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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아바타

싸이월드를 대신한 요즘 서비스...다시 뜨는 '아바타'

'싸이월드'가 폐업 직전이다. 일기장과 사진첩에 담긴 추억은 로그인 화면에 갇혔고, 이용자 데이터는 사업 가치로 저울질 되며 영구 폐기를 앞두고 있다. 7월까지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 싸이월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사실상 서비스 종료를 앞둔 셈이다. 싸이월드를 이용하던 시절의 기억을 그리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정작 서비스 자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형만 유지한 채 고사 위기에 있었다. 이미 싸이월드를 대체할 서비스가 여럿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 기반의 관계망 확장 서비스 이용자들이 싸이월드에 열광했던 요인 중 하나는 아바타다. 싸이월드를 다른 SNS와 구별 지어 주는 요소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는 나를 대신하는 '미니미'가 중심에 놓여 있었다. 미니미는 꾸미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파도를 타며(다른 이용자 미니홈피...

AR

"AR 패션 아이템 만들어 순수익 월 300만원"

네이버가 만든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의 창작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 자신을 대리하는 AR 아바타를 만들어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페토 내에서 이용자들이 AR 아바타 의상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며 발생하는 매출은 8억원 이상이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스튜디오' 출시 한 달 만에 8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5월4일 밝혔다. 지난 3월 오픈한 '제페토 스튜디오'는 제페토 내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Z세대를 대상으로 한 AR 아바타 서비스다.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3천만명을...

AR

증강현실(AR)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 독립법인으로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제공하는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가 글로벌 도약을 위해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물적분할로 신설되는 NAVER Z Corporation은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분할 이후에는 스노우의 100% 자회사 형태로 존재하게 되며 분할 기일은 5월1일이다.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를 표방하는 스노우는 제페토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앱, 모바일 퀴즈쇼로 시작해 라이브 커머스로 자리매김한 ‘잼라이브’, 무료 영어 학습 서비스 ‘케이크’,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이다. 소셜 활동에 적극적인 10대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AR

카카오벤처스, 'AR 아바타 회의' 개발사에 5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증강현실(AR)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에 50만달러(약 5억6550만원)를 투자했다. 스페이셜은 2010년 3D 소프트웨어 '범프탑'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 MIT미디어랩과 삼성전자 최연소 수석연구원 출신 이진하 공동창업자를 중심으로 AR 및 사용자경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팀으로 구성됐다. 앞서 스페이셜은 우버 창업자 개럿 캠프, 징가 창업자 마크 핑커스, 삼성넥스트 등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스페이셜은 AR 기반 원격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동료의 AR 아바타와 음성 UI를 통해 사용자 공간 안에서 자유로운 회의를 가능케 한다. 자체 머신러닝 기술로 사진 한 장만으로 사람의 아바타를 3D 컴퓨팅으로 생성 후 AR과 합성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스페이셜 솔루션을 통해 주변 3차원 공간에서 디지털 작업환경을 구축해...

라인플레이

아바타 서비스업체 코코네, 50억원 투자 유치

아바타 게임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쳐도 될까.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된다에 걸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아바타 서비스를 하는 코코네에 약 50억원(5억엔)을 투자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코코네는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 ‘포켓콜로니’와 라인용 아바타 게임 ‘라인투어즈’를 운영하는 회사다. 2012~2013년 카카오톡 사용자를 대상으로 싸이월드의 '미니룸'과 비슷한 아바타 서비스 ‘미니홈 포 카카오’를 운영한 적도 있다. 문규학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이사는 “2000년 한게임재팬을 설립하고 14년 동안 일본 특유의 디지털콘텐츠 소비 문화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코코네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투자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코코네가 NHN재팬 출신으로 구성됐는데 일본에서 아바타 사업을 이끈 인물이라며, 아바타 서비스에 관한 노하우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코코네는 한게임과 한게임재팬을 창업한 천양현 회장이 2007년 설립했다. 그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은...

3d

스카이프, 3D 영상통화 준비중

3D가 영화와 TV를 넘어 전화 통화 영역까지 넘보고 있다. 인터넷전화 서비스 스카이프는 10주년을 맞아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3D 영상통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스카이프는 3D로 녹화한 영상을 다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마크 길렛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팀 수석부사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3D 이미지를 전달하는 기기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으나, 정작 이미지를 3D로 만들어주는 기술은 보편화되지 않았다"라며 "이 기술이 앞으로 컴퓨터나 카메라에 추가돼 보급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Flickr 'racheocity'. CC-BY 영화 '아바타'나 스마트TV를 떠올리면 알 수 있듯이 3D 이미지를 전달해 보여주는 기기는 주변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눈으로 보는 이미지를 3D로 만들려면...

SNS

짱라이브, '영상 아바타' 활용한 소셜 인터넷방송 '온에어'

온라인 개인 방송국 서비스 짱라이브가 영상 아바타 기능이 들어간 소셜 커뮤니케이터 '짱팟'을 선보였다. 짱팟은 PC 바탕화면에 설치해두고 글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친구들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신저다. 기존 텍스트 기반 채팅에서 벗어나, 개인 영상으로 직접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채팅이나 영상 쪽지를 주고받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짱팟에서 제공되는 영상 아바타는 이를테면 나만의 캐릭터다. 웹페이지나 인스턴트 메신저 한쪽 구석에 달아두는 무미건조한 아바타가 아닌,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2D 또는 3D 형태로 움직이는 분신이다. 이런 식이다.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카메라로 찍어 저장한다. 그런 다음 짱라이브가 제공하는 '아바타 메이커'를 이용해 배경을 투명 처리하면 나만의 영상 아바타가 만들어진다. 이 아바타는 PC 바탕화면에 띄워두거나...

3D TV

LG전자, "3D TV 점유율 25% 목표"

LG전자가 3D TV에서 밝기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어지러움을 최소화한 '풀 LED 3D TV'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고품질의 3D 안경을 출시하고, 다양한 방식과 화면 크기의 3D 라인업을 구축해 전세계 3D TV 시장 점유율을 25%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에서 'LG 인피니아 풀 LED 3D TV' 발표회를 열였다. 이번에 출시된 인피니아 LX9500(55인치, 47인치)는 화면 전체에 LED 소자를 가득 채우는 풀 LED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풀 LED 3D TV다. 권희원 LG전자 LCD TV 사업부장은 "아바타 등 3D 영화를 통해 고객들의 3D 경험이 늘어나면서 입체 영상의 선호도와 구매 의사가 증가했다"며 "3D 콘텐츠와 디바이스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해 세계 3D...

ETRI

'연구중독자' 하박사가 제시하는 미래 '만물지능통신망'

90년대 중반만 해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일부 젊은층만이 모뎀을 이용해 PC 통신을 하고 있었다. 사진 한 장을 주고받으려 해도 십수 분이 걸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불과 3, 4년 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쇼핑을 하고, 뱅킹을 하는 일이 시작된다. 이후 웹의 등장과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으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물론 산업 전반이 뒤바뀌어 버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하원규 박사는 참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국내에서 인터넷이 처음 상용화 되던 시절, "앞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100만이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당시만 해도 이렇게 빨리 인터넷이 생활 곳곳으로 침투하게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인터넷 이용자는 '초고속'으로 늘어났다. 하 박사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100만을 넘어...

hp

아바타 제작 뒷받침한 엄청난 컴퓨팅 파워

영화 ‘아바타’가 대흥행을 하면서 이번 작업에 함께 참여했던 IT 업체들도 자신들의 기여를 알리는 데 분주합니다. 블로터닷넷에서도 이미 어도비와 아이실론 같은 업체들이 어떻게 기여를 했는지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HP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바타를 이야기하면서 게속 거론되고 있는 업체가 바로 뉴질랜드의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이라는 프로덕션입니다. 피터 잭슨 감독과 리처드 테일러 등이 설립한 웨타 디지털은 이미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킹콩’ 4번이나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웨타사는 특수 효과와 분장, 세트 제작 등 실물 효과를 담당하는 웨타 워크샵과 디지털 시각 효과 전문의 웨타 디지털로 구성됩니다. 웨터 디지털이 보여주고 있는 디지털 효과 작업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