 주도했다는 점도 재미있다. 디지털 내려받기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6위에 기록된 &#8216;데드 아일랜드&#8217;를 제외하고 19개 게임 모두 시리즈 게임이다.</p>
<p>영화 업계에서는 &#8216;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8217;라는 속설이 있다고 하는데, 게임 업계는 속편이 나올수록 흥행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8216;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8242;을 비롯해 &#8216;배틀필드3&#8242;, &#8216;배트맨: 아캄시티&#8217; 등 대부분의 후속 작품이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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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 문서를 킨들로 바로 보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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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4:39: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Send to Kindle]]></category>
		<category><![CDATA[문서공유]]></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킨들]]></category>
		<category><![CDATA[킨들로 보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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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 킨들을 단순히 전자책 뷰어나 단말기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PC용 뷰어에서 책을 읽다 책갈피를 해두면, 나중에 태블릿이나 킨들 단말기에서 해당 책을 꺼내도 읽지 않은 대목부터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중요한 대목에 밑줄을 긋거나 주석을 남겨도 어떤 기기에서든 동기화된다. 킨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 독서 경험을 이어주는 거대한 클라우드 문서 서비스다.
이런 전략은 아마존 &#8216;킨들로 보내기&#8216;(Send to Kindle) 응용프로그램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 킨들을 단순히 전자책 뷰어나 단말기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PC용 뷰어에서 책을 읽다 책갈피를 해두면, 나중에 태블릿이나 킨들 단말기에서 해당 책을 꺼내도 읽지 않은 대목부터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중요한 대목에 밑줄을 긋거나 주석을 남겨도 어떤 기기에서든 동기화된다. 킨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 독서 경험을 이어주는 거대한 클라우드 문서 서비스다.</p>
<p>이런 전략은 아마존 &#8216;<a href="http://www.amazon.com/gp/feature.html/?docId=1000719931&amp;tag=vglnk-c4-20" target="_blank">킨들로 보내기</a>&#8216;(Send to Kindle) 응용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8216;킨들로 보내기&#8217;는 윈도우 PC에서 문서를 킨들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게 돕는 응용프로그램이다. 독립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설치를 마치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 팝업 메뉴에 &#8216;킨들로 보내기&#8217; 기능이 덧붙는 게 전부다.</p>
<p>이용자는 문서를 열지 않고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8216;Send to Kindle&#8217;을 선택하면 된다. 이제 킨들 단말기나 뷰어를 열면 전송해둔 문서가 뜬다. 아마존쪽은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맥용 &#8216;킨들로 보내기&#8217;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p>
<p>완성된 문서뿐만이 아니다. 웹페이지나 온라인 기사 가운데 나중에 찬찬히 읽어볼 글이 있다면 곧바로 킨들로 보내면 된다. 해당 웹페이지에서 &#8216;인쇄&#8217;를 선택하고 프린터를 &#8216;Send to Kindle&#8217;로 선택하면 된다. 문서는 PDF 형태로 킨들로 전송된다. 외국계 뷰어에서 읽을 수 없는 HWP 파일도 이런 방법으로 킨들로 불러와 읽을 수 있다.</p>
<p>지금까지 아마존은 e메일로 킨들 뷰어나 단말기로 문서를 보내는 기능을 지원해 왔다. &#8216;이용자 아이디@kindle.com&#8217;으로 문서를 첨부해 e메일을 보내면서 제목을 &#8216;Convert&#8217;(변환)로 달면, 아마존 자체 문서 형식인 &#8216;.azw&#8217; 파일로 변환돼 킨들 뷰어에 뜬다. 이번 &#8216;킨들로 보내기&#8217; 프로그램 덕분에 킨들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다 편리하게 문서를 올려둘 수 있게 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end_to_kindle.jpg" rel="lightbox[91923]" title="send_to_kind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924" title="send_to_kind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end_to_kindle.jpg" alt="" width="500" height="320"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end_to_kindle_02.jpg" rel="lightbox[91923]" title="send_to_kindle_0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1925" title="send_to_kindle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end_to_kindle_02-380x375.jpg" alt="" width="380" height="375"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end_to_kindle_03.jpg" rel="lightbox[91923]" title="send_to_kindle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926" title="send_to_kindle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end_to_kindle_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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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아이패드 맞춤 웹앱스토어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5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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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5:44:2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앱내부결제]]></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킨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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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마존은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사파리’에 최적화한 킨들스토어 앱을 출시했다고 피시맥닷컴이 1월10일 밝혔다.
아마존의 새로운 킨들스토어 앱은 애플의 승인을 거친 네이티브 앱은 아니며, 앱스토어가 아니라 사파리에서 구동되는 HTML5 기반 웹앱이다. 여느 웹사이트를 방문하듯 주소창에 http://amazon.com/iPadKindleStore를 입력하면 누구나 아마존 킨들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킨들스토어 웹앱의 모습은 이렇다. 복잡한 PC용 웹페이지와 다르게 아이패드 화면에 맞게 사용자환경을 구성했다. 가로와 세로 화면을 모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마존은 아이패드용 웹브라우저 ‘사파리’에 최적화한 킨들스토어 앱을 출시했다고 <a href="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98701,00.asp" target="_blank">피시맥닷컴</a>이 1월10일 밝혔다.</p>
<p>아마존의 새로운 킨들스토어 앱은 애플의 승인을 거친 네이티브 앱은 아니며, 앱스토어가 아니라 사파리에서 구동되는 HTML5 기반 웹앱이다. 여느 웹사이트를 방문하듯 주소창에 <a href="amazon.com/iPadKindleStore" target="_blank">http://amazon.com/iPadKindleStore</a>를 입력하면 누구나 아마존 킨들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p>
<p>킨들스토어 웹앱의 모습은 이렇다. 복잡한 PC용 웹페이지와 다르게 아이패드 화면에 맞게 사용자환경을 구성했다. 가로와 세로 화면을 모두 지원하며, 추천하는 책을 결제할 때만 아마존 웹페이지로 잠시 전환된다. 킨들스토어 화면 오른편에 ‘클라우드 리더’ 단추가 있어 <a href="http://amazon.com/cloudreader" target="_blank">아이패드용 클라우드 리더 앱</a>으로 전환하기도 편리하다.</p>
<p>클라우드 리더는 아마존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525" target="_blank">지난해 8월 출시한 HTML5 기반 웹앱</a>이다. 맥OS와 윈도우PC, 리눅스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맥OS와 윈도우PC용 사파리, 아이패드 사파리 등 별도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는 게 특징이었다.</p>
<p>아이패드 이용자는 PC용 아마존 웹페이지를 이용해도 되는데 아마존이 킨들스토어를 웹앱으로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p>
<p>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아마존 회원인 아이패드 이용자는 앱 하나로 전자책을 사고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애플이 전자책 판매액의 수수료 30%를 떼어가는 앱내부결제 정책을 강제하기 시작했다. 결국 아마존을 비롯한 몇몇 서점은 전자책 뷰어와 스토어를 한데 모은 앱에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418" target="_blank">스토어를 뺐다.</a> 그 탓에 아이패드를 쓰는 아마존 이용자들은 전자책을 사려면 킨들앱에서 나와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켜 아마존 웹페이지로 이동해 결제하고, 다시 킨들앱으로 돌아가 책을 내려받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p>
<p>아마존은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쓰는 클라우드 리더 앱에 이어 킨들스토어앱을 출시해, 기존에 운영하던 네이티브 킨들 앱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이 아이패드라는 플랫폼 사용료를 요구했지만, 아마존은 재치있게 무시하고 아이패드를 킨들 전자책 장터이자 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5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05" title="KindleStore_HTML5_20120111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dleStore_HTML5_2012011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전자책 검색이 가능하며, 위 화살표 단추를 눌러 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다. 왼편에는 클라우드 리더 앱으로 바로가는 단추가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915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1"></a></sp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09"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KindleStore_HTML5_20120111 (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dleStore_HTML5_20120111-4.jpg" alt="" width="500" height="667" /><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915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2"></a><a rel="attachment wp-att-915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1-2"></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51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1-2"><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11" title="KindleStore_HTML5_20120111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dleStore_HTML5_20120111-11.jpg" alt="" width="500" height="375"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전자책 상세 페이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5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2"><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07" title="KindleStore_HTML5_20120111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dleStore_HTML5_20120111-2.jpg" alt="" width="500" height="375"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결제할 때는 아마존 PC용 웹페이지로 전환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5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04/kindlestore_html5_20120111-3"><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08" title="KindleStore_HTML5_20120111 (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dleStore_HTML5_20120111-3.jpg" alt="" width="500" height="375"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킨들스토어 웹앱에서 책을 사고 클라우드 리더앱으로 들어오니 구매한 책이 도착했다. 화면 아래 &#8216;다운로드&#8217; 단추를 누르면 사파리에 내려받아 오프라인에서도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을 확인할 수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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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이 소개한 1인 출판 성공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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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Dec 2011 05:47:1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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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최대 전자책 서점 아마존은 12월 연휴 실적을 공개하며, 전자책 1인 작가의 성공 사례를 12월29일 소개했다.
아마존은 2011년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와 4위작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자책 저작도구 ‘킨들 직접 출판’을 이용해 출간됐다고 전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독립 출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라며 “‘밀 강의 은둔자’ 저자 다시 챈과 ‘애비’의 저자 크리스 컬버의 책이 아마존 전자책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최대 전자책 서점 아마존은 12월 연휴 실적을 공개하며, <a href="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176060&amp;p=irol-newsArticle&amp;ID=1642935&amp;highlight=" target="_blank">전자책 1인 작가의 성공 사례</a>를 12월29일 소개했다.</p>
<p>아마존은 2011년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와 4위작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자책 저작도구 <a href="https://kdp.amazon.com/" target="_blank">‘킨들 직접 출판’</a>을 이용해 출간됐다고 전했다.</p>
<p>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독립 출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라며 “<a href="http://www.amazon.com/The-Mill-River-Recluse-ebook/dp/B0051PRFLQ/ref=sr_1_1?ie=UTF8&amp;qid=1325222186&amp;sr=8-1" target="_blank">‘밀 강의 은둔자’</a> 저자 다시 챈과 <a href="http://www.amazon.com/The-Abbey-ebook/dp/B004M18ZRS/ref=sr_1_1?ie=UTF8&amp;qid=1325222216&amp;sr=8-1" target="_blank">‘애비’</a>의 저자 크리스 컬버의 책이 아마존 전자책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킨들 직접 출판은 출판사를 거치지 않아도 저자가 아마존에서 전자책을 팔 수 있도록 만든 저작도구이자 판매도구이다. 사용하는 데 별도 요금을 물지는 않으나, 전자책 판매액의 30%는 아마존이 수수료 명목으로 뗀다.</p>
<p>아마존은 1인 작가를 위해 킨들 직접 출판 외에 <a href="https://www.createspace.com" target="_blank">창작공간</a>이라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아마존 창작공간은 주문출판 방식으로 책을 만드는 서비스로, 1인 작가가 직접 종이책을 출판해 판매하도록 돕는다.</p>
<p>킨들 직접 출판 전자책 중 12월 베스트셀러 1위인 <a href="http://www.amazon.com/Wife-by-Wednesday-ebook/dp/B005SJLB24/ref=sr_1_2?ie=UTF8&amp;qid=1325222658&amp;sr=8-2" target="_blank">‘수요일 아내’</a>은 아마존 전자책 부문 5위에도 올랐다. 이 책은 USA투데이와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하는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모습을 보였다. 전직 간호사던 저자 캐서린 비비는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p>
<p>아마존 베스트셀러 2위 <a href="http://cjlyons.net/" target="_blank">CJ 라이온스</a>는 킨들 직접 출판과 창작공간을 이용하는 작가인데 그의 책 <a href="http://www.amazon.com/Blind-Faith-CJ-Lyons/dp/1460930312/ref=sr_1_1?ie=UTF8&amp;qid=1325222286&amp;sr=8-1" target="_blank">‘맹목적인 신앙’</a>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위와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4위에 선정됐다. CJ 라이온스는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병원을 떠난 전직 의사이다.</p>
<p>국내는 교보문고 <a href="http://pubple.kyobobook.co.kr/" target="_blank">‘퍼플’</a>, 전자책 오픈마켓 <a href="http://www.upaper.net/" target="_blank">‘유페이퍼’</a>, 마이디팟의 <a href="http://www.bucci.co.kr" target="_blank">&#8216;북씨&#8217;</a>, 조선일보사 &#8216;<a href="http://www.textore.com/" target="_blank">텍스토어</a>&#8216;, KT <a href="http://bookcafe.olleh.com/seller/" target="_blank">&#8216;올레e북 오픈마켓&#8217;</a> 등이 1인 작가의 전자책 출판을 돕는다.</p>
<p><a rel="attachment wp-att-901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0102/amazon_indiwriters_201112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106" title="Amazon_IndiWriters_201112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Amazon_IndiWriters_20111230.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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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AWS, 슈퍼컴퓨터 대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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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04:08:1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C2]]></category>
		<category><![CDATA[가상 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슈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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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상에서 42번째로 성능 좋은 슈퍼컴퓨터의 실체가 없다면 믿겨지겠는가.
실제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물리적 슈퍼컴퓨터 없이 지난 9월 기준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목록에 이름을 올린 다른 슈퍼컴퓨들은 우리가 ‘슈퍼컴퓨터’ 하면 떠오르는 ‘하드웨어’ 슈퍼컴퓨터였다. AWS가 10년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에 매진하며 이뤄낸 가상 컴퓨터는 이제 슈퍼컴퓨터가 됐다.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뛰어든 지 20년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기업들이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상에서 42번째로 성능 좋은 슈퍼컴퓨터의 실체가 없다면 믿겨지겠는가.</p>
<p>실제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물리적 슈퍼컴퓨터 없이 지난 9월 기준 <a href="http://www.top500.org/list/2011/11/100">세계 슈퍼컴퓨터 상위500위</a> 안에 이름을 올렸다. 목록에 이름을 올린 다른 슈퍼컴퓨들은 우리가 ‘슈퍼컴퓨터’ 하면 떠오르는 ‘하드웨어’ 슈퍼컴퓨터였다. AWS가 10년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에 매진하며 이뤄낸 가상 컴퓨터는 이제 슈퍼컴퓨터가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897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749/top500-list-november-2011-1-100-top500-supercomputing-site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752" title="TOP500 List - November 2011 (1-100) - TOP500 Supercomputing Sit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P500-List-November-2011-1-100-TOP500-Supercomputing-Sites-500x330.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뛰어든 지 20년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찾고 애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가 됐다. 이제 아마존의 EC2는 가상 머신으로 24테라플롭급 프로세싱 파워를 구현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다. 1테라플롭은 초당 1조회 연산이 가능한 정도를 말한다.</p>
<p>아마존닷컴은 2006년 자회사 AWS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컴퓨팅 자원을 나눠준다는 새로운 컨셉트를 내건 셈이다. 당시만 해도 트래픽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대비해 구축한 인프라를 재활용하기 위해 시작한 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p>
<p>지난 7월 한국을 방한한 보너 보겔스 아마존 웹서비스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블로터닷넷과의 대담에서 “우리는 10년 이상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다루면서 수준 높은 확장성과 고도로 안정된 웹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왔다”라며 “고객들이 설비 투자 없이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p>
<p>이제 기업들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수천에서 수백만에 달하는 프로세서를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면 이용이 끝난다.</p>
<p>과거에는 3만 코어 클러스터 처리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이 최소 500만에서 1천만달러 사이였다고 한다. 장비만 산다고 해서 프로세스 처리가 이뤄지는게 아니다. 랙, 스택, 케이블을 원활하게 연결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다보니 서비스 구현에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p>
<p><a href="http://gizmodo.com/5871291/amazon-built-42nd-fastest-computer-in-the-world-without-trying">기즈모도</a>는 아마존웹서비스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업은 탄력적인 서버와 스토리지 증설이 가능해졌다”라며 “또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지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p>
<p>이제 아마존은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a href="http://www.wired.com/wiredenterprise/2011/12/nonexistent-supercomputer/all/1">와이어드엔터프라이즈</a>는 “아마존은 42번째로 성능 좋은 가상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성능 좋고, 유연하고, 확정성 높은 클라우드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가상 슈퍼컴퓨터 분야를 계속해서 확장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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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아마존 &#8220;웹브라우저로 전자책 읽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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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Dec 2011 05:50:4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e북]]></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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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을 웹브라우저에서 스트리밍으로 읽고 내려받는 게 가능해질까.
구글과 아마존은 잇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책 웹앱 서비스를 내놨다. 두 회사가 출시한 웹앱은 이용자가 자사 전자책 전용 단말기와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할 PC와 단말기가 없어도 웹브라우저로 전자책을 읽도록 돕는다. 웹앱을 웹브라우저에 설치하면 된다.

구글은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과 크롬OS에서 오프라인 전자책 읽기를 지원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구글이 운영하는 웹앱 장터 ‘크롭 웹스토어’에서 ‘구글북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을 웹브라우저에서 스트리밍으로 읽고 내려받는 게 가능해질까.</p>
<p>구글과 아마존은 잇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책 웹앱 서비스를 내놨다. 두 회사가 출시한 웹앱은 이용자가 자사 전자책 전용 단말기와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할 PC와 단말기가 없어도 웹브라우저로 전자책을 읽도록 돕는다. 웹앱을 웹브라우저에 설치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96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34/ebook_webapp_google_amazon_201112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638" title="eBook_WebApp_Google_Amazon_20111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eBook_WebApp_Google_Amazon_20111227.jpg" alt="" width="376" height="274" /></a></p>
<p>구글은 웹브라우저 <a href="http://booksearch.blogspot.com/2011/12/read-google-ebooks-offline.html?m=1" target="_blank">구글 크롬과 크롬OS에서 오프라인 전자책 읽기를 지원</a>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구글이 운영하는 웹앱 장터 <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 target="_blank">‘크롭 웹스토어’</a>에서 <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mmimngoggfoobjdlefbcabngfnmieonb" target="_blank">‘구글북스’</a>를 설치하면 이용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자책을 구매해 읽을 수 있다. 스트리밍으로 읽던 책을 오프라인 상태로도 읽고 싶다면 화면 왼쪽 상단에 있는 ‘i’ 단추를 눌러 ‘오프라인에서 읽기’(Make available offline)를 선택한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책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언제든 읽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p>
<p>국내 이용자는 구글북스의 크롬 웹앱을 설치할 수 있으나, 전자책을 구입하고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구글은 “구글e북은 미국 내에 있는 사용자에게만 판매되며, 미국에서 해외로 여행하려는 이용자는 출발 전 구글e북을 동기화하고 가면 된다”라며 “구글e북 스토어가 출시되지 않은 나라는 유료와 무료 전자책을 읽을 수 없다”라고 안내하고 있다.</p>
<p>구글에 앞서 아마존도 웹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한 전자책 뷰어 앱 <a href="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176060&amp;p=RssLanding&amp;cat=news&amp;id=1595032" target="_blank">‘킨들 클라우드 리더’를 올 8월 출시</a>했다. <a href="https://read.amazon.com/" target="_blank">킨들 클라우드 리더</a>는 맥OS·윈도우·리눅스용 파이어폭스와 맥OS·윈도우·리눅스·크롬북에 설치한 크롬, 맥OS·윈도우·아이패드용 사파리를 지원하고 있다.</p>
<p>킨들 클라우드 리더를 실행하고 아마존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지금까지 구입한 전자책이 웹브라우저에 자동으로 설치된다. 아마존은 웹앱으로 전자책을 읽다 표시한 노트, 밑줄, 책갈피와 독자가 최종 읽은 부분도 동기화해 서비스한다.</p>
<p>국내 전자책 서비스 중에서 웹브라우저로 서비스하는 곳으로 장르문학을 연재하는 문학포털과 <a href="http://www.upaper.net/" target="_blank">유페이퍼</a>, <a href="http://piuri.com/" target="_blank">피우리</a> 등이 있지만, 웹브라우저에 저장하며 보는 방식은 지원하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6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34/googlebooks_webapp_2011122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639" title="GoogleBooks_WebApp_20111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oogleBooks_WebApp_20111227-499x301.jpg" alt="" width="499" height="301"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6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634/webapp_kindle_cloud_201112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641" title="WebApp_Kindle_Cloud_201112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WebApp_Kindle_Cloud_20111227.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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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8220;클라우드 고객에게 IP주소 지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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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Dec 2011 05:49:1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C2]]></category>
		<category><![CDATA[ENI]]></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엘라스틱 네트워크 인터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웹서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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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족한 공인 IP주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마존이 ‘엘라스틱 네트워크 인터페이스(ENI)’를 들고 나왔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사례가 늘어나는 등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많아지는데, 이를 지원할 공인 IP주소가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2월22일(현지기준) 아마존은 “아마존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에서 좀 더 유연하게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8216;ENI&#8217;를 소개한다”라고 발표했다.
ENI는 VPC에 서버 역할을 하는 ‘아마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부족한 공인 IP주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마존이 ‘엘라스틱 네트워크 인터페이스(ENI)’를 들고 나왔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사례가 늘어나는 등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많아지는데, 이를 지원할 공인 IP주소가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p>
<p>12월22일(현지기준) 아마존은 “아마존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에서 좀 더 유연하게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8216;ENI&#8217;를 소개한다”라고 <a href="http://aws.amazon.com/about-aws/whats-new/2011/12/21/Multiple-Network-Interfaces/">발표</a>했다.</p>
<p>ENI는 VPC에 서버 역할을 하는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결합할 수 있는 가상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다. ENI는 아마존 인스턴스 또는 가상 서버 당 최대 2개까지 가상 IP 주소를 별도로 생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p>
<p><a rel="attachment wp-att-891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104/ec2_eni_management_network"><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9106" title="EC2_ENI_management_netwo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EC2_ENI_management_network-500x368.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p>그동안 기업은 아마존 VPC를 통해 기업이 자사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면서 아마존 EC2도 사용했다. VPC는 사용자의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데스크톱이 아닌 공동 서버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p>
<p>예를 들어 기업이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컴퓨팅 수요가 몰리면 아마존의 컴퓨팅 자원을 빌릴 수 있다. 클릭 한 번이면 가상 머신이 만들어졌지만 네트워크 환경이 이를 원활하게 지원하지 못했다. 가상 머신은 수시로 생성되고 없어지길 반복하는데 그 때마다 IP주소가 필요했다. 지정 가능한 전체 IP 주소는 42억9천만개로 현재 약 6% 정도만이 남아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몇 번 사용하자고 IP 주소를 낭비할 수 없었다.</p>
<p>하지만 기업의 라우터가 접속하는 아마존 EC2 라우터의 시리얼 인터페이스와 IP 주소를 맞춰야 하기에 IP 주소는 필요하다. 기업들은 하나의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서브네트워크로 나눠 사용하는 방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아마존은 가상 사설망(VPN)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아마존의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는 보안 네트워크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IP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기업은 VPN을 통해서만 데이터센터와 서버에 접속해야 했다.</p>
<p>하지만 이도 곧 한계에 부딪혔다. 소규모 네트워크에서는 VPN과 가상랜(VLAN) 등으로 네트워크 자원을 쪼개는 방식이 통했지만,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에서는 오히려 네트워크간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병목 현상이 생겼다. 기업들은 좀 더 편리하게 가상 환경에서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쉽게 확장할 수 있기를 원했다.</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HP, 시스코, VM웨어, 레드햇 등은 새로운 IP주소 체계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 머신을 통해 서버도 유연하게 확장시킬 수 있듯이 IP 주소도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한 것이다.</p>
<p>이런 흐름에 아마존도 ENI를 선보이며 가세한 것으로 파악된다. ENI가 제공하는 ‘엘라스틱 IP&#8217;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EC2와 VPC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기업들이 ENI를 통해 별도로 IP 주소를 맞출 필요가 없다. 게다가 ENI는 사설 IP 주소, 엘라스틱 IP 주소 (옵션), MAC 주소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또 ENI 지원됨에 따라 기업은 VPC 환경에서 가상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팅 자원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가상 IP주소와, 서브넷, 라우터,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를 설정할 수 있다. 인스턴스간 이동도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네트워크 트래픽도 기존보다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p>
<p>현재 아마존은 ENI를 쉽게 사용하기 위해 관리 콘솔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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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하는 블랙베리, RIM 돌파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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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Dec 2011 04:30: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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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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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품 판매실적 부진과 신제품 출시 지연.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업체가 이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회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해야 할 수도 있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업체는 으레 다른 업체의 인수제안을 받기 마련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현재 처한 상황이다.
RIM을 둘러싼 인수설이 끊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품 판매실적 부진과 신제품 출시 지연.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업체가 이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회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해야 할 수도 있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업체는 으레 다른 업체의 인수제안을 받기 마련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현재 처한 상황이다.</p>
<p>RIM을 둘러싼 인수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월22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와 손잡고 RIM을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블랙베리 사업의 실적 악화와 신제품 출시 지연 등 문제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RIM으로선 이 같은 괴담에 심기가 불편할지도 모르겠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MS와 노키아가 RIM을 공동으로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MS와 노키아가 림을 탐낼 만한 이유가 있을까. 전세계에서 1등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잘 나가는 애플 iOS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진 구글이 지난 8월,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실제로 MS와 노키아가 RIM을 인수할 수 있을지는 안갯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rel="lightbox[89123]" title="RIM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931" title="RIM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18" /></a></p>
<p>미국 인터넷 서비스업체 아마존도 RIM 인수 후보다. 로이터는 아마존이 RIM을 인수하려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도 투자은행에 림을 인수하기 위해 자문을 구하는 등 RIM 인수설에 불씨를 지폈다.</p>
<p>아마존이 RIM에 군침을 흘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아마존도 다른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아마존만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지난 9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은 첫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를 출시했다.</p>
<p>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된 킨들 파이어는 기기 판매로 수익을 얻는 전략이 아닌, 아마존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기라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킨들 파이어는 미국에서 출시 직후 3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아마존은 RIM의 플랫폼을 이용해 앞으로 출시할 차세대 태블릿 PC와 전자책 등에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이용하겠다는 계산이다.</p>
<p>하지만 아마존의 RIM 인수설 역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RIM이 아마존 인수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로이터가 지난 12월2일 전한 내용을 보면, RIM은 &#8220;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길 원한다&#8221;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RIM이 이 같은 부침을 겪는 이유는 사업 성적과 관계가 깊다. RIM 주식의 가격 흐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떨어졌다. 8년 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그야말로 폭락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매출도 내림세다. RIM의 지난 3분기 매출 성적은 52억2천만달러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나 내려앉은 수치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CEO는 &#8220;2012년까지 기다려 줄 것을 바란다&#8221;라며 뿔난 투자자와 주주들을 설득했다. 2012년이면 차세대 블랙베리 운영체제와 새 제품이 나와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와 짐 발실리 RIM 공동 CEO는 최근 투자자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8220;RIM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8221;라며 &#8220;블랙베리10 운영체제를 통해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8221;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체는 없으니 이 같은 주장도 공허하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2012년 하반기에도 RIM의 차세대 운영체제 블랙베리10 출시가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RIM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8217;블랙베리OS 7&#8242;과 QNX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QNX는 플레이북에 얹혀진 RIM 태블릿 PC용 운영체제다. 애플의 iOS 운영체제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통합 운영체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RIM도 블랙베리10 운영체제로 회생의 기회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2012년이면 너무 늦는다.</p>
<p>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태블릿 PC로 모바일 기기 권력이 이동하는 가운데, RIM의 이 같은 기다림은 답답하기만 하다. 인수제의를 거부한 경영진의 마음이야 헤아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마땅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사용자도 주주도 답답하기만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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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체 OS &#8216;이&#8217;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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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4:47:1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델 스트릭 프로 D43]]></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운영체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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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킨들파이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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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와 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이두와 델이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바이두는 12월20일, 중국에서 델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 &#8216;델 스트릭 프로 D43&#8242;을 공개했다.
3G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바이두의 델 스트릭 프로 D43은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가 출시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1.5GHz로 동작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 최대 검색 업체 <a href="http://www.baidu.com/" target="_blank">바이두</a>와 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이두와 델이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바이두는 12월20일, 중국에서 델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 &#8216;델 스트릭 프로 D43&#8242;을 공개했다.</p>
<p>3G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바이두의 델 스트릭 프로 D43은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가 출시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1.5GHz로 동작하는 퀄컴 MSM8260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적용됐다. 8GB 내장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으며, 최대 32GB를 지원한다. 램은 1GB 용량이 탑재됐다. 델 스트릭 프로 D43은 중국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jpg" rel="lightbox[88729]" title="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32" title="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jpg" alt="" width="500" height="251" /></a></p>
<p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바이두의 중국 점유율은 &#8216;양날의 검&#8217;</strong></p>
<p>델 스트릭 프로 D43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중국 검색업체 바이두가 만든 모바일 운영체제(OS) &#8216;이(Yi)&#8217;가 탑재됐다는 점이다.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바이두가 개량한 OS다. 안드로이드와 똑같은 전략으로 스마트폰 OS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p>
<p>델 스트릭 프로 D43에는 바이두의 기본 서비스가 적용됐다. 바이두의 웹브라우저와 &#8216;스마트박스&#8217;라는 검색도구를 지원한다. 바이두 자체 음악 서비스와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도 델 스트릭 프로 D43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우선 델 스트릭 프로 D43은 바이두 &#8216;이&#8217; OS의 도움을 톡톡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밀어내고 자체 검색 서비스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세계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p>
<p>온라인 서비스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gs.statcounter.com/#search_engine-CN-monthly-201011-201111" target="_blank">스탯카운터</a> 자료를 보면, 중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검색 서비스는 단연 바이두다. 바이두는 2011년 11월 기준으로 60%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91%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은 중국에서 34%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에 그쳤다. 바이두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바이두의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S가 설치된 스마트폰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p>
<p>델이 바이두와 협력한 이유도 바이두의 이 같은 장점을 이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바이두 OS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삼성전자나 모토로라 모빌리티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경쟁상대가 되는 셈이다.</p>
<p>하지만, 바이두의 이 같은 강점은 전세계 시장에서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중국을 떠나 전세계로 눈을 돌리면 바이두의 점유율은 1%대에 불과하다. 바이두의 &#8216;이&#8217; OS는 중국 시장에서만 통한다는 뜻이다. 소위 말하는 &#8216;갈라파고스 증후군&#8217;에 그친다는 우려다.</p>
<p><strong>자체 OS 성공 가능성 점치는 시험무대</strong></p>
<p>중국의 바이두 외에도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이용하려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다. 국내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OS &#8216;바다&#8217;를 탑재한 중저가형 스마트폰 &#8216;웨이브&#8217;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300만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바다 앱 개발 대회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러시아나 유럽 시장에서 바다 띄우기에 적극적이다.</p>
<p>하지만 결과는 영 신통찮다. 시장조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바다 OS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430" target="_blank">전세계 4%대 점유율</a>을 보이고 있다. 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이 아직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꼽을 수 있지만, 애플 iOS나 안드로이드와 비교해 바다 OS가 갖고 있는 장점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중국에서 &#8216;이&#8217; OS가 성공하게 되면, 바이두와 &#8216;이&#8217;는 모바일 OS 후발주자가 나아가야 할 새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다. &#8216;이&#8217; 뒤에 숨어 있는 바이두의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미국 아마존은 자체 OS는 아니지만, 구형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로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마존의 서비스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킨들 파이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p>
<p>바이두와 델, 모바일 OS &#8216;이&#8217;까지.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바이두 &#8216;이&#8217; OS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긴 어렵지만, 바이두의 모바일 OS 전략을 거울삼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의 후발주자가 전략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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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보, 5만원대 전자책 단말기 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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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Dec 2011 05:05:0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ebook]]></category>
		<category><![CDATA[교보]]></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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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킨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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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 단말기 몸값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이번엔 5만원대 단말기가 나왔다.
캐나다의 전자책 회사 코보는 89.99달러에 팔던 전자책 단말기를 49.99달러에 내놨다.
코보가 반값으로 떨어뜨린 전자책 단말기는 6인치 e잉크 화면을 탑재한 와이파이 버전으로 코보가 터치스크린 전자책 단말기를 내놓기 전에 출시했다. 코보에 앞서 소니도 전자책 단말기를 할인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소니는 6인치 e잉크 전자책 단말기 리더를  99달러에 내놨다. 이 단말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 단말기 몸값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 이번엔 5만원대 단말기가 나왔다.</p>
<p>캐나다의 전자책 회사 코보는 <a href="http://www.mediabistro.com/ebooknewser/kobo-selling-ereaders-for-49_b18641" target="_blank">89.99달러에 팔던 전자책 단말기를 49.99달러</a>에 내놨다.</p>
<p>코보가 반값으로 떨어뜨린 전자책 단말기는 6인치 e잉크 화면을 탑재한 와이파이 버전으로 코보가 터치스크린 전자책 단말기를 내놓기 전에 출시했다. 코보에 앞서 소니도 전자책 단말기를 할인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소니는 6인치 e잉크 전자책 단말기 리더를  <a href="http://www.mediabistro.com/ebooknewser/sony-reader-wifi-on-sale-99_b18522" target="_blank">99달러</a>에 내놨다. 이 단말기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올해 129달러에 출시됐다.</p>
<p>최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전자책 서점은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잇달아 내리고 있다.  북미 전자책 시장의 약 80%를 차지했다고 알려진 아마존이 전자책 단말기의 저가 정책을 고수하며 다른 전자책 서점도 전자책 단말기 할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아마존은 9월 킨들파이어와 킨들 새 버전인 킨들4 제품군을 발표하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43" target="_blank">신제품을 79달러</a>에 내놨다. 이 제품은 대기화면에 광고를 탑재한 와이파이 버전으로 터치스크린은 아니다. 킨들4 터치스크린 버전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킨들4 터치스크린 와이파이 버전은 99달러, 3G는 149달러에 출시됐다. 물론 광고를 탑재하지 않은 기기를 선택하면 가격은 30~40달러씩 뛴다.</p>
<p>전통적인 제조업체가 아닌 전자책 서점이 전자책 단말기에 나선 게 콘텐츠 판매를 위한 포석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봐야한다. 일단 독자가 전자책 단말기를 갖추면, 이후 해당 서점에서 판매하는 전자책을 사기 마련이다. 이러한 소비 행태를 노려 아마존이 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후발주자인 코보와 반스앤노블도 아마존의 킨들만큼 또는 더 저렴하게 내놓는 수 밖에 없게 됐다. 소니도 마찬가지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크리스마스 선물 판매 시즌을 노려 전자책 단말기를 최대한 많이 보급해 예비 소비자와 독자를 마련해야 판단도 무시하기 어렵다.</p>
<p>그렇다면 국내는 어떠할까. 교보문고는 퀄컴과 만든 전자책 단말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787" target="_blank">교보e리더를 34만9천원</a>에 이달에 출시했다. 눈이 피로하지 않고 컬러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여러 강점을 들었다. 단말기 보급을 우선으로 내세운 해외 전자책 서점의 전략과 비교했을 때 결과가 성공적일지 두고볼 일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78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867/kobo_ereader_44_2011121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869" title="kobo_ereader_44_201112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obo_ereader_44_20111214-500x243.jpg" alt="" width="500" height="24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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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TV] 얼굴이 꽉찬방송⑩ 킨들파이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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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7:21:4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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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블릿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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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킨들파이어 덕분에 e잉크 흑백 전자책 단말기도 가격을 내리는 추세입니다. 100달러대에서 판매되던 전자책 단말기는 199달러 태블릿PC 킨들파이어가 등장하고 졸지에 흑백 대 컬러, e잉크 대 LCD, 전자책 전용 단말기 대 태블릿PC 사이에서 비교 대상이 됐습니다. 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PC의 구매 패턴과 목적이 다르다고 해도 전자책 단말기 쪽에서 킨들파이어를 신경쓰지 않기란 힘든 노릇입니다. 149달러에 팔리던 소니e리더가 99달러로 가격을 내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킨들파이어 덕분에 e잉크 흑백 전자책 단말기도 가격을 내리는 추세입니다. 100달러대에서 판매되던 전자책 단말기는 199달러 태블릿PC 킨들파이어가 등장하고 졸지에 흑백 대 컬러, e잉크 대 LCD, 전자책 전용 단말기 대 태블릿PC 사이에서 비교 대상이 됐습니다. 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PC의 구매 패턴과 목적이 다르다고 해도 전자책 단말기 쪽에서 킨들파이어를 신경쓰지 않기란 힘든 노릇입니다. 149달러에 팔리던 소니e리더가 99달러로 가격을 내린 것도 이러한 이유가 깔려 있어 보입니다.</p>
<p>1주일 가량 킨들파이어를 써 보았습니다. 킨들파이어는 아마존이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태블릿PC입니다. 킨들파이어에는 아마존의 모든 디지털 콘텐츠가 녹아 있습니다. 전자책, 음악, 영화, 쇼핑몰, 앱스토어를 쓰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졌습니다.</p>
<p>여느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 있는 첫 화면이 킨들파이어에는 없습니다. 애플 아이북스와 비슷한 책장 화면만 있을 뿐입니다.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도 책장에 들어가는 식입니다. 이용자는태블릿PC를 쓰지만, 아마존은 태블릿PC라는 느낌이 아니라 또 하나의 전자책 단말기 &#8216;킨들&#8217;을 쓰는 느낌을 주는 셈이지요. &#8216;들고다니는 컴퓨터&#8217;와 &#8216;어디서든 접속하는 책장&#8217;의 차이이겠지요.</p>
<p>킨들파이어는 199달러라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 반면,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앱을 내려받아야 하고, 전자책도 아마존이 서비스하는 것만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여기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습니다. 루팅이라는 과정을 거치면 아마존이 설정한 이용자의 권한 제약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존 앱스토어를 벗어나 안드로이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처럼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p>
<p>막상 써보니 킨들파이어는 &#8216;루팅해야겠다&#8217;보다 &#8216;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쓸 만한 게 뭐 있지&#8217;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도서, 음악, 영화, 앱마다 아마존 스토어로 바로 가게 만든 사용자 환경이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태블릿PC로 할 수 있는 일이 다양하지만, 한편으로는 몇 가지 기능과 앱만 쓴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용자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 킨들파이어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p>
<p>킨들파이어는 마치 포털사이트 같았습니다. 책, 음악, 영화, 뉴스, 앱이 있는 네이버처럼 말이지요. 포털사이트에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 다른 웹사이트를 찾을 필요가 없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p>
<p>해외 배송으로 구매해도 킨들파이어는 3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교보문고가 출시한 컬러 전자책 단말기 &#8216;교보e리더&#8217;는 34만9천원인데 말입니다.</p>
<p>킨들파이어가 앞으로 콘텐츠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기기로 자리매김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dwNkIKpTdrM&#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dwNkIKpTdrM&#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ul>
<li>동영상 바로가기☞<a href="http://www.youtube.com/watch?v=dwNkIKpTdrM" target="_blank">[블로터TV]얼굴이 꽉찬방송⑩ 킨들파이어</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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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rel="attachment wp-att-873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364/blotertv_kindlefire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363" title="BloterTV_KindleFire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loterTV_KindleFire_20111211-500x37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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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킨들 파이어&#8217;가 보여준 태블릿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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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Dec 2011 06:5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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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블릿 PC 시장에 확고부동한 1위 제품은 단연 애플 &#8216;아이패드&#8217; 시리즈다. 2011년 출시된 &#8216;아이패드2&#8242;는 올해에만 전세계에서 4700만대 가량 팔았다. 2010년 팔린 &#8216;아이패드&#8217; 판매량과 합치면 6천만대를 넘는 숫자다.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는 2011년 3분기를 기준으로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의 70%를 넘는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왕좌가 위협받고 있다. 금융시장분석업체 캔어코드 지뉴이티가 12월8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 아이패드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1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블릿 PC 시장에 확고부동한 1위 제품은 단연 애플 &#8216;아이패드&#8217; 시리즈다. 2011년 출시된 &#8216;아이패드2&#8242;는 올해에만 전세계에서 4700만대 가량 팔았다. 2010년 팔린 &#8216;아이패드&#8217; 판매량과 합치면 6천만대를 넘는 숫자다.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는 2011년 3분기를 기준으로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의 70%를 넘는다.</p>
<p>하지만 아이패드의 왕좌가 위협받고 있다. 금융시장분석업체 캔어코드 지뉴이티가 12월8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 아이패드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1년 4분기 들어 50%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불과 3개월 만에 20%나 급락한다는 뜻이다. 지금 태블릿 PC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나.</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tablet_amazon_kindle_fire_500_20111209.jpg" rel="lightbox[87244]" title="tablet_amazon_kindle_fire_500_201112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46" title="tablet_amazon_kindle_fire_500_201112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ablet_amazon_kindle_fire_500_20111209.jpg" alt="" width="500" height="271" /></a></p>
<p><strong>서비스&gt;하드웨어</strong></p>
<p>아이패드를 위협할 태블릿 PC는 아마존 &#8216;킨들 파이어&#8217;다. 킨들 파이어는 미국 아마존이 지난 11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다. 화면 크기는 7인치급이고, 운영체제로는 구형 안드로이드를 탑재했다.</p>
<p>캔어코드 지뉴이티는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2011년 4분기 들어 전세계 태블릿 PC 시장에서 15.3%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킨들 파이어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2011년 4분기 53.2%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태블릿 PC 시장에서 이같이 빠르게 퍼진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품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킨들 파이어의 파급력을 알 수 있다.</p>
<p>킨들 파이어엔 모바일 기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메라가 없다. 화면 크기는 7인치고, 해상도는 1024×600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소위 &#8216;성능 빵빵한&#8217;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것도 아니다. 심지어 구글 호환성 인증도 받지 않았다. 안드로이드마켓이나 구글 지도 등 구글의 기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아무리 뜯어봐도 킨들 파이어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10인치급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와 비교해 보잘 것 없는 사양을 갖췄다. 킨들 파이어의 숨은 저력은 어디서 나올까.</p>
<p>바로 아마존이라는 배후다. 킨들 파이어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의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경쟁을 비웃는다. 기능과 스펙이 아닌 서비스를 중심에 두는 모바일 기기라는 뜻이다. 기존 제조업체가 앱 마켓이나 운영체제 기능을 부각해 하드웨어 판매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었다면,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를 통해 하드웨어가 아닌 서비스에서 돈을 버는 것이 목표다.</p>
<p>이 같은 전략 덕분에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를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할 수 있었다.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품군이 599달러대라는 점을 생각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애플 아이패드조차 가장 싼 제품이 499달러에 이른다.</p>
<p>덕분에 킨들 파이어는 완전한 소비형 태블릿 PC의 외형을 갖췄다. 아마존을 통해 전자책을 구입하거나 아마존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이 직접 서비스하는 아마존 앱스토어도 킨들 파이어의 강력한 무기다. 영화나 TV 프로그램도 모두 아마존을 통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아이패드 시리즈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생산성 영역에 절반쯤 발을 걸치고 하드웨어 판매로 매출을 올린 것과 전혀 다른 경쟁 방식이다.</p>
<p><strong>삼성, 결정적 한 방 없다</strong></p>
<p>킨들 파이어의 시장 확대에 따른 아이패드의 점유율 하락도 눈에 띄지만, 정작 속이 타는 쪽은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다. 사용자를 매혹할 만한 장점이 없기 때문이다.</p>
<p>삼성전자는 2011년 들어 &#8216;갤럭시탭10.&#8217;1과 &#8216;갤럭시탭8.9&#8242; 등 성능에 초점을 맞춘 태블릿 PC 제품군을 쏟아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조사기관 HIS가 2011년 3분기 발표한 자료를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탭10.1은 2011년 3분기 전세계에서 125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IHS는 갤럭시탭10.1이 4분기에는 137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1년 상반기 판매량 추정치 100만대를 합치면 삼성전자가 올해 판매한 갤럭시탭10.1은 350만대 수준이다. 킨들 파이어가 출시 직후 300만대 가량 팔린 것과 비교된다.</p>
<p>갤럭시탭10.1은 사용자를 끌어들일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아이패드처럼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시장을 선점한 것도 아니고, 아마존처럼 강력한 서비스도 갖고 있지 않다. 이 같은 문제는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으로 운영체제를 판올림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 운영체제 기능이나 하드웨어 성능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p>
<p>갤럭시탭10.1이나 갤럭시탭8.9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LG전자나 모토로라 모빌리티, HTC 등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조업체가 아마존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진영이 하드웨어를 강조하는 목소리가 더 공허하게 들린다.</p>
<p><strong>구글 입만 쳐다보는 제조업체</strong></p>
<p>아마존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조업체가 이 같은 서비스를 직접 내놓을 수 없다면, 결국 해법은 구글의 움직임에 달렸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를 좀 더 소비지향적인 플랫폼으로 둔갑시켜야 한다. 구글의 유튜브와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인 구글뮤직이 좋은 대안이다.</p>
<p>국내 TV 프로그램을 예로 들어보자. 현재 구글은 방송사와 제휴해 유튜브를 통해 일부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확대해 앞으로 콘텐츠 대여 시장을 노려봄 직하다. 방송사의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킬러 콘텐츠를 구글이 제공하는 식이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도 같은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구글뮤직은 음악 서비스 쪽으로도 비슷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다.</p>
<p>애플과 아마존이 빼든 핵심 경쟁력은 서비스다. 우리나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운영체제 산업도 큰 경쟁력을 낳을 수 없다.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는 사례가 지천에 널렸음에도 헛다리만 짚는 것 같아 아쉽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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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음악 서비스…애플, 아마존, 구글, 나우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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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Nov 2011 08:57:4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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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P3 음악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풍경은 머잖아 사라질 모양이다. 아마존, 구글, 애플이 잇달아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에서는 나우콤이 ‘미시시피’라는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 구글 ‘구글 뮤직’, 애플 ‘아이튠스 매치’, 나우콤 ‘미시시피’ 모두 클라우드 서버에 음악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개념은 비슷하다. 4개 서비스가 그린 밑그림은 이렇다.
4곳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공통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MP3 음악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풍경은 머잖아 사라질 모양이다. 아마존, 구글, 애플이 잇달아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에서는 나우콤이 ‘미시시피’라는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p>
<p>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 구글 ‘구글 뮤직’, 애플 ‘아이튠스 매치’, 나우콤 ‘미시시피’ 모두 클라우드 서버에 음악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개념은 비슷하다. 4개 서비스가 그린 밑그림은 이렇다.</p>
<p><a rel="attachment wp-att-843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301/cloudmusic_20111118"><img class="size-full wp-image-84322 alignleft" style="margin: 10px" title="cloudmusic_201111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cloudmusic_20111118.jpg" alt="" width="245" height="178" /></a>4곳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이용자가 음악 파일을 컴퓨터나 MP3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가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언제 어디든 ‘접속’해서 듣는 서비스라는 점이다. 음악 파일을 살 때도 마찬가지다. 컴퓨터에 내려받을 필요 없이 곧장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들으면 된다.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있다. 음악 파일을 내 기기에 저장하지 않는 대신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4곳 모두 PC, 스마트폰, 태블릿PC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출시해 이용자가 음악 파일을 저장한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했다.</p>
<p><strong><a href="http://www.apple.com/itunes/" target="_blank">애플 아이튠스 매치</a></strong></p>
<p>애플이 올 11월에 출시한 아이튠스 매치는 음악 파일을 자동으로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서비스다. 1년에 24.99달러를 내면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된 다양한 기기에서 음악을 언제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다.</p>
<p>아이튠스 ‘매치’라는 이름은 저장 방식 때문에 등장했다. 애플은 음악 파일이 아이클라우드로 올라오기 전에 애플 뮤직 스토어인 아이튠스에서 파는 2천만곡과 비교부터 한다. 만약 아이튠스에 있는 곡이면 업로드 과정은 생략하고 이용자의 아이클라우드에 해당 곡을 심어준다. 따지고 보면 별도 저장 공간을 할당하기보다 해당 곡에 대한 접속 권한을 부여하는 셈이다. 아이튠스에 없는 곡은 매칭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아이클라우드에 바로 저장된다.</p>
<p>이렇게 이용자가 아이튠스 매치를 이용해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파일 용량은 무제한에 가깝다. 다만, 아이튠스가 아닌 다른 스토어에서 샀거나 CD에서 옮겨온 곡은 최대 2만5천곡까지만 저장하도록 용량 제한이 있다. 매칭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곡은 애플이 256Kbps ACC 파일로 인코딩해 고품질 파일로 바꿔준다.</p>
<p>아이튠스 매치는 애플이 만든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매킨토시뿐 아니라 아이튠스가 설치된 윈도우PC에서 이용 가능하다. PC를 제외하곤 애플의 모든 기기가 아이튠스 서비스를 위한 단말기가 되는 셈이다.</p>
<p>이 서비스는 애플이 음악과 TV프로그램 서비스를 미국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이용 불가능하다.</p>
<p><strong>아마존 <a href="https://www.amazon.com/clouddrive/learnmore" target="_blank">클라우드 드라이브</a>와 <a href="http://www.amazon.com/cloudplayer" target="_blank">클라우드 플레이어</a></strong></p>
<p>아마존은 애플보다 8개월 앞서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내놓았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플레이어는 아마존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PCC)로 출시한 ‘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음악 파일만 떼어낸 서비스다.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5GB는 무료, 그 이상의 용량은 크기에 따라 매년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받는다. 이중 음악은 무료 버전에서 1천곡, 유료 서비스에서는 무제한 저장 가능하다.</p>
<p>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한 음악은 안드로이드 앱 또는 킨들 파이어에서 전용 앱을 이용하면 들을 수 있다. 아마존의 음악 장터인 MP3 스토어에서 음악을 살 때는 컴퓨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p>
<p><strong><a href="http://music.google.com/about/" target="_blank">구글 뮤직 </a></strong></p>
<p>구글이 11월17일 공개 서비스로 전환한 구글 뮤직은 아이튠스 대신 안드로이드마켓을, 유료 대신 무료 카드를 들고 나왔다. 저장도, 재생도 무료다.</p>
<p>이용자는 안드로이드마켓의 구글 뮤직 스토어에서 샀거나 이미 가지고 있던 MP3 음악을 최대 2만곡까지 구글 뮤직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한 곡은 구글 뮤직 안드로이드 앱이나 웹브라우저로 들을 수 있다. 애플이나 아마존과 달리 구글은 스트리밍만 고집하지는 않는다. 이용자의 최근 재생곡이나 이용자가 직접 지정한 곡은 오프라인에서도 들을 수 있다.</p>
<p><strong><a href="http://music.google.com/about/" target="_blank">나우콤 미시시피</a></strong></p>
<p>국내에서는 나우콤이 출시한 미시시피를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로 들 수 있다. 현재 시범서비스 중인 미시시피는 이용자가 미시시피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두면 iOS와 안드로이드, PC용 앱을 이용해 들을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음악 스토어가 없으며, 이용 요금도 따로 받지 않는다. 미시시피 클라우드는 모든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는다. 이용자가 파일을 업로드할 때 미시시피는 파일의 지문인 해시를 분석해 이미 가지고 있는 파일이면 업로드 과정은 건너뛴다. 애플이 이미 있는 파일은 매칭하듯, 미시시피도 이미 확보한 파일은 이용자의 100GB 공간에 넣어준다.</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72"></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267"><strong>애플</strong></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262"><strong>아마존</strong></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180"><strong>구글</strong></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279"><strong>나우콤</strong></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이름</td>
<td width="267">아이튠스 매치</td>
<td width="262">클라우드 드라이브, 클라우드 플레이어</td>
<td width="180">구글 뮤직</td>
<td width="279">미시시피</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음원판매</td>
<td width="267">아이튠스</td>
<td width="262">아마존 MP3 스토어</td>
<td width="180">안드로이드 마켓</td>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279">-</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요금</td>
<td width="267">1년 24.99달러</td>
<td width="262">5GB는 무료. 유료 버전은 1년에 20, 50, 100, 200, 500, 1천달러</td>
<td width="180">무료</td>
<td width="279">무료</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용량</td>
<td width="267">무제한<br />
(아이튠스에서 사지 않은 곡은 2만5천곡까지)</td>
<td width="262">무료 버전은 1천곡. 유료 버전은 금액에 상관없이 무제한</td>
<td width="180">2만곡</td>
<td width="279">100GB(2만곡 상당)</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파일형식</td>
<td width="267">MP3, AAC</td>
<td width="262">MP3</td>
<td width="180">MP3</td>
<td width="279">MP3</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DRM</td>
<td width="267">DRM-free</td>
<td width="262">DRM-free</td>
<td width="180">DRM-free</td>
<td width="279">DRM-free</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전용앱</td>
<td width="267">매킨토시, 윈도우PC, iOS</td>
<td width="262">매킨토시, PC, 안드로이드</td>
<td width="180">안드로이드</td>
<td width="279">매킨토시, 윈도우PC, iOS, 안드로이드</td>
</tr>
<tr>
<td>웹브라우저</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d style="text-align: center">-</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공유</td>
<td width="267">핑에서 30초</td>
<td width="262">불가</td>
<td width="180">구매시 G+</td>
<td width="279">불가</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 width="72">지역</td>
<td width="267">미국</td>
<td width="262">미국</td>
<td width="180">미국</td>
<td width="279">한국</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line-height: normal"> </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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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웹OS 재매각설 &#8216;모락모락&#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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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Nov 2011 05:35:34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맥 휘트먼]]></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웹O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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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P가 모바일 운영체제(OS) &#8216;웹OS&#8217;를 결국 다시 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8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보면, HP는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조언을 통해, 웹OS를 재매각 하는 방향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P가 2010년 7월, 팜을 인수한 지 1년4개월여만의 일이다.

HP는 웹OS를 통해 변변한 수익을 얻지 못했다. HP는 올해 초 웹OS를 이용한 HP의 첫 번째 태블릿 PC &#8216;터치패드&#8217;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P가 모바일 운영체제(OS) &#8216;웹OS&#8217;를 결국 다시 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8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보면, HP는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조언을 통해, 웹OS를 재매각 하는 방향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P가 2010년 7월, 팜을 인수한 지 1년4개월여만의 일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hp_webos_500.jpg" rel="lightbox[82841]" title="hp_webos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844" title="hp_webos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p_webos_500.jpg" alt="" width="500" height="305" /></a></p>
<p>HP는 웹OS를 통해 변변한 수익을 얻지 못했다. HP는 올해 초 웹OS를 이용한 HP의 첫 번째 태블릿 PC &#8216;터치패드&#8217;를 발표했지만, 애플이나 안드로이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결국 HP는 리오 아포데커 전 HP CEO가 &#8220;웹OS 사업을 포기한다&#8221;라는 발표 직후 터치패드 가격을 99달러까지 내리는 등 진통을 겪었다. HP가 사실상 웹OS 사업을 포기한 셈이다.</p>
<p>HP는 웹OS 재매각을 통해 팜 인수로 방생한 손해를 일정부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HP가 웹OS를 재매각해 수억달러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HP가 2010년 팜을 인수하는데 들인 비용이 12억달러라는 점을 생각하면, HP 입장에서는 손해다. HP 대변인은 이에 대해 &#8220;웹OS를 이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8221;라고 짧게 해명했다.</p>
<p>리오 아포데커 전 CEO 다음으로 HP의 방향키를 잡은 맥 휘트먼 HP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8220;우리 앞에 있는 문제는 웹OS를 시장에서 어떻게 이용하느냐다&#8221;라며 &#8220;확실한 건 지금까지와는 다른 버전 2.0이 될 것&#8221;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웹OS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가 있을까. 아마존과 리서치 인 모션(RIM), IBM, 오라클 등이 웹OS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p>
<p>우선 아마존은 자체 OS를 갖고 있지 않다. 아마존은 최근 출시한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에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긴 했지만, 자체 OS를 확보해 전자책과 태블릿 PC 사업에 적용하는 전략을 짤 수도 있다.</p>
<p>오라클도 웹OS를 이용할 곳은 많다. 오라클의 자바 모바일 에디션(ME)이 갖고 있던 모바일 기기 시장이 점차 구글 안드로이드 OS에 침식당하고 있는 처지에서 오라클은 웹 OS라는 검증된 OS를 이용해 모바일 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p>
<p>웹OS의 운명은 HP의 결정에 달렸다. 맥 휘트먼 CEO가 말한 &#8216;버전 2.0&#8242; 계획에 웹OS를 재매각 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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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단말기, 저가 경쟁 활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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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11 09:54:3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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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니가 올 9월에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소니리더 PRS-T1의 가격을 20달러나 내렸다. 소니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렸겠지만, 최근 북미지역 전자책 유통사에서 잇달아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리고 저렴한 태블릿PC를 내놓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해외에서는 전자책 단말기와 전자책 유통사가 내놓은 태블릿PC에 저가 경쟁이 시작됐다. 전자책 단말기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에 집중하는 국내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미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니가 올 9월에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a href="http://store.sony.com/webapp/wcs/stores/servlet/ProductDisplay?catalogId=10551&amp;storeId=10151&amp;langId=-1&amp;productId=8198552921666384231&amp;CSRT=17078808001718348447&amp;mid=&amp;rid=&amp;clid=&amp;cid=42056030&amp;lid=&amp;XID=E:109876:S6L1READER" target="_blank">소니리더 PRS-T1</a>의 가격을 20달러나 내렸다. 소니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렸겠지만, 최근 북미지역 전자책 유통사에서 잇달아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내리고 저렴한 태블릿PC를 내놓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p>
<p>최근 해외에서는 전자책 단말기와 전자책 유통사가 내놓은 태블릿PC에 저가 경쟁이 시작됐다. 전자책 단말기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에 집중하는 국내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미국 아마존과 반스앤노블, 캐나다 코보 등 전용 단말기와 함께 전자책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잇달아 전자책 단말기 가격을 낮추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건 아마존이다.</p>
<p>아마존은 최근 광고를 탑재한 킨들 단말기 신제품을 7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했다. 이 가격이면 우리 돈으로 약 8만8천원이다.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버전은 가격을 99달러로 책정했다. 아마존은 7인치 태블릿PC 킨들 파이어를 11월15일 출시하겠다고 공지하며 가격을 199달러로 정했다.</p>
<p>아마존이 저가 공세로 나오며 반스앤노블도 가격을 낮췄다. 반스앤노블은 249달러 짜리 7인치 태블릿PC 누크 컬러를 224달러로 낮췄다가199.99달러로 다시 내렸다. 6인치 e잉크 전자책 단말기인 누크는 139달러로, 비슷한 사양의 아마존 킨들 터치 와이파이 버전보다 40달러 비싸다.</p>
<p>킨들 파이어의 199달러는 반스앤노블뿐 아니라 코보에도 영향을 미쳤다. 캐나다의 코보는 7인치 태블릿PC인 코보 복스를 지난 달 199.99달러에 출시했다.</p>
<p>국내에도 전자책 단말기가 곧 출시될 예정인데, 일단은 전자책 저가 경쟁에서 한발 빗겨선 모양새다. 교보문고가 퀄컴과 손잡고 이달에 출시할 예정인 컬러 전자책 단말기는 가격이 30만원대로 알려졌다.</p>
<p><a rel="attachment wp-att-827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795/sonyread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796" title="sonyread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onyreader.jpg" alt="" width="500" height="31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소니리더 PRS-T1</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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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클라우드가 희망? 꿈 깨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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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Nov 2011 05:05: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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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사업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 IT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업자들이 갈팡질팡 갈짓자 행보를 하고 있다.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결과 이들은 클라우드의 진짜 파괴력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다. 말로는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은 그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사업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 IT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이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업자들이 갈팡질팡 갈짓자 행보를 하고 있다.</p>
<p>지근거리에서 지켜본 결과 이들은 클라우드의 진짜 파괴력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다. 말로는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은 그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변화를 감지해내고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촉수를 동원해 이 흐름의 정체를 제대로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냥 말 뿐이다. 기업 경영자 중 클라우드를 외치는 이들은 &#8216;비용절감&#8217;이라는 말만 한다. &#8220;클라우드 하면 싸다면서&#8221;라는 말만으로 IT 부서를 달달 볶는다. 도대체 어디가서 무슨 클라우드를 듣고 온 건지 궁금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462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239/cumulus_clouds_panoram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240" title="Cumulus_clouds_panoram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Cumulus_clouds_panorama.jpg" alt="" width="500" height="239" /></a><br />
그들에게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선제적 시장 대응이나 빠른 시장 기회 포착과 같은 전략적인 이야기들은 들을 수 없다. 아마도 클라우드에 대해 갈팡질팡하기는 마찬가지인 외산 IT 벤더가 던져준 보고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지 싶다. 클라우드 시장의 개척자들은 IT 벤더들이 아니다.</p>
<p>아마존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만 있었어도 지금처럼 헛발질을 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p>
<p>지난 7월 중순, 보너 보겔스(Werner Vogels) 아마존웹서비스(AWS)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만난 적이 있다. 1995년 설립된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닷컴은 사업 후 10여년이 지난 2006년 아마존웹서비스(AWS)라는 자회사를 통해 처음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서비스 업체가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는 이제 IT의 권력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인터넷 기반의 IT 서비스 업체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탄이었지만 우리는 이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p>
<p>보너 보겔스 부사장은 아마존이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마존은 1995년 사업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새로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 10년 사이에 아마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그는 &#8220;우리는 그 10년 동안  웹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위한 수준 높은 확장성에 대한 기술과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도록 처리할 수 있는 기술들을 확보했다. 또 웹 애플리케이션도 보다 정교하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8221;고 말했다.</p>
<p>그냥 무턱대고 시장에 나온 초보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10년 동안 전세계 고객 대상의 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서 필요한 많은 기술들을 내재화하고 그를 잘 이해하는 인력들을 내부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이런 기반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아마존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핵심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아니다. 전자책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원활하게 사용자에게 제공하겠다는 뜻이고 구글이 방치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직접 꾸려가면서 우군을 확보, 궁극적으로 애플과 경쟁하겠다는 선언이다. 구글로서는 뜻하지 않은 경쟁업체를 만난 셈이지만 전세계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자들로서는 아쉬울 것 없는 상황이다.</p>
<p>아마존웹서비스의 경쟁력은 바로 이런 경험을 많이 축적한 기술력 있는 인력들을 내부에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p>
<p>그럼 다시 초기의 문제로 돌아가보자. 국내 기업들은 과연 이런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는 통신사들이나 IT 서비스 업체들은 이런 인력들이 태부족이다. 그동안 이런 인력들에 대한 육성에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돈 주면 달려들 개발자들이 많았다는 점을 들어 이들은 갑의 역할만을 충실히 했을 뿐 정작 그 시스템 내부의 인프라를 손볼 수 있는 인력과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토는 등한시했다.</p>
<p>아마존이나 구글, 페이스북 등은 x86 서버 기반의 인프라 위에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적절히 결합해 자신들만의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 내고 있다. 국내 통신사나 IT 서비스 회사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 그동안 별다른 투자를 단행하지 않았다.</p>
<p>당연히 현재의 클라우드 접근 방식도 이전과 유사하다. 3개월 안에 끝내라고 하는 말을 한다. 관련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지도 않는다. 또 기술력 있는 국내 기술 벤처들의 내실은 보지 않고 외형적인 학벌과 인력 규모만을 보고 하청업체 부리듯 접근한다. 개발과 운영이 긴밀히 연동돼 있어야 할 클라우드 사업에서 검증된 기업용 상용 패키지 도입 후 인력 투입을 통한 단기간 프로젝트 완료 방식으로 다가선다. 당연히 제대로 돌아갈 턱이 없다.</p>
<p>모 업체의 한 관계자는 &#8220;3억원 가량을 투입해 초기 아키텍처를 제대로 잡고 시작하지 않고 초기 싸게 시작했다가 결과적으로 50억원이 투자되는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관련 프로젝트가 성공한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윗선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쉬쉬한다. 목이 달아날 염려 때문이다&#8221;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국내 기술 벤처를 통한 컨설팅 계약을 애초에 차단하는 웃지 못할 일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디 감히 컨설팅을 글로벌 기업이 아니라 국내 벤처에게서 받느냐는 것이다. 해외 업체가 컨설팅을 한다고 해서 그들의 노하우가 하루 아침에 축적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경영자들이 많다.</p>
<p>또 개발과 운영을 분리하면서 어슬프게 개발된 인프라를 IT 서비스 업체에게 떠넘기고 운영을 하라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어떻게 개발된 것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운영업체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큰소리를 칠 수도 없다. 그 갑을 잃으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p>
<p>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만들려는 기업들은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것이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든 마찬가지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정답이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활용할 지 아는 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느냐 여부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 x86 서버의 아키텍처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대한 관심은 없고 오로지 &#8220;경쟁사에 비해서 얼마나 싸게 공급할 거야?&#8221;라고 묻는 인력들을 가지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p>
<p>저렴한 인프라라고 해서 그 인력들과 그 안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도 저렴한 것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오히려 하드웨어를 저렴하게 가져가면서 이를 강력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급 엔지니어들과 고급 소프트웨어가 절실하다. 비용 절감 타령만으로는 이런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확보할 수 없다.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의 가치만을 인정하고 여전히 대규모 하드웨어들을 하나의 인프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인력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치는 저 밑에 두고 있는 경영자라면 클라우드를 시작도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자신의 목을 더 오래 지킬 수 있는 길인지 모를 일이다.</p>
<p>서두른다고 됐으면 소프트웨어 매출 1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서비스 업체인 구글에 고전을 하는 지 살펴볼 일이다. 기술력 있는 벤처에 다가가는 태도도 바꿔야 한다. 그들로부터 기술을 어떻게 이전받을 수 있을 지 먼저 고개를 숙여야 한다. &#8220;어이 나 어디 대기업인데 와서 한번 발표하고 2개월 안에 다 끝내. 알았지?&#8221;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꿈 깨시기 바란다. 서비스 기술이 그렇게 빨리 구현됐다면 왜 아마존과 구글이 지금처럼 승승장구 하고 있겠나.</p>
<p>자기 것이라곤 사람밖에 없고, 1명의 천재가 1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이야기를 밥먹듯이 하지만 클라우드 현장에서는 정말로 인재를 아끼는 &#8216;갑&#8217;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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