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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아모레퍼시픽, 美 아마존 입점…"온라인 채널 확대 전략"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AMOREPACIFIC과 마몽드 2개 브랜드를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시켰다고 5일 밝혔다. 美 온라인 채널 사업 확대는 현지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여 년 동안 글로벌 공급망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2003년 미국 뉴욕에 첫발을 내디딘 AMOREPACIFIC은 녹차와 대나무 등 아시아 보태니컬 원료를 사용한 '빈티지 싱글 익스트랙트 에센스' 제품을 주력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 중이다. 2018년 미국에 진출한 마몽드는 자연 원료인 꽃을 '페탈 스파 오일 투 폼 클렌저', '레드 에너지 세럼' 제품 등에 담아내 현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창규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실 상무는 "미국 아마존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 영업이익 67%↓ ‘급감’…온라인 시장으로 반전 노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31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한 1조1808억원, 영업이익은 67% 감소한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속된 코로나19 영향 및 채널 정예화 작업으로 면세,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온라인 채널 매출은 플랫폼 입점 확대, 전용 제품 출시 등으로 80% 성장했다. 해외 사업 또한 팬데믹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럭셔리 브랜드는 멀티브랜드숍 등 신규 채널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중심의 매출 성장을 도모했다. 설화수는 중국에서 상반기 광군제로 불리는 6.18 쇼핑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음생 에센스’ 중심의 고가 안티에이징 제품 판매가 확대되기도...

뷰티 컨시어지 프로젝트

모바일로 피부 정밀 진단…아모레퍼시픽몰 '스킨 파인더' 도입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컨시어지 프로젝트의 일환인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 파인더'를 아모레퍼시픽몰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뷰티 컨시어지'는 아모레퍼시픽이 뷰티와 IT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와 제품 등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로 선보인 '스킨 파인더'는 온라인에서도 정교한 피부 진단이 가능한 서비스로, 현재 피부 상태·생활 환경 등과 관련한 20여개의 질문으로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도출한다. 서비스는 특허 출원을 마친 아모레퍼시픽의 계산식이 문진 시스템에 적용된다. 개인별 결과에 따라 피부 타입에 대한 정보와 뷰티 팁에 대한 콘텐츠가 제공되고 솔루션 제품도 제안한다. 스킨 파인더에 이은 뷰티 컨시어지 관련 서비스들은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진단 시스템·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측정·제품 케어 서비스 등을...

마그네타이트 바디롤러

18K 골드로 셀프마사지를?…'마그네타이트 바디롤러' 출시

아모레퍼시픽은 24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18K 골드볼 마그네타이트 바디롤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마그네타이트 바디롤러는 2종의 롤러 앵글로 넓은 부위부터 얇은 부위까지 마사지가 가능하다. 전기도금으로 변색이나 벗겨짐에 강한 18K 골드볼은 니켈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해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고객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롤러의 자성은 1000G(가우스)다. 또한 경량 핸들(295g)로 손목의 부하를 줄였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일반적으로 의료용 자기발생기 목걸이가 내는 자성은 보통 300~500G(가우스: 자화 강도 및 자속 밀도 단위)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병을 진단하는 의료장비인 MRI의 자성은 1만5000G 정도"라고 덧붙이며 신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메이크온 마그네타이트 바디롤러는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mou

네이버-아모레퍼시픽, 전방위 사업 협력 나선다

네이버와 아모레퍼시픽이 쇼핑,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협업 툴 도입 등 전방위적인 사업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22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온·오프라인 시너지 창출 ▲기업용 메신저 등 업무 인프라 교류를 통한 디지털 전환 협업 ▲업무 영역 내 AI 및 데이터 커머스 활용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먼저 양사는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의 브랜드스토어 및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네이버는 ‘아리따움’, ‘오설록’ 등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 내 네이버페이 결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은 본사와 가맹점 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설화수

배우 이정은→모델 송경아까지…설화수, '아름다움은 자란다' 디지털 캠페인

코스메틱 브랜드 설화수가 '아름다움은 자란다' 디지털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편견을 벗어난 아름다움'이 핵심인 이번 캠페인은 클래식 거장 정경화, 배우 이정은, 모델 송경아, 가수 황소윤이 참여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콘텐츠를 통해 진행된다. 설화수는 이용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만의 아름다움은 자란다 스토리 영상'의 자동 제작을 지원한다. 캠페인 영상은 설화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청 및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옴니 디지털 루프 구현 △고객 경험 강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생활 깊숙이 스며든 소셜 미디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등이 이끄는 디지털 기술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QR코드로 쇼핑하고 AR로 가상 메이크업…비대면 뷰티매장 아모레스토어

매장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소비 방식이 화장품 매장까지 들어왔다. 롯데백화점과 아모레퍼시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수요를 위해 비대면 뷰티 매장인 ‘아모레스토어’를 지난 5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오픈했다. 아모레스토어는 롯데백화점과 아모레퍼시픽이 3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인 체험형 매장이다. 약 165㎡(50평)의 공간에서 설화수와 헤라, 프리메라, 구딸파리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등 총 7개 브랜드의 14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가장 큰 특징은 비대면이다. 개방형 구조의 뷰티바 '언택트 존'에서는 고객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언택트 존에서는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로 제품 설명을 볼 수 있다. 얼굴에 직접 테스트하지 않아도 잘...

11번가

11번가,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매달 뷰티 라이브방송 진행

11번가는 아모레퍼시픽의 미용 브랜드 '헤라'(HERA)와 손잡고 연말까지 매달 '뷰티 라이브방송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첫 방송은 같은 날 오후 7시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첫 생방송에서는 헤라의 '블랙 파운데이션'과 '블랙 쿠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블랙 파운데이션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화장법 전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안성희 씨와 신민수 씨가 맡았다. 블랙 파운데이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과 피부 타입별 사용법 등 소비자의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줄 예정이다. 방송에 소개된 '블랙 파운데이션'과 '블랙 쿠션'은 오는 24일까지 11번가에서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메이크업 픽서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다양한 생방송 구매 혜택도 준비돼있다. 생방송 도중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SK페이 포인트 2000점을...

구글 지도

[기사AS] 삼성 미국 홈페이지, ‘일본해→동해’로

<블로터>는 지난 10월6일 '삼성 글로벌 웹사이트, 왜 동해 대신 ‘일본해’죠?’ 기사에서 삼성전자의 미국 현지 홈페이지에 쓰인 지도에 문제가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 홈페이지에 쓴 구글 지도가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트 암초’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삼성이 구글 지도를 가져다 쓰며 표기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하지만 구글은 여러 대안을 제시합니다. 일본해 대신 동해를, 리앙쿠르트 암초 대신 독도로 표기하는 지도도 업체가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본해로 표기하는 지도의 주소는 maps.google.com이고, 동해로 바로 쓴 지도는 maps.google.co.kr입니다. 구글 지도를 홈페이지에 쓰려는 기업은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됩니다. 달리 말하면, 삼성전자는 미국 홈페이지를 만들더라도 maps.google.co.kr 주소를 쓰면 된다는 뜻입니다. 해외 사용자가 접속해도...

구글 지도

삼성 글로벌 웹사이트, 왜 동해 대신 ‘일본해’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하거나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시한 해외에서 만든 지도가 있습니다. 이를 본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떤 이는 "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라는 광고를 크게 내기도 하고, 기업이 만든 서비스에는 일본해를 동해로 바꿔 달라며 청원 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지요. 해외에서 다르게 나온 지명에도 이렇게 공을 들이는데, 국내에서 만든 서비스가 일본 지명으로 표기돼 있다면 어떨까요. 요즘같이 인터넷에서 구글이 만든 지도 링크를 적용해 쉽게 지도를 서비스할 수 있는 시대에는 이 같은 문제가 더 자주 불거집니다. 아직도 적잖은 국내 업체가 해외에서 현지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와 함께 적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삼성전자 미국 홈페이지, ‘일본해' 기본으로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는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