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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에이수스, 중국시장에 ROG 게이밍 폰 신제품 출시 임박

에이수스가 중국 시장에 게이밍 브랜드 ROG를 단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6월 2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에이수스가 'ROG 폰3' 제품에 대한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전파인증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신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865 프로세서와 5G 지원, 6.6인치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전작들을 볼 때 스피커와 저장용량, 배터리 용량 등도 상당한 수준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 웨이보 계정을 통해 공개한 티저에서는 에이수스가 텐센트와 협업해 텐센트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여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보도는 한편 과거 에이수스가 ROG 폰 제품을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만 먼저 선보인 뒤 수 개월이 지나서야 미국 등 다른 지역에서 선보였던 점을 언급하며 '에이수스가 지난 두번의 실수에서 배운 점이 있지...

AC68U

"공유기, 인터넷만 연결해줘선 쓰겠는가"

미국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빅뱅이론’에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극 중 쉘든 박사가 친구의 생일선물로 뭘 고를지를 고민하는 상황에서 옆집 친구 페니가 “자기 돈으로 사기엔 아깝고, 남이 사줬으면 하는 것이 좋은 선물”이라고 조언하는 장면이다. 쉘든은 뭘 골랐을까. 다름 아닌 공유기였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유∙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도록 도와주는 바로 그 장비 말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숨겨두기 마련인 공유기는 내 돈 주고 사기엔 아깝고, 남이 주면 좋은 물건이라는 비유다. 혹은 인터넷 설치 업체에서 공짜로 주거나. 에이수스가 8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주인공은 공유기다. 이날 에이수스가 국내 출시한 제품은 'RT-AC66U’와 'RT-AC68U’다. 두 제품 모두 2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이다. 돈 주고...

T100

골라 사자, '윈도우8.1' 태블릿 3종

전세계 PC 제조업체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1'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을 가진 제품을 개발 중이다. 태블릿PC도 있고,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기기도 많다. 하지만 국내에는 유독 윈도우8.1을 탑재한 태블릿PC를 구경하기 어렵다. 국내 대형 제조업체에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분위기고, 해외 업체 제품도 국내에 들어오는 일이 드문 탓이다. 에이서와 에이수스, 레노버 등이 소량으로 제한적인 판로를 개척해 제품을 팔고 있을 뿐이다. 이제 곧 월드컵이 시작된다.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다. PC 활용 패턴을 바꿔줄 윈도우 태블릿PC 사겠다며 ‘지름신’을 영접할 핑계가 너무도 많은 계절이다. △ 에이서 '아스파이어 스위치 10' 옥션∙에이서 에이서가 6월9일 태블릿 ‘아스파이어 스위치 10’을 국내 출시했다. 10.1인치 화면에 윈도우8.1 운영체제(OS)와 인텔의 쿼드코어 아톰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이다....

MSI

미리보는 ‘컴퓨텍스 2014’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PC 전시회 '컴퓨텍스 2014’가 오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립니다. 매년 컴퓨텍스를 보기 위해 타이베이를 찾는 이들만 10만명이 넘지요. 지난 2013년에는 약 13만여명의 관람객이 타이베이를 찾았다고 합니다. 아시아 PC 업체의 부품에 관심을 갖고 현장을 방문하는 바이어는 총 4만여명 수준, 언어도 피부색도 각기 다른 180여개 나라에서 모입니다. 컴퓨텍스에 참여하는 업체 수만 해도 약 1700여개, 부스 수는 5천여개라고 하니 그 규모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규모와 이름이 가진 역사와 달리 컴퓨텍스는 지금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PC 시장의 정체와 모바일 기기 시장의 급격한 성장 탓입니다. 에이수스나 에이서, MSI 등 아시아의 PC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업체도 모바일을 중심에 뒀고,...

마우스

에이수스, 컴퓨텍스서 새 태블릿 쏟아내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는 컴퓨팅과 관련된 최신 유행을 볼 수 있는 자리다. 수천개의 관련 기업들이 신제품을 내놓고 대규모 유통 거래가 이뤄진다. 그 중에서도 에이수스의 자리는 꽤 크다. 대만에서 에이수스에 대한 대접은 국내에서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만큼 에이수스는 컴퓨텍스가 시작함과 동시에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놓고 큼직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는 전략을 보여왔다. 이번에도 기발한 제품들을 여럿 선보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다. 이 제품은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데 키보드를 붙였다 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 나오는 윈도우8 제품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에이수스가 처음 1세대 트랜스포머 패드를 내놓을 때만 해도 파격적인 제품이었다. 새로 발표된 트랜스포머 패드는 10.1인치 디스플레이에...

ARM

보급형 태블릿서 기회 엿보는 인텔

인텔은 PC를 비롯한 고성능 프로세서 시장에서 무소불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업체다. 반대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는 뚜렷한 존재감이 없다. ARM 코어 디자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프로세서가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텔은 올해도 저가형 태블릿 PC를 통해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 PC가 소개됐다. 에이수스가 만든 '폰패드(Fonepad)'가 대표적이다. 코드명 '렉싱턴'으로 알려진 인텔 아톰 기반 x86 프로세서 'Z2420'이 탑재된 제품이다. 폰패드는 7인치 화면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동작한다. 해상도는 1280×800에, 이동통신업체의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화도 이용할 수 있으니 삼성전자가 이번 MWC 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8.0'과...

hp

[IT2013] ⑤윈도우8 PC, 정체성 찾기

2012년, IT 업계에서도 굵직한 이야기가 많았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됐고,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퍼졌다.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제품도 쏟아져 나왔다. 그뿐인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 운영체제(OS)를 내놨고, 인텔은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통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심장을 꿰찼다. 2013년엔 어떤 놀라움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을까. IT 변화는 사용자들의 지갑을 노리는 기업이 주도한다. 하지만 사람은 꿈꾸고, 기술은 이룬다고 했다. 좋은 기술이 나오고 널리 보급되면, 사용자는 편리하게 쓰면 그만이다. 2013년, IT 업계와 사용자들은 어떤 새 기술을 기대하고 있을까. 6가지 분야에서 2013년을 주도할 기술을 꼽아봤다. 5번째는 윈도우8의 노트북 플랫폼 얘기다. 숙제 떠안은 윈도우8 플랫폼 '윈도우8'이 출시된 일이 벌써 지난해 일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아수스

[써보니] 듀얼화면 노트북, 에이수스 '타이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 운영체제(OS) '윈도우8'은 노트북 제조업체에 도전과제를 안겨줬다. 윈도우8은 PC 사용자가 편리하게 터치로 조작할 수 있도록 '시작' 버튼 대신 윈도우8스타일UI를 입힌 OS다. 제조업체의 고민은 노트북에서 어떻게 윈도우8의 터치 조작 환경을 구현하느냐다. 화면을 돌리거나 거꾸로 접을 수 있도록 설계된 노트북이 등장했다. 화면만 따로 분리하면, 마치 태블릿 PC처럼 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덮개형 디자인 대신 슬라이드 방식으로 화면을 위로 밀어올릴 수 있는 제품도 등장했다. 노트북이 등장한 이래 덮개형 제품 일색이었던 디자인에 개성이 끼어드는 추세다. 제조업체에서는 이를 '하이브리드 노트북'이라고 이름붙였다. 그중에서도 에이수스가 소개한 '타이치'는 가장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양면 화면은 타이치만의 개성 에이수스 타이치는 평범한 덮개형 노트북처럼 보인다. 타이치의 특징은 노트북을 덮어야...

ME172V

99달러짜리 '넥서스7' 나오나

99달러짜리 '넥서스7'을 내놓는다는 소문이 구체화되고 있다. 넥서스7은 구글이 에이수스과 손잡고 만든 보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지난 7월 8GB의 저장 공간을 지닌 제품을 199달러에 판매해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구글은 지난 11월부터 넥서스7의 제품을 다양화했다. 이전까지 249달러에 팔던 16GB 제품 가격을 199달러로 내리는 대신, 32GB를 249달러에 팔기 시작했다. 또한 32GB에 통신 모듈을 넣은 제품을 299달러에 팔아 여전히 낮은 가격을 경쟁력으로 삼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199달러에 팔던 8GB는 자연스럽게 단종된 상태인데, 이 제품의 가격을 더 낮추어 200달러 안쪽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애초 16GB를 199달러로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8GB는 14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최근...

비보북

에이수스 '타이치', "뚜껑에도 화면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은 노트북 제조업체가 새로운 모양의 제품을 디자인하도록 이끌었다. 화면을 분리하거나 돌리고, 꺾고, 더러는 밀어 올리는 등 각양각색의 노트북이 윈도우8 출시 직후 쏟아져 나왔다. 헌데, 에이수스 만큼 독특한 제품을 시도하는 업체가 또 있을까. 에이수스는 11월22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트북에 화면을 2개나 적용한 '타이치'를 들고 나왔다. 노트북에 화면을 2개 달았다는 점은 설명이 필요하다. 겉으로 보기에 타이치는 뚜껑을 여닫는 방식의 평범한 노트북이다. 평범한 노트북 덮개 바깥 부분에도 터치 조작을 지원하는 화면을 단 제품이다. 노트북 뚜껑을 열어 평범한 노트북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뚜껑을 닫으면 마치 태블릿 PC처럼 쓸 수도 있다. 윈도우8의 모바일 기기 경험을 노트북을 통해 전하고자 한 디자이너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