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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아시아연맹 맞손…글로벌 위상 높인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과 손 잡고 영향력 제고에 나선다.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아시아 지역 내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AESF와 아시아 e스포츠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과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창이 참여했다. AESF 측은 케네스 포크 회장과 세바스찬 라우 사무총장이 참석해 양 단체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MOU는 e스포츠 종목 선정을 위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온라인 보고회' 당시 한국 e스포츠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계기가 됐다. 케네스 포크 AESF 회장은 "한국은 풀뿌리 e스포츠와 에코시스템 같은 탄탄한 기반으로 성장해 중심지가 됐다"며 "MOU를 통해 AESF는...